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완역본 7권에서는 여러 전설적이고 역사적인 영웅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필치로 수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생소한 이야기가 꽤 많은데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게 되는 흥미로운 텍스트이며, 번역이 꼼꼼하다는 장점과 합쳐지니 그야말로 술술 읽힌다. 저자 플루타르코스가 나름대로 영웅 행적 중 교훈, 귀감이 되는 요소 등을 정리한 부분도 충실히 번역했는데, 이 부분 역시 재미있게 읽었다 |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완역본 시리즈도 어느새 7권에 접어들었다. 고전 작품 원문을 꼼꼼하게 완역한 것도 좋고, 전투 지도나 인물 초상, 관련 문화재 등의 도판 자료를 풍성하게 수록한 판본이라는 점도 좋다. 유명한 일화의 원전을 읽는 재미도, 처음 접하는 인물이나 일화 등을 원전 완역으로 상세하게 읽는 재미도 두루 쏠쏠하다. 교훈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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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시아에서 몽골에 가서보면 칭기즈칸의 큰 기마상이 몽골초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칭기즈칸은 현대 사회의 몽골에서 몽골의 가장 큰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데 이 칭기즈칸이라는 인물이 아시아에 있었다면 유럽에는 고대 로마 이전에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있습니다. 요즘 영화에서 알렉산더 라고 많이 표현이 되는데 이번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7권에서 서술되는 영웅중 한명인 알렉산더 그는 몽골의 칭기즈칸 영웅 이전에 거대국가를 탄생시킨 인물입니다. 두 영웅은 모두 크지않은 나라에서 태어나서 큰 군사적 업적을 얻은 이들입니다. 칭기즈칸의 경우 기병대가 유명했다고 합니다. 이 기병대의 전투력은 단연 뛰어나서 유럽의 왕들도 이 기병대에 필적할 기병대가 없을정도였다고 했을 정도라는데 그런데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역시 군사적 능력중에서 기병전역시 탁월했다고 하는데 두 영웅의 이후 자손들의 형태만 조금씩 다릅니다. 알렉산더의 경우 아내가 자손을 잉태하고 있었지만 후계자선정 이전에 갑자기 병으로 숨을 거두고 징키스칸의 경우는 후손들이 상당히 오랜세월동안 나라를 세우고 번영했습니다. 반대로 알렉산더는 후계자를 제대로 정해놓지 못하여서 알렉산더 사후 거대했던 알렉산더 제국이 여러국가로 나뉘게 됩니다.하지만 그리스의 전 역사를 통틀어서 알렉산더 이후에는 그만한 인물이 없었다면 면에서 그리고 몽골역시 징키스칸의 이후 그만한 영웅이 몽골에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그리고 칭기즈칸 두사람모두 영웅라는점에는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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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테네스와 키케로는 모두 위대한 웅변가이다. 데모스테네스는 자신이 가진 모든 언어 능력을 끌어모아 연설했다고 한다. 간단히 말하면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키케로는 깊고 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 그의 연설에서도 지식 자랑이 느껴질 정도였던 것 같다. 또, 데모스테네스가 연설에 농담을 섞지 않았던 것과 달리 키케로는 심할 정도로 농담을 던졌다고 한다. 연설은 설득을 목적으로 하고, 이 둘이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가지고 누가 더 나은 웅변가인가를 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연설 측면에서 둘 다 대단한 인물인 것은 분명한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