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인간이 철저하게 망가진 상태라는 사실을 받아드리고 주님, 우리를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할 수이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 있다는것~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시고, 여기에 예수를 믿는 남자의 확신이 있다. 그 확신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완전히 망가진 자신과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깨어지는 사건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점에서 우리의 확신은 더욱 커진다. 서론중에~
이 책은 남자의 삶에서 일반적인 문제, 영적문제, 결혼문제,양육문제,이 네가지 주제에 대해 남자들이 깊게 고민하고 있는 무겁거나 또는 가벼운 전반의 많은 질문들을 제시한다.
이책의 차례를 살펴보자면, 총 4파트의 커다란 분류로 다뤄져있다. 일반 질문 영적 질문 결혼에 관한 질문 가정에 관한 질문
남자들을 위한 지혜라는 제목의 이 책은, 남자들의 선 자리에서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목차만을 보고도 충분한~~기대감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요즘 우리 가정의 이사문제를 놓고 마음속에 갈등이 많은 즈음을 보내고 있는데 , 일반질문중 재정에관한 질문을 읽게되면서, 역시나 믿음의 통찰이 있으신 노옴웨이크필드 목사님의 심쿵한 이야기에 마음의 방향과 정함이 생겨난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선을 넘어 세상에 빚지려 하는가? 라는 질문은 정말 내 심장을 쿵~ 떨어질 정도로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였고 지금 내 삶에 주님이 원하시는 길에 대한 말씀이셨다. 시간안에 계시지 않는 우리 하나님께서,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써내려가셨던 노옴웨이크필드 목사님께 여러가지 감동을 주시며 이책이 만들어졌겠구나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독서였던듯 하다.
이책은 나에게 직간접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 직접적으로는 하나님께 온통 모든 인생의고민을 의지해도 된다는 안도감과 평안함... 그리고 간접적으로는...남편들의 어떠한 고민이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있는 더블어, 하나님안에 거하는 그들의 삶이 얼마나 윤택하며,자유롭고 편안하고 아름다울 수 있을지~ 남편분들께, 기대감을 갖고 이 책을 읽으라며 권하고 싶다.
남편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때 가져야 할 확신으로 4가지 단계로 든든하게 하나님을 의지할 수있는 누림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뿐만아니라, 복음을 생활화 하려면 빌립보서를 여러번 읽으라는 가르침과, 소모임을 시작하거나 의도적으로 복음을 생활화하는 가정들과 소모임을 하라라는 구체적인 제안은 우리 가정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고마운 제안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머리속에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게 되니... 실행가능한 여러가지의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건강한 부부관계나 건강한 가정을 삶의 우선순위로 여기는 아빠들에게 든든한 지침이 되어줄 책으로, 건강한 가정에 관한 고민이 있는 아빠들에게 선물하면 참 좋을것 같고, 또한 가정사역중인 많은 교회에서 소그룹 교재로 사용되어져도 의미있고 좋은 시간을 갖게 하는데 좋을것 같다.
왜냐하면 이책은, 바쁜 현대를 살고 있는 분주한 남편님들을 위해 모든 주제를 마친후 마지막 페이지에 요약과 소모임나눔을 하며 실 생활에 적용할 수있게 만들어 졌기 때문인데,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워크북의 개념도 함께 갖고 있는 책이다.
막연한 아빠로의 자리를... 하나님의 사랑안에 편안하게 누리게 할 수있는 귀한책이라 참 좋다. |
|
제목도 내용도 <남자들을 위한 지혜>이지만 사실 여자인 내가 읽는데도 많은 도전과 은혜가 있었다. 사실 시중에는 남녀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책들도 많고, 남자가 알아야 할 여자의 심리 또는 남자가 지켜야할 십계명과 같은 실제적인 행동팁들을 주는 책들도 있긴 하지만 이처럼 복음 위에 견고히 서서 남자들에게 영원히 변하지 않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제공하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 것 같다. 기껏해야 아내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법이나 위기를 벗어나는 법, 자상한 아빠가 되는 놀이법, 아이의 사회성을 책임지기 위해 아빠가 해주어야 할 행동지침 정도가 아니라 전인격적으로, 전인생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에 대해 나와있으니, 어쩌면 다른 어떤 책보다 무거울지도 모르겠다. 세상이 가르쳐주는 사랑은, 아무리 근사하게 포장을 해놓아도 사실 대부분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어렵긴 해도 해볼 만 하다. 집안 분위기가 무거워지는게 싫어서 아내의 비위를 맞춘다던가, 아이에게 존경을 받기 위해 자상한 아빠가 되려고 노력한다던가, 남의 평판이 두려워 성질을 다스린다던가, 부부관계를 하기 위해 아내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려고 한다던가... 하는 행동들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사랑"의 정의가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온 그대로, 하나님이 원하시고 요구하시고 말씀하시는 바로 그 "사랑"으로 나와있다. 그런 사랑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이다. 무엇이 사랑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사랑을 행할 것이며 어떻게 행할 것인가. 또한 우리가 그것을 안다고 해도 그런 사랑을 행할 능력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놀라고 또 놀라고... 감탄하고 또 감탄했다. 어떻게 이런 가치관을 가질 수 있을까? 노옴 목사님의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영적인 안내에 너무나 감사했다. 이 귀한 책을 읽는동안 우리 안에 있는 죄성과 사랑에 대한 왜곡되고 변질된 이해와 인본주의적인 가치들이 진리 안에서 분토만도 못한 것으로 여겨지고 기꺼이 버려지길 기대해본다.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알고 경험한 만큼,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는 만큼, 우리는 모든 상황에서 그분이 주시는 지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세상 누구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남자들"을 돕고 싶어하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히 망가져있다는 사실을 아시기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댓가지불을 하시면서까지 완전히 망가져있는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날마다 도우시려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해주신 것이, 그것이 바로 진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기만 하면 삶의 모든 상황마다 우리는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볼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즉 복음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많은 남자들의 눈에서 영적인 어둠의 비늘들이 벗겨지고 하나님의 관점과 지혜로 문제를 바라보고, 가족을 돌아보고 복음 가운데 능력있게 서게 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다시한번 기대해본다. 각 파트마다 소그룹이나 모임에서 나눌 수 있는 질문들이 있어 혼자만의 결심으로 끝나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연약함을 나누고 같이 결단하고 도울 수 있게 되어 있어 이 또한 감사하다. 쏟아져나오는 책들의 홍수 속에서 모처럼 발견한 보석같은 책!!!! 남자들 뿐만 아니라 남자들과 관계된 모든 여자들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
|
이 책 "남자들을 위한 지혜"의 저자인 < 노옴 웨이크필드 >목사님을 직접 만나게 된 것은 2014년 1월 대명리조트 단양에서 열렸던 홈에듀컨퍼런스에서다. 몸소 30여년간 홈스쿨을 해오신 노옴 목사님은 홈스쿨을 갓 시작한 우리 가족에게 신앙적인 메세지는 물론 홈스쿨과 관련된 실제적인 면들에 있어서도 큰 깨달음을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금년 1월 초에 다시 한 번 홈에듀컨퍼런스 주강사로 초빙되어 오신게 아닌가? 금년 홈에듀컨퍼런스에 맞춰 홈스쿨지원센터 홈앤에듀 출판사에서는 노옴 목사님의 책을 번역 출간했다. 그 것도 2권 씩이나. 그 중에 한 권이 바로 이번에 읽게 된 '남자들을 위한 지혜'이다. 2년에 걸쳐 컨퍼런스에서 직접 만나 강의도 들었던 터라 읽으면서 노옴 목사님의 모습이 머리에 떠올랐다.
ㅁ 책제목의 키워드: 남자, 지혜
이 책을 처음 손에 잡게 되었을 때 눈에 확 들어온 게 있다면 책제목의 키워드였다. '남자들을 위한 지혜'였기에 '남자'와 '지혜'라는 두단어로 미루어 보아 여자 보다는 남자에게 적합한 책이고, 남자에게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있어야할 덕목인 < 지혜 >에 대해서 다룰 것임을 예감할 수 있었던 것같다. 책장을 넘기면서 보니 이 책은 남자 중에서도 <결혼하여 자녀를 둔 크리스천 남자들을 위한 책>으로 느껴졌다.
남자가 <남편>으로서 혹은 <아버지>로서 가정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덕목 중에 하나는 "지혜"이다. 누구든지 가정에서 수 많은 문제들과 맞닥뜨린다. 이때 "이럴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될텐데 이 책이 바로 그 방법을 말씀에 기초하여 그 방법론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그런데 저자가 제시하는 <지혜>는 단순히 우리가 말하는 지혜와 차원을 달리한다. 그 차원을 달리하는 지혜에 대한 내용을 알아감이 이 책을 읽어가는 재미요 원동력이 되었다. ㅁ 차례 살펴보기: 파트1~4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Part 1은 일반적인 질문, Part 2는 영적 질문, Part 3는 결혼에 관한 질문, Part는 가정에 관한 질문이다. 각 파트마다 5개의 주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총 20가지 주제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질문과 고민들을 헤쳐 나가는데 있어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인생의 선배로서가 아닌 성경을 바탕으로 신앙의 선배로서 접근하기에 읽는 우리에게 실질적인 양식과 해결책을 보여준다.
각 파트마다 5개씩 총 20개의 주제 가운데 특별히 관심이 가는 것이 있다면 먼저 읽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가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내게 절실한 주제가 있다면 먼저 보자. 가장 가려운 곳을 먼저 긁게 되는 것은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 일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읽어나가면 나갈수록 그 해결책은 단순한 방법론이 아니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함이 해답이랄까?!! ㅁ 각 장의 구성: 내용 → 요약 → 나눔
혼자서 소설책 읽듯이 읽고 내던지는 것 보다는 읽는 것 자체는 각자 읽더라도 주기적으로 만나서 이 내용을 가지고 함께 나눌 수만 있다면 훨씬 더 내용도 머리에 잘 남을 것 같고, 지체들과의 교제도 더욱 친밀해 질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소그룹 모임이 있다면 모임 시에 적극 용해도 좋지 않을까? 주제에 따라서는 남편과 아내가 함께 읽고 나눠도 아주 좋을 것 같았다(예. Part 1~2, Part 4).
ㅁ 관심이 많았던 주제들 읽다가 보니까 유난히 더 관심이 많이 가는 주제들이 있었다. 물론 내 삶에 있어서 이미 문제의식으로 갖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각파트마다 1개 이상 씩은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씩만 뽑아보았다.
02. 장 인생의 폭풍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08. 장 분노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6. 가족을 이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9. 복음을 생활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햐야 하는가? 본인이 어떤 주제에 더 관심이 가는 지를 보면 나의 현재의 상태에 대한 진단도 동시에 된다. 어찌보면 기도의 제목들 이기도 하다. 노옴 목사님 께서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제시해주시는 메세지를 읽으면서 내가 처한 상황을 되돌아보고 회개하고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닻을 내리고 그 분의 도우심을 기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책의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길~^^ 크리스천 기혼남성이시라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바쁘시다면 사서 한 주제씩만 읽어나가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빨리 읽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니까 말이다. 삶에서의 일반적인 질문들, 신앙과 관련된 영적인 질문들, 아내와의 관계 속에서 결혼과 관련된 질문들 마지막으로 자녀 들과 관련된 가정에서의 질문들이 이 책 < 남자들을 위한 지혜 >를 통해서 정리되시면 좋겠다.
ㅁ 나가기 신앙의 선배로서, 홈스쿨 선배로서 내 자신에게 많은 깨달음과 감동을 주신 노옴 웨이크필드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책은 저자로부터 올해 초 홈에듀컨퍼런스 기간 중 저자로부터 직접 싸인까지 받아서 그런지 더 귀하게 느껴진다. 앞으로의 삶 가운데 나에게 더 풍성한 하늘로부터의 지혜가 넘쳐나길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