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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그림은 깔끔하지만 그래도 정이 안가는 그림... 그다지 예쁜 것도 아니고 귀엽긴 하지만 동물을 그린 그림은 이상하죠. 이 만화는 12간지 동물을 소재로한 만화에요. 소재가 특이 하죠? 옛날 어린 시절 에니메이션 이었던 그 만화가 생각나는 군요. 제목은 생각 안나는데 왜 동화나라 고치러 다니는 12간지 동물 애니메이션이요. 하지만! 이 만화는 그렇게 유치하지 않답니다. 인물들은 유키와 토오루를 중심으로 쿄우와 그 외의 많은 12간지 동물들의 변신한 사람들로 이루어져있죠.
그리고 전파 소녀라고 하는 소녀가 한명 더 있는데 그 엽기적인 소녀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죠...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는 유키! 우수에 찬듯한 눈빛과 아름다운 얼굴... 환상적이에요. 이 만화책은 가끔가다 보면 정말 이쁜그림을 발견할 수있어요. 예쁜 캐릭터들의 표정을 발견한 기분이란 말로 다하지 못할 만큼 좋아요. 그런데 쿄우랑 유킨 토오루를 좋아하고 12지 동물 모두 토오루를 좋아하는 것같은데(아직 다 등장하지 않았지만...) 과연 토오루는 누구를 좋아하는 걸까요. 참 궁금하군요. 4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3권을 특히 하츠하루가 나와서 좋아요~ [인상깊은구절] 이거 자, 줄게. ? 좀더 빨리 주고 싶었지만 왠지 타이밍을 잡지 못했어. 내 답례. 고마워. 뭘로 할까 망설였지만 그게 제일 잘 어울릴것 같아서... ...마음에 드십니까? 공주 어!! 저어, 음.물론이야!! 가,가,감격했어!! 그거 지극히 영광이로군. 우와아...! 정말 왕자님 같아. 엄마 소마가에는 왕자님이 잔뜩 있어요. 멋있고 귀엽고 상냥한 왕자님들. 정말 이렇게 같이 살 수있단 사실이 기뻐요. 세삼스럽게 감사하지 않고 견딜 수없는 밤이에요. 고마워요. 아무런... 대접도... 못했네요... 또 놀러 와요... 날 버팀 목으로 이용하지마. 건강 조심하세요. 토오루 양도 건강하게 잘 지내요. |
| ^^후르츠 바스켓 정말 잼씁니다..ㅋㅋㅋ정말로..정말로 재미있는..전 캐릭중에 특히..쿄우..그러니까 이 코믹스 표지 인간(?)이 가장 좋은..ㅋㅋㅋ암튼간에 색다른 내용에 색다른 그림체..ㅋㅋㅋ푹 빠져버릴만한 만화임당..^^보셔도 후회 안할듯..ㅋㅋㅋ캐릭들도 귀엽고..상황상황덜이 모두 재미있는 만화..^^;; 혼다 토오루가 웬지 부럽기도 하고..사키처럼 전파도 가져보고 싶고..가끔씩 중간중간에 한바닥에 캐릭터에 관한 것도 있는데..ㅋㅋㅋ이거 보는재미도 쏠쏠..^^;;;후르츠바스켓이라는 게임도 알게되고...또 가난뱅이 게임이라는것도..^^;;암튼간에 봐도 후회..절대로 안할듯..한 만화..^^;; |
| 이 만화가 러브송이란 제목으로 나온적이 있다면서요. 후르츠바스켓이란 제목이 훨씬 좋네요. 저는 이 만화땜에 작가의 또다른 작품인 날개의 전설도 구입했는데 날개의 전설은 후르츠바스켓을 보고 구입하신다면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생각보다 유치해서.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그림은 후르츠바스켓쪽이 훨씬 귀엽고 깔끔하죠. 특히 여주인공이 맘에 듭니다. 다른 만화에서는 착하다고 하면서 챙길것 다 챙기는 여주인공이 많은데 토오루는 절대 아니에요. 이렇게 멍청한 아이가 있을 수 있을까할정도로 너무 순진하죠! 요즘 시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타입이죠.아마 남자들이 매우 좋아하는 스타일일지도. 저도 이런 여자애가 있다면 친구하고 싶네요. 그리고 토오루의 친구인 사키도 괜찮아요. 전파소녀라고 불리는 소녀 말입니다. 이런 친구가 있다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특히 3권의 마라톤장면은 매우 코믹적이죠. |
| 나는 맨 처음 이 책을 친구의 권유도 있고, 그림도 이쁘고 해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막 십이지신이 나오고- 그래서 좀 재미가 없었는데, 점점 가다보니깐 재미있어져서 계속 보게 되었다. 지금은 이 책의 열렬한 팬이되어서 책을 사서 모으고있는데 아직 3권까지 밖에 모으지 못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쥐 --> 유키가 좋다. 유키가 그 비밀기지(밭)에서 대화하는 모습에서 미소짓는게, 정말 멋있었다!!, 정말 정말 이 만화책을 보지 못한사람이라면 꼭 보라고 권해주고 싶었다. 하하 다른 소마가 사람들도 귀엽고- 잘생기고- 이쁘고- 했다. 이 세상에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정말 재밌는 세상이 될것 같다. 자기랑 똑같은 동물들이랑 의사소통도 할수있고, 도움을 구할수도있고, 부럽다. 나도 동물들이나 식물들이나.. 여러 생물들과 인사도 하고, 의사소통을 해봤으면, 정말인지, 그러면 소원이 없을텐데 말이다. |
| 사촌 동생의 추천으로 읽게 된 만화이다. 꽃미남들을 실컷 볼 수 있는 만화다. 십이지의 혼령이 씌여서 이성에서 안기면 십이지의 동물로 변해버리는 소마가의 사람들에게 나타난 어리숙하고 너무나 착한 여주인공 토오루. 아직까지 베일에 싸여 있는 소마가의 비밀과 계속 나타나는 소마가의 십이지가 이 만화를 이끌어가는 주된 스토리이다. 처음에는 제목이 너무나 특이했다. 스토리는 대충 동생에게 들어서 알게 되었는데 너무 매치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과일 바구니란 뜻의 '후르츠 바스켓'이 이 만화의 스토리랑 도대체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아직까지도 그 뜻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정감가고 특이한 제목이다. 특이한 소재와 가끔씩 보이는 어두운 과거의 이야기, 일본 만화 전형의 미소년의 등장과 그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한명의 소녀...어찌보면 전형적인 만화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만화다. |
| 캐릭터들도 너무 이쁘고, 동물들도 너무 귀엽다. 내용도 재미있고 컨셉도 특이한것이 참 좋다. 12지의 영혼이 씌인 사람들과 이성이 껴안으면 그 씌인 동물로 변하는 내용. 대단한 컨셉인것 같다. 이성이 껴안았을때의 변신한 동물이란~ 너무 귀여워서 표현할수가 없다. 재미있는 내용도 많다. 토오루의 정말 특이한 친구 일명 독전파 사키와 시대착오적인 깡패였던 아리사도 웃기고 캐릭터 하나하나가 쫌 어벙하면서 웃겨서 재미있다.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재밌어서 딱 내 스타일인데 걸리는게 있다면 소마가의 저주. 당주가 정말 짜증난다. 이 짜증나는 당주한테 맞서지도 못해 토오루를 더 힘들게 하는 소마가 사람들. 어둡다.. 어두운 내용이다. 지금은 이렇게 짜증나게 해도 해피엔딩으로만 끝났으면 좋겠다!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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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읽었는지, 어디에서 들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내게도 처음 12지가 결정되는 시합에 대한 이야기의 기억이 있다. 어린 맘에도 꾀부린 쥐가 밉고 우매한 소가 불쌍하단 느낌이 들었었는데, 여기 쿄우처럼 쥐에게 속아 아예 12지에서 제외된 고양이에게도 어떤 연정을 가졌던 것 같다. 이렇게 보면 작가는 아주 좋은 소재를 택한 셈이다.
주인공 혼다 토오루는 소개에 적혀있는 그대로 '약간 둔하지만 낙천적이고 건강한 주인공'이다. 너무 착하고 순진한 그녀가 12지의 혼령이 씌인 소마가의 비밀을 알게되고 그 집에 머무른 지도 꽤 된다. 그녀의 덕에 쥐와 고양이인 유키와 쿄우의 사이가 나아지기도 하고, 토오루는 다른 12지들을 만나기도 한다. (이번엔 소의 하츠하루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3권에서는 발렌타인 에피소드와 온천여행 에피소드도 펼쳐진다.
소마가의 비밀을 쥐고 있는 것같은 시구레와 아키토의 내막은 아직 밝혀지지 않지만 여전히 뭔가 주요키를 지니고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유독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토끼의 모미지와 전파를 가진 엉뚱한 소녀 사키. 원래 만화의 매력은 엉뚱하고 특이한 캐릭터에 있는 법인데 이를 만족시키기에 전혀 손실이 없달까 ^^아직 3권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대인기를 누리고 있는 후르츠 바스켓! 어떻게 진행될지 자못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하나 과연 토오루가 좋아하는 것은 유키? 아님 쿄우? [인상깊은구절]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은 나그네'란 얘기가 있었어. 바보같은 나그네가 여행을 했대 어떻게 바보냐하면 곧잘 속는거야 마을 사람들한테 곧잘 속는거지 그 때마다 돈이며 옷이며 구두를 속아 빼앗겼어 그치만 나그네는 바보라 이걸로 살았습니다 라는 마을 사람들의 거짓말에도 뚝뚝 눈물을 흘렸어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하고 말하며 근데 드디어 벌거숭이가 되어서는 나그네는 사람들 보기기 부끄러워 숲 속을 여행하게 됐어. 그러나 이번엔 숲 속에 사는 마귀들을 만났어 마귀들은 나그네의 몸이 먹고 싶어서 계략을 꾸며 속였지 물론 나그네는 속아서 다리를 하나, 발을 하나 줘버렸어 결국 나그네는 머리만 남아 마지막 마귀한테는 눈을 줬어 그 마귀는 아작아작 눈을 먹으면서 고마워 답례로 선물을 줄께 하며 뭘 두고 갔어 근데 그건 거짓말이엇고 선물은 바보라고 적힌 종이조각 한 장 그치만 나그네는 뚝뚝 눈물을 흘렸어 고마워 고마워 처음으로 받아보는 선물이야 너무 기뻐 고마워 고마워 이미 없어진 눈에서 뚝뚝 뚝뚝 눈물을 흘렸어 그리고 나그네는 그대로 덜컥 죽어버리고 말았대 |
| 나는 후르츠 바스켓을 먼저 애니를 대하고 난 뒤 원작이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결과는 대만족! 내가 좋아하는 미소년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것도 좋았지만 그 안에서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따스한 대사들. 사람을 울리는 대사들. 그리고 캐릭터들. 유치할수도 있는 착하디 착한 여주인공이 상처입은 남주인공(또는 주변인물)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이야기이지만 이 책은 유치하지 않다. 오히려 그 과정이 감동적이며 웃음을 유발시킨다. 주인공뿐 아니라 그 주변인물은 모두 마음속에 상처, 혹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서로 기댐으로 인해 자신들의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치료해나간다...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된다. |
| 12가지 띠에 들어가지 못한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녀 토오루. 어머니를 잃고 살아가는 동안 냉철한 왕자님으로 유명한 꽃보다 예쁘다는 유키와 만나게 된다. 그 유키가 여자와 접촉하면 쥐로 변하는 가문의 사람이라는 것만 알게 되고... 쥐로 변하는 유키와 아웅다웅하는 고양이도 만나게 되고.. 특이한 힘을 가진 가문의 사람들과 하나씩 만나면서 유키와 사이가 좋아진 토오루는 그 선입견없는 순수함으로 인간불신에 빠진 그들을 도와주게 된다. 약간 맹해보일정도로 순수하고 착한, 꿈과 환상을 믿는 소녀인 토오루와 그녀의 친구 전파소녀, 비밀에 둘러싸인 가문의 당주들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더욱 흥미가 가게 된다. 후르츠 바스켓에 들어가지 못하는 주먹밥의 역할을 맡았던 소녀 토오루의 가족과 친구들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