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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을 통해 조직과 세상을 보게 한다. AI를 통해 더욱 심해지는 개인화는 결국 조직이 아닌 팀을 중심으로 인재를 뽑으라 한다. 이제 무늬만 가진 개인 스펙은 의미가 없다. 스페셜리스트를 넘어 T자형 인재, 파이형 인재에서 올 라운드 ‘풀스택 인재’까지 회사가 인재를 선택하는 건 옛말이다. 인재가 회사를 선택하는 시대는 진작에 도래했다. 이는 곧 양극화이고 세상의 트렌드이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이 2026 트렌드의 핵심은 AI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가진 ‘팀핏’형 인재이다. 혼자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일 잘하는 사람을 채용해야 한다. 조직보다 작은 단위인 팀의 융화는 물론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줄 다양성을 가진 ‘인재’를 말한다. 이런 동료를 우리 조직이라는 버스에 태우고 전략적으로 관리함은 조직의 성패와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사람이 조직을 바꾸는 법이다. 2026년의 10대 트렌드인 팀핏, 스킬 기반 채용, 면접 피드백, AI 리터러시, 컬처 애드, 풀스택 인재, 커리어 오너십, 인재 밀도 전략, 크로스 스킬링, 시니어 크래프팅은 이를 설명한다. 팀을 중심으로 한 사람 간의 상호작용, 개인의 노력, 조직의 지향점을 보여준 트렌드이다. 팀과 스킬을 보는 건 숫자로 환산하지 않는 기술 너머를 보는 안목이다. 나는 어떻게 배웠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채용은 이를 증명한 인재를 뽑아 조직에 배치하는 것이다. 최고의 인재는 극소수며, 재능의 영역이다. 결국 최적의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가. 이는 AI를 넘어 유기체라는 사회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이다. 조직 운영의 90%라고 하는 채용.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채용 트렌드. 어떤 리더라도 매년 필독해야 할 거 같다. #채용트렌드2026 #윤영돈 #윤영돈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