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판타지물이라고해서 기대감을가지고 구입을 해보았다. 책을 읽는순간.. 머리에 꽂히는것은... "당했다"였다. 검을쓰지않는건 아니다(단검도 검이니) 하지만 주무기는 "총"이다. 판타지에 갑자기 왠? 총인가 하는 생각도들었다. 기본시나리오는 지구상에 모든 자원이 고갈되어서 인류문명이 멸망의길로 들어갈때 새로운 대체 에너지가 발견되어 제2의길에 들어가는것이 일단 서론이다. 그 에너지를 이용해서 한 인간(남자주인공의 어머니)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판타지와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SF적인 느낌이강하다. 마법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어머니라는 자가 사용하는 것은 마법이 아닌 에너지의 발산이다) 화려한 검술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판타지세계에서 꼭! 나오는 타종족(오크라든가, 기간테스 라든가, 엘프라든가, 정령이라든가)은 나오지 않는다. 판타지물로 기대하려 하지말고 어디에나있는 SF물로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