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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학 자체도 어렵긴 하지만 기하는 그 안에서도 특히 어려운 분야다. 유클리드 기하학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비유클리드 기하학이란 놈도 있고 사람 미치게 한다. 이 책은 수학에서 기하학이란 놈에 대해 완벽한 설명을 해주는 책은 아니지만 기하학이라는 큰 줄기가 수학 안에서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리고 특히!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살짝 맛보기로 보여주는 책이다. 입문이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아쉬운것은 컨셉은 좋았으나 조금 얕았다는 거다. 조금 더 깊게 파줬으면 어땠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