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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왓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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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세상의 모든것이 궁금한 우리 아이들.. 그 호기심을 어떻게 풀어줄까??  이번의 궁금증은 고슴도치이다. 고슴도치 가시는 몇 개일까? 질문을 받던 울 아들.. 눈이 반짝 거리며 책 가까이 다가온다. 천개?? 백개??? ... 책을 펼치는 순간 그 질중력이란.. 재미에 푹 빠져.. 친근한 동물 고슴도치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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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세상의 모든것이 궁금한 우리 아이들.. 그 호기심을 어떻게 풀어줄까??

 이번의 궁금증은 고슴도치이다.

고슴도치 가시는 몇 개일까? 질문을 받던 울 아들.. 눈이 반짝 거리며 책 가까이 다가온다.

천개?? 백개??? ... 책을 펼치는 순간 그 질중력이란..

재미에 푹 빠져.. 친근한 동물 고슴도치에 대해 알아봤다..

 

 

   

 

    

 

 

이름이 귀엽다고 깔깔.. 고슴도치 꼬슬이는 며칠째 집안에 갇혀있다..

쪼르륵 배가 고픈 굴 밖으로 나와 맛있는 지렁이와 달팽이를 잡아 먹기 위해 찾는다

하지만 땅파기 재주가 있는 욕심쟁이 두더지도 사냥을 하고 있으니..

영양분이 많은 동물성 먹이를 먹어야 겨울잠을 잘 수 있는데 그 많은 먹이는 어디로 갔는지~~

야행성인 꼬슬이는 지렁이,달팽이,도마뱀,개구리, 곤충을 좋아하고, 나무 열매와 과일도 좋아한다.

반대로 오소리나 족제비한테도 잡아 먹힌다는 내용에

뾰족한데 어떻게 먹냐는 아들의 질문??

( 날카로운 발톱으로 여러 번 몸을 공격하여 가시를 풀게 한 다음 배를 공격한다는 말에

눈이 더욱 더 동그래지고 재미는 더해진다...~~)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꼬슬이는 참외밭으로 가서 달고 맛있는 참외를 먹는다.

며칠후 먹이 사냥을 나선 꼬슬이가 간곳은 지렁이가 아닌 참외밭..

단맛을 안 꼬슬이는 참외 서리꾼이 된것이다..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준 기분이랄까??

재밌고, 속 시원한 WHAT?   

 

 

 

 

독후활동으로 고슴도치를 만들었다..

가시는 몇개??  가시 길이는 2-3cm 만개가 넘는단다..

 

 

  

 

 

두꺼운 백과사전으로 딱딱한 내용을 읽어주기 보단 왓스쿨로 재밌게 호기심을 풀어주고,

독후활동으로 한번 더 생각한 시간.. 이젠 고슴도치 박사가 되어있다..

 

 

 

 

또 이책엔 잠자리는 멋쟁이 비행사와 달님이 그렇게 좋니? 의 궁금증이 있다.

왓스쿨로 세상의 궁금증을 풀어주자...~~~^^

 

 

k******5 2010.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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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잠자리, 달맞이꽃 등 세가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고슴도치, 잠자리, 달맞이꽃 등 세가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고슴도치를 건들지 마세요. 몸을 지키기 위해 가시옷을 입었거든요. 고슴도치 몸에 난 가시가 몇개냐고요? 자그만치 만개가 넘는답니다. 이 책에서 고슴도치, 잠자리, 달맞이꽃 등 세가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잠자리는 멋쟁이 비행사 위로, 아래로, 빠르게, 느리게 때로는 빙글빙글 돌기도 하면서 멋지게 비행하는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네요. <저 많은 잠자리들은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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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를 건들지 마세요. 몸을 지키기 위해 가시옷을 입었거든요. 고슴도치 몸에 난 가시가 몇개냐고요? 자그만치 만개가 넘는답니다. 이 책에서 고슴도치, 잠자리, 달맞이꽃 등 세가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잠자리는 멋쟁이 비행사
위로, 아래로, 빠르게, 느리게 때로는 빙글빙글 돌기도 하면서 멋지게 비행하는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네요. <저 많은 잠자리들은 어디서 왔을까?>라는 물음을 기본 주제로 삼아서 잠자리가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나서 잠자리 성충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말투로 조근조근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동요같은 아이들이 즐겨 부를 노래들을 삽입하기도 했고,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 중요 문장을 다른 문체로 강조해 놓기도 했네요. 이야기속의 물음 WHAT?-"잠자리가 다른 곤충과 다르게 똑바로 날 수 있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라는 새로운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잠자리라고 하는 공충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알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달님이 그렇게 좋니?

달밤에 달님을 보고 피는 달맞이꽃>을 주제로 한 이야기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인용해서 달맞이 꽃이 밤에만 꽃을 피우게 된 이유를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달을 너무나 좋아한 요정 하나가 달만 하늘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철없는 수원에 분노한 제우스가 요정에게 벌을 주어서 죽게 됩니다. 슬퍼하는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위해 요정을 꽃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는 내용이네요. 그래서 달맞이꽃은 달님을 좋아해서 밤에만 꽃을 피게 된다고요.

WHAT?-"달맞이꽃이 밤에 피어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라는 이야기속 물음을 통해서 달맞이꽃이 어째서 밤에만 꽃을 피우는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을 통해서 식물들도 환경이나 습성에 따라 알맞은 활동시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답니다.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개일까?
<고슴도치 꼬슬이가 밤송이가 되었네>가 이야기의 기본 줄거리네요. 주인공인 고슴도치 꼬슬이를 통해서 고슴도치가 어떤 것들을 먹고 또 어떻게 사냥을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온몸에 돋아있는 가시를 통해서 자신의 몸을 지킨다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WHAT?-"고슴도치의 가시는 태어날 때부터 나 있을까요?" 라는 물음은 저도 굉장히 궁금하던걸요. 알고보니 태어날때는 엄마 고슴도치를 힘들게하지 않기 위해서 가시가 살갗속에 묻혀있다가 태어나고 약 3일 정도가 지나서야 밖으로 드러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n******5 2010.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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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가시는 몇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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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자연관학편 4 -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정말 뽀족뽀족 나와있어 만지기가 쉽지 않다. 영화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보더라도 뽀족뽀족한 고슴도치는 빨간 여왕의 골프공이 된다. 웅크리고 귀엽지만, 겁이 많은 친구인듯 싶다. 정말 많은 그 가시속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가시를 내세울 뿐 남을 헤치지 못하는 고슴도치를 보게되면 사람들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개일까" 내용보기
아이들을 위해 자연관학편 4 -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정말 뽀족뽀족 나와있어 만지기가 쉽지 않다. 영화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보더라도 뽀족뽀족한 고슴도치는 빨간 여왕의 골프공이 된다. 웅크리고 귀엽지만, 겁이 많은 친구인듯 싶다.
정말 많은 그 가시속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가시를 내세울 뿐 남을 헤치지 못하는 고슴도치를 보게되면 사람들은 뽀족한 가시를 내미는 이들에게 말한다. "넌 고슴도치같이 뽀족뽀족 가시를 내밀어", 내 아이들에게도 "고슴도치"같이 너무나 이쁠 뿐이다. 이렇게 고슴도치를 제대로 보지 못한 아이들 조차도 고슴도치는 뽀족뽀족하구나!라는 것을 금새 알수 있다.
여기 고슴도치는 단맛을 알아가 참외서리꾼으로 변한다. 고슴도치의 식성은 다양한데 단맛을 알게 되니 울 아이들과 같이 단맛에 길들여지면 다른 것으 먹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살짝 생긴다.

이제 잠자리....몇번의 허물을 벗고, 몇년간의 인고의 노력끝에 훨훨 날수 있게 되는 잠자리다. 그 멋진 비행을 위해 한철의 계절을 탄생하면서 날기 위해 잠자리는 오늘도 땅속에서 잠을 자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여름철 잠자리 잡기는 훌륭한 놀잇감이 되고 그 꼬리에 실을 매달아 걸어가게도 하면서 날게하기도 하면서 하는 놀이..다시 풀어주면 잠자리를 휭~~~하니 날아간다. 곤충 들 중에서 눈이 가장 좋다고 하니 훌륭한 비행사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 
이어 만난 달맞이 꽃......달이 좋아하는 요정이 죽어서 그 자리에 달맞이 꽃이 생겨났다. 밤에는 나비가 아닌 나방이 암꽃과 수술을 이어주고, 달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이야기다.
정말 죽어서라도 내 소원을 풀 수 있을 정도로 그 소원이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얘기는 그렇게 맞아떨어진다. 

3편의 고슴도치, 잠자리, 달맞이 꽃 이렇게 어울려져 있어 찾기도 쉽고 몰랐던 부분을 시원스럽게 긁어준 what?시리즈다. 점점 이 책 구성이 마음에 들어 구입을 하고 싶다. 한권한권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서부터 구입을 한다면 세트에서 빠진 부분이 있더라고 만족스러운 구성이 될듯 싶다.
s******8 201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자리랑~ 달맞이꽃~ 그리고 고슴도치 이야기까지 한 번에!
"잠자리랑~ 달맞이꽃~ 그리고 고슴도치 이야기까지 한 번에!" 내용보기
무엇이든 궁금해요 w h a t   은~   자연과학편(12권) 파브르곤충기편(10권) 시튼동물기편(10권)이 출간되어있습니다.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에 한 편이랍니다.   이 책은 자연과학편 4번째 이야기입니다.   글쓴이는 "책 읽는 도깨비(파랑새)"의 이상배 선생님. 그린이는 "책 읽는 도깨비" "책 읽어주는 바둑이" "책귀신 세종대왕"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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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 h a t   은~

 

자연과학편(12권)

파브르곤충기편(10권)

시튼동물기편(10권)이 출간되어있습니다.

 

동화와 그림으로 만나는 힘센  지식 [왓?] 시리즈 중에 한 편이랍니다.

 

이 책은 자연과학편 4번째 이야기입니다.

 

글쓴이는 "책 읽는 도깨비(파랑새)"의 이상배 선생님.

그린이는 "책 읽는 도깨비" "책 읽어주는 바둑이" "책귀신 세종대왕"을 

그린 백명식님이다.

 

 

세가지 이야기가 있다.

1. 잠자리는 멋쟁이 비행사

2. 달님이 그렇게 좋니?

3.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첫번째 이야기.

잠자리는 멋쟁이 비행사

 

잠자리는 멋쟁이 비생사이다.

하지만 그들의 고향은 물이랍니다.

알을 깨고 나와서도 보통 1년이지만~

장수잠자리는 4년 동안 물 속에서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채는 물 속에 사는 동안 14번이나 허물벗기를 하고나서야~

우리가 보는 멋쟁이 비행사 잠자리가 된다고 합니다.

 

잠자리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재미나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궁금하게 생각할 문제와~

답도 알려주고 있어요.

"잠자리가 다른 곤충과 다르게 똑바로 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

 


2. 달님이 그렇게 좋니?

 

달님을 너무 사랑해서 다른 요정들에게 오해를 받아 죽음을 맞게 된 요정~

요정이 불쌍했던 제우신이 미안해서 꽃으로 태어나게 했는데~

그게 바로 '달맞이꽃'이란 이야기랍니다~

 

정말 달맞이꽃이 밤에 피어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

그건 달맞이꽃이 낮에는 쉬고~ 밤에 활동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서래요..

 

 

 

3.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이야기 속에 꼬슬이는 단맛을 알게 되어 참외서리를 하게 되었다는데..ㅎㅎ

고슴도치는 배와 꼬리 쪽을 제외하고 온 몸에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답니다.

가시 수는? ... 만 개가 넘는다고 하네요~

 

헉... 그런데..

이런 고슴도치를 잡아먹는 동물도 있다고 합니다.

오소리나 족제비..

 

그리고~ 고슴도치의 가시는 엄마 뱃속에서는 엄마가 아프지 않게~

살갗 속에 묻혀있다가 태어난지 3일이 지나면 조금씩 돋아나고~

3개월이 지나면 날카로운 가시가 난답니다.

s********t 2010.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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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와 달맞이꽃,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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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자연과학편4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이 책에선 잠자리, 달맞이꽃, 고슴도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곤충이나 식물, 동물들은 우리들이 친구, 계절을 알려주고, 마음을 가꾸어 주고,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글감을 주고, 무엇보다 하나의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여름에 폴폴 날아다니는 잠자리, 달이 환한 밤에 핀 노란 달맞이꽃을 보면 우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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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자연과학편4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이 책에선 잠자리, 달맞이꽃, 고슴도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곤충이나 식물, 동물들은 우리들이 친구, 계절을 알려주고, 마음을 가꾸어 주고,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글감을 주고,

무엇보다 하나의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여름에 폴폴 날아다니는 잠자리, 달이 환한 밤에 핀 노란 달맞이꽃을 보면 우리 마음이 즐거워진다는

이상배 선생님의 글은 늘 저와 저희 아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멋쟁이 비행사 잠자리가 다른 곤충과 다르게 똑바로 날 수 있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잠자리가 똑바로 날 수 있는 것은 앞날개와 뒷날개를 따로따로 움직여서 날기 때문이래요.

아하! 그렇구나!  다른 곤충들은 앞날개와 뒷날개를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춤을 추듯 난다.

 

 

 

 

귀여운 잠자리들이 조정사처럼 안경을 쓰고 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잠자리가 성충이 되는 과정도 자세히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앞에 이야기에서 하지 못한 잠자리에 대한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해 주고 있다.

 

 달밤에 달님을 보고 피는 달맞이꽃 이야기는 달맞이꽃에 대한 전설이라고 해야하나?

아름다운 달맞이꽃 이야기가 예쁜 그림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고

짤막한 시도 참 좋다.

사람이 밤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듯이 식물도 환경이나 습성에 따라 알맞은 활동 시기를 갖고 있다니...

달맞이 꽃은 밤중에 피고 제비꽃은 낮 12시에 피고, 박꽃은 오후 5시에 핀다고 한다. 

식물들은 제각기 자신에게 알맞은 시간에 꽃을 피우는데 이런 활동을 생물시계라고 한다.

식물도 우리 사람처럼 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웠다.

 너무도 귀여운 고슴도치는 만개가 넘는 가시를 가지고 있대요.

새끼 고슴도치는 가시가 있지만, 엄마 뱃속에 들어 있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살갗 속에 묻혀 있다니 효성이 지극하죠!

태어난 지 3일 정도가 지나면 가시가 살갗 밖으로 돋아나는데 엄마처럼 날카로운 가시가 되려면 3개월 정도가 지나야 한대요.

밤송이처럼 몸을 말아서 자신을 보호하는 고슴도치를 보면서 하느님은 공평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w******7 2010.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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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시리즈(04-고슴도치편)재미있고도 정서적으로도 참 유익한 동물이야기책인것 같아요^^
"왓시리즈(04-고슴도치편)재미있고도 정서적으로도 참 유익한 동물이야기책인것 같아요^^" 내용보기
WHAT? 자연과학편(4)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개일까?     왓시리즈와의 두번째 만남인데 이번 고슴도치 이야기속에는 세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첫번째론 잠자리이야기, 두번재론 달맞이꽃이야기 그리고 마지감 고슴도치 이야기..   잠자리는 멋쟁이 비행사^^  요번 이야기속에 첫번째 주인공이네요.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곤충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왓시리즈(04-고슴도치편)재미있고도 정서적으로도 참 유익한 동물이야기책인것 같아요^^" 내용보기

WHAT?

자연과학편(4)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개일까?

 

 

왓시리즈와의 두번째 만남인데

이번 고슴도치 이야기속에는

세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첫번째론 잠자리이야기,

두번재론 달맞이꽃이야기

그리고 마지감 고슴도치 이야기..

 

잠자리는 멋쟁이 비행사^^ 

요번 이야기속에 첫번째 주인공이네요.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곤충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에는 한 87여종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그 잠자리들의 이야기가 멋찌게 펼쳐지네요~~

 

잠자리들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는지도 자세히

이야기해 주고 있구요..

왓 시리즈의 특징은

자연관찰백과형식의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동화속 이야기의 주인공을 보는 것처럼 그렇게

관찰 동물에 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들을 접할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가 이 책을 볼때면 잠깐 보고 지나가는게 아니라

장편의 동화를 보듯

이야기속에 쑤욱 빠져들어 끝까지 읽어가네요^^

 

잠자기에 관한 궁금한건 다 들어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동시를 읽듯 잠자리에 관한

예쁜 이야기들을 떠올려 볼수 있어서

정서적으로도 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책이다 싶었습니다.

 

그리곤 잠자리에 관한 총망라시간^^

특히 잠자리가 얼마나 빠른지에 대해 저희도 알고선

엄청 놀랐습니다.

한시간에 100킬로미터를 날수 있다니 와~~우!!!

 

그리곤 두번째 이야기 달맞이꽃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요~~ 

달맞이 꽃에 관한 숨은 이야기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었어요.

 

정말 달맞이꽃은 달빛을 받아 더욱 아름다운 아름다움을 뽑내게 된다고..

하지만 아침이 되면 시들어 버리는..

그래서 이름을 달맞이꽃이 되었나 봐요^^

또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이야기도 있었는데

감기 해열등의 약재로도 쓰인다고..

 

마지막으로 이책의 진짜 주인공인 고슴도치이야기가 나옵니다.

고슴도치가 엄마뱃속에 있을땐 과연 가시가 있었을까?

그랬으면 엄마배가 많이 아팠을텐데,,

다행히고 엄마뱃속에선 살갗에 뭍혀 있다가

태어나서 3개월 일 정도가 지나야 날카로운 가시로 돋아난다고..

휴~~얼마나 다행인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달린 가시들..

하지만 오소리나 족제비는 그래도 고슴도치를 잡아먹는다고 하네요.

 

왓시리즈는 사실 다 읽어보고 싶네요

동화같은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동물척척 박사님이

되가는 것 같으니까요.

 

무엇보다도 정서적으로 아이들이 참 재미있고 포근한 느낌을 가지고

동물들을 이해하고 궁금한 이야기들을 풀어갈수 있는 것 같아

특히 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다른 이야기들을 향해..

아이와 엄마 모두 고우고우 합니다~~ 감사합니당^^ 

 
l*****5 2010.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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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chool(왓스쿨)] WHAT왓?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 제목이 완전 호기심 만땅인 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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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chool(왓스쿨)] WHAT왓?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 제목이 완전 호기심 만땅인 책^^ ㅎㅎㅎ책 표지하고 제목부터 저한테는 점수를 먹고 들어간 책입니다. ㅎㅎㅎ자연과학편 답게^^ 너무 잘 나와있어요.아.. 고슴도치.. 귀엽습니다^^이 제목을 보면서.. 진짜 고슴도치의 가시..를 세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ㅎㅎㅎ이 책에선 3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멋진 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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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chool(왓스쿨)] WHAT왓?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 제목이 완전 호기심 만땅인 책^^ ㅎㅎㅎ




책 표지하고 제목부터 저한테는 점수를 먹고 들어간 책입니다. ㅎㅎㅎ
자연과학편 답게^^ 너무 잘 나와있어요.
아.. 고슴도치.. 귀엽습니다^^
이 제목을 보면서.. 진짜 고슴도치의 가시..를 세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ㅎㅎㅎ


이 책에선 3가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멋진 비행사 잠자리
 달님을 사랑하는 달맞이꽃
 밤송이 고슴도치



  요즘은 잠자리 보기가 힘들죠?
저 어릴때도 시골에 가면야 많이 봤었어요.
들판 돌아다니면 그 안에서 잠자리들이 얼마나 많이 날아다니던지..
요즘은 확실히 적어요.
그래도 아이들과 외출해서 몇번 봤어요^^ 잠자리.. 잡아보진 못했지만 말이지요.

잠자리 이야기 편에선 비행하는 잠자리 이야기 외에 잠자리의 허물벗기가 상세히 나와요.
이야.. 실사가 아닌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그래도 아주 상세해요^^ 순서대로 하나씩 보여줍니다.
밀잠자리, 장수잠자리, 왕잠자리.. 잠자리도 참 종류가 많아요^^

잠자리가 다른 곤충과는 다르게 똑바로 날 수 있는 것은,
앞날개와 뒷날개가 따로 움직여서 날기 때문이랍니다. 이야.. 저도 몰랐어요~~~




  달맞이꽃 그림은 참 특이해요. 은은하며서도 신비감이 있는 그림이에요.
달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위험한 말을 한 댓가로 요정은 쫒겨나요.
그러다 그 요정은 죽고 맙니다. 죽게한 제우스신은 미안해서 꽃으로 태어나게 합니다.

왜 달맞이꽃이 밤에만 피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도 나와있어요^^




  귀여운 고슴도치 그림이 매력적인 세번째 이야기....
밤송이 보셨죠? 완전 까칠까칠..
전 고슴도치는 본적이 없지만.. 거의 밤송이 같을거 같아요.
모양이나 느낌이요^^

이 책에선 무지 귀엽게 나와있습니다. 행동도 그렇구요.
그리고 고슴도치의 가시는 처음엔 엄마 뱃속에 있어야 하므로 약하다고 해요.
나중에 한 3개월 지나야 날카로와진다고 하네요.





▶ ▶ ▶ 자연과학편이라 그런지.. 자연에 관한 내용이 재미나고도 알차게 나와요.
아이들도 동화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봅니다.
옆에 실사 관찰책을 함께 보면 효과는 2배 이상이 나와요^^
다음 시리즈들도 완전 기대가 됩니다. 이번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까요~~
r*****8 2010.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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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의 수분은 나방이 해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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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끝이 없는게.. 자연의 세계..ㅎㅎ물론 사람이 사는 것 배우는 것도 끝이 없지만 말입니다..동물의 세계.. 그 끝없는 세계.. 왓을 통해서 하나씩 알아 가고 있답니다..이번에 본 자연과학 왓에서는 세가지의 재미난 이야기와 세가지의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잠자리 멋진 비행사지?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개 일까요? 제목은 고슴도치가 주인공이랍니다..하지만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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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끝이 없는게.. 자연의 세계..ㅎㅎ
물론 사람이 사는 것 배우는 것도 끝이 없지만 말입니다..
동물의 세계.. 그 끝없는 세계.. 왓을 통해서 하나씩 알아 가고 있답니다..
이번에 본 자연과학 왓에서는 세가지의 재미난 이야기와 세가지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잠자리 멋진 비행사지?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개 일까요? 제목은 고슴도치가 주인공이랍니다..
하지만 세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하나씩 살펴 볼까요~


잠자리의 변태 과정은 많이 봤겠지요..ㅎㅎ
그림으로 그려진 과정은 또 새롭다 싶어요.. 물에서 살던 잠자리 유충이
한마리의 잠자리가 되기까지 무척이나 많은 과정을 거친다는 것도 알고..
잠자리가 모기나 파리등 해충도 잡아 먹는 답니다..


잠자리가 한시간에 100킬로를 갈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과..
2천미터나 높이 날수 있다는 것.. 또 똑바로 날 수 있는게..
앞날개와 뒷날개가 따로 움직여 똑바로 날 수 있답니다..
ㅋㅋ 한가지 이야기에서도 정말 많은 걸 알 수 있었네요..


달맞이 꽃의 이야기~

달맞이 꽃에 대한 이야기 랍니다..
이 이야기는 처음에 신화 이야기로 시작해서 의아했어요..ㅎㅎ
달맞이 꽃의 유래를 신화로 풀어내는 내용이었답니다..
달맞이 꽃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허험이.. 달맞이 꽃이 몹시 보고 싶어졌답니다..


한 밤에 피는 달맞이 꽃의 수분은 나방이 해 준답니다..ㅎㅎ
나방이 이런 일도 하다니.. 놀라워라..^^


고슴도치 가시는 만개~?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개일까.. 새기에는 정말 많은 숫자지요..ㅎㅎ
귀여운 고슴도치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죠?


고슴도치는 잡식성인데.. 지렁이, 개구리, 참외도 먹네요..ㅎㅎ
참외에 맛들린 고슴도치가 참외를 나중에도 찾게 된다는 재미난 내용이랍니다..



고슴도치가 야행성이라는건 여직 모르고 있었네요..ㅎㅎㅎ
어쩐지 마트에서 보는 고슴도치가 매번 자더라 했어요..ㅋㅋㅋ

이번 왓~ 정말 다양한 지식을 얻었답니다..
울 아이도 함께 이 지식을 다 얻게 되었겠지요..
전 이제야 이런 사실을 알게 되는데.. 울 아이는 지금 아니 얼마나 좋을까요..
조금더 넓은 세계를 보고픈 맘이 자꾸 자꾸 듭니다..
다음 왓을 기대합니다~^^



y****0 2010.01.1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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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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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자연과학편 4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What?School         -잠자리는 멋쟁이 비행사 넓은 들판~~왕잠자리, 자수잠자리, 된장잠자리,밀잠자리,노랑잠자리,난쟁이 잠자리,부채장수잠자리.. 다양한 잠자리들이 보여요 멋진 비행사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림으로 표현되고,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산과 들,시냇가 여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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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궁금해요 WHAT?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자연과학편 4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What?School

 

 

 

 

-잠자리는 멋쟁이 비행사

넓은 들판~~왕잠자리, 자수잠자리, 된장잠자리,밀잠자리,노랑잠자리,난쟁이 잠자리,부채장수잠자리..

다양한 잠자리들이 보여요

멋진 비행사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림으로 표현되고,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산과 들,시냇가 여기저기로 활동하는듯 느껴져요

잠자리들은 물 속에 물풀의 줄기나 잎에 알을 낳고 알을 깨고 나온 아기벌레 '수채'는 물 속 바닥의 진흙이나,모래,돌 밑에서 자랍니다

그리고 열네 번의 허물벗기를 통하여 멋진 곡예비행사가 되지요~~

 

 

 

얼마전 생태체험관에 갔다가 허물위에 있는 잠자리를 보고 놀란적이 있어요

두마리인가?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허물을 벗은 것이였네요..신기했었는데

왓 책에서도 그림으로 자세히 표현했네요

모기와 파리를 순식간에 사냥하는 뛰어난 사냥꾼 잠자리들은 알을 낳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 물 속의 풀,흙에 알을 낳는답니다

<생태체험관에서 찍은 사진> 

 

-달님이 그렇게 좋니?

달맞이꽃의 아름다운 이야기

밤하늘의 별을 좋아하는 요정들중에 달님을 사랑하는 요정이 있었어요

별이 밝으면 달이 뜨지 못하니 별이 미워졌다네요

별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에 제우스 신으로부터 캄캄한 나라에 지내게되는 벌을 받게된 요정

제우스신은 불쌍한 요정을 달맞이 꽃으로 태어나게 해주었답니다

해가지고 어둠이 찾아오면 모든 꽃들도 어둠속으로 잠기는데,달맞이꽃은 함박 웃는듯 노란 꽃을 더 진하게 피운답니다

사람도 저마다 습관과 생활방식이 틀리듯, 식물도 환경이나 습성에 따라 활동시기가 다르답니다

 

  

 

 

 

-고슴도치의 가시는 몇 개일까?

너무 귀여운 이름을 가진 고슴도치 '꼬슬이'

땅굴 파기 선수인 두더지는 지렁이를 먹기위해 땅을 파고있는데..욕심쟁이 두더지에게 고슴도치의 무기-수만개의 가시가 있는 몸으로 두더지위로 지나갑니다

아프겠지요 ㅎㅎ

꼬슬이는 낮에는 집에서 잠을 자고 밤이되면 먹이 사냥을 한답니다

지렁이 달팽이...나무열매 채소도 먹고, 오소리나 족제비에게는 잡아 먹히기도한답니다

적이 나타나면 어른  온몸의 가시를 꼿꼿이 세우고 자신을 보호합니다 

 

 

책을읽고, 스케치북에 잠자리, 나비, 달맞이꽃 그려주며 종이접어 표현할려고 잠자리 접기를 시도했어요~~

이런....너무 어려운걸 다운받았나봐요..

울신랑이 짜증내더라구요 

잠자리 모양도 제대로 안나오고..딸아이와 저는 옆에서 만들다가 뭉게버린거 보이시죠 ㅎㅎ

 

 

계획대로 잘 안돼서 그림 그렸답니다

잠자리, 나비,꽃,지렁이,나무도 그려주고는 사람도 그리고싶다하네요 

 

 

 

또다른 그림  

j****y 2010.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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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자연과학4편] 고추잠자리는 고추를 먹어요?
"[WHAT? 자연과학4편] 고추잠자리는 고추를 먹어요?" 내용보기
고슴도치의 가시를 일일이 세 볼 기세였다. 뾰족한 가시가 온 몸에 나 있는 모습은 신기함 그 자체였던 듯 하다.] 하지만 목차를 보아하니.. 고슴도치 얘기만 있는 건 아닌 듯 해서 끊어 읽어도 좋겠다 싶어 한시름 놨다! '잠자리는 비행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치 비행사처럼 그려진 잠자리는 그 폼이 너무 멋졌다. 게다가 허물을 벗어 잠자리로 거듭나는 모습은 하나하나 뚫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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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가시를 일일이 세 볼 기세였다.

뾰족한 가시가 온 몸에 나 있는 모습은 신기함 그 자체였던 듯 하다.]

하지만 목차를 보아하니.. 고슴도치 얘기만 있는 건 아닌 듯 해서 끊어 읽어도 좋겠다 싶어 한시름 놨다!

'잠자리는 비행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치 비행사처럼 그려진 잠자리는 그 폼이 너무 멋졌다.

게다가 허물을 벗어 잠자리로 거듭나는 모습은 하나하나 뚫어져라 보며 생동감 있게 느끼도록 그려져 있었다.

 

잠자리는 애들에게 약간의 아쉬움이 서려 있다.

올 여름, 한 친구가 '잠자리 잡았다?' 애들에게 손에 든 걸 보여주며 놀려 아주 씩씩 거렸다.

한번 만져보자, 나도 잡아볼께... 그래도 들은 척 하지 않아 무척 속상했던 듯 하다.

그래서 청계천에 갔을때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보며 잡아달라고, 만져보고 싶다고 무척이나 안달냈기에

그게 맘속에 많이 남았던지 반가워 하는 표정였다.

 

아이들이 그때 찍은 사진을 보자면서... 내 손에 쥔 잠자리 볼거라고 꺼내들길래

책을 보기 전에 추억부터 잠겼다. '저게 진짜 잠자린데... 책 속엔 가짜 잠자리야' 그런다^^

물 속에 알을 낳는지도, 알을 깨고 나온 아기벌레를 수채라고 부르는지도,

1년(장수잠자리는 4년)이나 수채로 물 속에서 살면서 작은 물고기를 잡아 먹으며 자라는지, 

수채로 있으며 14번이나 허물을 벗다가, 껍질째 천적에게 잡아 먹히지 않아야 그 껍질을 벗고

비로소 잠자리가 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잠자리로 태어나기 위해 등이 갈라지면서 뒤로 젖혀 몸을 빠져나오게 하는 잠자리의 모습을

애들이 흉내 내려 했지만 무리였던 듯 하다. '정말 힘들었겠다!' 마지못해 측은하게 잠자리를 바라보며 한 말이다!

 

갑자기 작은애가 그런다, '고추잠자리는 고추를 먹어요?'

고추를 먹어서 고추잠자리라 불리는게 아니냔 얘긴데...^^

'날개쪽까지 색이 붉거든? 그래서 붉은 고추를 닮았다고 고추 잠자리라 부르는게 아닐까?

좀더 자세한 건 엄마가 찾아볼께~~' 이러곤 검색을 해 봤지만 마땅한 답이 없다...

잠자리가 똑바로 날 수 있는 건 왤까? 물었더니

큰애는 몸이 가벼워서란다. 작은앤 생각하기 싫다는 듯이 벌렁 누워버렸다, '나도 몰라~~~' 이러면서.

앞날개와 뒷날개를 따로 움직여 날기 때문이라니 정말 신기할 따름이다.

 

아이들이 살금살금 잠자리 가까이 다가가도 잠자리를 잡지 못했던 이유가

1만개가 넘는 낱눈이 모인 겹눈과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머리 탓에 좌우,위아래,앞뒤를 두루 살필 수 있어

어림도 없었다는 말에 아이들은 그제사 이율 알게 되면서도 풀이 죽었다.

'그런데도 엄만 어떻게 잡았어요?' 묻는데 뭐라 해야할까????

그러다 침대 위에서 잠자리처럼 비행사가 돼 보이겠다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빙빙 돌다 넘어지고 뱅글거리고...

 

마치 요정을 보는 듯 했다. 달님을 너무 그리워 하던 요정이 죽어,

죽어서라도 소원을 풀라며 달맞이꽃으로 태어나게 했다는 전설은 너무 애달펐다.

나비와 벌 그리고 나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실제 전시관에서 본 모습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다.

아름다운 색체로 실제보다 더 멋있게 꾸밀 수 있다며 아이들은 해 보이겠다고 난리였다.

또한 나비와 나방이 비슷비슷해 보여 헷갈려 했는데 두 그림을 번갈아 가며 정말 똑같을까?

비교 해 볼 수 있어 좋았던 듯 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달맞이꽃은 재미없어 했다.

꾹 참고 보는 큰애에 비해 작은앤 노골적으로 싫다는 행동을 보여 주의도 많이 들었다.

왜 아이들은 꽃에 관해선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건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가루받이라는 걸 새로이 알게 됐다.

수술의 꽃가루가 암술 머리에 붙어 열매를 맺도록 나비나 벌이 꽃가루를 옮겨준다는 것!

달맞이꽃이 밤에 피는 건 전설처럼 달님을 그리워해서가 아니라

환경이나 습성에 따라 알맞은 활동시기를 갖고 있어서라는 사실도!

우리가 낮엔 활동하고 밤엔 자듯이

식물도 제각기 자신에게 알맞은 시간에 꽃을 피우는 생물시계라는게 있다는 건 전혀 몰랐던 사실였다.

달맞이꽃이 밤에 피기 때문에 가루받이를 나방이 해 준다는 사실도...

나방이 야행성이란 사실을 몰랐기에 덤으로 얻는 정보 같아 반갑기만 했다.

 

달맞이꽃으로 한껏 지루해 했던 작은애를 벌떡 일으켜 세운 건 고슴도치 때문였다.

뾰족뾰족한 고슴도치를 소재로 다른 애니메이션을 좋아라 했기에 보고 싶었던 것 같다.

고슴도치가 실제론 이렇지 않다며 큰애는 그려진 고슴도치에 토를 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귀엽기만 한걸 뭐...^^ 별 걸 다 갖고 시비야~~' 속으로 난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림들이 너무 귀여웠다. 가시에 찔려 팔딱팔딱 뛰며 아파하는 모습도 무섭게만 여겨지지 않았으니까.

또한 고슴도치가 좋아하는 먹잇감을 맨 위에 그림으로 그려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아이들이 쉽게 머릿 속에 담을 수 있었다. 

비가 계속해서 많이 오는 날을 장마라고 부른다는 걸,

그리고 그 장마가 계속되면 동물들은 먹이를 구하지 못해 배가 고프다는 걸 가만히 생각해 보게 했다.

아이들도 날씨가 궂으면(특히 비가 오거나 눈이 많이 내리는 날) 밖에 나가 놀 수 없는 사실을 알기에

나랑 똑같구나~~ 이해하는 듯 했다.

 

수만개가 넘는 뽀죡한 가시를 곧추세워 몸을 동그랗게 구부려서 땅 속 두더지한테

지렁이를 다 먹어버렸다고 놀려주며 통쾌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고슴도치처럼 몸을 동그랗게 구부려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밖에 안돼요... 그러더니 바로 넘어가버린다.

그걸 재밌게 여긴 탓에 한동안 머리 세워 뒤로 구르기를 어찌나 해 대던지...

눈이 나쁜 대신 냄새를 잘 맡아 적이 나타나면 밤송이처럼 변해

못 먹는 걸로 착각하게 만들거나 가시에 찔려 도망가도록 해서 자신을 보호하는게 고슴도치란 걸

아이들은 아주 편하게 받아들였다.

오소리와 족제비를 제일 무서워하고,

지렁이나 달팽이 같은 동물성 먹이도 먹지만 과일 같은 식물성 먹이도 먹는단 사실 또한 흥미를 끌었던 것 같다.

'얜 못 먹는게 없어!' 이랬으니까.

 

지렁이를 먹겠다며 나와선 두더지가 다 잡아 먹었다며 심술을 부려놓곤

장마가 끝나자 단 냄새가 풍기는 참외 서리꾼이 된 고슴도치의 모습에 실실 웃기도 했다.

'과일이 더 맛있으니까 얘도 그 맛을 안거야'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한 말이다.

 

엄마 뱃속에 있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살갗 속에 가시가 묻혀 있다가

태어나서 3일 정도가 지나면 살갗 밖으로 돋아나와,

3개월 쯤이 지나야 날카로운 가시가 된다는 건...

'당연하잖아, 엄마가 죽으면 어떻해!' 이러니 원~~~ 

쪼물락 초를 이용해 고슴도치를 표현해 보쟀더니...

못 생겨서 싫단다. '뾰족뾰족한 고슴도치가 뭐가 멋있냐?' 그러면서 큰애는 다른 걸 만들겠단다~~

그래서 작은애만 고슴도치를 표현했다.

동그랗게 몸을 만들어 머리랑 붙이고, 머리엔 눈을 척척 갖다 붙였다.

몸통에 심지를 넣고 검정색 쪼물락 초로 가시를 표현해서 만든 고슴도치 초!

전혀 고슴도치 같아 보이진 않는다. '불을 켜 볼까?' 그랬더니 싫단다.

'멍멍이 만들거에요' 그러면서 죄다 뭉그러뜨리더니... 한참을 굴리고 매만지고... 

그래서 만든 강아지다.

뼈다귀도 있다.

배 고프지 않으려면 먹을 걸 들고 있어야한단다^^

그런데 큰애는 강아지를 너무 크게 만들었다.

구분지어 둥글릴때 몸통보단 팔다리의 양을 많이 한 탓에 커져 버린거다.

게다가 색깔나는 공까지 손에 쥐어줘다.

'공 갖고 놀라 그래. 심심하지 않게!'

 

작은애는 정석대로 뼈다귀를 든 강아지를 만들었다. 물론 절반가량은 나와 함께 한 거라

아이 혼자만의 만들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이 참여해서 반 이상을 보탰다는데 더 큰 만족감을 보이는 듯 했다.

원래의 의도대로 고슴도치를 만들어 곽 속에 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손으로 조물거리며 즐거워 해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놀이가 된 듯 해서 흡족한다. 

 

자세히는 아녀도 잠지리와 달맞이꽃, 고슴도치에 관한 특징적인 걸 세겼던 듯 하다.

p****h 201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