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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과거 필자는 부모님으로부터 감정을 충분히 수용 받기를 원했다. 긍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들까지도 말이다. 어렸을 때는 필자의 감정을 제대로 수용해 주지 않는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도 했다. 슬픔을 표현하면 약한 것이며,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 울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나중엔 필자가 눈물을 흘리는 것만 봐도 인상을 찡그리시던 부모님의 얼굴이 떠오른다. 필자도 이제는 안다. 슬프고 화가 난다고 바로 눈물을 보이면 별로 득이 될 것이 없다는 것을! 하지만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받아들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처리하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자녀의 감정을 무조건적으로 과잉 수용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자기가 느끼는 기분을 제대로 알게 해 주고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우며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자녀 9살 보물이도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 전 다산어린이에서 로티프렌즈 감정 그림책 '훌쩍훌쩍 과자연구소'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보물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슬픔'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슬픔'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슬픔을 느낄 때 충분히 눈물 흘리고 마음 아파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혼자 감정을 추스르는 시간이 끝난 뒤에는 나를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위로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보물이를 대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자녀의 울음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당장이라도 멈춰버리고 싶고 그 순간을 벗어나고 싶은 충동이 느껴질 때도 있다. 한편으로는 예전 부모님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아이의 성숙과 더불어 부모로서 필자의 성숙을 이루기 위해 참고 배우며 함께 성장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산어린이의 '훌쩍훌쩍 과자 연구소'는 보물이에게도, 어른인 필자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훌쩍훌쩍과자연구소 #로티프렌즈 #그림책 #책추천 #서평단 #책 #독서 #다산어린이 #유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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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주스 폭포에서 마시멜로우 보트를 타고 과자 연구실로 가는 모습들이 너무 깜찍했어요 ! 캐릭터들 모두가 귀엽게 생긴탓에 눈으로 보는 재미가 솔솔했어요 ~ 저는 그리피 (pig) 친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하트핑도 너무 귀엽구요 ~~ 빠밤 ! 연구소 안에는 알록달록한 색감들로 가득해서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보였어요 ~~ 마치 놀이공원 같기도 하구요 ! 그런데 카멜레온 아저씨가 말 끝나기도 무섭게 하트핑은 너무 신나는 마음에 연구중인 액체들을 쏟아버려요 ~~ 친구들 덕분에 하트핑은 눈물을 그칠수 있게 되었고 반짝 빛나는 고운 은빛 진주들을 서로 나누어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 모든게 순조롭게 해결된건 아마도 "함께" 였기 때문에 가능했던거 아닐까요? ㅎㅎ #훌쩍훌쩍과자연구소 #다산어린이 |
|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과자의 세계를 탐구하는 이 책은 읽는 내내 즐겁고도 배울 것이 많았다. 처음엔 단순히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과학적인 실험과 호기심 가득한 탐구가 어우러져 있어서 흥미진진했다. 과자의 바삭함이나 달콤함이 왜 생기는지, 재료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를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구성이 인상적이었다.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크고 작은 실패를 겪으면서도 끝까지 연구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덕분에 나도 무언가를 탐구할 때 꾸준함과 호기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꼈다. 또한 과자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과학과 창의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어 재미와 지식이 함께 남는 책이었다. 읽고 나면 직접 나만의 실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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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단 로티프렌즈에게 카멜레온 연구원으로부터 비밀 초대장이 왔어요. 오렌지 주스 폭포를 따라가면 전설의 과자 연구소를 방문할 수 있대요. 다함께 오렌지 주스 강에서 푹신푹신한 마시멜로 조각배를 타고 감정 과자 연구소에 도착했어요. 그러자 카멜레온 아저씨가 말씀하셨지요. “아직 연구 중인 감정 과자 재료도 많단다. 서로 섞이지 않게 조심하렴.” 하지만 신난 하트핑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커다란 통을 세 개나 넘어뜨렸어요. 그러자 한없이 슬퍼지는 슬픔의 맛 음료수가 돼 하트핑이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어요. 하트핑은 슬픔을 잘 달랠 수 있을까요?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동안은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생각해 자꾸 감추려고만 했지요. 하지만 슬픔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잘 이해하는 것이야 말로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는 중요한 일일거에요. 그리고 끝도 없이 슬퍼하는 하트핑의 옆에는 가만히 기다려주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마음껏 슬퍼하도록 옆에서 기다려주는 것이 정말 위로하는 법임을 알 수 있지요.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제대로된 감정 표현을 배워보며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게 도와줄 수 있는 너무 고마운 책이에요. #다산어린이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훌쩍훌쩍과자연구소 #부글부글과자공장 #유하은글 #비비그림 #로티프렌즈감정그림책 #다산어린이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그림책 #유아그림책 #감정그림책 #신간도서 #도서추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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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표지가 아기자기 너무 귀엽고, 제목마저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한 권 읽게 되었어요! 롯데월드의 대표 캐릭터인 '로티'와 친구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로티프렌즈표 감정 그림책인데요, <훌쩍훌쩍 과자 연구소>입니다🙂 제목만 보아도 슬픈 감정을 다룬 그림책임을 알 수 있겠죠? '슬픔'이 주제지만 전혀 슬프지않게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이였어요. 📚 <훌쩍훌쩍 과자 연구소> 활발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로티, 넉넉한 마음씨를 가진 그리피, 엉뚱하고 호기심이 넘치는 하트핑, 똘똘한 캔디코, 다정하고 따뜻한 베블리. 친구들 모두 신나는 마음으로 감정 과자 연구소를 찾아갔다가 재료를 구경하던 중에 하트핑은 슬픔의 맛 음료수에 흠뻑 젖고 말아요. 하트핑의 감정에 따라 연구소는 온통 회색빛으로 변하고 모든 것들이 차갑게 얼어 붙었어요. 위로의 음료수는 아직 개발중이라 어쩔 수 없던 로티친구들은 하트핑의 슬픈 눈물을 멈추게 하기 위해 애써보지만 고요한 버블티 호수에서 울고 있던 하트핑 앞에 타피오카 펄들이 둥둥 떠올랐고 친구들의 배려로 마음껏 울고 있던 하트핑은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다 말하죠.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은 하트핑을 꼬옥 안아주고 기꺼이 슬픔을 녹여주면서 하트핑의 마음도 진정되기 시작했어요. 이 과정을 겪으면서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카멜레온 연구원이 찾던 위로의 맛 음료수의 재료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저는 책을 읽고 실컷 울 수 있다는게 오히려 다행스러운 일이라는 걸 느꼈는데요. 아이 또한 눈물을 억지로 참으려하기보다 슬픔을 인지하고 슬픈에너지를 눈물로 쏟아내며 후련해질 수도 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단, 주위에는 친구도 가족도 늘 기다리고 있음을 아는게 제일 중요할 것 같구요, 반대로 상대가 슬픔을 견디고 있을때에는 함께 슬픔을 공감할 줄 알고 기다리고 위로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도서제공 #다산어린이 #유아감정책 #로티프렌즈감정그림책 #훌쩍훌쩍과자연구소 #슬픔 #10세딸 #9세아들 #연년생남매 #남매의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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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과자연구소》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는 감정 그림책입니다. 《부글부글 과자공장》책에서 ‘화’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 그림책은 ‘눈물’과 ‘위로’의 힘을 전합니다. 로티프렌즈가 전설의 과자 연구원에게 초대받아 감정 과자연구소를 방문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곳에서 하트핑은 우연히 재료 통을 깨뜨리며 한없이 슬퍼지고, 친구들은 그의 눈물을 멈추게 하려 애쓰지만 쉽지 않습니다. 결국 친구들은 하트핑의 곁에 조용히 앉아, 마음껏 울 수 있도록 기다려줍니다. 이 책은 ‘진짜 위로란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어주는 것’임을 부드럽게 일깨워줍니다.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히 표현할 때, 마음은 오히려 단단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집니다. 아이들에게는 감정 표현의 중요함을, 어른들에게는 진정한 공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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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은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슬픈 마음을 다독이는 그림책 훌쩍훌쩍 과자 연구소를 읽어보았습니다. 로티, 캔디코, 하트핑, 베블리, 그리피 귀여운 로티프렌즈 친구들이 전설의 감정 과자 공장에 초대받았어요. 친구들은 오렌지 주스 강을 폭신한 마시멜로 조각배를 타고 노를 저어 연구소에 갑니다. 과자 연구소에 도착해 신난 하트핑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연구중인 감정 과자 재료들을 넘어트렸어요. 하트핑은 눈물이 주르르~파랑, 보라, 회색이 섞여 슬픔의 맛 음료수가 만들어지고 말았어요. 하트핑이 울자 친구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트핑을 달래줍니다. 즐거운 기억을 떠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맛있는걸 먹어보지만 눈물은 그치지 않아요. 베블리가 "어쩌면 우는 게 꼭 나쁜 것은 아닐지도 몰라"라며 조용히 다독여주는데 슬픈 감정을 참지않고 그대로 표현해도 괜찮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실컷 슬픔을 표현하고 나면 슬픔도 사라지지않을까요? 이때 슬플 때 마음껏 울 수 있는 자신만의 비밀 장소를 찾아보기로 해요. 여기에서도 슬픔이 사라지지않았어요. 친구들은 모두 함께 하트핑을 꼭 안아주며 "괜찮아, 우리가 여기 있잖아"라고 위로합니다. 친구들의 온기는 차가운 슬픔을 따뜻하게 녹여주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슬픔이라는 감정을 긍정적으로 느끼고 울고 싶을 땐 울어도 괜찮다 그리고 친구의 슬픔을 함께 다독이는 것에 대해 알려줍니다. 아이와 함께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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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제공 로티프렌즈 감정 그림책 <훌쩍훌쩍 과자연구소> 이번 책은 슬픔이라는 감정에 관한 책이에요. 작가의 말을 보면 작가님은 어릴 적 이 슬픈 마음을 어떻게 안아주면 좋을지 몰라 발을 종종 굴렀다고 하네요. 이 그림책을 읽고나면 아이들이 자신의 슬픔을 안아 줄 수 있으면 좋겠다하셔요. 아이들이 슬픔이 무엇인지는 알아도 정작 슬플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는 잘 몰라 화를 내거나 무작정 참거나 하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슬픔을 다루는 다양한 방법과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주인공인 로티프렌즈들과 함께 과자연구소로 여행을 떠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됩니다. 과자연구소 카라멜론 연구원으로부터 초대를 받은 로티프렌즈들. 친구들과 함께 마시멜로 조각배를 타고 과자연구소로 출발합니다.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연구소 안. 카멜레온 아저씨는 아직 연구 중인 재료들도 있으니 서로 섞이지 않게 조심하라 당부했지만 신난 하트핑은 주의사항을 듣지 못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죠. 그 결과 재료들이 서로 섞이는 바람에 하트핑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훌쩍훌쩍 울기 시작해요. 친구들은 하트핑을 위해 여러 방안을 내지만 모두 먹히지 않아요. 로티프랜즈들은 하트핑의 눈물을 어떻게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고 난 후 아이는 슬픔을 느낀 적이 있는지, 그 때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았어요. 순간순간 슬픔을 느꼈던 순간들이 많았는지 갑자기 수다쟁이가 되더라고요. 로티프렌즈들의 방법도 다시 함께 읊어보며 슬픔 마음과 슬픈 마음을 다독여 줄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 같이 자기 전에 이야기나눠보니 아이의 마음도 알 수 있었어요. 잠자리독서용으로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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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쩍훌쩍 과자연구소』 서평 – 요즘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고민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게 해줄까?” 하는 것입니다. 특히 표현이 서툰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을 말로 풀어내기 어려워 종종 울음이나 짜증으로 나타나곤 하지요. 워킹맘으로서 퇴근 후 짧은 시간에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럴 때 제게 큰 도움을 준 책이 바로 **『훌쩍훌쩍 과자연구소』**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달콤한 과자를 만드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감정의 이해와 표현’**이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녹아 있습니다. 주인공은 울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자주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입니다. 어느 날 **‘훌쩍훌쩍 과자연구소’**라는 신비한 공간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눈물이 가진 특별한 의미를 깨닫게 되지요. 아이가 흘린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이 과자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한다는 설정은, 감정이 결코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소중히 다뤄야 할 감정의 언어임을 알려줍니다. 제가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느낀 점은, 감정 표현을 배운다는 것은 단지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울면 안 돼”가 아니라 “울 수도 있어”라는 메시지를 들으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그 결과 감정을 숨기기보다 “오늘은 속상했어.”, “그때 슬펐어.” 라고 솔직히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훌쩍훌쩍 과자연구소』는 그림책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 묘사가 매우 섬세합니다. 눈물방울이 반짝이며 변하는 장면은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게 하고,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이의 감정이 치유되는 여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표현이 서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이 시각적 상징이 큰 도움이 됩니다.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의 모양’을 그림으로 보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이 책은 워킹맘 입장에서 읽기에도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아이의 눈물 앞에서 “왜 또 울어?”라고 반사적으로 말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훌쩍훌쩍 과자연구소』를 읽고 난 후에는, 아이의 울음이 단순한 감정 폭발이 아니라 ‘도움을 청하는 언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아이가 훌쩍일 때마다 “오늘은 어떤 과자가 만들어질까?” 하며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는 놀이로 대화의 문을 열어갑니다. 이처럼 『훌쩍훌쩍 과자연구소』는 감정 표현 그림책, 표현이 서툰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그리고 워킹맘이 믿고 고른 감정 그림책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모두 만족시키는 작품입니다. 아이의 정서 발달은 물론, 부모에게도 ‘감정을 함께 나누는 법’을 가르쳐주는 따뜻한 책이지요. 결국 이 책이 전해주는 핵심 메시지는 “눈물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마음이 흘리는 솔직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부모라면, 『훌쩍훌쩍 과자연구소』는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표현이 서툰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는 ‘감정의 언어’를, 워킹맘에게는 ‘공감의 여유’를 선물하는 책,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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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울어도 괜찮아, 감정은 소중하니까 <훌쩍훌쩍 과자 연구소> 아이를 키우며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은 감정다루는게 아닐까 싶어요 감정하나로 모든 것을 좌우할 수 있다보니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인정해주고 싶지만 막상 아이의 고집과 눈물을 보게되면 부모인 저도 폭발할 때가 많답니다. 그러고 나면 꼭 뒤늦게 마음이 찜찜한데요 아마 저만 그런 감정을 느끼는건 아닐거라 생각해요 그런 감정을 알려주는 그림책, <훌쩍훌쩍 과자 연구소>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 로티프렌즈에게 ‘감정 과자 연구소’로의 비밀 초대장이 도착해요! 활발한 로티, 호기심 많은 캔디코, 조심스러운 베블리, 의욕 넘치는 그리피, 그리고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하트핑까지 다섯 친구가 함께 연구소로 떠납니다. 연구소 안은 알록달록한 색감과 신기한 재료들로 가득해요. 마치 감정의 세계 속으로 들어간 듯한 기분이 들죠. 그런데 그곳에서 하트핑이 실수로 ‘눈물 액체’를 쏟아버리면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멈추지 않는 눈물, 그리고 슬픔에 잠긴 하트핑. 친구들은 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애쓰지만, 아무리 달래도 하트핑은 계속 울어요. 그때, 조용한 베블리가 말하죠. “어쩌면 우는 게 꼭 나쁜 건 아닐지도 몰라.” 출처 입력 아이를 키우면서 “그만 울어”라는 말을 해왔기에 울음이 나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이라는 걸 알려줘요. 눈물은 마음을 씻어 주는 시간이고, 그 속에서 아이는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웁니다. 하트핑의 눈물은 결국 반짝이는 진주로 변해요. 작가는 이 과정을 통해 슬픔은 짐이 아니라 성장의 씨앗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위로하는 방법과 그 울음을 기다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인 것 같아 따뜻함이 느껴졌답니다. <훌쩍훌쩍 과자 연구소>를 읽으며 감정이란 자연스럽고, 그걸 표현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위로와 성장을 선물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한다거나, 감정교육을 그림책을 통해 알아가고 싶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찾는 다면 <훌쩍훌쩍 과자 연구소> 읽어보세요! 슬픔이라는 감정이 오히려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하트핑의 눈물처럼 우리 아이들의 눈물이 진주가 되길 바라봅니다. 다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훌쩍훌쩍과자연구소 #로티프렌즈 #감정그림책 #다산어린이 #유아그림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