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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인 정은우. 그녀는 대학을 포기한채 무작정 여행길에 오른다. 2년여를 여러나라로 돌아다니다가 문득 자신도 모르는 어떤 이끌림으로 사막으로 향하게 된다. 사막으로 온지 1년. 뜨거운 사막에서 레인은 투아레그족의 정통 후계자 아심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의지없이 그저 어떤이끌림으로 온 레인. 그녀는 버리는 것에 미련없는 자유로운 여자였고, 아심은 그런 그녀에게 끌리면서도 사랑을 믿지 않는 고집이 센 그러나 포기할줄 모르는 남자였다.
아심은 자신이 정통 왕위 계승자 임에도 불구하고, 왕위계승을 거부하고, 그의 사촌 앤드류는 그런 왕의 자리를 갈구한다. 결국 그들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레인과 계약을 하게된다. 레인은 자신이 그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댓가로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을 계약조건으로 내세우고, 아심은 그런 당돌한 그녀의 작은체구와, 특유의 몸짓을 사랑하게 되는데....자신의 삶의 의지를 갖지못한체 방황하는 은우. 그런 그녀에게 의지를 갖게해준 아심.
황금빛의 아름다우면서도 거친 사막위에 그들 두사람의 사랑이 사막이 비를 갈구하듯 그렇게 펼쳐진다. 서로에게 끌리면서도 말하지 못한 레인. 사랑을 표현할줄 몰랐던 아심. 그들사이는 처음부터 짜릿하고, 전류가 흘렀다. 마침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서로의 품에 안길때까지는... [인상깊은구절] 아심은 레인이 자신의 여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기뻤다. 이제는 누구에게 빼앗길까봐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사람들의 움직임에 사막의 건조한 모래가 먼지를 일으키고 있었다. 그들의 발밑에서 공기를 휘감던 모래먼지가 레인의 입가로 다가가자 아심은 살며시 손을 올려 그녀의 입가를 가려주었다. [아심, 투아레그족 남자들이 여자를 유혹할 때 뭐라고 한댔죠?] 감자기 레인이 돌아보며 묻자 이심은 한쪽 눈썹을 올리며 답했다. [내가 타고 온 낙타가 저쪽 숲속에 매어 있습니다.] 레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낙타를 거기에 매러 갈래요.] 아심은 웃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고 사람들 몰래 집 뒤쪽의 사막으로 걸음을 옮겼다. 푸른 달빛에 의해 모래능선이 드러나 있었다. 멀리서 탐탐의 규칙적인 울림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
| 책을 덮고도 참 즐거운 기분이 들었다..혼자 달콤한 상상에 빠져 내가 마치 주인공 레인처럼 낯선 사막에서 근육질에 카리스마 넘치는 아심과 같은 남자를 만나게 된다면...하고 말이다. 내용은 외국 로맨틱 소설과 비슷하다. 남자의 끝내주는 몸매라던가~ 넘치는 힘이라던가~ 또 차갑지만 여자에 대한 넘치는 사랑이라던가.. 그렇지만 이소설의 여주인공이 한국 여자라는 이유로 다른 로맨스 소설과 분명히 차별화가 된다. 책을 읽다보면 레인이 한국여자라는 사실을 가끔 잊어버린다. 어떻게 그녀가 아프리카 언어를 그렇게 잘하고 바디랭기지만으로 낯선 사람들을 웃기고 또 모여들게 하고 어떻게 외국사람한테 그렇게 편히 대할수 있을까..하는걸 보면서 말이다. 하지만 책 중간중간 한국의 가족을 생각하며 또 김치얘기며 88올림픽 얘기며 또 그 나라 사람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줄때 또 그들이 서툴러하는 발음같은걸 보고 참 기분이 묘했다. 한국에 대한 얘기가 나올땐 나도 모르게 무지 반가웠으니까.. 그걸 보니 난 정말 토종 한국인이 맞는것 같았다. 국가를 사랑하는..헤헤 물론 내용은 실제로 일어나기 무지 어려운 일이고 소설이기에 가능한 내용이지만.. 광활하고 웅대하고 자유로운 사막의 느낌과 주인공 은우(silver rain)의 모험심과 사랑을 보며 나도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 후기에 이 책을 4년여에 걸쳐 아프리카에 대해 사막에 대해 끝없이 자료를 헤매고 힘들게 나온 작품이라고 했는데.. 이 책은 내가 가보지 못한 사막을 마치 내가 사막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느낌이 너무도 선명히 드러나는 책이었다. 그리고 주인공 아심과 레인의 사랑이 너무 멋졌고 나도 레인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어쨌든 무지 재밌는 책임은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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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이라... 일생에 한번이나 올까말까한 사랑이다. 주인공인 실버레인(정은우)는 입학식전날 갈증을 느껴 외국여행을 하게된다. 오지로 돌아다니던중 사막에 이상하게 끌려 사막에서 무작정 거릴다가 죽음의 순간을 마지하게되는데... 투아레그족의 정통 왕위 계승자인 아심에 의해 구해지게 되고 아심과 사촌 앤드류에 의해 구해지게되고 그 계기로 앤드류는 목숨을 걸아야될지도 모른다면서 위장약혼을 부탁하게되고 은우는 그 조건으로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을 달라고 청한다.
앤드류에겐이미 약혼자가 있어서 대신 아심이 주겠다고 나서게되면서 은우와 아심은 띠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끌리게된다. 서로 죽을 고비도 같이 넘기면서 서로가 갖는 감정에 순응하여 사랑을 나누게되는데... 동양여자인 은우는 단순히 육체적인 끌림으로 자신은 정부가 되긴싫다며 사랑한다는 메모를 남기고 한국으로 떠난다...
떠난뒤에 소중함을 알게된다고 떠난 은우의 빈자리를 보며 괴로워하던 아심을 은우를 쫓아한국에 오게되지만 은우가 자신을 사랑하다는 것을 알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며칠후 은우를 납치해오도록하고 은우에게 자신의 감정을 밝히게된다...한국인 은우의 사랑이야기. 음 현실에서는 정말 이루어지기 힘들것도 같지만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인상깊은구절] "투아레그족 남자들이 여자에게 다가가 던지는 유혹의 말이 어떤건지 알아?" "아뇨 난 투아레그족 남자에게 한 번도 유혹을 당해본적이 없어서요. 물론 당신도 나를 유혹하지 않았잖아요. 그말이 뭔데요?" "내가 타고 온 낙타가 저쪽 숲속에 매어 있습니다." 레인은 큰소리로 웃음을 터뜨렸다. 그의 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를 굽힌 채 한참동안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럼 여자가 그 유혹에 응할때는 뭐라고 하죠?" 마참내 웃음을 참으며 그녀가 물었다 "나도 낙타를 거기에 매러 갈래요." 레인은 다시 그의 가슴에 웃음을 쏟아냈다. 그녀의 들썩이는 어깨를 바라보며 아심도 전염된듯 웃음을 토해냈다.오랜만에 듣는 그의 웃음소리였다. 낮고도 그윽하면서 거친 웃음이었다. 아심은 사막의 남자였다. 낮은 능선과 그윽한 모래의 깊이를 지닌 데가 거칠기도 한 사막과 똑같은 남자였다. "나와 결혼해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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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떠난 배낭여행으로 3년간 세계를 돌아다닌 은우는 사막에서 아심과 앤드류에게 구함을 받는다. 위기에 처한 앤드류의 약혼녀대신 거짓약혼녀 행세를 해주기로 약속한 은우는 대가로 죽음을 각오한 사랑을 요구한다. 그런데 그에 응한 것은 앤드류가 아니고 아심이었다. 활달하고 독특한 사고를 가진 은우는 그 특유의 분위기로 주변사람을 사로잡고 신비한 사막속에서 아심과 사랑에 빠진다. 죽을위기를 넘기면서도 자신의 생명조차 집착하지 않는 그녀에게 아심은 괴로워하고,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는 그녀를 잡지못한다. 은우는 사랑한다는 메모만을 남긴채 떠나버렸고, 그녀를 잊지못한 그는 결국 은우를 납치하기에 이르고, 자신의 여자로서 그녀를 놓아줄수 없다고 인정한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속에서 아랍의 족장과의 사랑...로맨스의 독자라면 한번씩 빠져볼만한 그 풍경에서 한국여인의 독특한 시각과 심리속에서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한 번 생각하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순간 아심은 지갑 속에 사각형으로 접혀 있는 메모지를 떠올리고, 그것을 꺼내 터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그녀가 남긴 건데. 한국어인 것 같습니다. 해석좀 해주시겠습니까?" 아심의 말에 메모지를 접어 펼쳐든 하경은 낮게 탄성을 내질렀다. 아심은 궁금증을 참지 못해 하경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물었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고 아심은 메모지에서 시선을 들어 조용히 속삭이는 하경의 말에 눈을 감아버렸다."사랑해요" |
| 끝없이 펼쳐진 사막 한 가운데 무릎을 꿇고 앉아 수통을 꼭 쥔 채 자고 있던 실버레인... 정은우. 은우라는 이름을 영어로 풀었더니 실버레인이란다. 하지만 실버레인이라는 이름에서 나는 자꾸 은비가 내리는 나라가 생각 나고 괜히 다른 공상을 하게 된다. 어쨌든 레인은 우리의 여주이다. 그리고 사막에서 그녀를 발견하는 아랍의 멋진 왕자님은 아심과 앤드류. 앤드류는 곁다리이고, 주목해야 할 인물은 아심이다.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 강압적이면서도 남성우월주의자인 그는 전형적인 로설의 남주이다. 오는 여자 막지 않고, 가는 여자 잡지 않으며 대부분의 여자들이 선망의 눈길로 쳐다보는 것을 즐기지만 그들을 경멸하는... 사랑은 절대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오만함까지. 그런 그가 은우와의 계약에 휘말리며 '목숨을 불사하는 사랑'을 대가로 내놓아야 할 사태가 벌어졌다. 대학 입학식 날 사라져버린 은우. 단지 누군가가 부르는 듯해서, 타는 듯한 갈증을 이기지 못해서 한국을 떠나 유럽을 돌아다니다 아프리카의 사막으로 들어섰다. 한국을 떠나온 지 벌써 3년째이지만, 집에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런 그녀가 사하라 사막에서 만난 아프리카 투아레그족의 우두머리인 아부의 손자들인 아심과 앤드류는 왕위 계승 문제로 심각한 문제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 은우는 그런 그들과 계약을 한다. 앤드류의 약혼녀인 샤를르 대신 약혼녀 행세를 하는 것. 목숨을 걸 만한 일이었으나 목숨에 그다지 애착이 없었던, 아니 목숨을 잃는다는 걸 몸으로 느껴보지 못했던 그녀는 흔쾌히 그 일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대가로 장난스럽게 목숨을 불사하는 사랑을 달라고 요구한다. 처음엔 정말 장난으로 그 말을 했었지만, 어느 새 그 말은 자신에게 족쇄가 되어 돌아온다. 뭐, 둘의 로맨스를 그릴 때 좀 어색한 면도 있었고, 생각만큼 책장이 잘 넘어가지도 않았다. 마지막에 은우가 사랑해요라고 한국어로 적어놓은 쪽지는 괜찮았지만, 그 뒤의 뚱함은 무엇인지... 그냥 읽어볼만한 로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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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그녀의 용기에 감동했다.
자유를 찾아 자신을 모든 것을 버리고 훔쩔 떠나버린 그녀...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녀의 결단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 비자를 받아 부모님께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그녀...
그녀가 그렇게 떠난 이유는 자유와 갈증 때문이었다.
(그녀는 방랑벽이라고 했다.)
그렇게 3년동안 여행을 한 그녀는 어느새 사막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사막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사막으로 나갔다 죽음뻔한다.
모래 위에 쓰러진 그녀를 발견한 아심과 앤드류....
그들은 투아레그족의 정통 왕위 계승자였다.
아심은 왕위 계승도 포기한채 자유로운 삶을 갈구하는 남자였다.
그는 사랑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에게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물론 처음에는 장난스러운 거였지만 그녀를 알아가면서 그는 그녀를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 역시 마찬가지....처음에는 그를 어렵게 여기지만 사막과 같이 그를 뜨겁게 사랑하게된다.
이들의 사랑도 부럽지만 무엇보다 은우의 그런 용기와 자유로움이 너무 부러웠다. [인상깊은구절] 그리고 그는 그녀의 속삭임을 들었다. "사랑해요" 사막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었다. 초승달이 그들의 그림자를 길게 늘여가는 도안 아심은 그녀에게 죽음도 불사하는 사랑을 또다시 맹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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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편견일 수도 있지만, 나는 이 작품을 읽으며 구절구절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함에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었다. 로맨스 소설은 허구이다. 소설은 허구이니까... 그렇지만 너무 황당무계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건 현실을 아예 배제할 수 없는 주인공들의 상황설정또한 그렇다. 그러나 이작품속의 확실하고 통쾌한 장면장면이 기분좋은것도 사실이다. 실버레인 정은우는 20세 나이에 배낭하나 달랑지고 여행을 나선다. 짧은시간에 다른언어도 익히고, 스스럼없는 밝은 성격으로 많은 사람을 사귀며 자유를 만끽한다.
그리고 사막한가운데서 아심이라는 운명을 만나게 된다. 그녀의 원초적인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사막의 왕위계승자... 그리고 또한명의 남자 앤드류.. 앤드류에 대한 실버레인의 설레임, 그리고 아심의 육체적인 애정공세, 앤드류의 확실치않은 사랑의 감정..그리고 과연 사랑이었는지 의심스러운 레인의 마음또한 어리둥절하다. 그녀가 조금 더 나이가 많고 세상을 알았기를..그리고 아심이 조금만 더 카리스마가 있고 성숙했기를 바래본다. 아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려면 논픽션드라마나 봐야할 것이다. 소설은 어디까지나 허구이다. 그리고 그점이 늘 소설속에서 꿈을 찾게 하는것이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이작품을 보며 순수한 꿈을 키워보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아심?" 레인에게서 완전히 빠져나온 아심은 몸을 일으키다 말고 그녀가 의아하다는 듯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팔을 잡자 눈을 질끈 감았다. 천천히 눈을 뜬 그는 도저히 그녀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리고 재빨리 침대에서 벗어났다. 바보같이! 지금 레인을 본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할 것만 같았다. 그는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과 잠자리를 같이해왔고, 그중에 처녀가 없었던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유독 레인의 처녀성을 품었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스스로도 놀라웠다. 동양여자라서 그래! 동양여자라서! 그는 스스로에게 말하고 레인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자 그녀가 눈을 부릅뜨며 그의 팔을 다시 잡더니 화난듯이 말했다. "너무하잖아요! 물론 당신이 처녀랑 자는 걸 좋아하지 않을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끝내면 난 뭐예요? 당신은 어떨지 모르지만, 내게는 첫경험이란 말예요!" 순간 아심은 뭔가에 세게 얻어맞은 듯 고개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천천히 그녀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그녀가 한 팔을 이마에 얹은채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
| 이 책의 여주인공 은우는 참으로 열정적이고 멋있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그렇게 섬뜻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떠나버릴 수 있는 걸까? 어찌보면 무모하지만 나는 용기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언제나 알수 없는 갈증을 느끼던 그녀....그녀는 자신도 알 수 없는 이끌림에 무작정 사막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녀의 이름은 실버레인.....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번역하여 사용한 것이다... 사막의 뜨거운 아래에서 그녀는 알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그녀앞에 나타난 것은 투아그레족의 전통 왕위 계승자 아심이었다. 사랑을 원하지 않는 그 앞에 나타난 동양 여자.... 어느새 사랑이 싹트고 만다. 하지만 그들이 사랑하기데 너무나도 많은 장애가 있었다. 신분뿐만 아니라 서로 나라도 달랐고 그들의 성격에도 문제가 있었다....둘 다 너무 고집스러워서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들...하지만 결국 서로 양보하여 사랑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었다. 나도 그녀처럼 무모하더라도 용감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