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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 이름은 김도윤, 열 살 짜리 아니고 어엿한 열 살. 김도톨 아니고 김도윤. " 어른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열 살 도윤이의 눈으로 보는 반려동물, 도전, 화를 다스리는 방법 등의 성장 이야기. 윌리 보이는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내가 사랑한 사마귀' , '윌리 보이', '김도톨 아니고 김도윤' 이 그 이야기랍니다. 각각의 제목만 봐도 주인공인 도윤이의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지 기대가 되었어요.
남들이 좋아하는 것만 좋아해야하 하는 건 아니잖아요? 유행을 따라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며 그 모습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주위에서도 의아했지만 이상해 하지 않는 것을 보았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는 당연히 위험하고 하지 못하게 해야 겠지만, 아이의 도전을 막는 것도 아니니 고민이 되더라구요. 도윤이는 몰래 도전을 하다 결국 다치게 되었고, 자전거에 약간의 트라우마가 생기려고 했는데 부모님의 응원으로 도전하게 되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성공하게 됩니다. 그 때의 도윤이의 마음은 얼마나 짜릿했을까요? 저 또한 그런 성공의 짜릿함을 맛봤던터라 아이의 도전에 응원을 던지겠습니다. 세 번째 '김도톨 아니고 김도윤' 에서는 도토리 모양으로 이발하게 된 도톨이 .. 아니 도윤이를 '김도톨'이라고 귀엽게 부르면서 생긴 에피소드랍니다. 저는 종종 아이들을 별명으로 부르는데 가끔 둘째가 싫은 건 울면서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도윤이 또한 귀여운 뜻에서 자신을 부르는 건 알지만 뭔가 마음 속이 편하지 않아요. 그럴 때 사람들은 화를 내는데 도윤이는 스스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고 있더라구요. 어른인 저 보다 훨씬 더 생각이 깊은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 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내가 도윤이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등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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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도윤, 올해로 열 살. ❛운명적 만남❜이라는 말을 아는 나이! ⠀ ⠀ 〈내가 사랑한 사마귀〉 체험 학습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사마귀. 이렇게 귀여울 수가! 사마귀랑 떨어지기 싫은데! 이를 어쩌지? 도윤이는 과연 사마귀를 책임 질 수 있을까? ⠀ ⠀ 〈윌리 보이〉 친구들과 자전거 기술 ❛윌리❜를 연마하던 어느날 도윤은 턱이 찢어 지는 부상을 입는다. 윌리를 금지시킨 엄마의 말을 어기고 다친 상처. 앞으로 도윤은 자전거를 다시 탈 수 있을까? ⠀ ⠀ 〈김도톨 아니고 김도윤〉 미용실에서 왜 어른들은 묻지도 않고 머리를 깎는 걸까. 도토리 닮았다는 말은 이제 듣고 싶지 않다고! 이 모든 것에 화가 나기 시작한 도윤이. 이대로 괜찮은 걸까? ⠀ ⠀ ⠀ 《윌리 보이》는 세 편의 단편 〈내가 사랑한 사마귀〉와 〈윌리 보이〉, 〈김도톨 아니고 김도윤〉으로 구성된 동화집입니다. 임태희 작가는 《윌리 보이》를 통해 어린이에서 소년으로 성장하는 도윤이의 자아를 솔직하고 귀엽게 그려냅니다. 어리지만 자신의 생각을 어른들이 존중해 주었으면 하는 도윤이의 마음은 유년 시절을 바라보는 어른들에게도 공감의 시선을 보내게 합니다. 책임감에 대해 하나씩 진지하게 배워나가는 도윤이의 모습은 미래의 자신을 궁금해 하는 멋진 청소년의 모습으로도 비춰지는데요 도윤이처럼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아 지는 시기라면 유년기를 이제 벗어나려는 《윌리 보이》를 통해 진지하게 여러 질문들을 만나면서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 ⠀ 도윤이의 성장을 응원하도록 도서를 보내주신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바람의아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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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이의 운명적 만남의 주인공은 바로 “사마귀” 친구들은 모두 벌레라며 징그럽다고 갖다버리라고 했지만 도윤이는 사마귀 매력에 푹~빠지게되고 사마귀와함께 집으로 오게됩니다. 사마귀가 함께 잘 지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마귀러버🫶🏻도윤이. 똑또기 도윤이 덕분에 무서워만했던 안좋아했던 사마귀에대해 많이 공부하게 되었어요👍🏻 언제까지나 함께할수 없음을 알게되고 사마귀를 자연으로 보내주는 장면은 뭔가 뭉클하고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습니다. 만남과 기쁨! 혜어짐 그리고 위로^^ 도윤이덕분에 사마귀는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을거예요! 엄마한테 살짝 그 기술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게되고 너무 놀란 엄마는 자전거를 안전하게만 탔으면 좋겠다며 싫어하십니다ㅠㅠ 엄마몰래 연습하다 다치게되고 엄마와 도윤이는 서로 자신만의 선택과결정만 고집했던 부분을 이야기나누며 공감하고 반성하는 시간은 갖습니다. 이 부분은 아이와 읽으면서 도윤이와 엄마처럼 저희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이유없이 그일과 무관한 사람들에게 화내는건 나쁘다는것과 화가났을때 화난 마음을 적절히 표현할줄 알아야 된다는 내용은 밑줄쳐서 아이와 필사도 했습니다. 폭발할것같아 화났을때 속으로 셋을 세는건 저랑 똑같더라구요☺️ 도윤이 덕분에 제마음도 더 단단해지고 행복해졌습니다. 좋은 메세지를 전해주는 성장동화입니다. 기쁨,행복,사랑,소중함,이별,위로,후회,감사,뿌듯등등 이 모든것들이 담겨있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글과 그림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윌리보이를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윌리보이 #바람의아이들 #어린이성장동화 #성장동화 #성장동화추천 #중학년추천도서 #임태희작가 #곽수진작가 #책리뷰 #책서평 #책소개 #11월 #독서기록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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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추천 하고 싶은 책. 이 책은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 되어있어요. 10살 도윤이가 겪는 성장기 첫 번째 이야기는 도윤이가 체험 학습을 나갔다가 몰래 데려온 사마귀를 잠시 키우면서 겪게 되는 소소한 이야기 인데요. 도윤이가 사마귀를 돌보면서 여러가지 감정들도 느끼고 책임감 생명의 소중함도 배워 갑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윌리보이. 윌리보이는 자전거 앞 바퀴를 앞으로 드는 자전거 기술을 이야기 하는데요. 이 기술을 연습 하고 싶은 도윤이와 위험해 보여 하지말라는 엄마와의 사소한 갈등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결국 엄마 몰래 도전하다가 다친 도윤이.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느끼는 10살 도윤이의 감정들. 저는 이 이야기는 꼭 학부모님들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 입장에서도 한번 쯤 생각해 보고요. 세 번째 이야기는 어른들 마음대로 자른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안드는 도윤이와 그걸 보고 도토리 같다고 놀리는 아빠. 마음속의 화와 분노라는 감정을 마주하게 된 도윤이의 이야기 입니다. 본인이 느끼는 감정 들과 다른 사람의 화까지 보고 많은 생각이 드는 도윤이. 아이가 점점 크면서 겪게 될 다양한 감정들을 저도 같이 느끼는 게 되는 것 같아 좋은 에피소드 였어요.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꼭 한번 읽어 보면 좋은 책 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커가는 걸 외형적인 걸로만 느끼지 마음은 어떻게 성장하는 지 잊을 때가 있거든요. 바람의 아이들에서 펴 낸 다른 책들도 보고 싶어 질 만큼 좋은 책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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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아요. 10살 도윤이의 일상을 담은 성장기책이였어요. 3파트로 나뉜 도윤이의 일상을 보면서 엄마로서 내가 아이에게 너무 안된다고만 한건 아닐까?아이의 생각을 물어본적이 있나?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책임, 용기, 도전, 자존감을 한권의 책으로 다 보여주는 윌리보이였어요. |
| #윌리보이 #임태희 #바람의아이들 #중학년추천동화 초등학교 3학년 도윤이가 주인공입니다. 도윤이에게 사랑이 찾아옵니다. 바로 사마귀! 며칠 간 사마귀를 돌보면서 도윤이는 곤충을 알게 되고 생명과 생태를 알게 돼요. 윌리보이는 앞바퀴를 드는 자전거 기술이에요. 당연히 이 기술을 하면 엄마가 노발대발... 하지만 계속 도전하려는 이유는 뭘까요. 작은 도토리같은 도윤이는 김도톨, 그러니까 도토리처럼 머리를 깎습니다. 자기가 원한 게 아니라, 어른들이 원하는대로요. 세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3학년 아이의 모습이에요. 삼춘기가 시작되는 지점이랄까요. 한없이 도윤이를 응원하게 되는 책. '윌리보이'라는 단어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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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작가의 〈윌리보이〉는 어린이의 ‘자라남’을 가장 따뜻하게 담아낸 성장 동화다. 주인공 도윤이는 열 살. 이제 막 세상을 조금씩 스스로 헤쳐 나가고 싶은 나이이기도 하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어른의 손길이 필요하고, 어른들은 위험하다며 도윤의 시도를 쉽게 막는다. 자전거를 배우는 일, 곤충을 키우는 일,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일. 어른의 눈에는 사소해 보이는 일들이지만, 도윤에게는 모두 ‘나 자신을 증명하는 모험’이다. 이 책은 도윤이의 작은 모험들을 따라가며, 아이가 세상을 배워가는 과정이 얼마나 섬세하고 용기로운 일인지를 보여준다. 도윤은 실패하고, 혼나고, 때로는 마음이 상하지만 그 속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일어선다. 그리고 마침내 ‘어른이 해줘야 하는 일’과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의 경계를 깨닫게 된다. 〈윌리보이〉는 단순히 아이의 성장을 그린 이야기가 아니다. 보호와 통제 사이에서, 믿음과 기다림 사이에서, 부모가 어떤 자세로 아이를 바라보아야 하는지 묻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른의 사랑이 때로는 아이의 자유를 가로막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잔잔하게 일깨운다. 따뜻한 그림과 함께 흘러가는 문장은 읽는 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싼다. 아이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어른에게는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는 다짐을 남긴다. 읽고 나면,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한 걸음씩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