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마이어의 소책자? 라고 할 수 있다. 복음서에 대한 비평적 물음에 대한 답이자, 역사적 예수연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어떻게 예수를 닮아가면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물음과 대답을 담고 있다.
25가지의 질문을 통해서, 어떤 이에게는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어떤 이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인지에 대해서, 어떤 이에게 왜 예수는 그렇게 살았는가에 대한 물음들을 피츠마이어의 관점에서 대답을 하고 있다.
사실 책은 신학적 방향성에 대한 일치를 통한 배움이라기 보다는 삶과 그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제공하고 있기에 선생님의 말이라기 보다는 할아버지가 해주는 다소 어려운 말 같은 느낌이다.
앵커바이블류의 주석 같은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쉽기만한 그런 책도 아니다. 생각이 날 때마다 한장식 읽으면, 혹은 궁금한 것이 있을 때 한장식 읽으면 많은 도움과 생각의 넓이는 더해주는 그런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