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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의 책이 워낙 많네요. 학교 입학은 아이나 부모 모두에게 최고의 긴장을 주는 대사건(!)이라서겠지요? 이 책은 길어야 세 줄 짜리 영어 문장에 그림이 시원시원해요. 영국 초등학교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 준비물로 도시락을 싸는 등 우리와 다른 점이 눈에 띄네요. 왼쪽 페이지는 아이 모습, 오른 쪽은 같은 시간 직장에서의 엄마 모습으로 그린 점도 흥미로워요. 워킹맘이라면 엄마 처지(?)를 이해시키기 딱 좋은 책입니다. 하필이면 책 속 엄마도 까망 머리에 꼬불꼬불 파마를 했고요.
@ 검색해도 이 책은 찾기 어렵네요. 우리 동네 도서관에는 있고 서평도 좋던데~ 등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른 책으로 위장? 했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