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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 반댈세.’ 그렇다. 사실 나는 임도 반대 견해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주장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었다. 전국에 발생하는 다양한 산불과 산사태로 산촌 사람들의 삶은 실종되고 심지어 생활의 터전을 잃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말을 가져와도 찬성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 년간 산불과 산사태 언론 기사와 논문들을 검색하여 관심이 많은 분야였다. 책에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는 사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부정적 견해에서 이 책을 접했기에 숲을 키우고 가꾸는 단계에서 숲을 이용하는 단계로 전환은 물릴 수 없는 현실이다. 또한 잘 가꾸었으니 잘 활용해야 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많은 사람이 가진 부정적 생각과 문제들을 어떻게 감안하여 반영하는 일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현실을 바로 바라보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 일이다. 임도의 장단점은 상존한다. 이제 남은 일은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서 장점을 극대화하는 일이다. 최근 숲 체험을 통해 아름드리나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에서 임도에 대한 문제와 부정적인 면을 스스로 열거했듯이 한없이 부정적으로 보면 무슨 일하겠는가? 모두를 위해, 현실적인 개발과 이용을 해야 한다면 안전하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기회로 임도를 주제로 논의가 활발해지고 반대에서 긍정적인 방향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 산소 탄소 경영을 통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임도의 중요성은 한층 부각되고 있다. 쇠퇴하는 노령림 대체, 국산 목재 이용과 탄소 흡수량 증진에 필요한 기반 시설로서 임도의 역할과 기능이 대두되었다. -P34
ⓑ 임도는 산불 발생 초기, 발화 지점에 진화 인력과 차량을 신속하게 접근시켜 대형산불로 확대되기 전에 초동 및 야간 진화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임도 시설이 자체적으로 방화선 역할을 하여 산불의 확산과 저지,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임도를 통해 산불 발생 감시 등의 예방 활동도 실시할 수 있다. -P43
ⓑ 우리나라의 임도밀도는 2023년 기준 헥타르당 4.11m로서 세계 주요 임업국보다 낮은 상황이다. 목재생산을 위한 경제림에서는 임업기계를 이용하여 최소 200m 이내에서 작업하기 위해 최소 25.3m /ha의 임도망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4배) -P65
ⓑ 재해에 강하고 친환경적 임도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임도 사업의 절대 목표다. (…) 숲을 가꾸고 경영하기 위해 적절한 임도망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지만, 임도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것이 오늘날 임도가 직면한 당면과제 중 하나이다. -P226
ⓑ 길이 없다면 갈 수 없다. 숲의 길이 되어 줄 임도는 숲을 숲답게 만들고 그 가치를 모두가 자유롭게 누리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더불어 숲을 마음껏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숲으로 들어갈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며, 점차 소멸하는 지역사회를 소생시킬 소중한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P231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숲으로가는길 #임도의과학적근거 #권형근외9명 #지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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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가는 길 임도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찾아보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어렸을 적 숲으로 가던 길이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다녔는데 그 길이 임도였음을 알게되었다. 현대사회에는 수많은 발전을 이룩했고 아직도 새로운것들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임도의 개발도 사회에 발맞추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산림을 경영해서 인간이 다양한 목적으로 자연을 활용하고 산림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일은 중요하다고 본다. 임도는 산림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산림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산림 여가 문화를 선도하여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임도를 활용한 국내의 많은 사례들이 나와있어서 앞으로 더 발전 될 임도가 기대된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 클럽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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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임도의 과거와 현재 2장 산림과 임도 3장 자연 환경과 임도 4장 산림재난과 임도 5장 사회와 임도 6장 미래의 임도 임도는 사람과 숲을 이어주는 통로입니다. 그림과 표를 활용하여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지만 이해하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임도의 역할> 임도는 평상시에는 인력과 차량의 이동을 통해 산불 감시, 순찰과 같은 산불 예방 활동에 이용되고, 산불이 발생했을 때는 지상진화 장비와 인력 수송, 산불 확산 방지 등 산불 진화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임도와 산림레포츠> 산악마라톤, 산악자전거, 산악승마, 오리엔티어링, 산악스키 등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임도와 숲길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활동들이다. 임도의 역할과 가치를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산림과 임업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임도 #산림경영 #지역소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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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가는길 #임도의과학적근거 #지을 길이 없다면 갈 수 없다. 숲의 길이 되어줄 임도는 숲을 숲 답게 만들고 그 가치를 모두가 자유롭게 누리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숲이나 산에 인간이 인위적으로 길을 만든다는 상황 자체에 우리들은 거부감이 먼저 드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옛날과는 많은 것이 변하고 발전했고 그로 인해 자연이 악화되어가고 예전의 자연환경이 아니게 된 지금에서는 숲을 관리하고 나무를 세심하게 가꾸어야 하는 일들도 방법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임도는 일상과 자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무분별한 개발사업으로 여기거나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재해를 이런 산림기반 시설 탓 이라고만 여기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와 갈등들.. 조금은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고 했습니다. 총6장으로 나뉘어 주제 별로 이야기가 정리되어 있고요. 사진이나 통계자료, 해외사례와 예시들이 담겨있어 산림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도 관심을 갖고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임도의 과거와현재, 산림과 임도, 자연환경과 임고, 산림재해와 임도, 사회와 임도, 미래의 임도> 임도의 가치와 풀어야할 과제들 그리고 그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요즘 많이 이야기 하고 있는 탄소경영, 탄소중립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배출되는 탄소의 양만큼 다시 흡수 하여 탄소의 상태를 0으로 만든다. 그 역할 중 나무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는 이유로 임도의 개설을 막는다면...평지에 숲이 많은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산악지대에 숲이 많은데 그 영향으로 임도가 없는 지역의 나무는 관리가 되지 않아 늙고 병든 나무도 많다고 합니다. 나무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탄소흡수률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산림의 탄소 흡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오히려 관리가 잘 될 수 있는 임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또 그런 관리를 위한 기계화 작업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그러나 임도의 개설에서 부정적인 반응도 배제할 수는 없죠. 대부분 야생동물과 자연환경에 미칠 나쁜 영향일 것인데요.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과 소음 등의 스트레스. 그래도 도로를 이용하는 동물들도 있다는 것이 관찰되고 있다니 그 이유를 파악하여 사고와 같은 부정적인 부분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좋은 쪽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서로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든 개발에는 장 단점이 있을 것인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장점이 늘 수 있는 개발이라면 신중하게 계획하고 환경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설치를 고려하는게 맞지 않을까? 물론 끊임없이 관리하고 모니터링 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해 봅니다. 사실 개발보다는 이 부분이 더 어려운 일이죠.. 임도가 자연환경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산림경영에 반영하는 것은 변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기준일 것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고 환경과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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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도:임산물의 운반 및 산림의 경영관리상 필요하여 설치한 도로로 그 종류를 한국에서는 국유림 임도시설사업 실시요령에서 차도(1급·2급)·우마차도·목마도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두산 두피디아) 임도라는 단어도 아직 좀 낯설어서 찾아보았다. 숲, 환경, 자연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임도가 산의 생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이 책 덕분에 임도의 정의부터 장점과 단점을(장점을 훨씬 많이) 알게 되었다. 임도는 산에 사람 또는 차가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길이므로 이것이 있어야 산 안쪽에 있는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산을 관리하고 보전하는데 많은 비용이 드는 정부, 기업 측면에서는 돈을 들여서 관리하고 있는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므로 임도는 필수적이라 하겠다. 그리고, 이게 어떻게 나쁠 수 있느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좀 더 찾아보니 임도로 인한 문제도 많았다. 당연히 그 근원은 사람이다. 사람이 다니는 곳에는 항상 쓰레기가 함께 다니니, 환경 오염이 안 될 수 없다 거기다 임도로 다니는 소규모의 이동인원이 여기 저기 다니면서 다른 생태계의 생물자원을 옮기고 , 고유한 생물자원은 빼가는, 생태계 교란의 주범이 된다. 거기다 우리가 지금 시기부터 끝없이 듣게 되는 산불의 원인 뿐 아니라 임도가 산소의 길이 되어 산불을 크게 번지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이 도시 곳곳에까지 존재하는 우리나라의 특성 상 임도를 없앨 수는 없을 것이다. 적정선을 두어 그 수 만큼만 개발하고,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는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가뭄에 콩나듯 다니는 등산부터 산 높은 곳까지 이어져 있는 구조물 설치 우리가 매일 쓰는 공산품들의 원료 조달 등 생활에 제법 깊숙히 들어오는 쓰임을 가진 임도를 이제부터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잘 살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다. 고등학생들에게 추천을 많이 했다. 수행평가에 딱이란다 아이들아 ㅎㅎ ?#리뷰어클럽리뷰 #임도의과학적근거 #산길 #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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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숲으로 가는 길 임도의 과학적 근거 책을 보자마자 느낀점은 임도?? 무슨말이지????하면서 시작 소제목인 숲으로가는 길과 작가님들의 연혁을 보면 숲길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표지부터 길의 표현이라고할까?? 표지부터 초록초록 한게 너무나 숲의 이미지가 보였다 "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가 동맥과 정맥이라면 임도는 우리의 몸 구석 구석에 피를 전달하는 모세혈과과같다"이말부터 느낌이 다르게 왔다고나 할까???? 생각을 할수 있게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것 또한 임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첫장을 넘기면서 점점숲으로 들어가는 느낌 속지도 첫 추천하는글도 초록계열로 되어있다 안에 내용도 그림이나 표로 한눈에 띄게 되어있으며 요즘 환경문제로 탄소중립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이책에서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같다 옛도로부터 우리가 고속도로를내기위해 숲을 어떻게이용하는지 그만큼 숲이 동물들의 터전이 어떻게 되는지 많은 느낌을 주는 책이여서. 뜻깊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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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인정받는 시대가 확산되고 있다 우리가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왕래하며 이용하고 있는 자동차가 다니는 길, 목적지를 향하는 통로 등의 도로가 아닌 나를 보호하고 위로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 개념의 길이 필요한 사람 들의 시대를 맞이하여 임도의 기능과 역할을 다시 돌아본다
우리 삶에 있어 산림이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고 분석하며 예측하는 등의 산림전문가들이 임도가 지니는 중요성 만큼에 비해 국가 산림정책이나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현실을 안타 까워하여 각자 전문분야에서 임도의 위치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고심하고 최소의 희생도 줄이기 위한 최선의 대안을 모색하는 전문가들의 고민한 흔적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임도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쉽게, 자주 대할 수 있는 길은 아닐뿐더러 일반 국민들은 임도에 대하여 인식이 부족하더라도 크게 지장 없는 삶을 살수 있으나 최근 지구온난화 및 이상기후 등으로 환경에 대하여 민감해지는 상황 속에서, 임도의 가치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어 관심의 변방에서 우리들의 생활 속으로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게 된다 임도는 산림경영 및 산림재난 대응, 임업 기계나 관리차량 등 장비가 이동할 수 있는 도로로서, 산림을 가꾸는데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음으로 임산물 등 목재 가격의 적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함으로써 산업 경제의 생산성 향산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 또한 산불, 산사태 등의 재난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산림 관리 측면에서 재해 예방을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산림보호의 첨병 역할을 하고 산림휴양 산림 탐방 등 국민 여가활동 장소로 활용되고 산악자전거 등 산악 레포츠의 장으로 활용되어 국민 정서 함양 및 건강에 일조하고 있다 다만 자연생태계 파괴 및 산사태의 원인 등의 부정적인 시각도 있는 것도 사실이나 이는 자연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지 산림 재해 전체의 근본 원인은 아님을 설득하고 일상생활에서 임도의 활용성 및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하고 설치하여 국민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홍보가 필요하다
임도를 개설하면 이용 가능한 산림면적은 5~8배, 목재 재적은 2~6배가 증가, 수확한 원목의 수집 거리는 2~4배 단축되고, 목재 수집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며 생산 비용 절감, 생산 유발 비용 감소, 고용 유발, 부가가치 창출로 인한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다고 주장한다 임도망 확충은 임업 기계화의 전제조건으로 효율 향상, 생산경비 절감 안전사고 위험성 감소를 꾀할 수 있으나 우리나라 임도밀도는 2023년 기준 4.11m/ha로서 경제 목을 생산관리하기 위해서는 최소 25.3m/ha가 필요한 것에 비해 너무 터무니 없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임도의 기능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목적에 맞는 임도 개설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간선임도 지선임도 작업임도 산불진화 임도 등 어떤 목적으로 산에 접근해야 하는가에 따라 임도를 개설하여 산림 활용과 휴양 및 여가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대형화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진화 인력과 장비의 이동과 접근성을 높이고 방화선 역할도 하며 관리 시설의 연계 이용과 유지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밖에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 산림탄소경영을 통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 등 환경적인 측면에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60% 이상이 산림인데 그것을 자원으로 활용하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생활 범주 내에서 이용하려면 관리나 개발을 해야 하는데 과거와 같이 인력으로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어 기계화 속도는 점차 빨라질 것이라 예견된다 임도는 산림의 관리와 활용에 있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아마도 현재 과학 수준으로는 유일한 방안일 수도 있고 임도를 기반으로 병해충 산림재해 산불예방 등의 재해 예방과 산림 관리 보호 활용 등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할 수 있을 것이다 임도가 있음으로써 더 넓은 산림을 관리할 수 있으나 임도를 개설하는 데 있어 대규모 환경훼손과 같은 것은 임도 개설의 의의를 무색하게 할 수 있고, 임도 무용론의 씨앗이 될 수도 있으므로 이런 폐해를 예방하고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산림정책의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 일부 유럽에서는 임도로 인해 산림 접근성이 용이해져 산림과 함께하는 활동의 증가로 임도 주변에서 산불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임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기도 하였으나 임도의 관리주체인 지자체나 각종 단체 등에서 임도를 숲으로 가는 길로 만들어 사람들의 활용 영역을 넓히고 이용할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삶의 질의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숲을, 키우는 숲에서 가꾸는 숲을 넘어 이용하는 숲으로 만들기 위해 과학적 기반에서 고민하고, 경제적 가치 중심의 산림경영에 병행하여 휴양 치유 등의 공익적 가치 및 생활 친밀형 숲으로 탈바꿈을 하기 위하여, 산림정책과 대중의 인식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임도를 숲으로 가는 길로 만들어 우리 주변의 환경을 더 좋게 만드는 것에 동의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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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임도 - 숲길을 한자어로 표현한 말인데, 법률적으로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숲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산림경영의 수단이 되는 곳이다. 임도의 존재가 단순히 나무를 베고 산림을 훼손하는 인공구조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은데, 본문의 책은 그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사례와 과학적 근거들을 통해 임도를 소개한다. 산림학 적으로 임도의 종류와 임도의 기능, 다양한 해외 사례를 설명해주고, 임도를 작업하기 위한 기계 등도 소개한다. 특히 임도를 통한 산불진압이나, 산사태 방지 등 다양한 효과들을 설명하여 산림보호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국토의 절반 이상이 산지인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산림에 대해 현황과 개념이 담긴 교양서적을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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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평단 # 임도의 과학적 근거 임도라는 말을 들었을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임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저는 자연 파괴와 야생 동물 서식지 훼손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 임도에 대한 저의 부정적인 인식이 이 책을 통해 변화하게 되었고, 이제는 임도의 긍정적인 역할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임도는 사전적으로 "임산물의 수송이나 ?삼림 관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조성한 ?도로"(위키백과 참조)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임도는 긍정적, 부정적 의미가 모두 떠오릅니다. 긍정적 의미로는 휴식을 위한 숲의 길 (예를 들면, 수목원에 있는 길), 부정적 의미로는 야생 동물들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길이 생각납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임도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시나요?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임도는 산림 파괴, 야생 동물 서식지 파괴, 산사태 유발 등 부정적 측면이 많아, 임도 증설에 반대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임도는 지구 온난화 가속으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 및 이를 막기 위한 친환경 경제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자연재해 측면만 소개 예정입니다. 독자분들께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으나, 글이 길어지기 때문에 한 주제만 설명하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산불 발생 빈도 및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2019년 호주에서 발생한 산불은 1,240만 헥타르, 2023년 캐나다에서는 1,850만 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캐나다에서 산불 강도 20%, 발생 빈도는 2배 이상 발생한 것으로 예측됩니다. (p124 발췌)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 대비 2020~2023년에 52건이 늘었으며 피해 규모는 약 60% 증가했습니다(p126). 전 세계적으로 산불의 빈도와 피해 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산불의 피해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기 진화가 중요한데, 이에 따라 임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기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p127). 1) 첫 진화 인력과 장비의 이동 및 접근성을 높여 조기 진화가 원활히 가능 2) 산불 진화가 비교적 쉬운 경우 효과적인 방화선 역할을 수행하여 산불 확산 속도 감소 가능 3) 산불 관리 시설 연결 용이하게 하여 산불 위험이 높은 기간 동안 감시 인력 차량 통행을 통한 산불 사전 예방 및 산불 발생 감지 시 신속히 상황 파악과 초동 대응 가능 우리나라와 산림 여건이 비슷한 핀란드의 경우 산불 발생 건수가 1,123건으로 우리나라 대비 약 2배 정도 높으나, 피해 면적은 0.4ha/건으로 매우 낮습니다(p139). 스웨덴은 임도를 통해 산불 예방과 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접근이 산불 발생률을 30% 이상 줄였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는 잘 관리된 임도 및 확장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임도 확충을 진행하더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2000년대 이후 고강도 집중 호우가 우리나라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2020년 국내, 기상 관측 이래 최장 장마 기간 54일이 관측되었으며, 최근에는 극한 호우 수준의 비로 인해 산사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p146). 그 이유는 호우 혹은 장시간 내리는 비로 인해 지하 수위의 상승으로 산비탈의 흙 속의 공간에 물이 차게 되는데, 이때 흙과 암반 간의 접촉면에서 마찰력이 낮아져 산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흙쌓기 비탈면 중심으로 69% (산사태 임도 피해 발생 위치 기준) 발생하였으며, 이는 배수 시설 기능 미비, 토공사 후 잔류 토양 처리 미숙과 같은 관리 문제로 발생하였습니다(p151). 임도는 고속도로, 국도와 같이 평평한 길이 아닌 산림이라는 비탈이 있고, 험준한 공간에 설치되기 때문에 일반 도로에 비해 비탈면의 기울기가 상대적으로 급하게 조성될 수밖에는 없어 임도의 이로운 기능을 저하하는 부분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해에 대해 예비책을 세우고, 피할 수 없는 재해인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짧은 시간 내에 복구할 수 있는 임도 사업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튼튼한 설계된 시공 및 관리 수준 우수할 경우 앞서 말한 핀란드의 사례처럼 산불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오히려 산비탈에서 산사태 발생 시 임도가 산사태로 흘러내리는 흙과 암석을 저지한 피해지가 15%라는 점을 감안 했을 때 임도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임도의 역할이 긍정적인 측면이 훨씬 많다는 부분에 놀랐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임도 사업이 산림 수준이 비슷한 나라와 비교 시 현저히 낮고 뉴스에서와 같이 임도 관리 부실이라는 단어가 자주 관찰되는 것을 보며, 현시점에서 과학적인 지식과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다시 한번 임도의 관리 체계 정리 및 재정비 및 증설이 체계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임도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입니다. 앞으로 임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는 임도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향후 임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