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날들에 두려움이 커지고 실패에 대한 영향으로 스스로가 작아질 때마다 마음이 지쳐가는데 그럴 때에 필요한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우리가 만나는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그 속에서 일상은 다시 반복되고 조금씩 나아갈테니 나를 성장시키는 태도를 갖고 싶고 유익했어요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된 앤 라모트 저/한유주 역의 나쁜날들에필요한말들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은게 최근이었다는 점이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이 책은 국가 재난같은 큰 사고보다는 개인적인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25가지 방법이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들어서 대여했던 책~ 부드러운 색감의 예쁜 삽화와 조근조근 이야기 하는 문체가 마음에 들었음. 저자는 어설프게 묻어버린 고통은 언제든지 더 큰 고통으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말하며 고통이 찾아오면 그냥 오는 대로 받아들이고 버티라고 알려줌~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리뷰. 쉽게 이겨낼 수 없는 두려움과 좌절에 빠졌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달라질 수 있는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하는 책으로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자기 존중의 의미를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잘 봤다.

앤 라모트 작가님의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잘 읽었습니다. 착한 위로를 넘어 아픔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법을 배우는 책이라는 말에 걸맞게 좋은 말들이 가득했습니다. 내면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기회가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글은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에 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 담겨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마음이 단단해지기보다 버티는 것이 힘들어지는 요즘. 마음에 위로가 되는 책이었어요. 힘들 떄마다 옆에 두고 다시 보기 좋을거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앤 라모트 작가의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을 대여로 구입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솔직히 살면서 좋은 날도 많지만 나쁜날도 많이 있잖아요  어른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나쁜 일들에 대해선 면역이 별로 없는데 이책을 읽고 좋은생각을 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정신 수양이라고 해야하나 사람으로썬 어쩔수 없는 상황에 처하는 순간들이 오는 데 그때 읽으면 좋은 책들이라서 좋았어요 왜냐면 살다 보면 진짜 나는 힘냈는데도 불구하고 인생이 꼬이는 순간에 대처하는 방법이라는건 결국 다른 방법이 아니라 내가 버티는 것 뿐이라서요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앤 라모트 저/한유주 역의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을 읽어 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에서 기대한 바대로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나쁜 날을 겪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대여 이벤트로 구매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