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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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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 중 건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좋아 보이지 않았다. ‘얼마나 오래 살려고 저렇게 건강에 집착하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아프면서 알게 모르게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다행히 지금은 엄마가 퇴원하셔서 갈등이 일단락되었지만 분명 순서를 정해야 하는 그 무엇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건강에 집착까지는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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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들 중 건강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좋아 보이지 않았다. ‘얼마나 오래 살려고 저렇게 건강에 집착하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이 아프면서 알게 모르게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다행히 지금은 엄마가 퇴원하셔서 갈등이 일단락되었지만 분명 순서를 정해야 하는 그 무엇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건강에 집착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식들을 위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부모님들의 건강이 관리를 한다고 해서 다 좋아지거나 아프지 않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좋지 않은 것은 피하고, 운동을 하며 건강하게 사시려고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쉽지 않은 숙제 같은 것이겠지만. 너무 몰라도, 또 너무 많이 알아도 건강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모르면 병이 진행 된지 모른 상태로 죽음과 가까워질 수 있고, 너무 많이 알면 스스로 의사가 된 듯 나름의 처방을 하다 치료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 그래서 중립을 지킨다는 게 어려운 것 같다. 건강이나 인생이나. ^^

 

옛날에 머리는 신체에서 가장 높고 고귀하며, 정신의 표출이고, 백해 중 으뜸이며, 육양이 군집하는 곳이며, 모든 희로애락이 이곳에 나타난다.”고 했다. 또한 인체에는 12경맥과 365락이 있는데 이 경락의 기혈이 위로는 얼굴의 모든 구멍으로 흐른다.”고도 했다. (5) 피곤하거나 몸이 좋지 않으면 얼굴에 나타난다. 그래서 피곤한 얼굴을 한 사람에게는 어디 아파?”란 얘기를 한다. 요즈음 나도 얼굴에 피곤함이 보이는 모양이다. 하긴.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한 시간들을 보냈으니까. ‘건강을 얼굴에서 찾다란 책을 보며 얼굴이 가진 신비함을 느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의 얼굴을 통해 병의 진행 상태를 알고 예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는 제일 먼저 음양과 오행에 대해 설명하고 눈과 눈썹을 통해 질병을 알 수 있는 팁을 말해준다. , , 치아와 수염, 귀와 혀 그리고 기타 다양한 얼굴 부위를 사진과 비교해 가며 설명한다. 예를 들어 눈의 생김, 눈꺼풀 그리고 흰자위 황반과 실핏줄의 방향과 점으로 병을 진단하고, 어떤 부위가 현재 나쁜지 예측할 수 있다. 다양한 사진으로 나와 내 주변의 사람들을 비교 분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책을 보며 현재 나에게 나타난 증상을 하나 찾아냈는데 바로 비립종이라고 부르는 흰색 여드름이다. 이건 눈꺼풀 주위를 중심으로 흰색 혹은 노란색의 좁쌀 크기의 단단하고 작은 구진인데 바늘로 찌르면 하얀색 진주와 같은 작고 단단한 알갱이가 빠져나온다. 이건 습담이 피부 표면에 뭉쳐 생긴 것이라고 하는데 비타민B를 섭취하면 좋다고 한다.

 

몇 가지는 과거 나에게 나타났던 증상들이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듯 읽을 수도 있지만 현재 나의 얼굴에 나타난 부위를 찾아가며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책들은 일단 내 얼굴을 비교 분석해 가며 읽으면 쏙쏙 내 것으로 될 테니까.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요즈음 내가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말이기도 하다. 건강을 자신해서도 그렇다고 건강에 집착해도 좋지 않다. 가능한 즐겁게 재미있게 살고 가끔 내 얼굴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 그럴 때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5.03.01. 신고 공감 5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질병을 알려주고 예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다양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질병을 알려주고 예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 ​ 얼굴을 통해 건강의 이상 유무를 확인 할수  있는 좋은 정보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얼굴은 신체의 일부분이지만 신체의 다양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곳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매일 보는 것이 얼굴인데요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얼굴의 변화를 통해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으니 자신의 얼굴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의 얼굴도 유심히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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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통해 건강의 이상 유무를 확인 할수  있는 좋은 정보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얼굴은 신체의 일부분이지만 신체의 다양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곳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매일 보는 것이 얼굴인데요 매일아침 거울을 보면서 얼굴의 변화를 통해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으니 자신의 얼굴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의 얼굴도 유심히 보게 되네요






증상을 중심으로 사진과 사례를 질병에 대한 여러가지 예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눈 눈썹 코 입술 치아 귀 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가 들어 있어요  




 



음양오행과 망진의 기초지식과 진단법 기타 부위의 진단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놓았어요




몸의 이치와 음양의 관계에 대해 기초부터 설명되어 있습니다





사진과 표를 통해 설명해 놓았기 때문에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았어요

오행과 자연계의 속성 오행의 인체의 속성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쉽게 알수 있었어요

기초부분이긴 하지만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인데 이렇게 표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눈과 코 부분도 각각의 사진을 자세히 사례마다 들어 놓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잘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드러나는 질병뿐만 아니라 앞으로 자신이 약해질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유심히 보게 되는 귀 부분인데요

다른 부분은 거울을 통해 쉽게 확인할수 있지만 귀 부분은 자신이 확인 하기 어려워 주변 사람들과 서로 귀를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귀의 각부분이 장기와 연관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지압을 통해 자극을 해줄때에도 귀의 반사구 그림은 잘 활용해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몸 전체를 자극하는 것은 힘들지만 귀를 만져줌으로써 몸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귀 반사구 그림이 참 잘 표현되어 있네요



"인체에는 십이경백과 삼백육십오락이 있는데 이 경락의 기혈이 위로는 얼굴의모든 구멍으로 흐른다고 흐른다 고 했다" 이는 사람의 병이 머리와 얼굴에 반영된다는 이치를 설명해 놓았다고 하는데요 황제내경에 적혀 있는 구절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피부는 잘 알아보기 쉽지만 내부의 장기는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 변화를 잘 알수 없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통해 건강의 기본이 되는 질병의 예방을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를 통해 거울에서 매일 보는 얼굴을 좀더 신경써서 보게 되네요 얼굴의 색, 눈 입의 모양 ,점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몸의 달라지고 있는 변화를 예측하고 질병을 대비 수 있는 정보가 담겨 있는 책이라  평소에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각각의 질병의 사례마다 사진이 붙어 있어 자신의 상태와 비교해 보기에 좋습니다 사진으로 하나하나 사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다른 건강 책들과 다른것 같아요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은 사진을 통해 알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다양한 질병이 얼굴의 각 기관에서 드러난다는 것을 알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니다

이책을 접하게 되니 이젠 매일 거울을 보면서 얼굴의 색이나 각 기관의 형태를 유심히 보고 체크하는 습관이 생길것 같습니다

 

 

 

d****8 201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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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을 보면 그 속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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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진단법은 크게 망(望)·문(聞)·문(問)·절(切) 네 가지다. 이를 사진법(四診法)이라 하는데, 망진은 안색과 눈빛을 살펴서 병변이 일어난 부위를 알아내고, 문진은 호흡과 음성을 듣거나 냄새를 맡아서 아픈 부위를 알아낸다. 문진(問診)은 증세를 물어서, 절진은 맥을 살펴서 병증을 판단한다. 보통 '사진합참'이라 하여 네 가지 진단법을 모두 사용하여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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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진단법은 크게 망(望)·문(聞)·문(問)·절(切) 네 가지다. 이를 사진법(四診法)이라 하는데, 망진은 안색과 눈빛을 살펴서 병변이 일어난 부위를 알아내고, 문진은 호흡과 음성을 듣거나 냄새를 맡아서 아픈 부위를 알아낸다. 문진(問診)은 증세를 물어서, 절진은 맥을 살펴서 병증을 판단한다. 보통 '사진합참'이라 하여 네 가지 진단법을 모두 사용하여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정도다. 이 중 망진법이 자가진단에 가장 요긴하고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망진이란 한마디로 '겉을 보면 그 속을 알 수 있다'는 확실한 얘기니깐 말이다. 


중국의 망진 전문의 자오리밍(趙理明)은 『건강을 얼굴에서 찾다』(청홍, 2015)에서 망진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오리밍은 면진(面診), 수진(手診) 전문가이기에 얼굴을 보는 면진 뿐만 아니라 손을 보는 수진 이야기도 간간히 나온다. 면진이나 수진이나 몸의 신(神), 색(色), 형(形), 태(態)를 살피는 원리는 같다. 이 책은 눈·눈썹·코​·인중·입​·치아·귀·혀를 비롯해 두발과 얼굴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상사례가 백여 장의 사진과 함께 소개된다. 심지어 수염이나 머리털의 성쇠를 통해 장부의 질병을 살필 수도 있다고 한다. 


"머리카락은 혈의 잔여물이라 하고, 정의 풍성함은 수염에 나타나고, 기의 왕성함은 눈썹에서 뽐내고, 눈썹은 두 눈의 화개이므로 얼굴의 기품을 나타낸다."(75쪽)


『황제내경』에서 "오장육부의 정기는 모두 눈에 집중된다"고 했고, 명나라 의학자 만밀재(萬密齋)는 "눈은 혼백이 거처하는 곳이다"라고 했다. 현대 의학도 눈을 대뇌에서 연장된 기관이라 여기면서 중시한다. 


"전통 의학에서는 위의 눈꺼풀은 위에 속하고, 아래 눈꺼풀은 비장에 속하며, 흰자위는 폐에 속하고, 검은자위는 간에 속하며, 동공은 신장에 속하고, 양쪽 안각은 심장에 속한다고 여긴다."(60쪽)


"눈의 아래 6시 방향에 모세혈관이 검은자위를 향해 뻗어 있거나, 성냥개비 모양처럼 혈관 끝에 검은 점이 있는 것은 모두 만성 위염을 나타낸다. 만약 혈관이 단기간에 충혈된다면 만성 위염의 급성 발작을 알리는 신호이다."(50쪽)

z***a 2015.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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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체기관을 관찰을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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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홍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병원의 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과거에 비하여서 많아진 의사와 나름의 방법을 동원을 하여서 보조를 하는 국가의 정책으로 인하여서 과거와는 다르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병원을 찾아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에 대하여서 결과를 듣고 치료를 하는데 의사들이 전하여주는 다양한 병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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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홍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병원의 신세를 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과거에 비하여서 많아진 의사와 나름의 방법을 동원을 하여서 보조를 하는 국가의 정책으로 인하여서 과거와는 다르게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병원을 찾아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에 대하여서 결과를 듣고 치료를 하는데 의사들이 전하여주는 다양한 병증에 대하여서 어떠한 확신을 가지고 치료를 하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겉으로 들어나는 신체의 부위를 살피면서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병을 파악을 할 수가 있는 책이 있다면 그것도 새롭게 등장을 하여서 임상학적으로 적은 비율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경험을 하면서 만들어진 나름의 체계를 가지고 있는 책이 등장을 한다면 병원을 찾아가는 방법에 도움을 줄수가 있고 자신이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대처를 하는 것이 쉬워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하여서 신체를 이루고 있는 각 부분들을 구분을 하고 그러한 부분들이 보여주는 병증에 대한 반응을 글과 그림만이 아닌 사진을 통하여서 구분을 하고 있고 자신이 어떠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지와 무엇을 조심을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병의 예방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도 자신에게 다가오는 병의 원인에 대하여서 냉정하게 대응을 하기 위하여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사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각 신체부위를 진단을 하면서 공통적으로 들어나고 있는 부분의 이상증상을 연구를 하여서 왜 그러한 부위에 그 현상이 들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분석을 하는 것은 전문가들을 위하여서 남겨두고 환자의 신체부위에 들어나는 이상적인 증상을 바탕으로 하여서 그것이 나타내고 있는 문제와 그 문제에 대처를 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인간의 신체가 들어내고 있는 아픔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방향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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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 망진진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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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 망진면진   얼굴로 건강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책이라기에 호감이 일어 만나게 된 책. 가끔 몸이 안좋은 신호라거나 상대의 얼굴에서 나쁜 신호가 읽혀질때가 있다. 그런데 막상 어디가 두드러지에 아픈건 아니다보니 병원에 가기는 좀.. 그런 멜랑꼴리한 상황이 있다. 그런 신호들은 대부분 건강에 대한 적신호인 경우가 더러 있지만 그 신호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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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 망진면진

 

얼굴로 건강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책이라기에 호감이 일어 만나게 된 책.

가끔 몸이 안좋은 신호라거나 상대의 얼굴에서 나쁜 신호가 읽혀질때가 있다.

그런데 막상 어디가 두드러지에 아픈건 아니다보니 병원에 가기는 좀.. 그런 멜랑꼴리한 상황이 있다.

그런 신호들은 대부분 건강에 대한 적신호인 경우가 더러 있지만 그 신호만으로 병원에가는 이는 없을터이다.

그래서 이런 신호들을 내가 먼저 알고 읽을 수 있으면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이 책은 망진(望診) 즉 시각을 이용해 사람의 신(神), 색(色), 형(形), 태(態)를 살피는 진단법을 다루고 있다.

눈을 보고 진단해 볼 수 있는 질병이 이 책에서만 70가지 정도 담겨있으니 처음 가볍게 넘겨볼 적에는 내가 지금 전문서적을 읽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사진에다가 설명까지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또 내가 관상책을 읽나 싶도록 그러한 질병을 지닌 이들의 내력에 대한 설명도 담겨져 있다.

예를들어 청장년 중 양쪽 눈과 눈썹 사이에 움푹 들어간 세로 주름이 선명한 사람은 생각하길 좋아해 비위병에 잘 걸린다.

라던가 흰자위의 모세혈관이 양쪽 모두 뒤죽박죽 엉켜있는 것은 최근 과로해서 나타난 것이다. 등의 말이 그렇하다.

우리가 쉽게 보고 쉽게 지나치는 눈, 코, 입을 통해서 그사람의 과거-현재-미래의 질병을 예측해 보고 성격 또한 판단해서 예측할 수 있다니 어떻게보면 과학적이고 또 어떻게 보면 신비롭다.

 

이렇게 단순히 질병을 예측해보고 끝낸다면 약간 허무할 수 있었겠지만 이런 증상들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먹으면 좋다던가, 이러한 상황이라면 빨리 병원에 가보라던가 하는 조언도 놓치지 않고 담겨있다.

나는 아무래도 자주 깜박깜박하는 비타민을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생각보다 많은 증상들에대한 설명이 담겨있어서 많은 부분을 실생활에서 적용하고 진단해 보기는 어렵겠지만  두드러지거나 갑자기 나타난 증상들은 한번씩 확인해보며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가정용 책으로는 좋을듯 하다.

다만 사진들의 화질이나 편집이 조금 난잡해서 비위약한 사람은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래도 말로 떠드는 설명이 아닌 많은 실사례 사진을 활용해서 초보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아진 책이라는 점은 높이 평가해야할 책. 

 

m******g 2015.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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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건강을 얼굴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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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이 안 좋은 사람은 몸 어디인가에 이상이 있다. 조기발견해서 조기치료할 수 있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도 덜하고 건강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다. 건강증진을 위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망진>분야에서 저명하다는 중국인인 쓴 책이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동양권에 속하니 뭐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맞는 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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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이 안 좋은 사람은 몸 어디인가에 이상이 있다. 조기발견해서 조기치료할 수 있는 것이 경제적으로 부담도 덜하고 건강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다. 건강증진을 위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을 살피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망진>분야에서 저명하다는 중국인인 쓴 책이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동양권에 속하니 뭐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맞는 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이 분야를 거의 모르다보니 저자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 보다 생각할 수밖에 없다. 뭐 그래도 필자는 책을 볼 때 물음표를 달고 사는 편이라서 무조건 믿지는 않을 것 같다.


책 첫부분에는 오행과 인체장기에 관해 나와 있는데, 이쪽과 관련된 시험을 앞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 칼라판이다. 생생함이 느껴져서 좋다. 하긴 단색판으로는 표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때로는 전체가 아닌 보고 싶은 부분만 보면서 행복감을 느낄 때가 있다. 영화에서 정사신이 나오면 그 부분만 다시보기를 무한반복시청하며 기쁨을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 영화는 관람자 또는 시청자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영화다. ㅋㅋ;; 이 책을 보면 인중에 대해 나와 있는데 ...거두절미해서... 성기능이 좋단다. 증명이 된 건지 아닌 지 필자는 모른다. 직접 증명해보이기도 애매하다. 하지만 어쨌거나 이 책은 필자를 웃겼다. 이 부분만 봤을 때 이 책은 좋은 책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저자에게서 진료 받았을 것이다. 자신의 얼굴을 찍을 수 있게 허용해준 사람들도 마음이 넓고 대단하다. 물론 이 책에서는 얼굴 전체가 아니라 부위별로 나와 있어서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이 책을 보면 해당 안 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본다. 적어도 사진 한 두 개 정도는 “나도 저런대?”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이 책에 나온 코에 생긴 주름을 보니 심신으로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거나 지친 경우 생긴다고 한다. 어째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필자가 앞서 말했던 것처럼 조기발견하고 조기치료해야 건강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이 책 말고 여러 서적들이 있겠지만 이런 책들을 한번쯤 살펴서 건강챙김에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b*****v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