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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윈돌의 요셉에 대한 성경인물강해이다. 성경에 나타나 있는 요셉의 삶을 전기식으로 쓴 글이며 동시에 읽는 이들로 하여금 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게끔 쓴 글이다.
일반적인 전기나 성경의 성인들에 관한 글들을 보면 한 사람 한사람의 위대한 모습이 소개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든지, 위대한 사람이었다든지 하면서 그의 인물됨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다. 한 사람의 인물됨을 강조하는 반면 배후에 계신 하나님의 섭리는 뒷전으로 가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요셉을 강조하고 있지만 요셉을 요셉되게 하신 하나님에게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만약 요셉이 그 초점이라면 이는 분명한 인본주의이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요셉의 삶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오로지 신본주의인 것이다.
요셉의 생애는 참으로 파란만장하다. 그 누구보다도 힘든 유혹을 받은 사람, 그 누구보다도 믿음의 시련을 받은 사람, 그 누구보다도 형제들의 미움을 받은 사람, 그 누구보다도 높임을 받은 사람. 이 사람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요셉은 술맡은 관원장이 감옥에서 나가는 것을 보았을 때, 이제 나에게도 기회가 왔구나! 바로는 이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거야. 이 사람이 나를 여기서 나가도록 해줄거야라고 생각했음에 틀림없다. 요셉이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에 대해 알았는지 몰랐는지에 대해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예언한 후 그들이 감옥에서 풀려나는 것을 보았을 때 요셉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자신이 그 꿈들을 정확하게 해석했다는 것을 알았음에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