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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그래비티'는 제목처럼 중력이 첨부터 끝까지 가득 메우고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중력을 직접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이 SF 영화를 본다면 그 소중함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호불호는 많이 가리는 것 같다. 그렇지만 단순히 재미를 떠나 그 메시지를 보게 된다면 이것만큼은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작품을 보고 나면 가장 먼저 당연하게 느껴지는 중력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알게 되어 인생에 대한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다른 외계인과의 만남이 무서운 것이아니라 아무 소리도,빛도 없는 어두컴컴한 우주에서 홀로 남게 되어 표류하는 공포감을 작품을 통해 느껴본다면 왜 SF 영화추천으로 이 작춤을 선택했는지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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