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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팝업북에 대가라 불릴만하군요.
매장마다 오른쪽에 또 펼여지는 부분이 있고 그림이 참 예쁩니다. 눈이 내린 산이 배경이라 특별한 칼라가 없어도 고급스럽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전에 나왔던 모든 동물들이 나오고, 작은 오두막집에는 반짝이는 불도 들어와요. 남편은 음악소리도 같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꺼 같다고 하네요.
너무 어린 아이는 찢을 위험이 있어서 안될꺼 같아요. 무척 조심해서 다뤄야하는 책입니다. 단어 수준도 아주 어린아이용은 아닌거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아이가 7살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었는데, 무척 좋아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I wave my bright scarf and tip my hat to the moose as he wades through the swamp. ...... But I promise, my friends in this wondrous place, I''ll return for a visit next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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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이 예뻐봤자 얼마나 예쁘겠어...? 라고 생각했다. 주로 내가 본 팝업북들은 정말 너무 간단한 것들이라서 그것들이 다인건줄 알았던거다. 어랏, 그런데 오로지 관객님 블로그의 팝업북들은 리뷰를 보고 엄청 놀랐더랬다. 어떻게 그렇게 멋지고 화려한지...! 그중에서도 글들이 그다지 많지도 않고 새하얗던 이 책은 특히나 더 마음에 들어서 관객님 리뷰를 보고 가슴 두근거리면서 지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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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사부다의 책을 몇권 갖고 있으면서도 단 한개의 리뷰도 쓰지를 않았다. 이유가 뭐였을까? 살짝 펴보고 좋아하다가 바로 접어 놓곤 해서 그랬을까? 이 귀여운 것들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그랬을까?
![]() 겨울 느낌이 강한 이 책의 팝업들은 화려한 색감이 없이 흰색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표현해 준다. 여우 두마리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고드름이 달린 동굴이 따뜻하게 느껴질 지경이다.
![]() 곰이 등장하는 페이지에 걸맞게 물고기와 물결들!!
마지막에는 등장했던 동물들이 숲속 오두막집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팝업의 등장으로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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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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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을 처음 펼때는 무조건 살살. 풀이 번져 나와 종이에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함. 복잡한 페이지에서는 더더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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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주제로 한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이에요. 겨울에 걸맞는 하얀색으로 올빼미, 여우, 곰, 순록 등 계절을 대표하는 동물을이 표현되어 메인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어요. 하얀색이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고 약간의 배색이 조화를 이뤄 지루하지 않아요. 특히 눈이 쌓인 배경을 표현하기 위해 반짝이나 포일재질이 사용돼서 오히려 그 어떤 팝업북보다도 화려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반짝이 위에 얇게 코팅제가 발려서 손에 묻어나지 않게 되어 있는데 코팅제 때문인지 약간 냄새가 나요. 시간 지나면 없어지겠죠.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탭이 달려서 잡아당기면 불이 들어오게 되어있다고 했는데 이번에 제가 구입한 팝업에는 그런 장치가 없었어요. 최근에 만들어진 제품에는 생략돼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설마 제 책에만 없는건 아니겠죠; 그런거 없다고 실망하고 그런건 아닌데 좀 당황했어요. 암튼 팝업북은 정말 예쁩니다.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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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으로 널리 사랑받은 겨울 이야기 Winter's tale의 팝업북 버젼이다. 그림은 팝업북으로 정평이 있는 로버트 사부다가 맡았다. 같은 겨울이야기라고 해도 나 같은 노땅은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Shakespeare)의 겨울이야기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셰익스피어의 겨울이야기는 아내가 자신의 친구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심을 하여 아내, 아들, 딸을 다 죽음으로 몰았던 시칠리아의 왕이 16년 동안 참회의 시간을 보내다 극적으로 아내, 딸을 다시 만나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진다는 불륜과 가족사랑을 어우르는 아이러니가 넘치는 소설이다. 이 겨울 이야기는 눈온뒤 풍경과 동물 식물들의 하얗게 눈이 뒤덮힌 모습을 팝업으로 표현하고 있다. 하얀 종이 모습이 참 예쁘다. 영어 글밥은 상당히 쉬운 편으로 초1~2 정도면 영어공부를 좀 했다면 읽을 수 있을 수준이다. 뭐 역시나 어려운 단어도 곳곳에 나오니 사전을 지참하고 아이와 같이 영어 공부해야 하는 것도 필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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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하얀색 종이로 어떻게 이런 화려함과 우아함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정교함에 반해버렸습니다..^^ 우리 아이 이제 두돌이어서 이거 보여주면 아마 5분만에 아작을 낼거 같습니다. 고이 모셔두었다 1~2년 후에 꺼내주어야겠어요.. 좋은 작품 저렴하게 구매해서 너무 좋아요~~ 근데, 1+1으로 온 책은 그냥 얇은 종이에 그냥 그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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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이 더 저렴해서 영어판으로 사줬는데 어차피 읽어줄때는 우리말로 읽어주니까요. 몇 번 읽어주면 애들은 금방 알아요. 친구들이 놀러와서 신기하다고 뜯는게 문제;; 요래서 팝업은 사부다 사부다 하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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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월된 울 딸래미에게 크리스마스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 구입한 팝업북.. 잘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여러장 합쳐놓은 느낌이에요..^^ 여러 동물들이 백색의 하얀 종이 위에 팝업으로 나타날 때마다 그 정교함에 감탄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탭을 당기면 오두막집에 반짝반짝 불이 들어오는데 정말 따뜻해보이고 아이도 좋아해요~ 오두막집 앞에 눈사람을 가리키며 좋아하구요~ 책 한권으로 크리스마스를 보여주고 싶으시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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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와 오즈의마법사를 구입한 후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에 반했다. 이리저리 찾아보다 이 책을 구입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다.
비싼 가격에 비해 불안한 팝업과 종이질. 역시 팝업은 그림이 예뻐야 감동이 배가되는가보다. 이 책처럼 단색으로 된 팝업은 그다지 예쁘지 않다.
구성도 엉성하고 정말 실망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