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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러시아 정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종교의 천사 이야기를 모은 책입니다. 이 책의 시리즈라 할 수 있는 타락천사 사전을 미리 보고 조금 실망해서 구입하지 않으려다 구입했는데요. 다른 시리즈 책보다는 이 책의 내용이 좀 더 깊고 충실합니다. 책 구성은 타락천사 사전과 비슷합니다. 천사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고 천사 외양을 일러로 수록했습니다. 차라리 각종 종교의 벽화나 그림을 넣는 쪽이 더 이해에 낫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책의 크기도 작은 편이고요. 진지한 천사학이라기 보다는 천사 소개서에 가까운 책입니다. 장르물에 나오는 천사를 이해하기에 적당한 양과 깊이입니다. 단 더 깊은 학문의 책을 바란다면 다른 책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