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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2-11. 다 알면서 시치미 떼지 마!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2-11. 다 알면서 시치미 떼지 마!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내용보기
다 알면서 시치미 떼지 마!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초등학생 연령의 아이들은 질문을 입에 달고 산다. 만화만 보지 말고 사회 돌아가는 것을 이해하라고 TV를 뉴스 채널로 돌리면 어김없이 질문이 나온다.   -"땅콩 회항"이 뭐야?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뭐하는 거야? -영종대교 추돌사고라는데 추돌의 정확한 뜻이 뭔데?   도무지 뉴스에 집중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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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면서 시치미 떼지 마!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초등학생 연령의 아이들은 질문을 입에 달고 산다.

만화만 보지 말고 사회 돌아가는 것을 이해하라고 TV를 뉴스 채널로 돌리면 어김없이 질문이 나온다.

 

-"땅콩 회항"이 뭐야?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뭐하는 거야?

-영종대교 추돌사고라는데 추돌의 정확한 뜻이 뭔데?

 

도무지 뉴스에 집중할 수가 없어서 빽, 소리를 지른다.

"그냥, 들어. 좀 ~"

 

뉴스가 끝난 후에 조근조근 설명해 주는 게 좋을까?

뉴스 나오는 틈틈이 바로바로 질문에 답을 해 주는 게 좋을까?
몇 번씩 반복되어 나오는 뉴스의 경우에는 대답해 줄 여유가 있지만 나도 처음 보는 뉴스의 경우에는 집중해서 봐야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게 된다.

 

이 아이들은 언제 쯤에나 이해력이 쑥쑥 자라서

엄마 설명 없이 뉴스를 보게 될까?

아직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요원한 요구인 듯...

 

그렇지만 쉽게 체념해버리자니 엄마의 양심이 찔려서 아이들의 구석구석 찔러대는 질문에는 대비책을 세워야 할 필요를 느낀다.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없다면, 최소한 교과서 연계 도서에 나오는 말들만이라도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

흔히 쓰는 말들이지만 아이들이 잘 모르는 관용구.

속담이나 고사성어 말고도 우리 말에서 쓰이는 관용구는 꽤 많다.

책에서 쓰기도 하지만 입말에서도 툭 튀어나오는 한 두 구절을 못 알아들으면 우리 아이만 사오정이 되고 만다.

보통 낱말은 뜻만 이해하면 되지만 관용구는 오랜 세월동안 관습이나 역사 속에서 굳어져 온 것이기 때문에 막상 풀이해 주려고 하면 턱, 막히는 경우가 있다.

비유와 상징을 품고 있는 관용구는 어떻게 대답해줘야 하는가? 

교직 생활 52년 동안 현장에서 아이들의 독서와 글쓰기 교육에 힘써 온 저자는 놀랍게도 초등 전 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 속에 나오는 관용구 100개를 뽑아 내고 일일이 동시 100편과 연결시켰다.

 

 

 

간담이 서늘하다, 귀동냥을 하다, 손발이 맞다, 콧날이 찡하다, 호흡이 맞다. 등등

평소 독서를 꾸준히 해 온 아이라면 문장의 문맥 속에서 대충 이해하고 넘어갔을 관용구들이다.

하지만 교과서에서 이런 구절을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지 않고 이해하려면 무슨 뜻인지, 어떨 때 쓰는 말인지 정도는 한 번 보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이 책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을 아우르는 교과서 연계 도서에서 뽑아낸 관용구들이 빵빵하게 해설되어 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활용되는 상황까지 소개되고 있어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머리에 쏙쏙 이해될 것만 같다.

 

스스로 책을 읽고 아이가 관용구들을 이해하게 되었는데도 자꾸 질문을 한다면,

"다 알면서 시치미 떼지 마!" 라고 한 마디 시원하게 날려줄 테닷!

 

 

 

 

YES마니아 : 골드 s*******e 2015.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휘력이 중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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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아이인데도 가끔씩 어려운 한자들이 나오면 질문을 한다.또 우리나라 말이 여러가지가 내포되어 있어서 가끔 혼동을 한다.이책을 접한건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았다.소장해서 오래오래 읽혀도 될거 같아서 구입했다.우선 관용구에 대해 내가 짐작으로 알고 있던 사실들을 확실히 알수 있다.아이들도 아~ 이런뜻이구나 하면서 방학때 수시로 꺼내본다.고학년이 될수록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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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아이인데도 가끔씩 어려운 한자들이 나오면 질문을 한다.

또 우리나라 말이 여러가지가 내포되어 있어서 가끔 혼동을 한다.

이책을 접한건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았다.

소장해서 오래오래 읽혀도 될거 같아서 구입했다.

우선 관용구에 대해 내가 짐작으로 알고 있던 사실들을 확실히 알수 있다.

아이들도 아~ 이런뜻이구나 하면서 방학때 수시로 꺼내본다.

고학년이 될수록 어휘력이 중요하다는걸 매번느낀다.

점점 국어는 어려워지도 있다.

내기준에 그렇다.

어휘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c*****2 2017.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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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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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거 같아요. 영어, 수학을 잘 하려고 해도 국어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못 찾아내어서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자꾸 드러나더라구요. 그래서 낱말이면 사전을 찾아도 되는데 흔히 쓰는 관용구 같은 것을 아이들이 물으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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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거 같아요. 영어, 수학을 잘 하려고 해도 국어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못 찾아내어서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자꾸 드러나더라구요. 그래서 낱말이면 사전을 찾아도 되는데 흔히 쓰는 관용구 같은 것을 아이들이 물으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 대답이 맞는지도 좀 의문이 들구요. 그래서 관용구가 왜 그리 어렵지 하는 의문이 들어서 책을 보니 관용구는 비유와 상징이 많아서 어렵다고 책 제일 뒷 페이지에 나와있더라구요.

이 책은 관용구가 나오는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 연계 동시 100편이 수록되어있고 관용구를 그냥 단독으로 알기 보다는 동시속에서 찾아내어서 어떤 뜻인지 알려주고 있고 언제 쓰는지도 밑에 예문이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3번 반복해서 접할수 있답니다.

각 동시에는 몇학년 몇학기 교과서에 수록되어있는지도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어 ~ 이거 교과서에 나왔던 거네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때 더 반가운 마음이 들었겠지요?

그리고 삽화도 너무 컬러플 하지 않고 은은하게 분홍빛을 바탕으로 그려져 있어서 따스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아무리 관용어구라도 따로 놀면 무슨뜻인지 잘 모르는데 문장의 맥락속에서 이렇게 사용되는 예에서 접해서 그 의미를 잘 알고 다음에 또 그 관용구가 나오면 무슨뜻인지 잘 알수 있을거 같아요.

초등학교 전 학년을 통해서 볼수 있는 책이라서 그 활용기간이 긴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책 제일 뒷 페이지에보니 어휘력 점프 시리즈가 4권 나와있떤데 앞으로 2,3,4권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a 201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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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내용보기
가끔 <우리말 겨우기>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된다. 워낙 퀴즈 관련 프로그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다른 퀴즈 프로그램과는 달리 우리 말이 얼마나 대단한가?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가를 느끼게 되기에 더욱 끌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관용적 표현에 관한 문제들이 출제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옆에 앉아서 함께 시청을 하던 딸아이가 왜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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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리말 겨우기>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된다.

워낙 퀴즈 관련 프로그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다른 퀴즈 프로그램과는 달리 우리 말이 얼마나 대단한가?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가를 느끼게 되기에 더욱 끌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관용적 표현에 관한 문제들이 출제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옆에 앉아서 함께 시청을 하던 딸아이가 왜 저게 저런 뜻이냐고 연신 질문을 한다.

물론 연륜에 의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들도 많겠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들도 참 많고, 그리고 우리가 흔히 쓰는 관용구이기는 하지만 비슷하지만 잘 못 쓰고 있는 것들도 있음을 알게 된다.

특히, 이런 관용구들은 글로벌 시대에 우리 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이 우리말 중에서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어린 초등학생들의 경우는 아무리 흔히 쓰는 관용구일지라도 그 뜻이 모호한 경우가 무척이나 많을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도, 혹시 어른과 대화를 나눌 때도 분명 상대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당한 경험이 있기 마련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동안 접하게 되는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관용구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문학작품 중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그래서 내용을 축약하고, 많은 의미를 담은 짧은 글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 동시 속에 포함된 관용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서 무척이나 고맙다.

무려 이 책 속에 포함된 관용구를 담고 있는 동시가 100편이니 말이다.

책을 통해 알게된 관용구를 실생활에서 응용하며 뿌듯해 하는 아이의 모습은 부모의 눈에 대견하기까지 하다.

아이와 함께 책을 넘기면서 접하게 된 <삶을 켜다>라는 관용구는 실은 지금껏 듣지 못했던 것 같아 다만 짐작될 뿐인 구절이었으나 시를 통해, 설명을 통해 완벽히 알게 된 구이기도 하다.

아이는 물론 관용구의 단어가 우스운 것들이 많아서 아주 재미있게 읽고, 또 친구들이 오면 함께 킥킥거리며 읽을 수 있는 페이지를 넘겨 보이기도 하며 으슥해 한다.

 

아이에게 언어 자신감, 국어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고마운 책이 되리라 여겨진다.

c******6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이해력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서평] 이해력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내용보기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관용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교과서와 연계가 되는 동시 100편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선 관용구가 무엇일까?   '관용(慣 버릇 관,用 쓸 용)'은 습관적으로 쓴다는 뜻이고, 구(句 글귀 구)는 두 개 이상의 낱말이 모인 토막글을 말해, 관용구란 오래 써오는 동안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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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관용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교과서와 연계가 되는 동시 100편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선 관용구가 무엇일까?

 

'관용(慣 버릇 관,用 쓸 용)'은 습관적으로 쓴다는 뜻이고, 구(句 글귀 구)는 두 개 이상의 낱말이 모인 토막글을 말해, 관용구란 오래 써오는 동안 본래의 뜻과는 다른 의미로 굳어진 짧은 문장을 말하지. p 4

 

관용구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도 예를 들어 주며 설명하여 주고 있었다.

 

 

각각의 관용구를 설명해 주고 있는 코너들이 아이들이 참 좋아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다.

관용구를 제목으로 하고, 관용구의 뜻을 설명해주고,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 지 알려주고, 그 관용구가 실려있는 동시를 보여주고 있다.

3단계로 관용구를 보여주고 있고, 아이들이 이 책을 술술 읽기만해도 관용구에 대한 이해가 쑥쑥 될 수 있을것 같다.

또 제목 아래에는 몇 학년 몇학기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관용구 100개가 모두 교과서에 실린 것은 아니지만, 어른들이 잘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고, 책을 읽다보면 자주 볼 수 있는 관용구들에 대한 것들이여서 아이들의 책 읽기에도 도움이 되어 주리라 본다.

 

'골탕을 먹이다'에서 골탕은 소의 머릿골이나 등골을 맑은 장국에 넣어서 끓여 먹던 국이란다. 원래의 뜻은 고기 국물을 먹는다는 것인데, 우리가 아는 바대로 전혀 다른 의미인 계획적으로 손해를 보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되었단다.

골탕이 원래는 고기 국물이였군, ㅎㅎ 나도 처음 안 사실이다.

 

'눈물범벅이 되다'에서 '범벅'은 곡식가루에 호박 등을 섞어 되게 쑨 음식을 말한단다.

여러 가지 것들이 섞여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말할 때 쓰는 표현이 되었단다.

 

 

 

 

<이해력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은 가슴이 넓다에서 부터 호흡이 맞다 까지 가나다 순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몇학년 교과서에 나오는지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실에서 알아야 할 기본 관용구도 따로 정리하여 찾아볼 수 있도록 하여 주고 있다.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보면 무슨말인지 모르는 경우들이 종종 생기게 된다.

그나마 어른들에게 물어보면 다행이지만 그냥 모른체 넘기는 경우의 아이들도 있을리라 본다.

간혹 어른들이 아이들의 질문에 알면서도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어려울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젠 <이해력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만 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이가 책을 읽을때 옆에 두고 찾아보아도 좋고, 이 책을 그냥 동화책 읽듯 쭈욱 읽어나가도 재미있게 관용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런 책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이해력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으로 이제는 '관용구의 신'이 되어 보자. ^^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o*****4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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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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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운바람도 자취를 감추고  추위가 한풀 꺽여서 3월이 다되어 가고 아들녀석이 손꼽아 기다리던 초등학교 입학식날이 다가옵니다.    첫 문장에서 혹시 눈치채셨나요? 저희도 모르게 자주 쓰는 관용구가 3구절이나 나왔는데요. 이번에 읽게 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에 실린 관용구 표현들을 모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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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추운바람도 자취를 감추고 

추위가 한풀 꺽여서 3월이 다되어 가고

아들녀석이 손꼽아 기다리던

초등학교 입학식날이 다가옵니다.

 

 첫 문장에서 혹시 눈치채셨나요? 저희도 모르게 자주 쓰는 관용구가 3구절이나 나왔는데요. 이번에 읽게 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에 실린 관용구 표현들을 모아놓았습니다. 어떤 표현인지 설명에 그친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짧은 이야기와 동시를 같이 실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어휘력 실력을 한 단계 점프시킬 수 있게 됩니다.

아이들이 관용구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비유와 상징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이는 이 책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표현이 '귀 빠진 날이다'라고 합니다. 사실 저도 아이가 어릴적 왜 하필 귀인지 물어본 적이 있어 알아본 기억이 나는데요. 아이가 태어날 때 귀부터 세상과 만나기 때문이랍니다. 눈이 먼저 나오지만 눈은 바로 뜨질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아이들이 관용구의 뜻은 물론, 상식도 알 수 있고 관용구를 이용한 동시도 읽게 되니 1석 3조가 되겠네요^^ 

위의 사진속에는 '어둠이 깔리다' 라는 표현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초등 5학년 2학기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고 살살이꽃이 코스모스의 우리말 이름이라고 나왔네요. 예쁜 그림들과 동시로 아이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학년 권장도서뿐만 아니라 고학년 필독도서들의 내용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표현들이 많이 나오고 책 분량도 많아집니다. 머리를 쥐어짜도 알 수 없는 관용구때문에 책을 읽어도 이해할 수 없어 눈 앞이 캄캄 할 때, 이 책 한권이면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관용구를 한눈에 알 수 있으니 국어 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z*****0 2015.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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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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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는 두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그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어 하나의 단어로 취급되는 것을 말하는데 관용구는 비유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란 어려움이 있고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는 것 또한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을 통해 관용구가 어떤뜻인지 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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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는 두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그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어 하나의 단어로 취급되는 것을 말하는데 관용구는 비유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기란 어려움이 있고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는 것 또한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을 통해 관용구가 어떤뜻인지 알아보면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재미있는 글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러스트가 그려진 다양한 동시들을 읽어보면서 관용구가 의미하는 표현들을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네요.

 

귀를 기울이다

다른 사람의 말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깊게 듣는다란 뜻으로 이와 관련된 경청이란 한자의 의미도 같이 살펴볼 수 있어요.

동시에서 찾아보는 관용구도 너무 재미있네요.

 

소쩍새

주말농장에 갔어요

밤에 소쩍새가 울었어요

내가 잠들려고 하면

소쩍 소쩍 하다가

귀를 기울이면 뚝 그쳤어요

잠자려고 하면 들려오고

귀를 기울이면 끊어지고

소쩍새가 나를 놀렸어요. (p35)

 

마음이 무겁다는 걱정이 많다는 뜻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거나 후회되는 상황등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이외에도 눈앞이 캄캄하다, 발이 떨어지지 않다, 손꼽아 기다리다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라 친근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쉽게 관용구의 의미를 이해시켜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관용구로 보다 폭넓게 어휘력을 확장시켜나갈 수 있어 좋네요.

무엇보다 관용구가 들어간 동시 교과와 연계해서 자연스럽게 관용구의 의미를 익힐 수 있어 아이도 재미있어 하고 동시를 통해 감성도 자극시켜줄 수 있어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미리 교과서에 나올 내용도 살펴볼 수 있어 학습에도 도움이 되면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관용구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l*******7 201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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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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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이 되어 선물받은 책. 현진이에게 필요할 것 같아서 신청했던.. 읽어보니, 엄마에게도 필요한 듯~~     초등 전 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로 동시도 100편 수록되어있다. 아이들이 편하게 읽기에 좋을 듯.     04. 간담이 서늘하다.   무슨 뜻일까? ..........매우 무섭거나 놀라서 몸이 오싹해진다는 뜻이야.                        이럴 때 쓰는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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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이 되어 선물받은 책.

현진이에게 필요할 것 같아서 신청했던..

읽어보니, 엄마에게도 필요한 듯~~

 

 

초등 전 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로 동시도 100편 수록되어있다.

아이들이 편하게 읽기에 좋을 듯.

 

 

04. 간담이 서늘하다.

 

무슨 뜻일까? ..........매우 무섭거나 놀라서 몸이 오싹해진다는 뜻이야.

                       이럴 때 쓰는 말이야!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했어요.

                       동시에서 찾아볼까? .........가까이 가니 '어흥!'하며

   달려들 것 같았어요

  간담이 서늘했어요.

 

무슨 뜻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어떤 상황에서 쓰는 말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동시를 통하여 아이들의 시선에서 사용예를 보여주고 있다.

 

 

뒷쪽에는 '이 관용구는 몇 학년 교과서에 나올까요?'를 통하여

전 학년에 관련된 관용구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교실에서 알아야 할 기본 관용구'에 관한 위치도 알려주고 있다.

 

 관용구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어휘력이 많이 향상된다고 생각한다.

적절한 뜻을 알고, 적절히 사용하기에 좋은 책인듯!!

어렵게 해석하지 않고, 아이들의 시선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도 쉽다!

s***y 201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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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의 어휘력을 높여주기 위해서 책을 많이 읽어줘야 하겠지만 관용구는 풀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따로 익혀야 할 부분입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은 초등전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로 동시 100편을 수록하여서 관용구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관용구는 습관적으로 쓰는 말로 두개 이상의 낱말이 모여서 써온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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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의 어휘력을 높여주기 위해서 책을 많이 읽어줘야 하겠지만 관용구는 풀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따로 익혀야 할 부분입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는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은 초등전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로 동시 100편을 수록하여서 관용구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관용구는 습관적으로 쓰는 말로 두개 이상의 낱말이 모여서 써온 것이므로 본래의 뜻과는 다른 의미로 굳어진 짧은 문장을 가르킵니다. 비유와 상징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뜻을 알려줘야 합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욕구 100>에서는 무슨 뜻인지를 알고, 어떤 경우에 쓰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활 글을 통해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주고 관용구가 들어간 동시를 읽게 되면 그 관용구의 의미을 더 쉽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글씨 크기도 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되어 있고, 그림도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한꺼번에 읽기보다는 천천히 하루에 두어개씩 관용구를 알아가는 것이 아이에게는 부담도 주지 않고 읽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관용구를 가나다 순으로 수록되어있고, 마지막 부록에는 몇학년에 수록되어있는지를 알려줍니다. 1,2학년에 배우는 관용구는 적지만 4학년 때 가장 많은 관용구를 배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휘력이 높아지면 그만큼 독해력도 높아질 것인데 우리 아이들의 책읽기의 중요성 만큼이나 관용구에 대한 이해도 높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이라는 한권을 읽으면서 초등교과서에서 배우는 관용구를 알게 될 것이여서 무척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오게 될 시리즈인 어휘력을 높여줄 시리즈 '어휘력 점프 시리즈 고사성어, 사자성어, 한자말, 속담'도 기대가 됩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 관용구를 재미있게 익혀요
"교과서 관용구를 재미있게 익혀요" 내용보기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의 제목으로 '관용구'를 재미있게 익히면서 즐겁게 교과서 국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친구를 이렇게 만나게 되네요! 아이들이 재잘재잘 말을 많이 하면서 책에서 받은, 또 어른들의 영향도 많이 받은 관용구들을 참 많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는데요, 그것들이 제대로 된 관용구인가에 대한 지식까지 갖추면서 마주할 수 있는 책이
"교과서 관용구를 재미있게 익혀요" 내용보기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의 제목으로 '관용구'를 재미있게 익히면서 즐겁게 교과서 국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친구를 이렇게 만나게 되네요! 아이들이 재잘재잘 말을 많이 하면서 책에서 받은, 또 어른들의 영향도 많이 받은 관용구들을 참 많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는데요, 그것들이 제대로 된 관용구인가에 대한 지식까지 갖추면서 마주할 수 있는 책이 됩니다. '교과서 관용구'라고 하여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바른 관용구들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적절한 예문들까지도 실어놓았기 때문에 더더욱 신뢰하면서 익히고 공부해볼 내용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맞추고 있어서 차근차근 디딤돌을 밟아 올라가듯이, 재미있게 익히고 배우는 관용구의 의미들와 실제의 사용이 즐거울 수 있도록 조장해주는 책이 되니 아이들에게 좋은 국어도우미 친구가 된다는 생각을 하며 흐뭇하게 반가워할 수 있게 합니다.

 

'재미'와 '흥미'를 모두 갖추고 있기에 아이들이 좋아서 뭐라고 하지 않아도 먼저 책장을 넘겨보고 즐겁게 재잘재잘 말을 해보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익히게 되나 봅니다. 공부라는 것이 즐기는 자를 따라갈 자가 없다는 말들을 종종 하듯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와 동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또한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의미의 책도 되기에 참 좋아요! 아이들과 즐겁게 공부 아닌 공부를 해볼 수 있도록 잘 도와주는 책이어서 너무나도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r********7 201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