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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isa Irani와 Anna Eckert는 독일에서 활동하는 임상심리학자로, 2020년 함께 심리학 팟캐스트 'Cute aber Psycho'를 시작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들의 팟캐스트는 45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독일어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TikTok에서도 9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두 심리학자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심리학적 개념들을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그들의 신간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서서히 나에게 독이되는 사람들>이었다. 책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독성 관계의 문제를 다루며, 문제를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의 가장 독창적인 부분은 '심리적 면역 체계(psychologisches Immunsystem)'라는 개념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우리 몸이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항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갖추고 있듯이, 심리적으로도 독성 있는 관계와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면역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독성 관계를 피하거나 벗어나는 것을 넘어서, 근본적으로 그러한 관계에 휘말리지 않도록 예방하고, 설령 그러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건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개념은 수동적 피해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자신의 정신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이야기 한다. 저자들은 심리적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도구들과 전략들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장기적으로 독성 관계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의 상당 부분은 나르시시즘적 성격 구조를 가진 사람들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들은 나르시시즘이 독성 관계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성격 구조들 역시 독성 관계의 역학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포괄적 접근은 독성 관계를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로만 한정하지 않고, 더 넓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독성 관계의 특징은 명확하다. 협박, 평가절하, 거짓말, 그리고 조종이 일상을 지배하는 관계가 바로 독성 관계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역학이 연인 관계뿐만 아니라 친구, 부모, 동료, 상사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각각의 관계 맥락에서 독성 역학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방법이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독성 관계의 패턴을 인식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독성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더라도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들은 독성 관계의 초기 신호들을 식별하는 방법과, 이러한 관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악화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적 도구들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임상 경험과 팟캐스트를 통해 수집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을 제시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도구들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독성 관계를 인식하고 이해하기 위한 도구들이다. 여기에는 자신의 관계 패턴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 감정 일지 작성법, 그리고 관계의 건강성을 평가하는 기준들이다. 둘째, 독성 관계에 대응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경계 설정 기술이다. 저자들은 특히 나르시시스트나 조종적인 사람들과 대화할 때 유용한 구체적인 문장들과 대응 방식을 제공한다. 셋째, 독성 관계로부터 회복하고 심리적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기돌봄 전략들이다. 이러한 도구들은 심리학적 이론에 근거한 검증된 방법들이라는 점에서 신뢰성이 높다. 또한 저자들은 각 도구를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책은 전문적인 심리학 지식을 일반 대중이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뛰어난 대중 심리학서다. 저자들은 복잡한 심리학적 개념들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면서도, 학문적 엄밀성을 잃지 않는다. 이는 두 저자가 학계와 대중 매체 양쪽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친근하고 대화적이면서도 전문적이다. 저자들은 독자를 존중하며 대하면서도, 때로는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건네기도 한다. 이는 독성 관계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특히 중요한 요소다. 많은 독성 관계의 피해자들은 자신이 문제라고 느끼거나, 상황을 벗어날 수 없다는 무력감에 시달린다. 저자들은 이러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동시에 변화와 회복이 가능하다는 희망의 메시지다. 또한 다양한 사례 연구와 예시들을 포함하고 있어, 우리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을 제공한다. 사례들은 익명화된 실제 상담 사례나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경험담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현실감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자신만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라는 안도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배울 수 있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심리적 면역 체계' 구축 방법은 단기적인 대처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자기인식 향상, 경계 설정 능력 강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은 독성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들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연습 문제들과 자기점검 도구들은 실제로 활용 가치가 높다. 이를 통해 자신의 관계 패턴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단계적으로 제시된 실천 방법들은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저자들이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각자의 상황에 맞게 조정하고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우리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 책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주제를 다룬 시의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간관계가 더욱 복잡해지고, 직장과 사회에서의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오늘날, 독성 관계는 많은 사람들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다. 이 책은 그러한 문제에 대한 실질적이고 근거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저자들은 독성 관계의 문제를 개인의 약점이나 실패가 아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문제로 정상화 한다. 동시에 피해자들에게 무력감을 주는 대신,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심어준다. '심리적 면역 체계'라는 개념은 독자들이 수동적 피해자에서 능동적 행위자로 전환하게 할 것이다. 물론 책이 모든 독성 관계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만능 해결책은 아닐 것이다. 심각한 학대 상황이나 복잡한 심리적 트라우마를 다루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저자들도 이 점을 인정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관계를 재평가하고, 필요한 변화를 시작하는 데 훌륭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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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인연이고 소중한 존재라고 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때그때 새롭게 알게 되어 친해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서서히 멀어지는 사람들도 있다. 오래가는 관계가 있는가 하면 짧게 만난 인연도 있다. 과거에는 너무 친했는데 이제 낯설게 느껴지거나 불편해지는 관계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고민이 많았다. 이런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아니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제 그만 끊는 것이 좋은 것인가. 혹은 그냥 자연스럽게 두는 것은 어떠한지. 이것이 맞다 틀리다라기의 문제라기보다는 내가 이런 관계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인 것 같다.
이 책은 심리학자이자 정신 건강 전문가 리사 이라니와 심리학자이자 관계 전문 코치인 안나 에케르트 두 공동저자가 인간관계에서 나에게 독이 되는 유형의 사람을 조기에 식별하고, 이들의 유형과 함께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구체적으로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의 유형과 독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살펴보고, 대표적 부정적 관계인 나르시시즘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나르시시즘을 넘어 인격 장애로 발현되는 연극성, 반사회성, 경계성 인격 장애의 사례를 살펴보고, 정신적 면역력 및 심리적 저항력을 키우는 방법과 구체적인 도구들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독이 되는 관계’에서는 외견상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의 에너지를 빼앗는 관계의 전형을 보여준다. 교묘한 조종과 트라우마가 당신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장기적으로 독이 되는 관계에서 벗어날 방법을 살펴본다. 2부 ‘정신적 독을 품은 사람들’에서는 독이 되는 사람들의 특징, 인격장애에 대해 알아본다. 자기애성, 반사회성, 경계성 등 다양한 인격 특질을 분석하며, 이들이 왜 타인을 착취하거나 감정적으로 지배하려 하는지 설명한다. 3부 ‘독이 되는 사람들에게 대항할 면역’에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과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단절이 반드시 ‘절연’을 의미하지는 않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거리두기와 통제 가능한 관계 재구성이 가능하다고 제안한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적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에서 제시하는 도구들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독성 관계를 인식하고 이해하기 위한 도구들이다. 둘째, 독성 관계에 대응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경계 설정 기술이다. 셋째, 독성 관계로부터 회복하고 심리적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기 돌봄 전략들이다. 지인 중에 잊을 만 하면 돈을 빌려 달라는 사람이 있다. 물론 빌려간 돈은 약속한 날짜에 잘 갚는다. 그런데 너무 자주 빌려달라고 하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인생에서 가장 난감한 순간 중 하나는 ‘믿고 있던 사람’에게 큰 금액의 돈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다. 그것도 갑자기. 평소 아무 문제없던 사이였고, 서로 신뢰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그 한마디가 분위기를 바꿔놓는다. 거절하자니 마음이 무겁고, 들어주자니 불안하다. 만약 돈을 빌려주고 관계가 틀어지면 어떻게 하나? 안 빌려주고 멀어지면 또 어떡하지? 이런 고민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든다. 돈 문제는 단순한 금전의 문제가 아니다. 감정, 책임, 기대, 손해에 대한 불안이 한데 얽혀 있다. 그래서 더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과 상처의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그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관계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나를 독에 끌어들이는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다시 내 삶의 중심으로 돌아오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의 진단서이자 실질적인 회복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어지기에 누구나 한 번씩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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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글쓴이 : 리사 이라니, 안나 에케르트 -업체명 : 동양북스 -후기내용 : 사람은 태어나면서 타고난 환경에 맞추어 선천적으로 관계를 맺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에 따라서 후천적으로 관계를 맺는 등 자의든 타의든간에 필연적으로 인과관계를 맺기 마련이다 옛날 수직적인 신분제사회에서 인과관계는 주종관계, 인과응보, 업보 등으로 단순했고, 열약한 교통으로 인해 시험, 전쟁, 교역, 기아 등의 문제가 아닌 이상은 거의 타인을 만날일은 없고 한 지역 촌에서 가장 익숙한 가장 제한적인 인과관계로 활동하던 때가 거의 다수였다 현대사회는 수평적인 사회, 자본주의사회, 학교사회, 인터넷사회, 편리한 교통으로 인하여 옛날과는 차원이 다른 비약적으로 매우 발전된 사회가 되었다 이러한 최신 현대화 사회로 인해 만나는 사람들이 기하 급수적으로 폭발하게 되었고 옛날의 인과응보, 업보 등으로 단순하게 해석됬던 심리는 미래를 투시하거나 촉이 좋은 사람이 아니고서야 일반적인 사람은 사람의 다양한 심리 안에서 나한테 유익한 사람과 해로운 사람으로 크게 대비되어 예측 구분해야 되는 시대가 도래되고 말았다 앞으로도 이로운 사람과 해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최근 과거에도 벌어졌고 오늘도 벌어질 것이며 앞으로의 미래에서도 계속 대두될 것이다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책을 통해 우리가 그동안 자연스레 받아들였던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였던 감정 속의 내면을 살펴보고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접근하고 교묘하게 조종하는지에 대한 가스라이팅의 이유와 가스라이팅 단어의 근원을 살펴볼 수 있어서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파악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자신을 소홀히하고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 부모와 자녀간의 심리, 연인들과의 심리 등등 여러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복잡미묘한 관계 속에 펼쳐지는 심리 관계의 이면을 철저히 파훼치고 이러한 심리를 분석해서 우리 삶에 있어서 나를 지키는 관계가 오롯이 펼쳐지는데 도움이 되는 긍정적 심리학문 책으로서 본 책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서서히나에게독이되는사람들 #리사이라니 #안나에케르트 #동양북스 #인간관계 #대인관계 #인과관계 #사람관계 #사회적교류 #문화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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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완벽한 성향을 가진 이들, 성향과 기질에 대해서,탄인이 존중하는 이들은 흔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종 실수하고, 자책하고,자신을 비판하고, 때로는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비교와 강박, 불안을 동시에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다. 서로 이해하고,공감하며, 상식적인 범위 안에서, 서로 상생하려고 하는 이유다. 물론 적당한 선에서, 관계를 손절하기도 한다.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에는 자기애가 강한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나를 조종하고,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사람들, 나의 약점을 파고 들어가는 성향을 가진 이들, 그들의 극단적인 인격 장애에 대해서, 손절하지 않으면서,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각자 가지고 있는 사람의 심리와 성향,기질을 이용하는 것이다.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 책임을 회피하며, 문제를 타인에게 전가한다.어이가 없을 때가 있다.말문이 막힌다. 어떤 일을 믿고 맡겼더니, 제대로 하지 않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자신의 책임을 삼쇄해 버리려 한다. 특히 상대방의 심리를 잘 활용하고, 농담과 진담을 구분하지 않고, 비난과 무시, 무대응으로 타인의 마음을 이용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가장 나약한 부분을 잘 이용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바꿔 놓고 있다.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을 읽으면,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내 주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다. 가족, 동료, 직장 상사,친구, 연인관계에 있어서, 평소에 연락 안 하다가 갑자기 전화를 거는 사람들이 보이는 특징을 확인할 수 있고,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거리를 두기 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나와 타인 간에 선을 넘는 사람들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지혜롭게 풀어 나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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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은 외견상 친절하고 따뜻해 보였던 관계가 어떻게 서서히 독이 되어 내 삶을 잠식하는지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단순한 경험담이 아니라 연구와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의 ‘독성 구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만약 주변 관계에서 무력감, 피로감, 불안을 반복한다면 그 원인이 ‘나’가 아닌 ‘관계의 방식’을 한번 점검해봐야한다고 말해줍니다. 특히 이 책은 ‘누가 독이 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단순한 감정에 기댄 판단이 아니라 명확한 심리 지표를 제시합니다. 저자들은 나르시시즘, 경계성 인격장애, 반사회성, 연극성 인격장애 등 다양한 유형으로 독성 인격을 분류하고, 각 유형이 사용하는 조작 기법, 의사소통 방식, 반복 행동 양식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나만 오해하는 건가’라는 불안에서 벗어나 관계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관계의 문제를 개인의 약점이나 실패로만 여기면 고통이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건강한 경계와 자각을 통해 관계를 재정비한다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주변 사람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던 분, 반복되는 관계 속 상처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진정한 인간관계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은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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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은 “내가 문제인가?”라는 자책을 멈추고, 진짜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는 독일 발(發) 관계 심리학 베스트셀러다. 저자 리사 이라니와 안나 에케르트는 단언한다. 당신이 늘 불안하고 지친다면, 그 원인은 당신이 아니라 주변의 ‘독이 되는 사람들’이라고. 이들은 가족, 연인, 친구, 동료, 상사라는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서서히 당신의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동양북스 #서서히나에게독이되는사람들 #리사이라니 #안나에케르트 #서유리 #아마존베스트셀러 #슈피겔베스트셀러 #문화충전 #문화충전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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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다. 서로 돕고 도우면서 살아가는 존재가 인간이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서로 도움이 되지않는다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골칫덩어리가 아닐 수가 없다. 지인들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요즘들어서,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사회생활하면서 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어마무시한데,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라면 얼마나 오죽할까? 이 도서의 제목은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처음에 보고 소름이 끼쳤다. 살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 이 모양 저 모양 다 겪는 법이다. 그런데 막상 관계를 맺다보면, 관계를 손절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때로는 인간관계 정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독이 되는 사람들은 멀리 있는 낯선 이들이 아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 연인, 직장동료, 가족들도 경계를 해야한다고 한다. 약간은 잔인하면서도 꼭 그렇게까지 해야할 거까지야? 이런 생각을 하게끔 만든다. 독이 되는 사람과 자기 의심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부정적인 사고 패턴에서 벗어나 가벼운 마음을 회복하고 자기 행복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유용한지 흥미로운 대화를 통해 보여준다. 혹여나 내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감정과 기분을 더 생각한 적이 있는가? 이제는 그래서는 안된다! 도움이 전혀되지않는다. 타인으로부터 상저받을까봐서, 혹은 혼자가 될까봐서, 내가 보잘 것없는 사람이라서? 이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한다. 솔직한 자기 판단과 생각이 인생에 무조건 +가 되는 세상이다. 좀 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 스스로가 더 강해져한다. 이게 이기적이라고 말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상극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부류들은 에너지를 빼게만든다. 그렇기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상생인 사람을 꼭 만나야한다. 이제부터라도 마음의 짐을 털어놓았으면 좋겠다. 내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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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인간 관계, 대인 관계가 삶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배웠다. 어떤 학자는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규정한 것도 같은 의미에서 나온 주장이라고 독자는 들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체험하고 배워왔다. 심지어 사람을 뜻하는 한자어 '인간(人間)'이라고 하는 것도 사람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살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라고도 들었다. 그러나 인간 관계라는 게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삶 자체가 경쟁이라고 하는 구조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기에 인간 관계는 더욱 중요하고 무거운 느낌이다. 특히 현대인들은 갈수록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자칫 인간 관계가 나빠지거나 단절될 위험을 늘 안고 산다. 삶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는 이유다. 인간 관계, 그리고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얼마나 우리 삶에 필요한 것인지 우리는 지난 몇 년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뚜렷하게 인식됐다. 이 책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은 「내 삶을 은밀히 착취하고 파괴하는 그들은 누구인가?」란 부제를 갖고 있다. 어떤 사람들인지 살펴보는 게 이 책의 시작점이다. 공동 저자 리사 이라니와 안나 에케르트(이하 저자)는 늘 불안하고 힘든 관계에 놓여 있다면 주변에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있는지 둘러볼 것을 주문한다. 자기 책임을 회피하며 당신에게 모든 문제를 전가하는 사람, 도움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당신이 힘들 때는 외면하는 사람, 농담이라는 핑계로 비난과 무시를 일삼고 당신의 성공이나 노력을 깎아내리는 사람, 지속적인 거짓말로 당신을 긴장시키고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 그리고 신체적·언어적·정서적 폭력으로 위협을 가하는 사람 등이다. 저자는 말한다. 독자들은 늘 이들의 눈치를 보며 ‘내가 문제인가’ 고민했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은 당신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저자의 주장은 '독이 되는 사람들'은 멀리 있는 낯선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타인에게 투사하는 것은 아니다. '나'를 불안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당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 연인, 직장 동료, 상사, 가족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겉보기에 좋은 사람으로 위장해 다가온 후 당신의 감정을 롤러코스터처럼 흔들고, 불리한 상황을 조작해 당신의 모든 것을 착취하려고 한다. 독자로서 듣기에 좀 과격하다시피 표현되는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저자들이 지적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나를 편안하게 하고 늘 자기 편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지적되는 것을 보고 부인하고 싶을 것이다. 독자도 마찬가지다. 단 한 번도 지금까지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친구, 연인, 직장 동료, 가족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저자는 사랑하니까 이해해야 한다는 강요, 가족이니까 참아야 한다는 희생, 친구·동료·상사니까 맞춰줘야 한다는 부담 등 다양한 딜레마에 직면하게 만드는 사람들로 '가까운 사람들'을 꼽고 있다. 그 결과 서서히 자신을 잃어가고 왜곡된 관계의 무게에 짓눌려 숨이 막히는 것이라고 말이다. 저자는 이에 따라 "이제 그 족쇄를 끊어낼 때다. 당신의 인간관계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고 강조한다.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은 당신이 왜 이런 사람들과 엮이는지, 이들에게서 어떻게 벗어나 당신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당신이 겪고 있는 관계의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그 문제를 만드는 독이 되는 사람들의 정체와 조작 기술을 낱낱이 밝히며, 그에 대처할 방법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는 심리학 이론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가 있고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구체적인 해결책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독일 사회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금까지 베스트셀러이자 상담 센터, 심리 치료 현장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출판사 측은 설명한다. 특히 혈연·학연·지연 등 온갖 인연을 인간 관계의 중심에 두고, 심지어는 다른 사람을 배척하는 폐해로 수백 년 살아왔던 대한민국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확실한 해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는 이 책의 집필 취지를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당신을 교묘하게 조종하려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고 느끼지만, 그들로부터 스스로를 어떻게 방어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복잡한 심리적 문제들에 답하고, 그에 관한 학문적인 배경 지식과 함께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세 부분(10장[章])으로 구성했다."(p.6) 1부는 독이 되는 일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독이 되는 관계의 기본 지식과 패턴을 이해해 당신이 맺고 있는 관계와 역학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교묘한 조종과 트라우마가 우리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장기적으로 이런 관계에서 벗어날 방법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심리학과 진단의 세계로 조금 더 깊이 들어간다. 독을 품은 사람들의 특징, 인격장애에 대해 알아본다. 이때 어떤 행동이 아직 정상 범주에 속하는지, 어떤 경우에 병적인 양상을 띠며 질병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도 정확히 다룬다. 인간의 감정과 행동의 미로 속에서 당신 혼자 헤매게 두지는 않을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부에서는 독이 되는 사람들에 대해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과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몇몇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로 심리학을 깊이 파고들 것인지 당신이 직접 결정할 수 있게 해두었다고 귀띔한다.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내용이 있는 반면에 어떤 내용들은 그냥 간단하게 알아두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독자들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이 되는 사람들을 대하는 데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들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는 별도로 구분해두었다고도 말한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것을 저자는 권유한다. 주변에 반복적으로 당신의 신경을 거스르는 사람이 있는가? 언제나 자신이 관심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아무렇지 않게 당신의 경계를 넘어버리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망신 주거나 자신의 목적을 위해 당신을 이용하는 그런 사람이 있지 않은가? 혼자서 끊임없이 떠들면서 자신이 얼마나 특별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지 강조하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이런 사람들은 당신의 삶을 상당히 피곤하고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독이 되는 사람들'이 어떤 유형인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 가지 유형을 실례로 소개한다. ① A 씨의 직장 상사는 항상 승진이나 임금 인상의 가능성을 넌지시 흘리며 A 씨를 독려한다. A 씨는 자신의 노력이 결국 보상받을 거라는 기대를 안고 매일 야근도 마다하지 않으며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기대하는 승진이나 임금 인상은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A 씨는 안 좋은 직감이 들지만 상사에게 따져 묻지 못한다. 회사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태롭게 만들고 싶지 않고 상사와 좋은 관계가 깨질까 두렵기 때문이다. ② 오늘도 B 씨의 부모는 B 씨에게 비난을 퍼붓는다. “넌 대체 제대로 하는 게 뭐니?” “넌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구나.” “넌 너무 감정적이야. 바보같이 울긴 왜 울어?” B 씨는 자기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 계속해서 사과하며, 부모의 인정을 받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B 씨는 불안에 휩싸이고 무력감을 느끼지만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저 자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 그렇다고 생각한다. ③ C 씨의 연애는 늘 폭력으로 얼룩져 있다. 사랑과 안정을 갈망하는 만큼 매번 신중히 연애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은 어김없이 분노와 폭력을 휘둘렀다. C 씨는 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잘못된 연애에서 벗어나기 위해 상담 치료를 받았다. 심리 분석을 통해 어린 시절 가정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와 닮은 상대에게 무의식적으로 끌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잘못된 관계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다. 저자는 상사에게 연봉 인상과 승진을 빌미로 착취당하는 A 씨, 부모의 가스라이팅으로 자기 의심과 부정에 빠진 B 씨, 어린 시절 부정적인 애착 경험으로 잘못된 연애를 반복하는 C 씨. 이들은 ‘독이 되는 사람들’과 엮여 있다고 전제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당신 주변에 있다면, 그 관계를 계속 참으며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당신에게 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힘든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는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기보다, 관계 속에서 독이 되는 사람들의 행동과 패턴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에 따른 대처 방안과 해결법을 마련해야 한다. 이 책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과 상처의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당신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독이 되는 사람들을 진단하고, 독이 되는 관계에서 벗어나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심리학적 이론과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조언을 통해 당신에게 필요한 면역력을 키워나가며, 결국 자신을 되찾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당신이 단순히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권을 찾아내고, 무작정 인내하는 대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사 이라니와 안나 에케르트가 제시하는 이 관계 심리학의 해답은, 당신에게 진정한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독자는 믿는다. 특히 저자들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독이 되는 사람들'의 유형을 추가한다. ① 자기 책임을 회피하며 당신에게 모든 문제를 전가한다. ② 도움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당신이 힘들 때는 무시한다. ③ 끊임없이 비교하며 당신의 성공이나 노력을 깎아내린다. ④ 농담이라는 핑계로 비난과 무시를 일삼는다. ⑤ 지속적인 거짓말로 당신을 긴장시키고 불안하게 만든다. ⑥ 신체적, 언어적, 정서적 폭력으로 위협을 가한다. 저자는 언제까지 이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고통받을 것인가?라고 되묻는다. “인간관계가 다 그렇지”라는 핑계는 그만 대자. 인간관계에서 겪는 괴로움을 가볍게 여기고 지나친다면 당신은 인간관계 때문에 더욱더 고통스러워질 것이다. 참는다고 좋아질 인간, 인간관계란 없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기억하자. 정신적 독을 품은 사람들과의 관계는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앞으로 어려운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고, 당신의 경계를 어떻게 보호하고 당신을 조종하려는 시도를 어떻게 차단할지 여부는 당신의 의식적인 선택에 달려 있다. 이렇게 내면을 보호하는 것은 약하다는 신호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다."(p.379) 저자 : 리사 이라니(Lisa Irani)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심리학자이자 정신 건강 전문가다. 2020년부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귀엽지만 사이코’와 심리학 책으로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심리치료사 교육을 받고 있다. 저자 : 안나 에케르트(Anna Eckert)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자이자 관계 전문 코치다. 심리 전문가로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10만 구독자를 보유한 틱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방대한 전문 지식과 공감 어린 조언으로 독이 되는 관계, 번아웃 그리고 다양한 인격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역자 : 서유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외국인을 위한 독일어교수법 과정을 수료하고,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또 제 탓인가요?』,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공간의 심리학』,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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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실의 사람관계 및 인간관계를 생각해 본다면 긍정의 반응보다는 부정적인 평가와 반응이 더 많을 것이다. 아무래도 시대가 급변하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박탈감이나 허무적인 감정이 많고 이를 통해 사람 자체에 대한 회의론, 혹은 불신의 자세가 팽배해져 있는 현실에서 이 책은 어떤 형태로 인간관계에 대해 정의, 진단, 조언하고 있는지 함께 접하며 현실의 삶에도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누구나 자기 자신이 중요하며 가장 우선시 되는 존재라는 점에는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의도를 했든, 안했든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타인을 교묘하게 이용하거나 대놓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이들이 많은 현실에서 책이 주는 의미가 상당히 설득력 있고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타인의 성공에 대해 기뻐하면서도 지나친 시기나 질투, 혹은 열등감으로 인해 이를 표출하는 이들도 많아진 현실에서 때로는 스스로에 대한 점검이나 관리도 좋지만 이 자체를 숨겨야 하는 부분 등을 생각해 본다면 다소 각박하다는 느낌도 들 것이다. 특히 책에서는 나르시시즘 및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강조하고 있고 이런 인간상의 경우 사이코패스로도 볼 수 있고 소시오패스로도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적 공간에서 이런 유형의 인간상은 생각보다 많고 이를 어떤 형태로 거르거나 스스로를 위해서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 또 다른 관점에서의 문제 제기나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 책을 통해 완벽한 통제나 관리는 불가능 하더라도 해당 영역의 키워드나 의미에 대해 제대로 파악해 둔다면 결국 자신의 삶을 관리하거나 더 나은 형태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영역이라는 점도 읽으며 생각해 보게 된다.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지금 당장은 가면을 벗지 않고 속내를 감추고 있어도 일정한 경험치나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 쌓일 경우 충분한 가치 판단을 해나갈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사람 자체에 대한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 이를 통해 일정한 대응,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책이 주는 의미가 매우 현실적이라 쉽게 배우거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며 나에 대한 점검과 성찰, 성장 등의 의미로도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인간관계 및 관계의 심리학에 대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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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서히 나에게 독이 되는 사람들. 리사 이라니 작가님. 동양북스 출판사. 도서 협찬. 완독. 이 책은 정말 사람 좋아하기로 유명한? 제가 슬럼프가 오면서 모임이란 모임 다 나오고, 모임 만든거까지 나오면서 사람에 쓴 맛에 더러운 맛까지 느끼고 진짜 사람에 대한 불신이 엄청 컸을 때 읽기 시작 했던 책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친했던 사람들 마저도 안믿고, 전화번호를 바꾼 건 아니지만 톡을 탈퇴 하면서 조금씩 시끄럽던 마음이 좀 나아졌어요. 지금은 카카오톡을 탈퇴하고 온전히 혼자의 힘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들었던 생각은 사람 징하게 싫은데 어쩌라고.. 매일 눈만 뜨면 울었어요 (한달을) 남들은 다 잘 지내던데 왜 나한테만 이렇게 아픔을 주지? 화도 났다가 (저는 제 속에 지킬과 하이드가 왔다 갔다) 30대에 갱년기인지 알았어요. 살면서 책에도 나와 있는데, 도움이 필요할 때만 연락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나의 성공에 노력을 깎아 내리는 사람. 치부가 웃음거리로 전략 하면서 그 누구도 믿지 않게 되었죠. 가장 친한 사람의 와전 된 말들. 아무리 이기적인 세상이라지만 굳이 에너지 쓰며 사람들한테 위로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제가 위로를 엄청 잘하며 배려가 있기 때문에, 나이 불문하고 결혼 유무 불문하고 연락이 왔었죠. 그러면서 각종 오해도 생기고, 그리고 대부분 안궁금한 자기자랑부터.. 서서히 독이 되는 사람들 가려 만나기 위해 읽기 시작한 책. 대부분 제 주위는 나르인 사람들이 80%인데, 질투심이 너무 심한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이유 없이 제가 미운거라고 이유도 없다고 하고, 책에 나오는 헬퍼 증후군. 남을 도와 주려고 노력 정도가 아닌, 나를 해치면서까지 남을 도와 주려는 사람이 바로 저였죠. 희생을 할수록 계속 당연하게 되었고, 미안함이 당연하게 되는 사람들에 요즘은 편해요. 안보니까. 그리고 배려 없고 선을 넘는 사람들의 대한 태도도 나와 있어서 나르시시즘 사람들과 어떤 소통으로 살아야 하는지도 명백 하게 나와 있었어요. 또 좋았던 내용은 자기애는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당연한 삶의 무기란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자기애도 지금 하나 잘난거 없는 사람이 옛날 시절 회상하며 " 우리 때는 " 하는 사람이 가장 싫어요. 마흔 내년 앞두는데 진짜 독이 되는 사람 떠나 보내야 해요. 자기성찰과 명상을 하는 방식까지도 온전히 독이 되는 사람들을 차단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아닌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하고 꼭 친구만이 아니예요. 가족. 친구. 미래의 남자친구 까지.. 😀 그냥 저처럼 사는 사람 만나고 싶어요. 누가 됐든..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람들만 만나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진심 추천하는 책. 진심이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람 때문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들은 정말 목적이 없으면 연락 안하거든요. 그게 인간 입니다. 제 감정이 높게 들어 간 서평 이해 부탁 드립니다. 책은 너무 너무 추천합니다. #도서 #도서협찬 #서서히나에게독이되는사람들 #완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