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들이 짊어진 신념과 선택의 무게가 강하게 드러난다. 단순한 액션 전개를 넘어서, 각자의 정의와 생존 방식이 충돌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다. 특히 주인공의 분노와 성장 사이에서 흔들리는 내면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그림체 역시 거칠면서도 디테일이 살아 있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
|
스포가 존재하니 주의해주세요. 책 표지 쪽에 보면 앞으로 밝혀질게 더 있다는데 과연 어디까지일지 기대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타무지가 아군이길 바랬지만 역시나 그렇게 디자인이 되었으면서 아군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또한 엔진의 본명을 알고있는 정보상과 엔진의 관계, 그리고 정보상의 정체를 알고싶습니다. |
| 요새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 가치아쿠타입니다.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새로운 권이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구입해서 모으고 있습니다.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흥미로운 캐릭터들의 성격과 능력 게다가 재밌는 스토리까지 만화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
13권은 이야기의 방향을 한 번 더 비틀며, 이 작품이 단순한 성장 서사로 흘러가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겉으로는 전투와 이동, 상황 정리가 이어지지만 그 안에는 인물들이 짊어진 가치관의 충돌이 촘촘하게 깔려 있다. 루도의 분노는 여전히 이야기의 중심에 있지만, 이전처럼 직선적인 힘이 아니라 스스로를 갉아먹는 감정으로 묘사되며 독자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분노는 과연 정의가 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계속 따라붙는다. 특히 인상적인 점은 주변 인물들의 태도 변화다. 누군가는 루도를 이해하려 하고, 누군가는 그를 경계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이용하려 든다. 이 다양한 시선이 겹치면서 주인공조차 절대적인 중심이 아니라, 하나의 불안정한 존재로 보이게 만든다. 작화 역시 감정의 균열을 강조하듯 거친 선과 어두운 명암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분위기를 끌어내린다. 말보다 침묵이 더 많은 장면들이 오히려 감정을 크게 증폭시킨다. 13권을 읽고 나면 통쾌함보다는 찝찝함이 남는다. 하지만 바로 그 감정이 가치아쿠타의 매력이다.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선택들과 어긋난 정의가 쌓이며, 이 세계가 어디로 흘러갈지 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무게감 있는 권이었다. #연말리뷰 |
| 13권은 초커 제작자의 정보를 얻기 위해 청소부들이 정보상 ‘쿠로’를 추적하는 과정이 중심이 되며, 기존보다 훨씬 역동적인 전개가 이어진다. 무법자들까지 가세한 추격 레이스는 위험 요소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금지 구역에 도달했을 때 등장하는 보지 못한 형태의 인간형 반수는 세계관의 스케일을 다시 한 번 확장한다. 반수의 존재와 초커 제작자의 행적이 연결되기 시작해 미스터리 파트가 더욱 견고해지고, 루도 일행이 마주하는 위협도 한층 명확해진다. 액션과 설정 해명이 균형 있게 들어가 있어 중반부 전개로서는 매우 흡입력 있는 권이다. |
| 역시 기대했던 것 만큼 재미가 큽니다.일단 훌륭한 그림체에 만화책을 넘겨보는 맛을 더하고 눈을 뗄 수 없는 빈틈 없는 연출이 만화책을 보는 재미를 한 층 더 더해줍니다. 앞으로 다음 출시되는 시리즈들도 계속 구매하며 완결권까지 모을 듯 싶습니다 |
| gachiakuta 13권이 일반판으로 나왔다. 좋아하는 작품이라서 나오는대로 꾸준히 사서 모으고있는 책이기도 하다. 재미있으니 아직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은 꼭 사서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책이다. |
| 정보상의 정보를 함부로 손대려한자.. 그 대가를 치를 지어니!! 정보상과 기바, 무법자의 손떨리믄 대치구도가 정말 인상적인 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디가 정말독특하고 참신해서 매번 보는맛이 있네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