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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은 역시 커져가는 영지도 재미에 한몫을 하네요 사건 사고가 많은 판타지 소설의 특성인 스토리의 진행 자체가 빨라서 사건 따라가다보면 금세 한권이 끝나네요. 사건 때문에 몰입해서 보게 되기도 해서 아직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러다 후반에 가서 어떻게 할지 걱정되기도 하지만 아직은 초반이라 성장+사건이라서 재밌게 보고 있는데 제발 후반에 가서 스토리라인이 퍼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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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배경이 마음에 듭니다. 최근 장르소설들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거나 게임시스템을 적용하는게 주를 이르는데 이 책은 예전에 나왔던 정통 판타지 소설에서 자주 쓰이던 가상의 중세를 배경으로 해서 반가웠습니다. 다만 마법이나 이종족같은 요소는 등장하기는 하나 그렇게 자주 등장하지는 않고 주로 전쟁묘사, 영지경영에 치중하는 소설입니다. 현재 60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주인공이 점차 세력을 넓혀가며 주변을 통일시키는게 주된 스토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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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아니지만 게임하고 비교해보면 기본바탕이 좋았던 주인공은
거듭 레벨업을 합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 되겠네요.
뭐 지금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지만요.
파비안영지는 한바탕 활기찬 축제가 벌어지고 영지민들이 축제를 즐깁니다.
주인공도 축제의 여운도 즐길겸 영지 시찰을 나가네요.
깨끗한 거리와 단정하게 통일된 색채의 집들은 안정감있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쟁이 끝나고 마을주민들은 농사를 짓는데 책 제목이 보리밭의 기사여서 그런지
다들 보리농사를 짓네요 그 와중에 유스테스는 무슨 생각인지 조용히 있습니다.
유스테스랑 언젠가는 결전이 벌어지겠지여? 유스테스는 발톱에 박힌 가시처럼 받아들일 수 없는 존재이니
끝내는 뽑아내고 말 것 같습니다. |
| 실질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주인공입니다. 자신의 영지로 돌아가 새롭게 영지로 복속된 곳과 영지를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주인공과 동료들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고 영지민들이 주인공을 따르게 되네요. 이러한 가운데 시간이 흘러 백작과 다시 만나고 약속의 이행을 위해 이라클리온으로 길을 떠나게 되는 파비안입니다. 이라클리온에서는 어떤 만남과 사건이 이어질지 흥미진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