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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일기장에 쓴 대로 미래가 펼쳐진다는 신비한 설정에서 시작해, 14일 후 자신의 죽음을 막으려는 예윤의 추리가 빠른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친구 관계와 학교 폭력 같은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담아내면서도 반전이 거듭 이어져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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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덕후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체와 색감으로 나의 눈길을 끌었다 만약 나에게도 주인공과 같은 일기장이 있다면 어떨까? 어떻게 사용할까??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미리보기로 조금 읽고 아 너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주문했다 그리고 그 결정에 후회하지 않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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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는 일기장이 있다면 과연 나는 그걸 사용해서 미래를 볼 것인가? 글 초반에는 너무 행운이다~ 라고 생각되었지만, 글에 몰입이 되어 끝까지 읽어나가면서 주인공의 마지막 선택이 공감되고 이해되었다.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