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화택 ,폭염 시대의 불난 집과 멸종위기
"화택 ,폭염 시대의 불난 집과 멸종위기 " 내용보기
**이 도서는 컬처블룸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환경문제를 생태비평적 시각으로 인간의 원초적 두려움과 멸망에 대한 언어의 조합- 지구현안적 안건으로 언어와 미학적인 차원으로 승화된 시집- 우리가 살아가야할 공생해야할 환경과 미래, 인간의 탐욕과 스스로 자멸을 경계하는 교훈적 메시지  구의 초상으로서 ‘불타는 집’, 화택은 보기드믄 시집
"화택 ,폭염 시대의 불난 집과 멸종위기 " 내용보기
**이 도서는 컬처블룸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환경문제를 생태비평적 시각으로 인간의 원초적 두려움과 멸망에 대한 언어의 조합
- 지구현안적 안건으로 언어와 미학적인 차원으로 승화된 시집
- 우리가 살아가야할 공생해야할 환경과 미래, 인간의 탐욕과 스스로 자멸을 경계하는 교훈적 메시지
 
구의 초상으로서 ‘불타는 집’, 화택은 보기드믄 시집으로 미학적인 표지양장과 읽기 쉬우면서 직선적인 시각, 그리고 담겨진 메시에 경이로움과 놀라움을 주는 시집이다. 윤범모 시집 『화택(火宅)』은 오늘날 한국 시단에서 보기 드문 생태문학적 실험의 성과다. 이 책은 단순한 서정의 울림을 넘어, 기후위기와 환경 파괴라는 인류의 현안에 시적 언어로 응답한다. 사라지고 멸종되는 동물도 그리고 인간의 탐욕으로 인하여 온난화 현상으로 불타는 우리 주변과 열대야, 그리고 불타는 지구, 불타는 집 우리도 같이 재가 되어버리는 일상생활의 파괴를 경계하고 있다.                                                                                             
 "화택"의 세계는 인간 중심주의의 탐욕과 파괴를  꼬집는다.  인간의 욕심으로 멸정된느 호랑이, 표범, 수달, 담비 등등 동물적인 표피가 벗겨지고 박제되는 동물들은 물론 잡초, 나무, 동물, 곤충, 꽃 등 비인간적 존재들이 시적 화자로 등장하며, 인간을 향해 직접 말한다. 특히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3부 화택에서 나온다. 3부 「화택」은 폭염, 온난화, 플라스틱, 패스트패션과 같은 현대 문명의 기표를 직접적으로 끌어와 시의 언어로 전환한다. 이 과정에서 시는 더 이상 은유의 장르가 아니라, 문명 비판의 증언 매체가 된다. 특히 염라대왕에 간언하는 시적 형식을 취해 고발 문학의 진수를 보인다.
시인은 잡초, 나무, 동물, 꽃 같은 존재들에게 목소리를 부여하며, 인간 중심적 세계관에 맞선 생명 공동체의 발언대를 마련한다. 1부 「잡초 유시」는 억눌린 식물들의 독백을 통해 인간 문명의 오만을 고발하고, 2부 「멸종위기」는 호랑이와 여우, 수달, 나비와 꽃까지 멸종위기 생명들의 장송곡을 노래한다. 3부 「화택」에서는 폭염, 온난화, 플라스틱, 패스트 패션 등 기후 재앙의 키워드들을 통해 현실을 고발하며 인간의 죄명을 폭로한다. 마지막 4부 「백척간두」는 벼랑 끝에 선 인간 존재의 자기성찰을 담으며, 시집 전체를 윤리적 물음으로 귀결시킨다.
그리고 이 시집은 『화택』은 생태문학이 나아가야 할 두 가지 과제를 제시한다. 하나는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넘어서는 생태학적 상상력의 확장이고, 다른 하나는 생존의 위기에 처한 지구적 현실을 문학이 어떻게 증언하고 개입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생태학적인 관점에서 환경보전, 자연과의 공생, 적극적으로 환경파괴의 인간의 탐욕에  통렬한 반성과 파괴를 그치고 적극적인 보전과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이 시집은 불경에서 가져온 ‘불타는 집’이라는 메타포로 압축된 ‘인류세의 풍경’을 시적 언어로 형상화한다. 이는 단지 환경문제를 다룬 시집이 아니라, 우리 시대의 문학이 수행해야 할 윤리적 책무와 생태적 감수성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화택 #윤범모 #예술시대 #시집 #폭염시대 #불난집 #멸종위기 #생태환경문제

#리뷰 #서평 #책이야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h******0 202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택
"화택"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폭염 시대의 불난 집과 멸종위기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윤범모 시인님의 시집입니다.한국 시단에서 보기 드문 생태문학적 실험의 성과라고도 볼 수 있는이 시집은 기후위기와 환경 파괴라는 인류의 현안에 시적 언어로응답하는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시인은 잡초나 나무, 동물, 꽃 같은 존재들에게도 목소리를 부여해인간
"화택"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폭염 시대의 불난 집과 멸종위기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윤범모 시인님의 시집입니다.

한국 시단에서 보기 드문 생태문학적 실험의 성과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시집은 기후위기와 환경 파괴라는 인류의 현안에 시적 언어로

응답하는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시인은 잡초나 나무, 동물, 꽃 같은 존재들에게도 목소리를 부여해

인간 중심적 세계관에 맞선 생명 공동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부에서는 '잡초 유시'를 통해 억눌린 식물들의 독백을 통해

인간이 만든 문명의 오만을 이야기합니다.


2부에서는 멸종위기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다양한 동물과 식물들, 곤충들을 소개합니다.


3부에서는 화택 (불난 집)을 통해

불타는 집에 사는 인간들에게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묻고 있씁니다.

기후위기와 환경 파괴라는 인류의 현안에

시적 언어로 응답하는 모습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이런 시도, 이런 기획, 이런 시집 매우 유익합니다.


#화택
#윤범모
#예술시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5 202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택
"화택"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리 숲을 계속 거덜내면서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날카로운 칼날만 휘두르고 있느냐.숲이 몽땅 사러잔다면이 땅에서 사라질 목록 가운데 너희들은 안전할 줄 아느냐.이 인간 괴물들아. (-19-)백두대간 좁다고 활보하던 호랑이하양 도성 출몰하기 좋아해인왕산 드높은 바위 자락에도 납시었구나.조선왕조 창업하니백성들
"화택"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 숲을 계속 거덜내면서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날카로운 칼날만 휘두르고 있느냐.

숲이 몽땅 사러잔다면

이 땅에서 사라질 목록 가운데 너희들은 안전할 줄 아느냐.

이 인간 괴물들아. (-19-)





백두대간 좁다고 활보하던 호랑이

하양 도성 출몰하기 좋아해

인왕산 드높은 바위 자락에도 납시었구나.


조선왕조 창업하니

백성들 사는 모습 궁금하여 시찰 왔는가.

산중호걸 호랑이!

드디어 구중궁궐 창덕궁까지 진출하여 새끼도 낳았구나. (-60-)






지구는 난로 뜨거워져

일찍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사태가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온난화라나 뭐라나

열받게 하는 일은 이제 다반사

폭염에 죽어가는 사람들도 계속 나오고

지구는 점차 황폐화되면서 죽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소수의 강대국 돈벌이에 가난한 나라의 백성들만

속수무책 피해 당하고 있어 억울한 현실입니다. (-109-)





찜통 열대야의 여름입니다.

잠자는 데도 돈이 든다면

차라리 이 모을 죽여 주시옵소서.

죽는 게 행복입니다.


저승 가는 노자 걱정은 커녕

살아생전 밤잠 자는 데도 돈이 든다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쩌라는 것입니까.


대왕님이시여!

잠자는 데도 돈이 든다면

차라리... (-132-)





지구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있고,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었다. 이 온난화 현상은 인간에 의한 인위적인 행동에 있었다. 서로 돕고 돕는 사이가 아닌, 서로 잡아먹으려 하는 인간 사회는 이제 야생 동물들을 멸종시키고,남아있는 동물들마저 가축화하고 있다.





개와 고양이가 살아가고 , 비둘기가 닭둘기가 되었다. 인간만 살찌는 게 아니다. 동물들도 인간이 주는 먹이를 먹으며 살이 찌고 있었다. 지구는 육지만 황폐화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바다에는 인간이 버린 쓰레가가 방치되어 있었고, 우주 쓰레기는 큰 대양에 추락하여 떨어진다. 핵무기 실험도 바다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미세 플라스틱이 육지와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다.





지구는 불타고 있었다. 인간의 어리석음에 의해서, 지구는 병들고 있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통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인가는 친환경 제품믈 만들면서, 경제적인 문제, 지구 자원에 대해서 무지하다. 친환경 제품, 전기 자동차와 전기 버스조차도, 에너지가 사용되고, 자원이 쓰여진다. 결국 겉만 친환경이 현실은 친환경적이지 않다.,





시인 윤범모. 그의 시집 『화택 火宅』에는 인간의 적나라한 현실을 독백하고 있었다. 사람이 추구하는 모든 일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있으며, 인간 괴물은 야생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전쟁에 의해서,지구는 불 타고 있으며, 석유,석탄 자원에 더해, 원자력, 수소 에너지까지 개발하고 있다. 인간이 멸종시킨 야생 동물들이 하나둘 사라지게 되면, 그 다음은 인간이 될 것이다.시인은 그것이 상상이 아닌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인간이여, 정신차려라, 시집 『화택 火宅』을  통해서, 인간을 꾸짖고 있다.

k*******2 202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 위기 시대
"기후 위기 시대" 내용보기
『화택』은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시 형식으로 정리했지만 미완성임을 저자는 자인한다. 그래도 '불난 집'에서 머물고 있음을 체득하기 위하여 반성문을 작성하는 기분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매년 폭염 경보의 반복에서 벗어나기를. 이 땅에서 사라지고 있는 무수한 동식물들이 참담한 위기에서 벗어나기를.
"기후 위기 시대" 내용보기
『화택』은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시 형식으로 정리했지만 미완성임을 저자는 자인한다. 그래도 '불난 집'에서 머물고 있음을 체득하기 위하여 반성문을 작성하는 기분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매년 폭염 경보의 반복에서 벗어나기를. 이 땅에서 사라지고 있는 무수한 동식물들이 참담한 위기에서 벗어나기를.
YES마니아 : 로얄 k*****0 2025.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