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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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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이 내 안의 무기력에 말을 걸어오는 것 같다. 그것은 다정하지 않지만 이상할 만큼 따뜻하다. 니체의 언어는 위로가 아니라 일종의 각성이다. 그는 고통을 도망쳐야 할 적이 아니라 나를 단련시키는 스승으로 보았다.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이 스승과 평생 씨름하는 일인지도 모른다.실패했던 일, 관계의 오해로 마음이 부서졌던 밤, 도망치듯 포기했던 몇 가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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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이 내 안의 무기력에 말을 걸어오는 것 같다. 그것은 다정하지 않지만 이상할 만큼 따뜻하다. 니체의 언어는 위로가 아니라 일종의 각성이다. 그는 고통을 도망쳐야 할 적이 아니라 나를 단련시키는 스승으로 보았다.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이 스승과 평생 씨름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실패했던 일, 관계의 오해로 마음이 부서졌던 밤, 도망치듯 포기했던 몇 가지 꿈들. 그때 나는 단지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니체는 그 고통의 자리야말로 인간이 자기 자신을 가장 깊이 마주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괴로운 순간이면서도 동시에 자신이 진짜로 살아 있음을 느끼는 자리다.

책상 위 노트를 펴고 그 문장을 옮겨 적었다. 펜 끝에서 느껴지는 묘한 떨림.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마치 내 안의 상처를 다시 쓰는 느낌이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힘든 순간마다 노트에 짧게라도 지금의 나를 적는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글이 아니라 흔들리는 나를 다잡기 위한 일종의 사유의 일기처럼.

읽고 쓰는 일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니체가 말한 것처럼, 읽기와 쓰기는 단순한 지적 놀이가 아니라 피로 새긴 정신을 전달하는 실존적 소통 행위다. 그는 머리로 이해하는 독서를 거부했다. 진짜 독서는 몸으로 겪는 일, 삶 전체로 감당해야 하는 사건이다. 그래서 그의 철학은 결코 추상적이지 않다. 그것은 살아내야 하는 태도, 매일의 결심, 그리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연습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일상의 자세가 조금 달라졌다. 실수해도 나를 과하게 탓하지 않고 불확실한 내일에도 어쨌든 다시 시작하자고 스스로를 격려하게 되었다. 니체가 말한 의지란 결국 이런 것 아닐까. 무너지지 않는 완벽한 힘이 아니라,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려는 미약하지만 끈질긴 에너지.

니체는 완벽한 인간을 말하지 않는다. 그는 끊임없이 흔들리고, 자기 안의 모순과 싸우는 인간을 긍정한다. 인간이란 모순의 동물이고, 그 모순 속에서 성장한다. 그래서 그는 초인을 신적 존재로 상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초인은 인간이 자기 한계를 인식하고도 다시 의지를 세우는 과정, 그 불완전한 여정 속에서 탄생한다.

때로는 나도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애쓰며 진짜 마음을 숨길 때가 있었다. 하지만 니체는 그런 연기를 꿰뚫어본다. 그는 외면의 진실보다 내면의 불안을 본다. 그리고 바로 그 불안 속에서 피어나는 의지의 힘을 믿었다. 그에게 약함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새로운 힘이 움트는 토양이다.

이 책의 미덕은 니체의 철학을 무겁지 않게, 그러나 가볍지도 않게 전한다는 점이다. 문장 하나하나가 일상의 언어로 녹아 있지만, 그 안에는 삶의 본질을 꿰뚫는 칼날이 있다. 불행은 나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하게 만드는 재료다. 이 말을 마음속에 새기니 요즘의 작고 고단한 일들도 조금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일상의 실패가 더 이상 수치가 아니라 나를 단련시키는 과정으로 느껴진다.

니체는 말한다. 너의 삶을 사랑하라. 그것이 고통으로 가득 차 있더라도. 이 명제를 곱씹을수록 삶의 비극이 다른 얼굴로 다가온다. 고통은 우리를 파괴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더 깊은 차원의 자유에 도달하도록 몰아붙이는 시련일지도 모른다.

내 안의 약함을 부정하지 말고 그것을 견디는 힘으로 바꾸라는 말. 이 책은 약함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법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나약함은 부정해야 할 결함이 아니라 인간됨의 증거다. 니체의 철학은 바로 그 인간됨의 긍정에서 출발한다.

니체를 읽는다는 건, 자기 안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다시 걸어갈 용기를 배우는 일이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다. 그 불완전함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있는 나의 의지를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니체가 말한 진짜 자유의 시작일 것이다.

#내의지대로살고싶을때니체 #니체 #양대종 #철학책추천 #삶의철학 #나답게살기 #독서기록 #인문학책 #리뷰의숲서평단
n********r 2025.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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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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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이 책은 철학이란 결코 먼 추상적 담론이 아니라, 삶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부딪히는 고통과 불안을 해석하는 언어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니체의 철학을 무겁고 난해한 개념 대신, 살아 있는 문장과 친절한 해설로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성찰하도록 이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고통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라는 니체의 메시지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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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이 책은 철학이란 결코 먼 추상적 담론이 아니라, 삶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부딪히는 고통과 불안을 해석하는 언어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니체의 철학을 무겁고 난해한 개념 대신, 살아 있는 문장과 친절한 해설로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삶을 성찰하도록 이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고통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마주하라는 니체의 메시지를 중심에 둔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는 그의 언어는 단순한 명언이 아니라, 현실의 무게를 견디는 철학적 선언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시련을 회피하는 대신, 그것을 삶의 자산으로 바꾸는 길을 보여주며 독자가 자기 안의 상처를 낯설게 바라보고 그 의미를 다시 해석하도록 이끈다.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구조는 단순한 분류가 아니라 인간이 성장하는 단계를 닮아 있다. 처음에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삶의 공허함에서 출발해, 군중의 시선을 넘어 자신만의 길을 세우는 용기를 배우고, 죽음의 충동이 아닌 생명력의 충만을 선택하는 법을 익히며,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열린 마음을 회복하고, 마지막으로 단순한 생존을 넘어 자기만의 가치를 창조하는 단계에 이른다. 이 여정은 니체가 말한 ‘초인(Übermensch)’의 사상과 닮아 있다. 초인은 타인보다 우월한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과 고통을 긍정하며 자기 자신에게 주인이 되는 사람이다. 저자는 바로 그 초인의 길을 우리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언어로 다시 써낸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철학의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철학이 곧 ‘살아가는 방식’임을 일깨운다는 점이다. 저자는 고통을 덜어주는 위로나 감정적 치유에 머물지 않는다. 대신 고통을 통해 스스로를 단련하고, 불안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믿으며 나아가는 의지를 키우라고 말한다. 철학이 감상이나 관념이 아니라 실존의 힘으로 작용하는 순간, 니체의 사상은 추상적인 교양이 아니라 생생한 현실의 조언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철학자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기분을 느낀다.


책의 말미에 실린 독자들의 후기들은 철학이 실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은퇴 후 삶의 의미를 잃은 사람, 가족과 일 사이에서 자신을 놓쳐버린 중년, 경쟁 속에서 방향을 잃은 청춘 모두 니체의 언어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다고 말한다. 니체의 철학은 위로가 아니라 각성이다. 그는 고통을 없애주는 대신,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인간으로 우리를 세운다. 그것이야말로 진짜 위로이고, 진정한 자기계발이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철학은 어렵다’는 생각이 사라지고, 오히려 ‘철학이야말로 나를 다시 세우는 언어’라는 깨달음이 남는다. 고통은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니라, 나를 강하게 빚는 힘이다. 니체는 우리에게 묻는다. “너는 네 인생을 사랑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담긴 의미를 곱씹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는 시련을 넘어 진짜 나로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철학의 초대장이다. 삶의 무게를 견디는 법을 배우는 대신, 그 무게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만드는 책, 그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울림이다.


#내의지대로살고싶을때니체 #니체 #양대종 #초록북스

g****y 202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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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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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지대로 살고 싶을때는,오늘의 독자를 위한 니체 철학의 완벽한 재발견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단순히 니체의 사상을 해설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삶의 위기와 혼란 속에서 우리가 스스로의 길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철학서입니다. 니체가 말한 “고통은 나를 단련하는 스승”이라는 메시지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며, 삶의 무게를 견디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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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의지대로 살고 싶을때는,


오늘의 독자를 위한 니체 철학의 완벽한 재발견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단순히 니체의 사상을 해설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삶의 위기와 혼란 속에서 우리가 스스로의 길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철학서입니다. 니체가 말한 “고통은 나를 단련하는 스승”이라는 메시지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며, 삶의 무게를 견디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저는 늘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창의적으로 시도하며 살아왔습니다.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고, 앨범을 발매한 일들도 결국은 멈추지 않는 시도의 연장선에 있었습니다.

니체는 말합니다. “누가 제일 지혜로운가? 끊임없이 탐구하고 시도하는 자다.” (p.23)

삶은 멈춤이 아니라, 시도를 통해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며 시도를 멈춘다는 것은 곧 나의 삶이 멈추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또한 p.28에서 “힘을 기르려면 때론 잔인해져야 한다”는 문장은 처음엔 무섭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자신의 한계를 직면하는 용기야말로 진짜 잔인한 힘인지도 모릅니다. 차로가 살짝 이탈했을 때 벌벌 떨리듯, 삶의 균형을 잃는 순간에도 방향을 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니체의 메시지는 지금의 저에게 깊이 와닿았습니다.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렌즈를 통해 본다.”

즉, 인간은 세계를 ‘객관적으로’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각자의 감정, 욕망, 경험, 문화적 배경에 따라 주관적으로 해석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풍경을 봐도 어떤 사람은 평화를 느끼고, 다른 사람은 외로움을 느낍니다.

니체는 이런 인식의 차이를 통해 “진리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해석의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는 철학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삶의 용기를 되살리는 책입니다.

니체는 “고통은 적이 아니라 성장의 연료”라고 말했습니다. 저 역시 이제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다음 시도를 향한 불씨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 책을 덮으며 저는 다시금 다짐했습니다.





i*******a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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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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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저자 : 양대종📍출판사 : 초록북스📍장르 : 철학단순히 니체의 사상을 해석한 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이 책은 나답게 산다는 것의 본질을 철학의 언어로, 그러나 일상의 언어로 다시 써 내려갑니다 니체 철학이 단순히 사유의 대상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니체의 난해한 개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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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저자 : 양대종

📍출판사 : 초록북스

📍장르 : 철학

단순히 니체의 사상을 해석한 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나답게 산다는 것의 본질을 철학의 언어로, 그러나 

일상의 언어로 다시 써 내려갑니다 

니체 철학이 단순히 사유의 대상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힘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니체의 난해한 개념들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면서도, 

그 본질을 훼손하지 않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유명한 문장을 단순한 격려의 말이 아닌, 실존적 진리로 해석하는 대목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고통은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우리를 단련시키는 스승이며, 

절망은 새로운 시작의 토대라는 것입니다. 

자기계발서의 피상적 위로와는 차원이 다른 깊이를 더합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니체의 메시지를, 

2장은 군중의 시선을 넘어선 주체적 인간의 용기를 다룹니다. 

3장은 죽음의 충동을 넘어서 생명력의 충만을 선택하라고 말하며, 4장은 공동체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새롭게 맺는 법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5장은 생존을 넘어 자기만의 가치를 창조하는 일을 

최고의 삶으로 정의합니다. 

이런 구성이 철학서의 난해함을 덜고, 현실적 적용점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눈에 뜁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저자가 니체를 이상화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니체는 평생 고독과 질병에 시달렸고, 결국 정신적 붕괴를 

맞이한 비극적 인물입니다. 

작가님은 이러한 니체의 인간적 면모를 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고통 속에서도 긍정의 철학을 만들어낸 니체의 

의지를 조명합니다. 

이는 우리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완벽한 삶을 살았기에 위대한 철학을 남긴 것이 아니라, 

불완전하고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도 의미를 발견하려 했기에 

위대했다는 것입니다

회사의 실패, 인간관계의 상처, 예측 불가능한 미래 등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현실의 문제들이 그의 철학 수업 속에서 구체적 예로 등장합니다

그때마다 작가님은 고통을 회피하지 말고 맞서 통과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태도는 니체의 초인 사상과 일치합니다. 

초인은 남보다 강한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돌파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인간입니다.

철학책이면서 동시에 삶의 실천서다. 양대종은 니체를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니체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려낸다.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며 사는 것에 지친 이들, 내면의 힘을 되찾고 싶은 이들, 진짜 의미 있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위로가 아닌 '각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

니체는 말했다. "자신이 되라." 이 한 문장이 얼마나 어려운 명령인지를, 그리고 동시에 얼마나 필요한 명령인지를 이 책은 증명한다. 양대종은 니체의 철학을 빌려, 우리가 타인의 삶을 사는 데서 벗어나 진정으로 나의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철학을 삶의 무기로 바꾸는 법을 보여주는, 진정으로 실천적인 철학서다.


#내의지대로살고싶을때니체

#양대종

#초록북


p****0 202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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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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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양 철학자 중 하나인 니체를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책위기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고, 왜 나만 불행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에 빠질 때는 내면의 상처의 깊이도생각해 봐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그렇기에 니체는 또한 불행과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설명하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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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양 철학자 중 하나인 니체를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책
위기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고, 왜 나만 불행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에 빠질 때는 내면의 상처의 깊이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니체는 또한 불행과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설명하는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저자가 니체의 말을 다시금 설명해주면서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책으로 니체를
접근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단순하게 철학을 알기 위해, 니체에 대한 설명만 하면 안 돠겠죠.
독자로 하여금 삶의 위기를 마주할 때, 니체의 말로 의지를 할 수 있게 돕는다는 점이 큰 매력인 책이랍니다.

감성적인 것보다는 냉소적인 언어가 오히려 현실을 더 정확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키워볼 수 있어요.
스스로 자신의 삶에 주체적으로 살기를 바란다면!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독자들에게 단단해지는 방법을 제시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된답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사는 게 아니라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가치 찾기를 하는 게 좋겠죠!
스스로 단련하면서 주변의 생명있는 것들에게도 무관심하지 않을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을 원하게되네요.
요즘 SNS에서 다양하게 짧은 핵심을 전달하는 철학 글을 읽다 보면 니체의 이야기도 상당히 많은데,
간단 명료하지만 현실적으로 와닿는 조언들이 많기 때문일 거게요.
당연히 개인마다 와닿는 구절들이 다 다를 수 있기에 자신의 입장에서 배움의 과정을 찾아 나가면 되겠죠!


니체라는 인물에 집중하고 읽을 수도 있지만 현실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도움이 되기도 하니깐 오히려
무겁고 어려운 철학책보다는 접근하기에 좋은 편이에요.
철학적 가치나 의미의 경우도 배우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는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게 필요한 법이잖아요.
철학자들의 고질적인 표현들의 특성상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마련인데, 벗어나게 해주었기에 읽으면서
답답함에 덮지 않고 볼 수 있었어요.

철학적 글을 읽고 깨우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계발까지 이어진다는 점!
우리는 어차피 매일 만족하지 못하는 하루로 마무리할 수도 있어요. 남과 비교하느라, 남과 뒤처지고, 실패하고,
부모님이나 가족의 욕심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할 수도 있잖아요!
자신을 묶을 수 있는 조건들을 넘어 사유할 수 있는 자유정신까지 갖추고 있다면,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신이 원치 않는 가면을 쓰고 살아갈 수도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가짜에 익숙해질 수도 있어요.
그렇기에 내 의지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니체의 철학과 친절한 해설을 읽어 나가면서 생각의
확장을 경험해볼 수 있게 돕기에 고통을 정직하게 직면하고 삶의 자산이 되게끔 만드는 법을 생각해 봐야 해요.
g*******s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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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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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니체는 그 시대의 이단아였으며 반항아였다. 절대 권력인 기독교를향한 ‘신은 죽었다’는 선언은 당시 유럽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충격이었고, 서구 철학의 정점이었던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들에게보내는 가차없는 힐난은 세상을 소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그것도 앞이 거의 보이지 않고 늘 병약한 모습의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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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니체는 그 시대의 이단아였으며 반항아였다. 절대 권력인 기독교를향한 ‘신은 죽었다’는 

선언은 당시 유럽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충격이었고, 서구 철학의 정점이었던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들에게보내는 가차없는 힐난은 세상을 소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그것도 앞이 

거의 보이지 않고 늘 병약한 모습의 젊은이로부터 말이다.그의 병역함과 신체적 불편함은 

그를 더욱 강인하고 긍정적인사람으로 만들어 간다.


'아무리 깊은 어둠 속에 있다 할지라도 작은 틈 사이로 비춰 나오는 태양을 추구하라. 

절망은 결코 영원하지 않으니' 익히 알고 있던 구절임에도 잠시동안 먹먹해졌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고 어둠은 빛 앞에 무력해 질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매번 그 고통과 

두려움 앞에 좌절한다.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가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통한 희망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그대로 좌절하고 머물러 있지 말고 떨치고 일어나고 한 걸음 

내딛으라는 조언이다. 절망은 그 끝이 있기에 우리는 일어 날 수 있고 걸을 수 있는 

것이다. 니체는 우리에게 때때로 자신을 상실하고 다시 자신을 발견하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은 누구나 편안함을 추구한다.사회가 복잡해지고 세강이 진화하면

할수록 인간의 삶은 편리함과 편안함을 찾기 마련이고 어떠면 그것이

삶의 목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시대 속 우리에게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는 진지하게 삶의 고민과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내어 놓는다. 지금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스스로 사유하는

법을 잃어 버리고 자신의 삶을 고민하고 있다면 '나 자신'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고 '새로운 나'가 되어야 한다고.


긍정적 사고에 근간을 둔 니체의 철학은 인생 본질에 대해 '각자 우리의 삶을 사랑해야 

하고, 지나친 허무주의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무너진 종교의 가치에 회의를 느껴 쇼펜하우어의 허무에 심취하기도 

했던 그이지만 그의 생의 의지는 늘 한계를 극복하고 자유로움을 갈망하며 진실을 

누릴것을 청한다.

a*****y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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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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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책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읽는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처럼 니체를 동경하고 니체의 철학을 재해석하려고 하는 책들도 수없이 많이 출판된다. 그 정도로 니체의 철학과 니체라는 철학자는 현대인들에게도 매력있는 인물이다. 니체의 인간과 문화의 고상한 변화와 생명의 상승이 문제가 될 경우 그것을 위해 의도적으로 영원회귀라는 위기 앞에 인간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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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책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읽는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처럼 니체를 동경하고 니체의 철학을 재해석하려고 하는 책들도 수없이 많이 출판된다. 그 정도로 니체의 철학과 니체라는 철학자는 현대인들에게도 매력있는 인물이다. 니체의 인간과 문화의 고상한 변화와 생명의 상승이 문제가 될 경우 그것을 위해 의도적으로 영원회귀라는 위기 앞에 인간으르 세우고 최고의 결단을 촉구한다. 니체 철학에서 자유정신은 상대적 개념으로 자유정신으로 사는 사람의 상태가 다 다를 수 있다. 자유정신이라는 상태의 본질은 사유가 나타나는 외양이나 예상치와의 편차에 있지 않다. 자신을 묵을 수 있는 조건들을 넘어서 사유할 수 있는 자는 누구나 자유정신을 가지고 있다. 니체는 자유정신을 자유정신으로 만드는 것이 한 사회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규범과 사고방식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한다. 

현대인들은 누구나 가면 하나쯤 쓰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은 가면을 쓴 가짜의 모습이 많다.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렇게 가면을 쓰고 배우처럼 연기를 하며 살아간다. 현대에는 역할이 실제 성격이 되고 인위적인 가상이 자연이 된다. 지속과 영원에 대한 믿음과 인정을 기반으로 사회적인 피라미드를 구축하는 것을 당연시하던 중세와는 달리 현대적 믿음의 핵심은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단한 실험을 당연시하는 것이다. 부단한 즉흥적인 실험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그 가능성의 확대만큼 인간은 더 배우가 되어간다. 실제로 현대인들은 누구나 모든 영역에서 근본에 있어 동일한 일들을 하며 살아간다. 현대인은 실로 자신들의 욕구가 향하는 바를 알지 못하면서도 우연히 할당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할 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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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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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진짜 나로 살아가게 하는 니체 인생 수업이라는 부제가달린 이 책은오늘의 독자를 위한 니체 철학의 완벽한 재발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 책의 큰 장점은 철학에 낯선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구성되어있다는 점입니다.우리가 흔히 철학이라고 하면 무겁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이 책에서는 살아있는 문장과 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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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진짜 나로 살아가게 하는 니체 인생 수업이라는 부제가달린 이 책은

오늘의 독자를 위한 니체 철학의 완벽한 재발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철학에 낯선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우리가 흔히 철학이라고 하면 무겁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살아있는 문장과 친절한 해설이 들어 있어서 읽기가 쉽습니다,


니체의 메시지, 고통을 정직하게 직면하고 그것을 삶의 자산으로

바꾸라는 이야기. 자신의 상처를 낯설게 바라보고, 고통을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토대라고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니체의 언어가

우리 독자들에게 울림이 되어줍니다.


지금처럼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배우고

세상을 향해 열림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

생존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잉태하라는 메시지

군중을 넘어 주권적 개인으로 서라는 메시지

마음에 많이 남는 책입니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양대종

#메이트북스
#컬처블룸리뷰단





c******5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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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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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양대종 지음, 초록북스19세기 가장 위대한 철학자하면 니체를 꼽는다. 니체의 가장 유명한 말은 "신은 죽었다"이다. 그래서 그를 무신론자로만 배웠고, 허무주의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니체의 사상에 대해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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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양대종 지음, 초록북스


19세기 가장 위대한 철학자하면 니체를 꼽는다. 니체의 가장 유명한 말은 "신은 죽었다"이다. 그래서 그를 무신론자로만 배웠고, 허무주의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니체의 사상에 대해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되었다. 20대 때 <짜라투스트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었지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내가 이런 책을 읽었다는 위로만 남아 있다. 지금도 인문서적을 종종 읽지만 늘 어렵게 느껴진다. 원문은 어렵고, 위대한 철학자나 사상가가 쓴 글들을 정리해서 엮은 책을 읽으면 전체를 이해하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문장의 일부만 따온 글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으니, 철학자든 예술가이든 추구하는 바를 알려면 평전을 읽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 관점에서 평생 니체를 연구한 학자 양대종 교수님의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는 탁월한 선택지였다. 건국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이기에 학자이지만 설명이 쉬웠고 다른 어떤 인문학책보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이 그리스시대였다면 오스트라키스모스(ostrakismos)라 불리는 도편추방제에 의해 이 책을 쓴 교수님은 퇴출되었을 지도 모른다. 


니체의 일차적 관심사는 신이 아니었다.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는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루터교 목사 아버지와 목사의 딸인 엄마에게서 태어났다. 어쩌면 니체는 목사 가정에서 태어났기에 인간의 한계나 신의 영역에 대해 암묵적인 강요를 받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니체는 의미와 근거가 사라진 시대, 허무주의로 가득찬 시대를 비판하기 위해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니체는 그런 시대 상황속에서도 새로운 이상을 꿈꾸는 인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아가는 위버멘쉬(Übermensch)를 이야기 했다. 새로운 꿈을 꾸는 자는 길 위에 서 있지 않고, 스스로가 길이 되며 개척해 나가는 인간이 위버멘시인 것이다. 


요즘 내 기도 제목에 하나가 추가 된 것이 있다.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오롯이 나를 제대로 바라보게 해 달라는 것이다. 어릴 때는 비교당하는 것 때문에 부모님의 인정에 목말라 있었기에 나는 인정받는 욕구가 강했다. 니체는 이렇게 살아가는 인간을 강요된 역할 속에 갇힌 배우라고 표현했다. 현대인들은 자기가 어떤 것을 원하지도 모른 채, 정해진 틀과 사회적 요구에 따라 자신에게 할당된 역할을 가면과 배역을 쓴 채로 진짜 자신인냥 착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는 장기적 비전과 건설의 힘을 지닌 인간이 설 자리가 없다고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부모님에게 인정받기 위해 잘 해 내고 싶었고, 사회의 기준이 정한 좋은 직장에 다니고 싶었고, 잘 살고 싶었다. 니체의 관점에서 보면 나는 무리 동물일 뿐이고, 가면을 쓴 배우일 뿐이다. 사회의 통념과 가치, 권력, 돈, 여론의 급격한 부침으로 욕망을 자극받는 자에게 과연 자유로운 정신과 내적인 가치와 자기 지배력이 있을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에 할 말을 잃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고 평안하게 살기를 원한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마음이 강해진다. 오죽하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이 있을까? 하지만 니체는 안전의 확대는 결과적으로 힘의 쇠퇴를 낳는다고 말했다. 넘치는 힘, 상승하는 힘이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자극과 저항이 있어야 한다. 정신을 끊임 없이 자극하고, 힘을 모으게 하는 위험은 인간을 섬세하게 만들고, 집중하게 만든다. 


인생은 어짜피 혼자라며 나이들수록 자신에게 집중해야 된다고 한다. 군중 속에 머무는 인간은 안락을 얻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을 잃는다. 니체는 무리의 온기와 보호가 결국 인간을 나약하게 만들고, 생명의 힘을 잠식한다고 보았다. 군중이 주는 안전은 달콤하지만, 그 곳에서 인간은 판단과 의지를 포기한 채 표준화된 존래로 전락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니체는 25세에 스위스 바젤대학 고전문학과 교수가 되어 20년간 활동하다가 편두통을 비롯한 병세 악화로 교수식을 사임하였다. 그 후 유럽 각국을 돌아다니며 요양을 하며 집필에 몰두하였다고 한다. 40대에 졸도한 이후, 10년을 정신착란을 겪다가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니체는 타인에게 인정을 구하지 않고, 자기 운명을 긍정하며, 고독 속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어떠한 위험 속에서도 자신을 지배하는 인간을 꿈꾸며 살았던 것 같다.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아가는 위버멘쉬(Übermensch)가 되기 위해 니체는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실험하고, 노력했을까? 니체의 꿈은 동양에서 말하는 신독(愼獨)과 닮아 있다. 


<즐거운 학문>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 자신에게 두려움을 갖지 않고, 충동이 이끄는 대로 아무 의심없이 날아가고 싶다. 타인에게 인정을 구하지 않고, 내 운명을 긍정하는 니체가 말한 주권적인 개인이 되고 싶다. 나이들어서 안된다고 포기하는 일이 점점 많아질텐데,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모든 것으로부터 나에게 유용한 것을 발견해 내는 건강한 자로 살아가길 바래본다.


j****8 202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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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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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양대종2025초록북스인간은 인간의 미래다. 동경과 의지가 있을 때 특히 그렇다. 그리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도 역시 그렇다. 주인과 노예의 싸움은 인류의 역사에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 안에서도 계속된다. 내 안의 군중과 짐승, 수동성을 능동적인 창조로 변모시키는 일이 강한 생명을 키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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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양대종
2025
초록북스

인간은 인간의 미래다. 동경과 의지가 있을 때 특히 그렇다. 그리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도 역시 그렇다. 주인과 노예의 싸움은 인류의 역사에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 안에서도 계속된다. 내 안의 군중과 짐승, 수동성을 능동적인 창조로 변모시키는 일이 강한 생명을 키운다. 우리 안과 밖에 성자와 예술가와 철학자를 만드는 일은 영혼의 폭을 깊고 높게 만드는 사람들의 무언의 연대를 통해서 가능하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 중에서...
대학원을 다니던 시절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처음 읽고 책을 집어 던지며 도대체 번역을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했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그 번역은 옳은 번역 이였고, 내가 니체의 사상을 읽는 문해력이 부족했었던 것이 였다.
철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지만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지 못했던 입장에서 나는 그의 사상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사실 니체를 포함한 상당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한번에 이해한다면 그들이 엄청난 천재이며, 세계의 사상을 이끄는 철핟자 이겠는가?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일단 쉽다. 철학자들의 고질병인 추상적이고 번역가들의 한계인 어려운 반역체를 배제하고 추상적인 문장대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우리에게 철학적 사상을 전파하고 있다.그리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더욱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라는 제목에서 알고 있듯, 철학책이자 자기계발서 이다.

모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분명 철학서로 분류 되어 있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하는 자기계발서의 모습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책을 읽다보면 내 삶을 위로해 주는 책이 아닌 힘들면 힘들게 살면서 그 고통을 자기 삶의 자원으로 만들라는 말을 하고 있다.

무척 냉소적이고 정없는 내용이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정말 친한 친구가 해주는 조언 같이 느껴 진다. 말 그대로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니체의 명저인 “우상의 황혼”에서 말한 저 말을 실제 저 글을 읽을 때 모르는 진정한 의미를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에서는 내 마음을 강타하는 글귀로 내 마음에 닿았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만족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아주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기도 한다.

특히 남과 비교되면서, 남들에게 뒤처지고, 실패하고, 부모님이나 가족의 욕심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할 때 우리는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나는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것일까? 나는 내 의지대로 사는것일까?

업무에서 실패를 하고 동기들과 비교를 당하면서 번아웃이 오면서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누군가 나약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더 힘들고 좌절을 했었다.

하지만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에서는 그렇지 않다라고 이야기 한다. 단지 단련라고 있는 중이라고,,,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는 철학을 삶의 힘을 주는 언어로 바꾸었다,고통을 나를 단련시키는 스승이고 나를 증명하는 길로 안내하는 것이라고..

단 한번도 니체를 읽으면서 내 삶의 힘이 되진 못했었다. 하지만 이젠 다른다.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때 니체”는 내 삶을 밝혀줄 등불이 나체라는 사실을 알려 준 책이다.

#내의지대로살고싶을때니체 #양대종 #초록북스 #니체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5.10.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