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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반드시 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나의 사진들을 우리 아이들의 사진들을 정리하겠다!!! 는 약속을 했다!!! 내 인생의 출발이 바로 '결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무렵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으로 사진을 무진장 찍기 시작했었다. 마음껏 원없이 찍고 지우는 장점이 있지만 필름처럼 반드시 찾아야 볼 수 있는게 아니라 그런지 그때 그때 인화하게 되지 않는 단점도 있는건 사실이다. 아마도 게으른 내 성격때문일지도 모르지만 ^^;; 아이들의 돌 성장앨범이후 아이의 앨범도 지금껏 끝이다. 둘째아이는 큰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왜 내 사진들은 없느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묻지 않을만큼 익숙해진 탓일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어 목소리가 작아지는 엄마다... 아이에게 사진으로 보여주는 추억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되면서 밀린 숙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그 고민을 해결해줄 고마운 도서를 만났다 ^^ 바로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 내 아이 사진 정리법 > 제목도 얼마나 착한지? ^^
앨범을 바라보는 아이의 뒷모습에서도 느껴지는 엄마의 마음은....
아이에게 평생 좋은 잊지못한 선물을 해 주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블로그는 사실 내가보는 세상이고 지금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상은 아닌데 ... 우리 아이들에게도 '추억' 이라는 고귀한 선물을 부모인 내가 해 줄 수 있음을 알면서도 지금껏 실천하지 못했다... 아마도 많은 엄마들이 나와 같지않을까? 생각해보지만 분명 아이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을 잊지않고 선물해준 부모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들었다. 그리고 노트북 하드에 정리되어진 사진들을 살펴보니 더욱 막막해진다. 하지만 !! 반드시 올해는 그동안의 숙제를 해야겠다 !!! 쌍둥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에 엄마의 마음을 담아 사진을 쉽고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하는 방법이 담겨있답니다.
![]() ![]() ![]() 아이의 추억을 정리해주는 일은 누구도 할 수 없는 일 바로 엄마만이 할 수 있고 엄마를 위한 일이다!! 엄마의 역할은 정말 끝이 없나봅니다 ^^ 내 아이를 위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더라구요~ 저도 조금씩 미루다보니 어느새 여덟살이 되어있는 큰 아이...더는 미룰수 없겠죠? 늘 완벽히 해주고 싶은 생각에 계속 미루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한 달에 딱 11장만 고르자 !! 저도 저만의 원칙을 세워야겠다는 생각부터 ^^ 책은 나만의 특별한 앨범 만들기에 대한 노하우가 아주 가득하답니다. 저도 일단 연도별로 정리는 되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큰 일하나는 해결한 것 같았어요. ㅎㅎ 여기서 인쇄할 사진과 인쇄할 정도는 아니어도 기억해두고 싶은 사진을 나누어 담을 폴더를 나누어 사진을 정리해두어야 해요. 저도 이 과정부터 해볼 생각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저학년까지는 학교 수업시간 및 과제에서 사진을 많이도 요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사진도 많이 찍어두라고 하시더라구요. 밀린 사진을 정리하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닐거에요. 일단 최근 사진부터 차분히 정리해보시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좋을 듯합니다. 사진과 추억을 준비해두는 엄마~! 사랑을 눈으로 보여주는 엄마~!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서 오늘도 노력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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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터울이 좀 많은 편인지라 큰 아이가 태어났을 당시는 필카였던 반면 작은 아이는 디카 세대다. 그런 탓인지 큰 아이는 디카가 나오기 전까지 어마어마한 사진양을 자랑하는데, 유치원 앨범 2권을 포함해 총 11권의 앨범을 가지고 있다. 반면 디카 세대인 작은 아이는 13년 동안의 사진이 앨범 1권을 채우지도 못하고 있다. 물론 디카가 보편화되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일이 많아지면서 매 순간순간을 찍은 수많은 사진들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큰 아이는 가끔씩 앨범을 꺼내어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하며 그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지만, 작은 아이는 사진이 얼마 없는 자신의 앨범이 영 못마땅한지 그럴때마다 연신 투덜댄다. 컴퓨터에 정말 많은 사진이 저장되어 있다고 달래지만 앨범에 담겨져 있지 않은 이상, 저장된 사진을 꺼내보기란 쉽지 않으니 아이는 그것이 불만인 듯 하다.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사진 정리를 잘 하고 있다고 믿었다. 여기저기 저장된 메모리를 다운 받아 연도별로, 날짜별로 그때그때 정리했으며, 두 아이가 함께 있는 사진은 복사하여 개개인에게 담아주고 있다. 이렇게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사진을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이가 자신의 지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하지는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필카가 아닌 이상 사진을 인화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 잘못되었던 것 같다. 이 사실도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 아이 사진 정리법>>이 아니었다면 미처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조차 없는 어린 시절의 모습을 아이에게 오롯이 남겨주는 일처럼 아름다운 선물이 있을까? 시간과 비용 대비 가장 귀한 선물이 있다면, 그게 바로 앨범이 아닐까 싶다. (본문 11p)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 아이 사진 정리법>>을 통해 저자는 바쁜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1년에 앨범 1권'만들기 방법이다. 기본 규칙 3가지로 시작하는 앨범 만들기를 시작으로 사진 정리, 인쇄, 육아 카드 작성, 앨범 선택, 사진 꽂기의 다섯 가지 과정과 미니 앨범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함으로써 묵혀둔 사진들이 멋진 앨범으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진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디지털 카메라는 즉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반면 인쇄할 시간이 애매하거나 자칫하면 인쇄할 기회조차 없어진다는 문제점과 '사진 정리를 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마음의 여유를 내지 못한다는 등의 다양한 이유로 사진 정리를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사진을 꽂기만 하는 되는 포켓 앨범에 가족의 1년치 사진을 다 수납하는 방식인 1년에 앨범 1권에 1달치 사진을 단 2페이지에 담으면서 그 달에 아이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을 적은 육아 카드를 앨범의 맨 위칸에 넣는 방식을 선택하면 간단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사진 정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씩 미루다 보니 어느새 아이가 다섯 살이 넘어가고, 아이마다 개별 앨범을 만들기도 힘들고, 많은 사진 가운데 어떤 사진을 선택해서 뽑아야 하는지도 고민이다. 하지만 저자가 알려준 1년에 앨범 1권의 장점은 게으른 엄마 아빠도 얼마든지 계속 할 수 있따는 점에 있으며, 앨범을 만드는데 갖게 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 그야말로 고민해결!이다. Chapter 2에서 소개하는 [나만의 특별한 앨범 만들기 '노하우 공개!']에서는 묵혀둔 사진들이 멋진 앨범으로 재탄생하는 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Chapter 3 [세미나 참가자 10명이 공개하는 "우리집 앨범을 소개합니다!"]에서는 저자의 세미나를 참가해 사진 정리를 시작한 엄마들과 블로그를 통해 앨범 만들기에 도전한 10명의 엄마들의 앨범을 소개하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앨범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싶다. Chapter 4에서는 사진 찍는 방법이나 정리법 뿐만 아니라 아이의 작품 정리 테크닉도 소개하고 있으니 사진과 추억을 준비하기에는 이 책이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한다.
컴퓨터에는 잠자고 있는 아이들의 사진으로 가득하다. 매 해마다 만든 폴더에는 아이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가득히 담겨있지만, 그 사진을 바라보며 추억하는 시간을 가질 수는 없었다. 책 속에 수록된 사진정리 후 변한 가정의 분위기와 아이들의 반응을 보면서 나도 잠자고 있는 사진을 꺼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지친 마음에 힘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알려준대로 최근 사진부터 정리를 시작해봐야겠다. 누나와 달리 앨범이 한 개 밖에 없다는 사실에 불만 가득했던 작은 아이의 반응을 떠올리니 벌써부터 행복해진다. 저자는 말한다. 사진을 정리하는 것은 아이를 위한 일이 아니라 엄마를 위한 일이라고. 그 말이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다.
다소 미숙한 엄마지만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온 내 모습과 육아의 흔적이 고스란히 앨범에 담겨 있었다. 그 순간 엄마로서 애써온 나날이 결코 헛되지 않은 것같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리고 지친 마음에 다시 힘이 솟았다. 머지않아 아이들이 사춘기를 맞이할 때쯤, 지금 만든 앨범을 보며 나는 또 힘을 얻을 것 같다. 매순간이 쉽지 않지만 이 모두가 하나의 과정이라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말이다. (본문 21p)
(이미지출처: '내 아이 사진 정리법' 본문에서 발췌 / 도서출처 : '알라딘 신간평가단' 제공) |
![]() 제목은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이라고 쓰여는 있습니다. 육아멘토 Emi. 그녀는 다른 책으로 봤을 때도 참 부지런한 엄마로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며, 그리하여 바쁜 엄마도 쉽게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정리잘하는 육아멘토의 방법들을 쉽게, 책도 또한 정리가 잘 되어 친절히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사진을 꼭 정리해야겠다는 결심을 세워봅니다. 첫째아이가 5살때까지는 그래도 앨범이 있었건만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는 이유로 손에 잡히는 사진은 마련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프로로그.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 추억
그렇지만 고귀한 선물이 추억이라는 저자의 말에 강한 공감을 보내봅니다. 쌍둥이 육아라! 그녀는 그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었더랍니다. 그리고 그 사진들을 '쉽고 간편하게' 정리해두어 아이들의 추억을 기록하고자 했지요. 저도 첫째아이가 5살때까지는 담아두던 앨범이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는 이유로 휴면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가끔 앨범을 보면서 어릴때 추억을 물어보곤 하면 다시 앨범을 정리해주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곤 하네요. 그럼, 그녀의 간단한 정리법들 한 번 따라해 보렵니다. ![]() 간단하고 쉬워서 지속할 수 있는'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이 중요한데 말이죠! 1년에 앨범 한 권, 1달치 사진은 단 2페이지, 육아 카드도 함께 넣는다 그녀의 앨범계획은 딱 10년까지만 이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진이다 하는 몇장의 사진으로 1년 동안 한 권만 마련하기로 하지요. 그리고 육아카드도 함께 한다는 아이디어. 육아카드에서 특히 꼭 정리해주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중요한 순간이다 하는 사실들을 기억하지만 과연 이 축적된 기억들이 언제 뭉그려질 지는, 저도 저를 잘 못믿겠어서 말이죠. 아이 둘, 헷갈리기 전에 얼른 정리해야겠습니다. ![]() Q&A 섹션이 있는데 특히 눈에 띄이는 답변. 매월1장의 육아 카드, 이런 장점이 있다! 매월 1장의 카드로 육아 일기처럼 기록하고 카드 타입으로 아빠도 글을 남겨보고 아이도 나중에 내가 그랬냐며 물어볼 수 있겠죠? ![]() 사진 정리하는 순서!! 뽑아있는 사진들 뿐 아니라, 디지털 사진 정리법도 함께 해요. 저같은 경우는 컴퓨터 속에 사진이 들어와 있고 그리고 Emi처럼 년도별로, 그리고 저는 월별, 일별로 들어와 있는데 저자의 방법은 년도, 월별 폴더 후에 전부/소중/주저 종류로 나눈 후, 전부에서 소중,주저의 경우는 복사해서 보관한답니다. 각각의 분류에 따라 전부는 컴퓨터에 보관하고 소중은 앨범에 보관을, 주저는 미니 앨범에 보관하면 되겠어요. 소중한 앨범은 L판 크기로 인쇄해서 앨범에 넣습니다. ![]() 그리고 앞서 관심있었던 육아카드. 직접 만들기 망법도 알려주고, 이게 여의치 않다면 저자가 판매하는 카드를 살 수도 있어요. 물론 일본 거주자들이 구매 가능하겠죠? ^^ ![]() 그리고 앨범에는 이렇게 사진과 육아 카드를 넣어봅니다. 이제 아이의 추억을 앨범에 쏙 정리하는 것으로~!! ![]() 정리의 달인인 듯한 저자. 역시 사진방법에 대해서도 정리가 말끔히 알려져있죠. 더불어 이 책은 미루지말고 지금 해보자! 하고 화이팅을 외칩니다. 옆 페이지에서 보시듯, 정리하는데 있어서 의지를 다져보게 도와주네요. ![]() 사진 정리방법도 친절한데, 저자의 육아동안 다양한 사진을 담아왔던 이야기를 해주기도 해요. 육아시간동안 순간순간이 모두 참 의미있지만요 어떤 모습들로 추억을 담아낼지, 그녀의 팁을 참고하면 좋겠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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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6개월, 만53개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남는건 사진 뿐이다는 생각으로 사진을 참 많이 찍어줬어요. 매일매일은 못 찍어주더라도 일주일에 2일 이상은 꼭 찍어줬던 거 같아요. 그래서 컴퓨터 하드며 외장하드까지 아이들 사진으로 꽉 꽉 차 있어요. 사진을 정리해야겠다 싶은 생각은 늘 해왔는데 바쁘니까, 나중에 하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미뤄뒀더니 지금은 막막할 지경이에요. 아이키우랴 살림하랴 직장생활하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 사진 정리는 해주지 못 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 여행 갔었던 걸로 포토북을 만들어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해요. 자기들이 그때 여행 갔었던게 다시 생각났는지 그 때 있었던 일을 생각해내서 깜짝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이들 사진을 정리해서 보기 좋게 정리해둬야겠다 싶은 생각을 해오다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아이 사진 정리법"이란 책이 출간됐다고 해서 이번에 읽어봤어요.
엄마들의 버킷리스트 1위가 '밀린 사진 정리하기'래요. 맞아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뤄 놓은게 바로 아이들 사진 정리하는 거에요. 언제 날잡고 해야지 하고 막연히 생각해왔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거 같아서 미뤄뒀어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게 되요. 하루라도 빨리 아이들 사진 정리해줘야겠어요.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추억' 이래요. 아이들의 기념적인 순간 순간에 대한 기록을 사진으로 남겨놓고 그것을 보기 좋게 정리해두면 나중에 두고두고 좋을 거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사진을 참 많이 찍어두긴 했는데 활용하고 있지를 못 한 완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느 속담이 생각 나더ㅏ고요. 더 늦기 전에 우리 아이들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록해둬야겠어요.
chapter 1. 바쁜 사람도 쉽게 따라하는 '1녀에 앨범 1권' 사진을 정리할 수 없는 이유들이 공감 되더라고요. 사진을 정리하는 방법도 각양각색인데다 저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완벽주의'에요. 기왕 하는거 시간 내서 제대로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시간을 오래 걸리게 할 거 같아 미뤄두게 되요. '가장좋은 방법과 모양새'를 찾느라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는 거 같아요.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지금 당장 정리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책에서 공감됐던 문구가 "사진은 보고 즐길 때 비로소 가치가 생긴다"는 거에요. 찍고 컴퓨터에 저장만 해두면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거을 가까이에 두고 손쉽게 자주 자주 볼 수 있게 정리해두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간단하고 쉬워서 지속할 수 있는 우리집 앨범 만드는 기본 규칙 3가지는 아주 간단해요. 1년에 앨범 1권, 1달치 사진을 단 2페이지에, 육아 카드도 함께 넣는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면서 쉬워서 금세 1년치 기록을 손쉽게 정리할 수 있어요. 물론 수없이 많은 사진 중에 고르고 골라야 한다는 것이 힘들긴 하겠지만요. 1달에 11장의 사진을 골라요. 고르다보면 익숙해지기때문에 금세 고를 수 있대요.
chapter 2. 나만의 특별한 앨범 만들기 '노하우 공개!' 사진 정리, 인쇄, 육아카드 작성, 앨범 선택, 사진 꽂기 등 실제 필요로 한 것에 대한 것을 알려줘요. 저는 뭣보다 육아카드를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아이들의 일상을 기록해두기 위해서인데 온라인 상에서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바로바로 꺼내 볼 수 있게 육아카드를 만들어야겠어요. 육아 카드 만든느 방법이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한달 한달 아이와 있었던 것들 중에서 유독 기억에 많이 남는 것들만 모아서라도 조금씩 육아카드를 만들어두면 좋을 거 같아요.
좋은 앨범의 세가지 조건은 간단해요. 아이 혼자서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것, 수납에 낭비가 없는 사이즈, 너무 두껍지 않은 것이에요. 저는 그동안 포토북을 만들어줘야겠단 생각만 했는데 사진을 인화해서 앨범에 착착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정리가 될 거 같아요. 더불어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졸업하면서 1년치 모습을 앨범으로 만들어줬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수시로 앨범을 들여다보면서 자기들의 옛 추어을 이야기하더라고요. 기억 못 하겠지 하던 소소한 일상의 기억들도 사진을 통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빨리 아이들 앨범 만들어줘야겠어요.
chapter 3. 세미나 참가자 10명이 공개하는 "우리집 앨범으 소개합니다!" 책에는 정말 다양한 엄마들이 나와요. 그들이 앨범을 정리하는 방식은 다 제각각 달라요. 그런데 기본적인 틀은 같은 거 같아요. 저도 육아카드는 손으로 직접 쓰려고요. 그게 더 의미 있을 거 같아요. 아이의 사진을 정리한 앨범은 아이한테 엄마의 사랑을 보여주는 최고의 선물과 같대요. 사랑을 눈으로 보여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 당장 앨범 만들기 도립해야겠어요.
chapter 4. 사진으로 즐기는 생활, 사진 촬영 요령부터 동영상+작품+부부사진+a정리법 사진 찍는 방법부터 사진을 더 즐겁게 정리하는 방법, 임산부가 사진 정리하는 법 등에 대한 노하우도 담겨 있어요.
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보관하는지도 중요한 거 같아요. 아이들의 사진은 조금만 방심하면 순식간에 정리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이 쌓이기 때문에 조금 완벽하지 않더라도 손쉽고 간단하게 그때그때 정리하는 자세가 필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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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디카로 시작하여 우리 반 아이들의 활동사진을 많이 찍어주다가 욕심이 생겨서 DSLR을 구입하여 더 많이 찍어주게 되었지요. 단렌즈도 구입해서 아웃포커싱에 만족해하며. 확실히 비싼 카메라로 아이들을 찍어주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인물도 살아나서 학부모님들도 너무 만족하십니다. 학기말이 되면 CD에 구워주거나 현상해서 사진으로 줍니다. 그렇게 하면 정리도 되지요.
내 아이가 생기고 DSLR로 찍으니 더더 만족스러운 사진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무리 버둥거려도 찰나의 순간을 잘 포착하여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을 잘 잡아내지요. 아이가 생기기 전엔 여행 다녀올 때마다 포토북도 만들고 나름 잘 볼 수 있게 정리를 잘 했는데 아이의 사진은 자꾸자꾸 컴퓨터나 외장하드에 쌓여만 갑니다. 늘 마음의 짐으로 남아있던 차에 발견한 책입니다. 내 아이 사진 정리 법의 저자 Emi 는 일본 최고의 정리수납 컨설턴트 겸 어드바이저로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자 인기 있는 파워블로거입니다. 책을 보다 보니 익숙해서 찾아봤더니 얼마 전에 구입해서 보았던 <육아 수납 인테리어>의 저자이기도 하더라구요. 그 책에도 사진 정리에 대해 소개되어 있었지만 너무 짧은 내용에 좀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내 아이 사진 정리법>으로 더 자세하게 그 방법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저는 Emi 님이 소개하는 앨범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만 파는 제품들이고 한국에서는 한 면에 6장이 들어가는 얇고 가벼운 이런 앨범은 찾아보기가 힘이 듭니다.ㅠ 제가 잘 못 찾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컴퓨터로 옮겨 놓는 디지털 사진 정리하는 방법도 잘 나와 있습니다. 우연찮게도 제가 쓰고 있었던 방법이라 반가웠구요. 좀 고민거리였던 부분을 해결해 주었던 팁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ㅋ 아무리 전문가가 추천하는 방법이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다면 쓰일 수가 없겠지요. 저자의 기본 방법을 따라 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여러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그 외에도 동영상 정리나 사진 잘 찍는 법, 사진을 이용한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책이 얇은 편인데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지금 둘째 출산을 앞두고 또 휴직 기간이라 첫째 아이의 사진을 정리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첫째, 둘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 배 사진부터 차곡차곡 정리 잘 해야겠습니다. 이 책을 참고해서 나만의 사진 정리 법으로 외장하드에만 쌓아둔 사진을 끄집어내야겠습니다. 언제든지 예쁜 내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하하 신이 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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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약 10년 전에 디지털 카메라를 만난 이후로
여기저기 흩어져 넘쳐나는 디지털 사진 파일들을 애써 외면하며... 첫 째 아들 돌잔치 때 빼고는한 번도 사진을 현상하지 않았던 나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이다! 일본에 Emi라는 주부가 지었는데.. 어쩜 이리도 실용적이게 설명을 잘 해놓았는지 쉽고 간단하다~ 실천만 하면 이제 사진정리 고민 끝~ ![]() ![]() ![]() 목차는
우리 아이 사진을 정리하여 앨범을 만드는 것에 대한 궁금증, 주의할 점, 원칙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사례로 이어진다. ![]() ![]() ![]() 난 부지런하지도 못하고
정리엔 소질 꽝이고 뭐든 좀 미루는 성향이 있어서리.. 사진 정리는 커녕 시간이 지날수록 넘쳐나는 사진 파일 정리도 안되고 있는데.. 요런 핑계들을 콕콕 집어내고 있네..ㅎㅎ ![]() ![]() ![]() 사진정리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
현재 나의 사진 정리에 대한 상황이나 준비도체크를 먼저! 사진을 찍는 매체도 사진을 보관하고 있는 곳도 여러 가지라.. 모든 사진들이 어디에 계시는지도 잘 모르는.. ![]() ![]() ![]() 저자의 앨범만들기 원칙은
1. 1년에 앨범 1권 2. 한 달치 사진은 두 페이지로 끝 3. 육아카드도 함께 넣기 ![]() ![]() ![]() 한 달에 사진은 딱 11장만 고르고..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5분만에도 고른다는데 결정에 약한 나에게 그런 경지가 찾아올런지.. 의문이다ㅜㅜ 그리고 사진마다 코멘트 다는건 힘드니 달마다 카드식 육아카드를 손글씨로 적어보란다. 오~ 괜찮은 방법이네!! 또 저자는 3*5사진을 애용한다고 하네.. 요즘엔 4*6을 더 선호하는 듯한 분위기인 듯 한데.. 아이들도 가볍게 편하게 가지고 보려면 L판 사진도 나름 좋을 거 같다. 또 가장 와닿았던 조언! 사진을 버리는게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선택하고 사진은 무조건 최근 것부터 정리해야 기억도 잘 나서 정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단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알짜 포인트인듯!! ![]() ![]() ![]() ![]() ![]()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을 정리하는 순서를 참 상세히도 알려준다. 현상한 사진 정리법도 있고 디카 사진 파일 정리법도 있다. 사진을 분류해서 넣을 폴더 이름까지도 년도별, 월별, 전부•소중•주저.. 세심한 설명까지 더할 나위가 없을정도다. 그리고 육아카드를 엑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쓸 수 있는 방법까지도 있다. ![]() ![]() ![]() ![]() ![]() 이렇게 쉬운 방법들을 소개해줬지만..
사진 정리가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팁들도 잊지 않았다. 그 중 인상깊었던 건 매주나 매월 사진 정리를 하는 요일이나 시간을 정해서 알람을 해두는 거다. 사진정리를 위한 알람이라~~ 독특하다!! ^^ ![]() ![]() ![]() 그리고 1년 1권 앨범에 선택받지 못했지만
소장할 가치가 있는 사진들은 따로 모아 미니앨범으로 만들면 좋다고 알려준다. ![]() ![]() ![]() 사진 정리!
지금까지의 원칙들을 정리해보면 .. 요렇게~~ 그리고 해보겠다는 다짐도 다질 수 있도록하는 칸까지~ 오우! ![]() ![]() ![]() 멋진 사진앨범을 위한 고수 팁도!
요런 명장면들~~ 더 늦기전에 꼭 찍어봐야겠다. ^^ ![]() ![]() ![]() ![]() ![]() 부록으로 아이 발달 기록표와
사진정리 체크리스트도 들어있다. ![]() ![]() ![]() 이 책을 읽면서
사진 정리를 하지않을 수 없게끔 하는 마력이느껴질 정도로 나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자신감이 팍팍 생기기도 했다. 이제 남겨진 건 실천이지만.. ㅎㅎ 여튼 더이상 미루지말고 당장 시작해보려는 마음에 날개를 단 듯한 느낌이다. 아이 사진 정리를 망설이고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이만한 실천서도 없는 듯 해요~ 우리도 아이들에게 추억 놀이감을 선사해보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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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사진 정리법
밀린 사진 정리 !! 나의 오랜 숙원 !!
우리 부부는 여행과 사진촬영을 무척 좋아해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사진데이터는 점점 쌓이고.. 새별이가 태어나면서 더 어마어마하게 늘어만 갔답니다.
어디서부터 정리해야할지 모르겠고, 포토북형식으로 만들고싶어 막상 시작해도 포토북 툴 익히느라, 레이아웃 꾸미느라 고민하다가.. 또 결국 정리도 못한채 끝이나곤 하죠.
사진이라는게 온 가족이 함께 보며 웃고 추억하는 맛도 있어야 하는데 어린 새별이에게 사진 보여주겠다며 매번 컴퓨터를 켜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실제로 책을 만든 Emi님께서 엄마들의 이런고민을 듣고 최대한 쉽고 간편하게 사진정리하는 방법을 본인의 블로그에 올렸더니 '아이 사진 정리법'이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방문하는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결국 모든 엄마들의 고민거리였다는 놀라운 사실 ㅎㅎㅎ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잘하고 싶은 의욕이 너무 과해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라고 해요. 정말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한마디인 것 같아요!! 이왕이면 이쁘게, 될 수 있음 완벽하게 앨범을 만들고 픈 욕심에 그만.. Emi님은 완벽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느슨하게~ 간편하게~ 계속~ 하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해준답니다.
Emi님의 <내 아이 사진 정리법>으로 해결해볼까요?
1. 1년에 앨범 1권. 2. 1달치 사진을 단 2페이지에 3. 육아카드도 함께 넣는다.
앨범을 고를때도 - 아이 혼자서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운 것 : 아이 혼자 꺼내서 볼 수 있도록~ - 수납에 낭비가 없는 사이즈 : 한두 권으로 끝날게 아니기때문에 수납할 장소도 중요~ - 너무 두껍지 않은 것 : 적어도 아이가 10살때까지는 매년 만들 것이기 때문에 너무 두꺼우면 공간을 많이 차지함.
현재는 일본구매대행으로만 구입이 가능한듯 하더라구요. 인터넷쇼핑몰을 다 뒤져봐도 우리나라엔 비슷한 것도 없고 ㅠㅠ 다행히 두 번째로 추천해주신 무인양품 앨범은 구입할 수 있었어요. ㅎ 무인양품 앨범은 3X5사이즈 총 264장을 넣을 수 있어요.
새별이가 태어나고 찍은 사진이 자그마치 1만여장!! 정리할 엄두도 나질 않더라구요. 정리하려고 해도 하나같이 소중한 기록이라 뭐하나 빼는게 왜이렇게 힘든지..
그런데 사진 정리에도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Point 1 버리는 것 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사진을 선택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해요.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는 작업은 생각보다 즐거우므로 한정된 시간은 사진을 '고르는 데' 쓰자!!
사진정리는 가장 최근에 찍은것부터 시작해야 한대요. 아직 기억이 선명하기 대문에 정리가 훨씬 수월하다고 하네요.
도저히 한달에 두페이지는 어려울듯하여 한달에 앨범 두 장가량.. (월별 사진 23장). 또 100일, 200일, 여행 사진 등은 페이지를 추가하기로 하고.. 드디어 인터넷으로 인화신청까지 완료!! 정말 묵은 때를 씻겨내는 기분이었어요.!!
그 시기에 맞는 아이의 기록을 적는 형식인데.. 저는 아직은 밀린 사진 정리하는 수준이라 육아카드는 월 구분형태로만 사용했어요. 이제 정리해 나갈 사진들은 육아카드에 아이의 모습을 기록 할 예정이구요.
육아카드와 사진을 하나하나 넣으며... 앨범 정리를 시작했답니다.
무인양품의 앨범! 한장에 3*5사이즈 사진을 12장. 총 264장을 넣을 수 있는 앨범이에요. 인화한 사진들도 양이 어마어마 하죠? 하지만 1.5cm정도 두께의 무인양품앨범 한 권에 모두 쏙 들어갔답니다.
Emi님의 세가지 기본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 우리 새별이의 추억 완성!! 새별이도 사진속의 아빠, 엄마, 자기 모습을 보며 손가락으로 가르키기도 하고 너무나 즐거워 하더라구요.
그리고 최종 마무리!! 다이모로 이쁘게 제목을 달아주었답니다.
이 외에도 책에서는 사진촬영 및 정리요령, 사진 외 추억 (아이의 작품)들을 정리하는 방법등 사진정리에 대한 깨알같은 내용들이 소개되어있어요.
Emi님과 <내 아이 사진 정리법> 덕분에 밀린사진도 정리하고 새별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스스로도 만족스럽고. 정말 뿌듯하네요. 아이 사진 정리를 미루고 미루고 계신 엄마들에게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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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 쉬울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하려면 엄두가 안나는 일이에요.
귀차니즘이 있는 저에게 사진이란 찍을때만 즐겁고 정리하지 않아서 쌓이다가 나중엔 외장하드에 조용히 담아두기만 하는 그런 것이었어요ㅠ
그러다가 아기가 태어나자 이제 더이상 사진을 쌓아두기만 해서는 안되겠더라고요.
아기의 사진은 부모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평생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니까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아기 사진을 정리하기로 했어요.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 아이 사진 정리법'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언젠간 정리해야 하는 사진을 생각하며 한숨짓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목차는 사진과 같아요.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 '추억' 이 말에 참 공감이 되었어요.
저도 어렸을 때 제 사진 앨범을 몇번이나 보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결혼을 하면서 부모님께 제 앨범을 받았을 때도 다시 펼쳐보며 잊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아이가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기쁠 때 뿐 아니라 힘들때나 어려울 때 앨범을 펼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으면 다시 힘을 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진이 없으면 추억도 없다'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흐려지니 사진으로 순간순간을 남겨두면 추억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본격적인 사진 정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의 사진 정리 상태 점검표에 체크를 하면서 앞으로 얼마나 사진 정리를 해야 하는지, 사진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이 책은 상세한 사진과 함께 쉽고 간단한 설명으로 마음 편히 읽기 좋아요.
재미있는 리빙 잡지를 읽는 느낌이에요. 가볍에 읽으면서도 사진 정리의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여기서 큰 팁이 나오네요. 한달에 사진 11장만 고르자! 11장이라는 숫자는 반드시 정해진 양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지만 너무 많거나 너무 적지 않은 분량이라서 정리하기에 번거롭지 않고 사진 정리하는 일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해요.
사진 정리하는 순서도 꿀팁이에요~
디지털 사진 정리법 년도 - 월별 - 전부, 소중, 주저폴더로 다시 나누기 '소중' 폴더속 사진은 인화해서 정리하기 '주저' 폴더속 사진은 연말에 한번에 미니북 형태로 만들기 '전부' 폴더는 잘 보관하기
이미 인화한 사진 정리하는 방법도 다른 페이지에 나와있어요.
그리고 여러 가지 추억을 저장하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그 중 기발하면서도 재미있는 방법이 '아기가 태어난 날의 신문'을 구해서 스크랩하는 거예요.
저는 아기가 태어난 날이 이미 많이 지나서 구하기가 힘든데, 앞으로 기념할 만한 일이 있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나중에 꺼내 볼 때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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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사진 정리법' 책에는 저자의 사진 정리법 강의를 듣고 실제로 사진 정리를 한 사람들의 후기와 다양한 응용 방법들이 나와있어요.
깔끔한 정리와 심플함을 중요시하는 일본의 문화가 느껴지더라고요.
놓치면 후회하는 순간. 저도 아기가 활짝 웃을 때의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여기서 알려주는 여러 상황의 사진을 많이 찍어서 보관하면 나중에 큰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가족의 그림자, 아이의 우는 얼굴, 아이가 좋아했던 장난감이나 책, 아이 방, 그리고 매년 같은 장소에서 찍어서 조금씩 변해가는 가족 사진~
부록으로는 사진 데이터 정리 체크리스트, 연령 조견표가 포함되어 있어요. 부록의 표를 활용하면 아이의 사진을 잊지 않고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내 아이 사진 정리법' 책에 나온 방법을 조금 바꿔서 사진을 정리했어요.
여기저기서 찍은 사진을 한데 모은 후 월별로 나누었어요. 그리고 전부, 소중, 베스트로 나누었어요. '베스트' 사진은 3장씩 인화해서 양가 부모님께도 드릴 사진이고 '소중' 사진은 한장씩만 인화해서 저희 앨범에만 꽂을 거예요. '전부' 사진은 외장하드에만 보관해둘 거예요.
사진을 앨범에 꽂을 때는 요렇게 폴더 안의 사진을 미리보기 해서 프린터로 출력한 다음에 이 출력물을 보면서 정리하면 몇월인지 헷갈리지 않더라고요.
매 월이 시작하는 곳마다 손글씨로 카드를 만들어서 년, 월을 쓰고 그 밑에 간단한 메모를 쓰려고 해요.
요렇게 정리했어요♡ 정리하고 나니 기분도 좋고 뿌듯해요~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 아이 사진 정리법
아이 사진 정리할 때 이 책을 읽고 단숨에 정리까지 마쳤어요~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서인지 실천!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디지털 포토북 보다는 아날로그 느낌이 묻어나는 추억의 앨범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내 아이 사진 정리법>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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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다보면 사진 정말 많이 찍으실거에요 문제는 핸드폰 용량이 늘 꽉차고.. DSLR도 지우지 않아..쌓이기만 한다는점..ㅠㅠ 그리고 돌잔치 준비한다고 성장앨범 만든다고 밤새 사진 추리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날잡아서 사진정리한다고해서 잘되는거도 아니고 늘 마음에 큰 짐만되지요 그럴때 도움되는 책이 있더라구요 바로 내아이사진정리법 책이 있더라구요 이책하나면 사진정리 간단히 할 수 있네요^^ 작가는 일본 "에미"라는 분인데요 현재 자신의 사진정리는 어떤상태인지 점검해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일단 현재상태부터 체크하는거지요
그리고 에미식 앨범을 공개합니다 저도 참 공개해썽요 이렇게 정리되어있어요 1년에 앨범 1권 1달치 사진을 단 2페이지에 육아카드도 함께 넣는다 이 공식을 적용하면 간단하게 정리하겠더라구요
사진 정리하는 순서도 정리되어 있어요 집에 있는 모든사진을 모으고 연도별로 나누고 다시 월별로 정리하고 소중, 보통, 불필요 3종류로 나눈후 분류에 맞게 처리한다.. 이렇게 소개되었어요 정말 사진정리 이렇게 하면 깔끔하겠어요 에미식 육아카드 만드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줘요 엑셀로 만드는데요 이렇게 월별로 정리해서 출력해서 쓰면 정말 편하겠어요
좋은 앨범도 조건이 있다는거 아세요? 1. 아이혼자서 들수 있는 가벼운것 2. 수납에 낭비없는 사이즈 3. 너무 두껍지 않은 것 앨범은 넘 두껍게 하지 않아야겠어요 넘 힘빼고 두꺼운거 하면 다시 못할 수도 있고 가볍게 얇은거로 해야겠어요
그럼 사진정리를 어떻게? 1. 사진을 모두 정리한다 2. 사진을 인쇄한다 3. 육아카드를 만든다 4. 앨범을 선택한다 5. 사진과 육아카드를 앨범에 꽂는다
일본에서는 책이 발간되거나 하면 동호회 활동도 많이들하더라구요 이 책도 워낙 유명해서 엄마들이 직접 모임을 갖기도하고 실제로 만들어보고 솔직한 후기들이 책에 담겨져 있어요 이런거 참 좋더라구요
사진찍는거도 방법이 있다는것! 카메라 종류는 상관없고 플래시는 켜지않고 사진기는 손닿는 곳에 보관한다는 거에요 어떻게 보면 쉽지만 막상 잘 안되는거죠 저도 그래서 카메라는 컴퓨터 옆에두고 언제든지 찍으려고 해요
이거 미리 알았으면 더 좋았을거를.....하고 있답니다 임산부를 위한 사진정리법이에요 초음파 사진을 L판에 인쇄하고 만삭의 배도 많이 찍어두고 태어나기 전 이야기를 전하라고 하네요 매월 아이가 커가는거 찍어두면 참 좋을거같아요 정리는 그때그때하는게 최고인듯해요
제가 소개해드린 내용은 정말 일부랍니다 주옥같은 정리법이 많더라구요 하나하나 다시보면서 저도 사진정리 그때 해야겠어요 그래도 블로그 하면서 사진정리가 좀 되긴해요 이 책으로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사진정리 언제하지..하고 한숨쉬지 않으려구요 시작은 간단하답니다 다들 에미식 사진정리법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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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멘토 Emi가 전하는 초간단 앨범 정리법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는 일 중 하나가 사진정리일거예요...^^ 아이의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는데~ 사진이 자꾸 자꾸 쌓이다보니 사진찍었던 순간의 세세한 에피스드들이 잘 기억나지 않기도 하네요. 엄마들이 버킷리스트 1위 '밀린 사진 정리하기'^^ 육아멘트 Emi와 함께 해볼까요?? 생각보다 간단해서 편하게 따라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1년에 앨범 1권~!! 포켓 앨범 1권에 1년치 사진을 다 담기... 1달치 사진을 단 2페이지에 11장의 사진과 육아 카드로 정리하기... 눈길을 끄는 점은 육아카드와 함께 사진을 정리한다는 점이었어요. 어릴때는 육아일기도 쓰곤 했는데~ 아이가 2명이 되고 유치원에 다닐 나이때쯤부터는 육아일기를 안쓰게 되더라구요. 요즘에도 기억하고 싶은 일들이 있는데 미루다보면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이 잘 기억이 안 나곤해요~;;; 육아카드를 냉장고 등 눈에 쉽게 띄는 곳에 두고 틈틈히 써서 앨범과 함께 정리한다는 게 좋은 것같아요.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달에는 앨범 면을 늘리기도 하지만~~~ 1달에 딱 11장만 선택한다고 하면 생각보다 사진고르기가 쉽다고 해요...^^ 익숙해지다보면 단 5분 만에 선별 작업을 끝낼 수도 있다고 하니... 사진 정리가 휠씬 수월해지겠죠?? 그런데 연속으로 사진을 찍다보면 남겨두고 싶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들을 11장 안에 다 넣을 수가 없어서 고민이 되는데요~~~ 그런 사진은 미니 앨범을 이용하라고 권하고 있어요. 포켓 앨범과 함께 배송되었던 미니 폴라로이드 사진을 신랑이 꽤 마음에 들어했던 게 기억하네요...^^* 미니 앨범처럼 카달로그를 제작해서 사진을 보관하는 것도 좋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포토북을 만들 때 가장 힘든 점이 사진을 선택하는 일인데요~ Emi가 제시한 "디지컬 사진 정리법"을 활용해야겠어요. 월별로 폴더를 만들고, "전부/소중/주저"로 사진을 분류해 놓는다면 사진인화뿐만이 아니라 포토북 제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에서는 일본 표준사이즈인 L판(3*5) 사이즈를 권하고 있는데요~ 우리 나라는 3*5사이즈보다는 4*6사이즈가 더 보편적인 것 같아요. 사진 정리하려면 앨범 결정이 중요한데요~ 가볍고 수납에 낭비가 없고, 너무 두껍지 않을 걸 선택하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저자는 나카바야시에서 판매되고 있는 앨범을 사용중인데~ 우리나라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무인양품의 앨범도 얇아서 괜찮은 것같아요...^^ 앨범 만들기가 10년 목표이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은 앨범이 국내 제품도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사진 정리를 바로 해야지 하면서도 포토북 만들때가 되어서야 몇 개월치 사진을 정리하느라 고생할 때가 많은데요~ 올해에는 1달의 11개의 사진선택이라는 목표로 2~3개월에 한 번씩 사진을 정리해야겠어요~!! 사진 정리와 기록, 보관뿐만이 아니라 추억을 정리하는 방법 등의 팁까지 담겨있는 <바쁜 엄마도 쉽게 하는 내 아이 사진 정리법>~!! 이 책을 통해 사진정리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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