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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고 또 다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는 생각을 하면 설레기도 하지만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요즘처럼 험한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기우처럼 걱정을 놓을 수가 없다. 학교 폭력, 왕따 등 아이들이 경험하지 않고 지냈으면 하는 일들이 너무도 자주 일어나고 있고 우리 아이들 또한 결코 안전할 수가 없다. 과연 그런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학교, 선생님, 부모, 정부, 아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흔들리는 학교'는 학교 내 집단 따돌림을 담고 있다. 일본의 현직 교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라서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인지도 모른다. 새 학교로 전학을 온 아카리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생활을 즐겁게 시작하지만 한 친구의 사고를 접하면서 그 사고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다.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자살을 시도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밝혀 내려 하지만 쉽지만은 않다.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던 친구들이 따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전 학교에서 따돌림의 가해자이면서 방관자이기도 했던 아이는 전학온 학교에서는 왕따의 당사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고, 가해자가 피해자로 혹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인간 본연이 가진 취약점을 인정해야 한다. 집단 따돌림이라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그 모습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다가 그 증거를 보여주는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비로소 그 실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아카리가 자신이 했던 과거 잘못을 깨닫고, 인정하면서 변화한다. 그런 변화는 다른 아이를 살리는 관심이 된다. 따돌림을 했던 아이들을 스스로를 반성하고, 사건이 밝혀졌을때 쉬쉬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학교와 선생님들이 나서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학교 폭력이나 왕따 같은 문제들은 비단 아이들만 것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우리 모두가 나설 때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 누구도 그런 일을 겪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관심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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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갈수록 걱정이 줄어들기는 커녕 더 많아지는 듯 합니다. 큰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계속 혼자 지내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쓰이더군요. 혹시 왕따를 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아이에게 여러번 물어보고 담임선생님께도 물어봤는데 선생님께서는 혼자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할 뿐이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도 계속해서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아이가 얼마전에야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이의 성격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친구의 말 한마디에 괜히 상처를 받는데 그것때문에 오해가 생겨서 2학년때 같은 반 친구와 너무 힘들었는데 5학년에 다시 같은 반이 되니 그 친구는 원래 저렇게 말을 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 성격이구나 하는 걸 느껴서 조금은 마음이 풀어졌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왜 2학년때 자세히 이야기 하지 않았는지 묻자 아이는 엄마한테 말해도 해결될 문제가 아니여서 그냥 말하지 않았다고 해요. 뉴스를 보면 왕따 문제가 정말 심각하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분위기에 휩쓸려 가해자도 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이런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주고 행동하게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우리와 비슷한 실정인 일본의 이야기를 해주는 좋은 책이 있어서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아이에게 왕따 당한 경험은 아직 없지만 앞으로 있을 수도 있고 만약 그렇게 되면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지 같이 생각해 보자고 하면서 책을 보게 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책 속의 이야기가 정말 사실처럼 상세하게 묘사 되어 있어서 소름 끼쳤다고 하네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 비겁한 친구들의 모습, 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어른들.. 책을 읽으면서 많이 답답하고 화도 났는데 용기를 내서 거짓과 폭력에 맞서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이런 문제는 정말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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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학교의 실상 학교가 흔들리고 있다
왜 학교가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까요?
학생들의 모습보다 빨간색 종이학이 눈에 띄는 이유가 무엇을까요?
![]() 아빠의 퇴직으로 인해 시골마을에서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된 오카자키 아카리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소녀입니다
엄마와 함께 전학을 오게 될 학교를 방학에 먼저 방문을 합니다
그곳의 도서관에서 <호빗>책을 좋아하는 히가시카와를 만나게 됩니다
히가사카와는 <호빗>책 속에서 골룸을 가장 좋아한다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
또한 전학을 오는 오카자키를 보며 리셋하는 기분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니가 부럽다고 합니다
전학을 오면 친구가 되자고 말하는 히가사카와를 두고 돌아서는 오카자키
새학기에 전학을 왔어야 했지만 2주나 늦게 등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시 친구들이라 왠지 새침하고 친하게 지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은 오카자키에게 다가와 주었습니다
전에 살던 동네에 있는 친구 가나에게 전화를 걸어 학교 생활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학급회의를 하는 날입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히가사카와를 위해서 무엇을 해줄지 결정을 하는 회의를 했습니다
오카자키는 히가사카와라는 이름을 듣고 깜짝 놀랍니다
방학때 학교에 왔을 때 도서관에서 만났던 그 아이인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히가사카와는 2학기가 시작되고 바로 성터에서 발이 미끄러져 사고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의식도 없이 병원에 누워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습니다
히가사카와를 위해서 종이학 천마리를 만들어 전달하자는 이야기로
학급회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히가사카와가 입원한 시민병원에 병문안을 갔습니다
병문안을 다녀온 오카자키는 혼자 걷다가 성터가 있는곳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히가사카와가 미끄러졌다는 사고 장소로 가보는 오키자키
그곳에서 오키자키는 히가사카와가 미끄러진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뛰어내렸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난 오카자키는 도서관으로 가서 <호빗>이라는 책을 찾아봅니다
그 책 속에는 아이들이 히가사카와를 괴롭힌 흔적들이 남아있었습니다
골룸이 있는 페이지들을 펼쳐보니 그곳에 써 있는 글자들
' 너 처럼 엮겹지 않니?'
너무나도 충격을 받은 오키자키
그날 오후 5학년 전체 학년모임이 있는 자리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위험한 곳에 가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는 찰나
오키자키는 자리에 서서 히가사카와가 실수로 미끄러진게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그곳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려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학년모임을 하던 강당은 아주 어수선해집니다
정말 오카자키의 말처럼 히가사카와는 자살을 하려했던 것일까요?
히가사카와가 의식이 돌아올까요?
오카자키는 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밝혀지게 될까요?
사실 우리나라의 학교에서도 요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왕따와 학교폭력
요즘 아이들은 정말 어른의 세계보다도 더 비정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있는 이야기처럼 소설로 쓰여진 흔들리는 학교를 읽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순수해야할 아이들이 어째서 이렇게 무서워지는 걸까요?
저희 아들도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됩니다
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듣다보면
아이들도 다 잘 어울리는 친구들이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다같이 함께 즐겁게 어울리던 우리의 어린시절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또 저희 아들의 학교에는 조금 지능이 떨어지는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친구도 함께 학교생활을 하는 친구니 잘 지내라고 아들에게 말을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자신의 생각에 따라 행동을 하다보니 부모의 말을 온전히 듣지는 않습니다
학교에서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친구들과 다툼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학교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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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이 심각해지는 요즘, 학교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고 관심이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 <흔들리는 학교>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빠져들었고요.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학교에서의 집단 따돌림 문제를 다룬다고 하니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마음이 집중되는 만큼 눈여겨 보게 되었고요.
우리네 현실도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이 심각하기에 이 일본 교육 현장에서 선생님이 쓰셨다는 이 책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마음이 컸네요! 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어서 이 책을 미리 읽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내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보거나 교육할 때도 미리 알아두면 정말 좋을 것 같았는데 그 예상이 바로 맞았답니다. 체험에서 묻어나는 이야기여서 더욱 공감도 많이 되고 실질적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밀접하고도 민감하게 와닿는 기분이었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가 곧 부모에게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와닿고 늘 고민하고 염려하게 되는 기분이어서 더욱 집중하여 책 속으로 빠져드는데 현실감있는 내용이어서 어떤 때는 침통해지고 어떤 때는 비로소 공감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학교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관계가 아이들의 마음이 흔들리고 삐뚤어지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서 시종일관 근심스럽게 고민하게 되는데, 참 아이들도, 관련된 학교의 요소들, 학교폭력을 조장하는 보이는, 또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의 관계 속에서 아이도 부모도 교사도 모두가 힘이 들고 상처받는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참 많은 부분들과 관계들이 얽히면서 연결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된 모든 요소들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으기 위해 조율하고 토론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부모됨의 마음으로 정말 실제적으로 개선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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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어린이집이나 아이를 교육보호하는 기관에서의 아동에 대한 학대가 참 문제시 되고 있어요 정말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머 저런게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이해가 가지 않고 이해하고 싶지 않은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교사라고 불릴 자격이 없죠.. 이렇게 폭력은 우리가 알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다행히 어떤 사건으로 알게 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좀 더 발전된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서로 쉬쉬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척 또는 가해에 가담하는 등의 행동은 더 많은 폭력을 낳고 더 많은 가슴 아픈 일들이 생기게 해요
여기 어제 제가 읽은 책에도 한 아기가 학교폭력으로 인해 자신의 귀한 생명을 버리려고 한 이야기가 나와요 책을 읽으면서 가슴아팠고 제 이야기 같아서 참 속상했어요 그래도 이 책엔 어떤 해결이 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을 한다는 측면에서 잘 마무리되는 듯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다반사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손 놓고 있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 폭력에 관한 문제인거죠..
저희 아이가 초등에 들어가고 나서 솔직히 제가 가장 걱정이 된 것도 바로 이런 부분이었어요 조금 소극적이게 보일 수도 있는 아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지만 다른 아이들이 놀고 있거나 함께 있는 상황에서 잘 들어가지 못하는 아이 그게 저희 큰애였거든여 1학년 담임샘의 말로는 아이들과 잘 논다는데... 전 아직도 물가에 내 놓은 아이같네여 제가 우리 아이를 못 믿는 걸까요? 실제로는 더 잘 하는 아이인데 말이져~
암튼...어쨌든.. 학교폭력! 제가 엄마로서 제 아이를 더 주의깊게 보고 더 많이 공감해주고 내가 너의 빽그라운드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든든하게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게 해줘야 겠어요!!!! 그리고 내 아이만 아니면 되지..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라는 인식을 저부터 굳게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흔들리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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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새롭게 도시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전학수속을 하러 간 첫날.. 도서관에서 한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자신에게 선뜻 인사를 건네며 무슨 책을 좋아하냐고 묻던 아이 그 아이는 전학을 오면 자신과 친구과 되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잘 모르는 아이가 너무 친한 듯 이야기해서 일까요?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았던 아이는 퉁명스레 이야기하고 맙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예정보다 2주 정도 늦게 전학을 가게 됩니다 처음 교실에 들어가자 아이들은 이것저것 물으며 반기는 기색입니다. 그러던 첫 학급회의시간.. 한 아이가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바로 자신이 처음 이 학교에 온 날 도서관에서 말을 걸던 아이였습니다.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그 아이가 사고를 당했다는 그 지점으로 갑니다. 그런데 그 곳은 보통 사람들이 가는 장소가 아니었던 겁니다.
아이들이 소풍 사진을 보고 그 아이가 사고 난 날이 밤이었고 실내화를 신고 사고가 났다는 이야기 자신에게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던 말들 그 여자아이는.. 바로 따돌림을 당하고 있던 것입니다.
교사와 같은 학년 학생들 모두, 교장선생님까지 함께 하는 회의시간 그 여자아이는 따돌림을 당한 것이라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그 시간이후 자신이 바로 그 따돌림의 대상이 됩니다. 자기가 바로 타킷이 된 것이져.. 자신이 시골학교에서 자기 학교에 전학을 왔던 아이를 따돌리는데 동참했었던 일을 떠올리고 그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한 후 자신은 병원에 누워있는 친구를 위해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고자 결심합니다. 이 야이의 따돌림을 모두에게 밝히고 학교폭력에 맞서기로 한 것이죠
결국 여러 이야기끝에 그 아이가 따돌림의 괴로움 끝에 자살시도를 한 것이라 알려지게 되고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폭력은 한 순간이 아닙니다. 정말 너무나 많은 것들을 남기죠.. 방관자 아이들도 어찌보면 자신이 피해 타킷이 될까 두려워 모르는 척 하는 것이고 가해자 아이는 두려움이 더 크거나 아니면 자신의 존재이유를 이런식으로 찾으려고 하는 것일수도 있죠 하지만 정말 피해자인 아이의 마음은..
이 책 본문에 나온 거의 끝부분의 이야기가 와 닿아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우리는 약하다. 그러니까 애쓰지 않으면 안 된다. 정면으로 맞서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잘못을 알았다면 정면으로 맞서야 합니다 . 그것이 쉽지 않죠..당연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학교폭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너무 많이 하지 않기를~ 모두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이 있으니 아주 서로 좋게만 지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상처가 절대 지울 수 없는 것이 되지는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넘어 설 수 없는 상처를 갖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한참 동안 남을 즐거움을 갖는 곳이 학교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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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옥을 작성하였답니다.
이책은 집단 따돌림에 대한 내용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오카자니라는아이는 전학온다. 오카자카키는 한명이 왕따 당하는데 자신이 왕따 되기 싫어 그애를 괴롭힌다. 슬픔을 참지 못한 왕따 당하는 애는 (에미코) 자신이 뛰어 내린다. 죽지는 않았지만 다치게 된다. 오자카키는 자신이 이 애를 힘들게 한게 괴로워한다. 결국 다같이 회의를 해서 해결하고 반성해 간다. 나는 이책을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런 문제는 누구에게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왕따나 은따,,, 아이들이 친하게 지내다가도 아주 단순한 문제나 이유 이유도 없이 약한 아이나 혼자 고립되게 만들어 괴롭힌다고들 하지요. 우리 아이가 당하지 않으면 된다는 부모들은 다시금 잘 생각해야 한답니다. 언제 내 아이가 가해자가 그리고 피해자가 될 수 있을 수 있기때문이지요. 가해자의 아이도 피해자의 아이들에게도 모두 상처가 되는 이러한 일들이 더이상 우리의 아이들에게 생기지 않았으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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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
'우리아이는 아니겠지????''설마 우리아이가????'
피해자와 가해자가 어느 순간에 뒤바뀌는 것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사회성을 키워가고 인성을 배워가는 곳인데 그곳에서 아이들만의 집단이 만들어지고 그것으로 인해 피해자가 생기는 입니다...
나만 아이면 돼!!!!이런 시회적 인식이 만연하다보니 더 많이부각이되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사회가 자꾸 서로를 배려하기보다는 이기적으로 가는 것이 이런문제를 야기하는 것은 아닌가 하네요..
남에게 도움을 주고도 너가 나서서 이래서 더 도움이 안되었다고 타박을 한다면 어느 누가 나서서 도움을 주겠는냐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니 학교폭력을 보더라고 그냥 못본척하고 지나가는 일이 생기는 겁니다.
...
전학을 하면서 왕따의 가해자에서 피해자가된 주인공 오카자키 아키리 전학할 학교 학생 에미코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에미코와의 첫만남에서 에미코가 왜 병원에 있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다시 돌아보면서 자신과 친구들과의 관계,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개선해가는 과정을 그리고있는 흔들리는 학교!!!
자신이 무엇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친구인 가나를 통해 자신을 바꾸어 가는 과정, 세상을 향해 자기소리를 내는 용기를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모르고 하는 행동이 다른 친구가 힘들어 하는지를 모르는것을 어른들이 바르게 이끌어 가는야 한다고 봅니다.
이책을 통해서 우리아이들도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아닐까 싶네요...
밖으로 내어야할 소리를 재대로 못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어른들이 안들을려고 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