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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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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 땐 타로카드에 관한 이야기나 판타지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단순한 코메디물이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였다. 책을 펴든 순간부터 완결될 때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그야말로 흔히말하는 '놓을 수가 없는' 만화다. 그림도 예쁘고 멋지지만 무엇보다도 이 만화의 강점은 '캐릭터'이다. 흔하지않은 미소년 주인공 '타로'는 다른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부자에 고고한
"정말 재미있음."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봤을 땐 타로카드에 관한 이야기나 판타지 정도로 생각했다. 그러나 단순한 코메디물이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만화였다. 책을 펴든 순간부터 완결될 때까지 너무 재미있어서 그야말로 흔히말하는 '놓을 수가 없는' 만화다. 그림도 예쁘고 멋지지만 무엇보다도 이 만화의 강점은 '캐릭터'이다. 흔하지않은 미소년 주인공 '타로'는 다른 순정 만화의 주인공처럼 부자에 고고한 자태가 흐르는 캐릭터가 아니라 착하고 다정다감하며 가난한 그리고 아줌마들처럼 삶에 대해서 억척스러운 캐릭터다. 타로의 가족들도 모두 착하고 재미있으며 타로의 친구와 주변 인물들은 모두 개성이 강한 코메디를 펼친다. 읽는 장소가 어디든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 왠만하면 집에서 혼자읽기를 강추하고 싶은 만화다.
p******1 200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롬 파트너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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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미모 수려, 스포츠 만능인 타로는 가난하다는 것만 빼고는 완벽한 인간이다. 겉보기에 귀공자처럼 보이는 그는 사실 뿌리깊은 '거지근성'에 빠져있는 고등학교 3학년생! 그는 종종 말도 없이 사라지는 화가인 아버지와 경제 관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어머니 대신 9명의 동생들을 보살피는 장한 장남이다. 그런 타로네가 아버지의 친절에 감사함을 느꼈던 친인척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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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 미모 수려, 스포츠 만능인 타로는 가난하다는 것만 빼고는 완벽한 인간이다. 겉보기에 귀공자처럼 보이는 그는 사실 뿌리깊은 '거지근성'에 빠져있는 고등학교 3학년생! 그는 종종 말도 없이 사라지는 화가인 아버지와 경제 관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어머니 대신 9명의 동생들을 보살피는 장한 장남이다. 그런 타로네가 아버지의 친절에 감사함을 느꼈던 친인척도 아닌 할머니에 의해 500억원을 상속받고 그들은 자신들이 살았던 집보다 더 큰 화장실이 있는 초호화판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그러나 그런 생활은 오래가지 못하고 타로네는 전보다 더 가난해진 상태로 옛집으로 컴백한다. 빚으로 허덕이던 그들 앞에 아버지가 손님을 모셔온다. 참치잡이 배에서 죽을뻔한 아버지를 살려준 인연으로 타로네 집에 놀러온 아부도 아저씨와 알리는 타로의 동생 현진이를 마음에 들어하고 그녀를 양녀로 입적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반대하던 타로와 현진에게 아부도 아저씨와 알리가 왕과 왕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현진은 가족들을 위해 '공주'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들뜬 현진이의 모습에 가슴앓이하는 타로... 졸업식 시즌이 되자 타로와 프롬 파티에 가기위해 여학생들의 암투가 시작된다. 그러나 타로와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선보인 수아가 타로의 파트너가 되고 가난한 그를 포기하려던 수아는 현진이가 입양된다는 사실을 듣고 새로운 전의를 불태운다. 그런데 타로 가족을 이해하게된 아부도 아저씨는 가족들과 남는것이 현진이를 위한 길이라며 현진을 남겨두고 떠나고,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 타로네는 작신들의 집이 무너져버리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인상깊은구절]
맞아! 현진이는 공주님이 될 거잖아! 고향집이 저 모양이면 안심하고 돌아올 수도 없어. 그러니까- 내가 여길 다시 사서 집을 새로 지어줄게. 으-음 역시 목표가 있으니까 의욕이 불타오르는군. 오빠 내가 열심히 할 테니까 기다려!! 우리들의 소중한 집인걸? 다시 사면 오빠도 마음이 편해질 테고! 현진아 오빠는.... 그런것보다 현진이랑 같이 있는게 ... 야-, 역시 가난하면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인간은 돈이 있고 봐야 한다니까-. 자, 결전됐으면 빨리 가서 양아버지께 술이라도 한잔 따라 드려야지. 승규야, 내일 타로 좀 잘 부탁해. 집이 불안하면 언제든지 저희집으로 오세요. 어머, 그건 너무 미안하지. 방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혜진이가 오면 할아버지도 기뻐하실 테고.
a****1 2001.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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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라니 아쉽네요..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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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는 최근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만화책 중에 하납니다. 그다지 별 내용 없고 교훈이나 감동 같은 건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만화지만 ^^ 정말 재밌고 웃기거든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읽기에는 정말 딱이에요~ 책 보면 겉에 완결이라고 써 있지 않은데 내용을 보니깐 마지막 편 맞는 거 같네요.. 특별히 이번 편은 전 편이랑 다르지 않구요 도로 가난해진 타로네 가족들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재밌었는데.." 내용보기
타로이야기는 최근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만화책 중에 하납니다. 그다지 별 내용 없고 교훈이나 감동 같은 건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만화지만 ^^ 정말 재밌고 웃기거든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읽기에는 정말 딱이에요~ 책 보면 겉에 완결이라고 써 있지 않은데 내용을 보니깐 마지막 편 맞는 거 같네요.. 특별히 이번 편은 전 편이랑 다르지 않구요 도로 가난해진 타로네 가족들 얘깁니다. 다만 전편에 비해 약간 재미가 떨어진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마지막이 잘 난거 같아요!! 끝까지 점점 타로네 가족이 가난해서 아쉽네요.. ^^
s****m 200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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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그리고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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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 처음에 시작이 인상깊었다. 그는 완벽했다. 외모 완벽. 공부 스포츠 만능. 하지만 유일한 결점은 그가 가난하다는 것이다. 무책임한 아빠와 아무생각없는 엄마 부모는 타로에게 도리어 큰 짐이 되어간다. 거기다 3쌍동이의 탄생까지... 그는 하지만 불편불만없이 모든 살림을 이끌어간다. 거의 모든시간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성적은 항상 전국 최상위...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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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이야기... 처음에 시작이 인상깊었다. 그는 완벽했다. 외모 완벽. 공부 스포츠 만능. 하지만 유일한 결점은 그가 가난하다는 것이다. 무책임한 아빠와 아무생각없는 엄마 부모는 타로에게 도리어 큰 짐이 되어간다. 거기다 3쌍동이의 탄생까지... 그는 하지만 불편불만없이 모든 살림을 이끌어간다. 거의 모든시간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성적은 항상 전국 최상위... 정말 신기하다. ^^ 문제아 아빠가 500억이라는 재산을 상속받고 고생이 끝나나 했지만 곧 말도 안되는 사건으로 예전으로 돌아오고도 웃는 가족들. 아랍에 공주가 될수 있는 기회도 흘려보내는 가족애. 뭘랄까? 너무나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실망하거나 불편하지 않고 서로 믿고 살아가는 가족애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건 잠깐뿐... 돈에 집착하는 타로의 모습에 웃다가 끝난다.
a******e 200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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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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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완간이라고 써있지 않아서 다 읽기 전엔 끝난 건줄 몰랐다. 가난해도 너무 지독하게 가난하고, 짜증나는 무책임커플 아빠엄마도 이젠 안 봐도 된다~ 아. 그래도 정말 재밌고 웃겼었다.난 사실 타로보다는 승규쪽의 캐릭터가 더 맘에 드는데다가 승규-혜진 커플과 진수-타로커플(?)쪽이 더 재미있다. ^^ 진수의 코피 팍~ 씬은 언제봐도 감명이~~ 부들부들~~ 정말 극극빈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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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완간이라고 써있지 않아서 다 읽기 전엔 끝난 건줄 몰랐다. 가난해도 너무 지독하게 가난하고, 짜증나는 무책임커플 아빠엄마도 이젠 안 봐도 된다~ 아. 그래도 정말 재밌고 웃겼었다.난 사실 타로보다는 승규쪽의 캐릭터가 더 맘에 드는데다가 승규-혜진 커플과 진수-타로커플(?)쪽이 더 재미있다. ^^ 진수의 코피 팍~ 씬은 언제봐도 감명이~~ 부들부들~~ 정말 극극빈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타로네. 요즘같이 추웠던 때는 아.. 웃을 일만은 아니다 싶지만. 사이가 좋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말이 음.. 과연. 현진이의 양녀건은 무산되어 버리고 졸업과 동시에 타로의 들통날듯 들통날듯 감춰지던 가난도 드러나버린다. 불쌍한 순돌이와 곳곳에 숨어있는 개그컷이 볼거리! 아~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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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왕자님,알고보니 초가난뱅이~
"겉은 왕자님,알고보니 초가난뱅이~" 내용보기
미모는 어느 나라 왕자님 뺨치게 잘 생겼으며 성적은 엘리트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다닐 정도,성격도 착하고 친절하며 스포츠 만능에 겸손한 최타로~단 한가지 단점은 찢어지게 가난하다는점!! 정말 걸작중에 걸작입니다~보면서 한 순간도 웃지 않은 적이 없어요...특히 가난뱅이 타로가 우연에 우연을 거쳐서 친구들에게 초재벌 도련님으로 인식되는 부분들이 넘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겉은 왕자님,알고보니 초가난뱅이~" 내용보기
미모는 어느 나라 왕자님 뺨치게 잘 생겼으며 성적은 엘리트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다닐 정도,성격도 착하고 친절하며 스포츠 만능에 겸손한 최타로~단 한가지 단점은 찢어지게 가난하다는점!! 정말 걸작중에 걸작입니다~보면서 한 순간도 웃지 않은 적이 없어요...특히 가난뱅이 타로가 우연에 우연을 거쳐서 친구들에게 초재벌 도련님으로 인식되는 부분들이 넘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예쁩니다.타로 말고도 미소년,미소녀가 많이 나와서 눈이 즐거운 만화입니다.(웃음) 결국 마지막에 타로가 초가난뱅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아쉽기도 하지만,대학에 들어가서도 계속 활약(?)을 하게될 타로의 모습이 잠깐 비춰져서 아쉬운 감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일단 장르는 "순정"이지만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읽어도 재미있을듯..강추!!
l*******r 200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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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난뱅이의 대장정이 끝났도다...-_-;
"드디어 가난뱅이의 대장정이 끝났도다...-_-;" 내용보기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빠지지 않는 최고의 인기생 타로!! 그의 치명적인 단점을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점이다. 보통 가난한 정도가 아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받아오는 초콜렛으로 일년을 연명하고 졸업식 때 선배들의 교복들 받아 그 옷으로 동생들 교복을 손바느질로 만들 정도이다. 그런데도 정말 교묘하게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은 가끔씩 타로가 좀 이상한 행동을 할 뿐 그 수려한 외
"드디어 가난뱅이의 대장정이 끝났도다...-_-;" 내용보기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빠지지 않는 최고의 인기생 타로!! 그의 치명적인 단점을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점이다. 보통 가난한 정도가 아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받아오는 초콜렛으로 일년을 연명하고 졸업식 때 선배들의 교복들 받아 그 옷으로 동생들 교복을 손바느질로 만들 정도이다. 그런데도 정말 교묘하게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은 가끔씩 타로가 좀 이상한 행동을 할 뿐 그 수려한 외모 때문에 당연히 엄청난 부잣집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의 이미지라는 것을 깨고 싶지 않은 것일까?) 하여튼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가난했던 타로, 한 때 엄청난 부자가 되기도 했었지만 결국은 가난뱅이 근성으로 가난할 때 보다 더욱 정신적으로 힘들었었던 -_- 타로, 다시 가난해졌을 때에 오히려 옛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했던 타로네 식구들....현실에서 일어나기엔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이야기지만 타로와 그 가족들 이야기는 너무나 유쾌하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결국은 완간이 되었다니 조듬은 아쉽다.

[인상깊은구절]
"...오빠. 가난해서 죽을 뻔할 수도 있구나." "그래..." "이 정도면 될까?" "네." "일단 응급처치는 해놨으니 어떻게 되겠지. 옆집에서 문대신 쓸만한 거 빌려올게. 수고했어!" "어떻게 할거야? 다시 지을 거야?" "다시 짓긴..." "다시 짓는 건 집주인이 할 일이니까 상관없잖아." "그,그렇구나! 그렇지만 안 그래도 승규, 네가 집까지 사줬는데... 아무래도 이 이상은 너무 미안하잖아." "신축하면 물론 집세는 올릴거야." "이대로도 좋습니다, 주인님! 피사의 사탑도 앞으로 이백년은 안 쓰러질거라니까 우리 집도 분명히 괜찮을 거야!" "그런 거랑 비교하냐?!"
YES마니아 : 골드 e******3 200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