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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한국경제대전망 #도서협찬
2020년대 초반의 한국 중소기업들은 마치 거대한 파도 앞에 선 작은 배와도 같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충격, 이어진 고금리·고물가의 파고, 그리고 글로벌 교역 둔화라는 역풍이 연이어 덮쳐왔다. 많은 기업이 속수무책으로 휘청거렸지만, 그 와중에도 수많은 중소기업은 '버티기'라는 생존 공식을 체득하며 폭풍을 견뎌냈다. 그러나 2026년을 앞둔 지금, 우리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언제까지 버티기만 할 것인가? 이제는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_191p.
미국의 관세 폭탄, 중국의 제조업 장악, 경기 침체, 요동치는 환율, 출렁이는 부동산, K-산업과, AI라는 거대한 변수 등 2025년은 그야말로 격변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 2025년을 보내고, 다가올 2026년을 준비하며 내년 경제는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까? 기존의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판이 짜이는 시대, 한국경제가 생존하기 위해 어떤 기회를 잡아 준비해야 할까?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은 경제전문가 35인이 진단한 2026 한국경제의 미래를 5개 장으로 나누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1장 AI가 바꿀 세상 2장 지정학적 변곡점에 처한 각국의 각자도생 3장 2026년 경제의 핵심 변수들 4장 K-산업의 전망과 전략 5장 금리 전망과 자산 시장
위기와 기회는 동시에 온다고 했던가? 우리는 그동안도 수많은 위기를 넘기며 성장해 오지 않았던가? 하지만 한 치 앞도 알 수 없을 것만 같은 불안정한 시대를 조금 더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이야기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면 기존의 방식을 넘어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거대한 경제사회를 다루고 있어 한 번에 읽어내기 쉬운 내용은 아지만, 세계적으로 크게 다뤄지고 있는 이슈들 속에 한국의 위치와 앞으로 나아갈 전망들을 읽으며 개개인의 경제 흐름도 계획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불확실한 2026년 경제에도 긍정적 요인이 존재합니다. 우선 내수는 회복세이고, AI 플랫폼 등 미래산업의 성장, 조선·방산·원전 등 업황의 활황 예상 등이 긍정적 요인입니다. 미국 시장으로의 수출이 어려워진 반면, 유럽·중동으로 수출이 증가하는 등 시장 다각화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면, 한국에는 여러 면에서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 모두 서유럽의 몫이기만 할 수 없고, 러시아의 경제협력 파트너는 한국 외에는 다른 선택이 없을 것입니다. 이 외에도 이 책의 각 부분에서 여러 가능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파용운란 뒤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라는 천붕유혈이 들어간 이유입니다._10p.
높은 관세로 경제 성장 둔화와 소득 불평등 심화가 이어지면 정치적 반발로 정책이 되돌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실제로 트럼프 정부는 대규모 부자 감세와 동시에 관세를 인상해 소득 분배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2025년 관세 수입이 약 3,000억 달러로 2024년의 네 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누적 2조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감세에 따른 세수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효과가 있어, 최소한 트럼프 정부 임기 내에는 관세 인하 가능성이 낮다. 더구나 관세 인하에 반대하는 기업 로비와 미·중 패권 경쟁의 지속을 고려할 때, 미국의 고율 관세와 보호무역 기조는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_154~155p.
#오철 #이근 외 #경제추격연구소 #21세기북스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한국경제대전망 #경제 #도서추천 #book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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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jiinpill21 21세기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내년 경제가 어떨 것 같습니까? "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2026년의 요약 키워드는 ' 파용운란 波涌雪亂, 천붕유혈 天創有穴, 이 글을 읽으니 막연하게 두려움이 생기고 경제활동에 소극적인 자세가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그 지점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은 지금 당장 한국경제가 맞닥뜨릴 핵심 의제를 다룬다. 제1장 AI가 바꿀 세상 제2장 지정학적 변곡점에 처한 각국의 각자도생 제3장 2026년 경제의 핵심 변수들 제4장 K-산업(반도체, 전기차, 방위산업, 조선 등)의 전망과 새로운 기회 제5장 금리 전망과 자산시장 AI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회와 경제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동력이다. 카피 문화의 대명사로 알려졌던 중국이 이제는 전기차, AI 등 첨단산업에서 기술 수준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고, 트럼트2기의 출범으로 힘에 기반한 무차별적 관세정책으로 인한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혼란 속에서 앞으로 경제의 흐름이 어느쪽으로 발전할 지, 어떤 분야가 살아남을 지, 개인과 기업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조심스럽게 예측한다. 특히 내가 가입한 펀드 중 방산관련 펀드가 손실이라 관련 내용 읽을 때 괜히 눈이 더 커졌다. 경제 쪽은 문외한이라 깊이 있는 분석은 어렵지만 경제 성장이 더디고, 늘 위태위태하다는 느낌은 비껴갈 수 없다. 그러한 상황에서 2025년 12월에 꼭 읽어야 할 책을 꼽으라면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이 놓칠 수 없겠다. 나도 내 경제성장을 이뤄야 책도 마음껏 사 읽을 수 있을테니까. ㅎ "여러분이 그해에 이익을 보셨으면 호황이고, 손해를 보셨다면 불황이겠지요!" 수입과 지출의 셈에서 2026년 경제는 부디 호황이라 느끼는 한 해가 되길 꿈꾸며... 〰️〰️〰️〰️〰️〰️〰️〰️〰️〰️🌸 책 친구 아띠북스 @attistory #2026한국경제대전망 #경제추격연구소 #책추천 #21세기북스 #경제공부 #도서협찬 #자기계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아띠북스 #아띠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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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둔 지금, 한국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그 어느 때보다 짙어요. AI 패권 전쟁은 세계 산업 지도를 다시 쓰고, 보호무역주의의 벽은 높아지고 있으며, 반도체·원전·전기차·조선·방산 같은 전략 산업은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품고 있어요. 자산 시장 역시 과거의 공식으로는 해석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이고 있죠. 이런 혼란스러운 시대일수록 현재를 정확히 읽는 일이 중요해요. 지금 어떤 움직임이 발생하고 있는지 이해해야, 왜 이런 흐름이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 면에서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은 경제 전문가 35인이 함께 진단한 미래의 한국경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에요. 불확실성의 시대에 미래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은 분명 좋은 출발점이 될 거예요.
이 책에서는 2026년을 요약하는 키워드로 '파용운란, 천붕유혈', 즉 '물결이 용솟음치고 구름이 어지러워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를 제시해요. 국내외 변수들이 얽히고설키며 매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지만, 동시에 그 속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책은 총 다섯 개의 장-AI, 각자도생 시대, 2026년 경제의 핵심 변수들, K-산업의 전망과 전략, 금리 전망과 자산시장—에 걸쳐 그 이유를 입체적으로 설명해요. 그중 몇 가지 내용만 간단히 살펴볼게요.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 안보, 경제성장, 사회 구조의 전반을 뒤흔드는 거대한 동력이 되었어요. 소버린 AI(데이터, 기술, 인프라의 주권을 회복한 인공지능 체계로,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자국의 가치와 법률에 맞는 AI를 개발·운영하는 전략)에서 시작해 미·중 패권 경쟁, 전략 인프라와 산업 적용, 물리적 AI의 부상, 그리고 사회경제적 영향과 규제까지 여섯 개의 주제는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요. 이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이 어떤 도전 앞에 서 있는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선명하게 드러나요.
2026년 가장 주목해야 할 이슈 중 하나는 AI 기술이 전력 시스템에 미칠 파급 효과예요. 미국은 'AI 액션 플랜'을 통해,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를 통합 설계하며, 유럽과 일본 역시 각기 다른 방식으로 AI와 전력망을 연계하는 모델로 전환하고 있어요. 한국 역시 AI 기본법 시행과 함께 대규모 데이터센터 확충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전력망 집중, 불규칙적 워크로드, 인허가 절차 지연 등 여러 한계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책은 지적해요. 따라서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력망 혁신, AI 기반 전력 예측·운영 시스템 구축, 규제 개혁, K-AI 에너지 모델 설계가 시급하다고 해법을 제시해요.
2025년이 언어모델의 해였다면, 2026년은 물리적 AI의 본격적 확산이 전망돼요. 기존 산업용 로봇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 적응과 정밀 작업이 가능해지면서, 2026년이 물리적 AI 시대의 실질적 출발점이자 향후 10년간 이어질 산업혁명의 서막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에요.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AI는 산업·노동·정치·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에요. 산업과 결합해 효율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노동시장 구조 변화, 소득 격차 확대, 윤리와 민주주의의 약화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도 초래하고 있어요. 이에 책은 혁신과 포용을 동시에 강화하는 생태계 조성, AI 기반 거버넌스 정비, 사회안전망 확충, 교육·훈련 강화 등을 통해 AI 대전환의 기회를 위기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2026년 세계 경제는 지정학적 격변과 경제 질서 재편 속에서 본격적인 '각자도생'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어요. 미국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를 바탕으로 자국 산업을 강화하고 이익을 극대화하려 하고, 중국은 제조업 고도화를 추진하면서도 내수 부진과 과잉생산이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어요. 유럽은 전쟁의 장기화와 개혁 지연으로 회복세가 더디고, 일본은 왜곡된 농정과 구조적 비효율이 겹쳐 저성장이 심화하는 국면이에요. 동남아 국가들은 미·중 경쟁의 최전선에서 국가별 성장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어요. 이 거대한 변화의 교차점에 선 한국은 전략적 결단을 요구받고 있어요. 공급망 다변화, 신시장 개척,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는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돼요.
어떤 예측이 맞을지는 시간이 증명하겠지만,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앞으로 더 크게 벌어질 거예요.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산업이 뜨는가'가 아니라 '어떤 변화가 되돌릴 수 없는가'를 읽어내는 일이에요. 미래를 단정할 수는 없어도, 대비할 수는 있어요. 당장은 내 일과 크게 관련 없어 보일지라도, 이런 변화는 직·간접적으로 우리 삶과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미국의 정책 하나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게 아닐까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조금씩 준비하는 것이 결국 가장 현실적인 전략일 거예요. 저도 AI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보려 해요. 미리 준비하고 있으면 어떻게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짚어주는, 일종의 지도 같은 책이에요.
2026년 한국경제의 흐름이 궁금한 분, 그리고 다가올 변화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알고 싶은 분께 추천해 드려요. 감사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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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북스 @jiinpill21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박종훈 경제전문가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하정우 AI 수석,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 현 정부 주요 경제 인사들이 거쳐 간 경제전망서 시리즈의 10번째 책 소개할게요 2026년 한국경제는 트럼프 2기 관세, AI 혁명, 미·중 패권 경쟁, 지정학적 갈등 등 어려움에 있다.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은 국내외 경제 전문가 35인이 AI, 산업, 자산시장, 구조적 과제를 폭넓게 분석하며, 혼돈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전략적 길을 제시한다. AI 혁명과 소버린 AI 구축, K-산업의 기회와 위기, 중소기업 성장 가능성, 자산시장 변화 등 핵심 변수를 세심히 다룬다. 물결이 거세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고사처럼, 위기 속 돌파구를 찾는 지혜를 전한다.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생존과 성장의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는 책이다. 저는 하정우 수석 유튜브를 종종 보는데 이번 서평단으로 만나 영광이었다. 경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글은 21세기북스에서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한국경제대전망 #21세기북스 #책추천 #12월신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경제 #경제공부 #AI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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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말맞이의 일환으로 집에 책장 정리를 하면서 보니 경제서적이 생각보다 많았다. "돈의 속성" "출근길 부자수업" "1%를 읽는 힘" " ebs 자본주의" 등등 그냥 버리기는 아까워서 하나씩 읽고 있다. 받거나 산지 오래된 책들이라 이라 거의 2~5년 정도는 지났음에도 2025년의 경제를 예견한것이 지금의 경제상황에 딱 들어맞거나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를 잘 이해할수 있게 알려주는 책들이었다. 굉장한 충격이었다. 경제를 예견하는것이 가능하구나. 맞지 않더라도 적어도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알 수가 있구나. 트렌드 코리아 2026, 2026 한국경제 대전망, 머니트렌드 2026 회사 다니면서 부장님, 실장님들이 이런 1년앞을 내다본 책들을 책상위에 올려둔것을 자주 봤었다. 그때는 그저 윗분들의 구태의연 상징으로 받아들여졌다. 회사의 내년 계획 설정에 써먹는 도구로 읽는구나 싶었고. 나이가 많은 그들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잘 몰라 읽는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요즘 엄청난 변화의 대소용돌이 속에서 주식이며 코인이며 부동산이며 경제에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었고 때마침 읽게된 우리집 책장의 경제도서들이 예견한 "2025년의 오늘"을 읽게되었다. 그와중에 등장한 2026년 한국경제 대전망! 이제 안읽을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책을 받고서 바로 목차를 열어보았다. 목차만 봐도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엄청나게 펼쳐진다. AI, 보호무역, 트럼프, 관세, 석유와 신재생, K-산업의 방향(반도체,방산, 조선, 전기차,배터리), 금리와 통화정책, 주식시장, 환율 AI, 관세, 반도체, 달러를 놓고 줄다리기 중인 미-중의 패권다툼. (이런게 흥미진진하게 될 줄 몰랐다. 사람은 나이를 먹고봐야...) 한챕터 한챕터 천천히 읽는데, 글쓴이들 스펙이 장난아니다.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장 네이버 전무 경제학과 교수 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부연구위원 경제연구단장... 그래서 한챕터챕터마다 ㅇㅇ학회지에 실린 논문 스타일 의 글들이다. 경제/세부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근미래에 관한 내용이라 당연하게 좀 읽기 쉽지 않는데, 또 읽히기는 읽히는 애매한 학회지 느낌. 이 글들은 교수님/연구원님들이 예측하는 라이블리한 경제 이야기이다. 그러다 보니 2026년은 어떻게 될것이다 전망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며 빠른 호흡으로 글을 전개해 가다보니 경제문외한이 느끼기엔 내용과 내용사이에 축약이 많이 되어있고 마디점프가 잦은 느낌이다. 모르는걸 일일히 찾아보며 책을 읽으면 흐름을 따라 가기 힘들고, 빠른 호흡을 따라 책을 읽어만 가면 흐름은 알겠는데, 정확히 개념을 파악하지 못한채 글을 읽기만 한다는 생각이 든다. 또 아쉬운 점은, 미국이나 중국의 이야기를 하면서 결론에 꼭 한국이 어떻게 해야한다는 제언을 한문단 정도 할애하는데, 그게 딱히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떻게 하면 된다. 이렇게 해라. 라는 강한 해결책보다는 ~~을 위해 복합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단기적으로는 ~~게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을 강화해야한다. 라는 어투의 약한 첨언정도? 일반인 입장에서 ?? 어쩌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황 분석이 명확했던것에 비해 결론이 아쉬운 글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이책을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다음 세가지 때문이다. 1. 한권으로 세계 경제의 현황과 미래를 빠르게 캐치하며 읽을수 있다. 2. 그 와중에 우리나라의 위치와 가야할 방향과 정책을 제시한다. 3. 내가 실질적으로 궁금한 우리나라의 부동산, 주식, 우리산업에 대한 전망을 알려준다. 한국경제 대전망 시리즈가 10년간 발간되었다니 그간의 예측과 전망이 상당히 맞아들어갔다고 생각이 된다. 오늘은 내가 이책을 이해하는 폭이 좁지만, 내일 읽을 때, 2026년 중순에 읽을때 글쓴이들의 전망이 옳고 그른지 얼마나 맞아들어가는지 확인해 보는것도 즐거운 독서가 될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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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올 한해는 정말 예측불허이면서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정세의 연속이었다. 미욱한 전 대통령의 계엄선포와 철회는 정국을 탄핵으로 몰고 갔고 조기 대선을 거쳐 탄생한 신임 대통령의 정치력을 두고 여전히 진보(?)와 보수간의 갈등은 극단을 치닫고 있다. 중국은 여전히 우리의 경제를 자국의 영향력 아래 놓으려고 갖은 수를 쓰고 있으며 트럼프 2기 행정부는 관세를 앞세워 자신의 쇠퇴한 경제력을 회복하려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전망은 의례 틀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전망이 유용하고 의미를 갖는 것은 거기에서 단 하나라도 방향성을 추론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미래를 대비하는데 충분한 대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능한 학자들로 구성된 경제추격연구소가 지난 2016년 처음 <한국경제 대전망> 시리즈를 낸지 벌써 10년째가 되었다. 이 시리즈에서 많은 것을 적중했고 또 아쉬운 부분도 많았다. 4차 산업혁명, 중국 경제의 성장, 아베노믹스, 트럼프 1기 경제정책 방향,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등이 적중하였으나 반면에 중국 경제의 낙관주의나 예상을 뛰어 넘는 아파트 가격 폭등은 미흡했다고 자인한다. 올해도 변함없이 내년 전망을 담은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을 출간했다.
저자들은 내년 한해를 한마디로 '파용운란(波涌雲亂)'·'천붕유혈(天崩有穴)'으로 표현한다. "물결이 거세게 솟구치고 구름이 어지러운 혼돈의 국면이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의미다. 이는 우리 경제가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전통적 서방 국가들이 미국과의 증폭되는 갈등과 멀어지고 서로 견제하던 인도와 중국이 새롭게 결합하면서 기존 미국과 중국간 양자 구도가 미국, 유럽, 브릭스 등 다극화 구조로 변모할 가능성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결과적으로 환율, 수출, 경기, 금리, 내수 등에서 다양한 변수가 가져올 불확실하고 복합적인 위기가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희망도 전한다. 내수 회복세에 더해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산업은 아직도 경쟁력이 있으며 트럼프發 조선·방산·원전산업에 대한 기대감은 이제 상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후 재건 사업 참여의 수혜도 주목한다. 이 책은 이외에도 건설, 문화 등 실물 분야 거의 모두를 전망하는 등 향후 가까운 미래를 내다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정말 확실한 조언이 되어 줄 것이라고 판단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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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을 읽고서···.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은 단순히 내년의 경제를 예측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위기의 한국경제’를 진단하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겉으로는 경제전망서의 형식을 띠지만, 본질적으로는 구조적 전환의 경고서이자 미래 전략서에 가깝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종합성’이다. 경제, 산업, 기술, 국제정세, 금융, 정책 등 경제를 움직이는 거의 모든 변수를 통합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저자들은 단순한 수치나 그래프 제시에 그치지 않고, 그 이면에 숨은 구조적 의미를 해석한다. 예컨대 성장률 둔화를 일시적 경기순환으로 보지 않고, 인구 감소와 기술 전환이 결합된 패러다임의 변화로 읽어낸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전망서를 넘어선다.
또한 이 책은 ‘추격 경제’라는 개념을 새롭게 조명한다. 한국경제는 수십 년간 선진국을 따라잡는 ‘추격형 모델’로 성장해왔다. 그러나 저자들은 그 모델이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고 진단한다. 산업 구조는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생산성은 정체되었으며, 인구와 자본의 질적 효율성도 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를 ‘추격의 종언, 혁신의 시작점’으로 규정한다. 더 이상 모방과 효율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으며, 새로운 성장 모델의 설계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2026년까지 한국경제는 단기적 회복보다 구조적 불안정의 국면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고금리와 물가 불안, 지정학적 갈등, 기술 패권 경쟁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러한 위기를 절망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격변의 시기야말로 새로운 산업과 질서가 태어나는 순간”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AI와 디지털 전환, 녹색산업, 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한국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체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년 세계 경제는 지정학적 격변과 경제 질서 재편이라는 충격 속에서 '각자도생'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본문 중에서 78쪽>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대목은 ‘사회적 신뢰의 회복’에 대한 강조이다. 저자들은 경제의 지속가능성은 수치나 지표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 간의 신뢰와 회복력(Resilience)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불평등, 세대 간 단절, 청년층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 한, 어떤 거시정책도 근본적인 회복을 가져올 수 없다는 통찰은 경제를 다시 인간 중심의 문제로 되돌려놓는다. 경제가 숫자 이전에 사람의 문제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대목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저자들이 ‘균형 잡힌 낙관주의’를 견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분명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지만, 동시에 기술력과 교육 수준, 산업 기반이라는 강력한 자산을 지니고 있다. 저자들은 위기를 극복할 해답이 멀리 있지 않다고 본다. 정책의 일관성, 산업 간 연계성, 사회적 합의의 복원 등 이 세 가지가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핵심 축이라고 제시한다.
독자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이 책의 강점은 방대한 데이터보다 그 데이터를 읽어내는 태도에 있다. 저자들은 공포를 조장하지도, 근거 없는 낙관에 기대지도 않는다. 대신 냉철한 현실 인식 위에 실천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경제 위기를 단순히 거시경제 차원으로 한정하지 않고, 산업 생태계·교육·기술·인구정책 등 국가 전반을 아우르는 시스템적 접근을 시도한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다수의 필진이 참여한 만큼 각 장의 서술 톤이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고, 방대한 내용 속에서 핵심 메시지가 조금 분산되어 보이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다양한 시각이 공존함으로써 한국경제의 복합적 현실을 다층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장점으로 읽힌다.
이 책은 불안과 가능성의 경계에서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방향 감각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감각을 일깨운다.
따라서 위기를 재앙으로 볼 것인가, 전환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는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 있다.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은 한국경제의 내일은 숫자가 아니라, 우리가 오늘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하는 방향키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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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경제의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는 '2026한국경제 대전망'을 읽게 되었다. 35인의 전문가가 모여 2026의 경제전망을 예측하며 핵심 방향을 알려준다. 경제는 너무 어렵고 물가는 치솟아서 살림하는 주부 입장에서 참 힘들다. 다가올 2026년은 부디 긍정적인 예측이 이뤄지길 바라본다. 첫 페이지는 AI가 바꿀 세상에 대한 주제로 시작된다. 저자는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 안보와 경제성장, 사회 구조의 변화를 이끄는 거대한 동력임을 조망 한다. 미중 AI 패권 경쟁에서는 강대국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데 미국은 GPU 통제 투자 제한, 클라우드 차단 등 대중국 통제를 한증 강화하는 동시에 자국 플랫폼의 독점 구조를 강화하며 폐쇄형 질서로 전환하고 있고 중국은 개방형 생태계를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구도 속에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기보다 균형 전략의 기조하에 자국의 산업 강점과 AI를 결합하는 융합형 AI 전략을 해법으로 제시한다. 2026 가장 주목해야 할 이슈 증 하나가 AI 전력 시스템에 미치는 파급효과이다. GPU NPU 등 차세대 칩이 전력망에 전례 없는 부하를 가중하며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전력 시스템 개편이 요구된다. AI는 이미 아이들의 학습에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했다. 산업용 로봇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 적응과 정밀 작업이 가능한 물리적 AI 트레이너, 휴먼 로봇 협업 코디네이터 등 고숙련 직종이 새롭게 창출될 것이라고 하니 인간의 일자리가 많이 사라지겠다. 저임금& AI 기술력과 에너지 효율성으로 승부를 보겠다. 사회경제성 효과 측면에서도 AI는 산업, 노동, 정치 사회 전반을 변환시키는 핵심이 되고 있다. 괴롭히는 상사가 없고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으니 로봇과 일하는 것이 더욱 편리할 것 같기도 하지만 노동시장에서 기계가 일자리를 대체함으로 일어날 분배구조 악화와 사회 갈등을 생각하면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한다. 다음으로 2026년 한국 경제의 변곡점을 가져올 5대 변수가 기억에 남는다. 2025년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트럼프 정부는 관세 폭탄을 먹였다. 아마도 2026년은 세계경제가 보호무역주의로 전환하는 구조적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겠다. 미국이 전 세계 약 25% 정도의 경제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데 관세 폭탄과 함께 달러의 위상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전 세계 각국의 통화 주권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은 참 무섭고도 강한 나라인 것 같다. 다음으로 2010년 이후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경제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데 비수도권은 제조업과 생산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이 2026 한국경제의 중요한 변수로 신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K 산업의 전망과 전략, 금리 전망과 자산 시장 등의 경제전망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 또는 2026년의 경제전망 흐름을 알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많이 도움 될 것 같다. 이미 10년째 출간 중이라고 하는데 나도 이제서야 보게 되어 앞으로 꾸준히 읽어봐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해를 앞두면 갖가지 전망들이 등장한다. 특히 새해의 트렌드에 대한 책은 어렵지 않게 찾아보지만, 우리의 삶에 더 깊은 영향을 미치는 경제동향에 대한 책은 올해 처음으로 읽는 것 같다. 이미 10년째 매년 경제 동향과 전망에 관한 책을 연구하고 발표했다고 하니, 조금 부끄럽고 민망하기도 했다. 사실 새해가 되면 목표도 생기고 올해보다는 조금 더 재정적으로도 좀 더 윤택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희망 사항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근거 없는 낙관적 희망이 아닌, 그동안의 경제전망을 통해 다가오는 해의 경제는 어떨지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이고 냉철한 시각을 가지게 된다면, 그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경제 전문가들이 함께 쓴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을 통해 2026년의 우리의 경제는 어떻게 변할지를 예측해 본다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상당히 여러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언급하고 있는 것은 바로 트럼프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보호무역과 관세에 대한 문제다. 얼마 전 방한으로 경주가 떠들썩했던 트럼프의 정책은 기축통화인 달러의 영향력 만큼이나 막강하다. 그의 발언과 정책들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역시 무시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이 주식시장과 금리 등과 관련된 5장의 내용이었다. 사실 정권이 바뀌고 나서, 현재의 주식시장은 4,000p를 돌파하는 등 상승을 이루고 있다. 사실 재테크에 워낙 지식이 없던 터라, 십여 년 전 넣어둔 펀드가 갑자기 오르는 걸 보고 당황했다. 몇 년 전 오르기를 기대하지 말고 본전만 된다면 과감히 팔라는 뱅커의 말을 들을 정도로 그냥 방치되어 있었는데, 50%를 넘어 70%의 육박한 오름세에 좋긴 했지만, 도대체 무슨 이유로 펀드가 오르는지는 잘 몰랐었다. 다행히 5장에 그 이유가 좀 더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의 오름세가 내년까지 영향을 미칠 텐데, 그 이유는 대내적으로 지배 구조의 개선과 대외적으로 달러 약세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한다. 앞에서 말한 지배 구조의 개선은 바로 올해 7월 개정된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나 전자 주주총회 의무화, 사외의사라는 명칭을 독립 이사로 변경 등의 내용을 말한다. 아무래도 투자를 할 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이 바로 지배 구조에 관한 내용일 것이다. 소액 주주들의 경우 회사가 성장해도 배당을 못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바로 이런 부분이 이번에 개정되었다고 하니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소액주주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 부분이 주가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물론 2026년의 경제는 생각보다 부정적인 전망도 많다. 내년에도 쉽지 않은 경제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밖에 없지만 위기는 돌이켜보면 기회였다는 사실을 올해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행운은 뒷머리가 없다고 한다. 전문가들의 경제 전망을 통해 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역할은 나만이 할 수 있다. 미국의 관세정책과 스테이블 코인 등의 가상화폐, k 컬처 붐 등 다양한 경제 동향과 전망을 통해 경제에 대한 냉철하고 정확한 눈을 가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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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은 다가오는 2026년의 경제 전망을 구체적인 수치들을 통한 분석으로 제시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한국경제가 마주할 변수들을 폭넓게 다룹니다. 세계 경제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기술 혁신이 산업 전반을 뒤흔드는 상황에서 한국은 어디에 서 있으며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를 묻습니다. 책의 서두는 지금의 혼란이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독자가 경제 흐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도록 유도합니다. 이 책은 세계와 한국경제의 구조적 전환을 세밀히 짚어냅니다. 저자들은 먼저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자산시장, 수출 구조, 기업 투자 환경의 변화를 분석합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장기화되면서 한국이 취해야 할 대응 방향도 구체적으로 언급됩니다. 반도체, 2차전지, 조선 등 주력 산업의 수출 회복 가능성과 함께 신산업으로 떠오르는 인공지능, 바이오, 원자력 분야가 성장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반도체 산업은 AI 수요 확대와 함께 회복세를 보이며 조선업은 한미 협력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여지를 갖고 있으며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은 중국의 저가 공세 속에서 미국의 중국 견제 속에서 기술 혁신을 통한 반등을 모색해야 한다고 분석합니다. 이와 함께 영화산업, 콘텐츠 산업 등 서비스 분야가 팬데믹 이후의 변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도 언급됩니다. 각 산업의 상황이 단순히 통계로 나열되지 않고 구조적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설명되기 때문에 독자는 한국경제 전반의 유기적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경제뿐 아니라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는 동남아, 일본, 유럽, 중국의 움직임과 AI, 스테이블코인, 금리, 환율 등 폭넓은 경제 정보를 함께 다루어 2026년 경제를 전망하는 데 충분한 도움을 줍니다. <2026 한국경제 대전망>은 향후 몇 년간 한국경제의 방향을 파악하려는 독자뿐 아니라 기업인, 정책 담당자, 투자자에게도 유용한 지침서입니다. 경제의 거시적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전략을 세우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