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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을 기다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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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저희 동네 온도는 15.4도 입니다. 최저가 영하 1도였는데요?!? 어쩐지... 자다가 전기장판 잘 끄는 제가 아침까지 뜨끈하게 푹 잔 것만 봐도 추웠던 하루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따뜻한가요? 덩달아 미세 먼지도 안좋고요 ㅎ 언젠가 기억에 11월 2일에도 눈이 왔던 해가 있었는데... 초록창에 도시의 날씨를 검색해봐도 습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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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저희 동네 온도는 15.4도 입니다. 최저가 영하 1도였는데요?!? 어쩐지... 자다가 전기장판 잘 끄는 제가 아침까지 뜨끈하게 푹 잔 것만 봐도 추웠던 하루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따뜻한가요? 덩달아 미세 먼지도 안좋고요 ㅎ 언젠가 기억에 11월 2일에도 눈이 왔던 해가 있었는데... 초록창에 도시의 날씨를 검색해봐도 습도도 20% 정도이고... 첫 눈이 오는 날은 멀기만 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시~원한 그림책이죠! 현실이 비록 차가운 맛이 부족하지만 겨울이니 눈이랑 눈사람이랑 마구 나오고 눈싸움 할 것 같은 그런 책이요?!?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정승 작가님의 그림책! <<눈사람 만들기 공식>> 입니다. 시간과 끈기만 있으면 누구나 뚝딱 만들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던 눈사람! 공식이 있다니 바로 같이 배워보시는 걸로요!


자기 몸보다 몇 배는 큼지막한 눈덩이를 굴리며 소녀가 독백을 시작합니다. 눈사람을 만들려면 눈이 와야 한다고요. 음... 그..렇지? 하며 넘기면 비가 막 와요 ㅋㅋㅋ 비오면 당연히 눈사람은 만들 수 없겠죠. 소녀의 비법이 이어집니다. 눈이 감질나게 오면 화가 나잖아요? 왔다가 슉 녹아버려도 슬프고요! 



그래서 공식 2번! 펑펑 오는 눈을 위해 추운 겨울을 경건하고도 공손한 마음으로 맞이해야 한답니다. 베짱이와 달리 열심히 겨울을 대비하려 일을 하고 또 하던 개미들은 땅속으로 ~ 동물들은 미리미리 몸을 살찌워야 하는 거래요. 그 중에서도 다람쥐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소녀는 말합니다.



소녀의 공식 속 다람쥐의 역할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펑펑 눈이 오는 추운 겨울을 위해 도토리를 100개나 모아야 해요! 사람의 도움도 필요한데... 소녀와 친한 할머님......





여기까지만 말씀드릴테니 할머님의 어떤 협조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살펴보시길요! 책을 읽고 제목, 작가 이름 쓰고 엄마에게서 질문 한 개를 받아 답을 하는 초1 딸래미에게 저는 너에게도 눈사람 만들기 공식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손 + 오빠 손 + 엄마 손 + 아빠 손이 필요하대요. 그럼 뭐든 어찌저찌 만들 수 있다나요 ㅋ 



얼른 눈이 많~이 주말에, 한 번만 오면 좋겠습니다. 온 가족 나가서 딸래미의 공식이 맞는지 증명할 수 있도록요. 몸괴 마음이 모두 따뜻한 나날 되시길 바라며 저는 물러갑니다. 곧 올테니 너무 섭섭해하지 마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정승그림책
#정승
s*******g 2025.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사람 만들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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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 눈사람 만들기 공식눈사람을 만들려면 뭘 해야할까요?생각을 해보면서 책을 읽으니까요.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겨울도 와야 하고요.눈도 내려야 하고요.가을은 짧고 겨울은 길게 느껴지니까겨울에 할 수 있는 눈놀이는너무나 반갑지요.귀여운 도토리도 잔뜩 100개나모아야 겨울이 오고 하는군요!도토리를 모으려면 할머니가 양보해야한다는게정말 너무 공감이 되었네요. ㅎ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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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 눈사람 만들기 공식

눈사람을 만들려면 뭘 해야할까요?
생각을 해보면서 책을 읽으니까요.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겨울도 와야 하고요.
눈도 내려야 하고요.

가을은 짧고 겨울은 길게 느껴지니까
겨울에 할 수 있는 눈놀이는
너무나 반갑지요.

귀여운 도토리도 잔뜩 100개나
모아야 겨울이 오고 하는군요!

도토리를 모으려면 할머니가 양보해야한다는게
정말 너무 공감이 되었네요. ㅎㅎ

다람쥐가 겨울잠도 자야하고
겨울잠 자기 위해 도토리도 잔뜩
쟁여둬야 하기 때문에
할머니가 양보한 도토리도 야무지게 모아주네요.

겨울을 맞이하는 자세로 아이와
뭘 하면 좋을지 한번 이야기 나눠봐야겠네요. ^ ^

h******s 202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사람 만들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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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대부분 아이들이 기다리는 겨울은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크리스마스, 눈 이런 것들이지 않을까 싶다.물론 우리 아이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의 생일이 지나고 난 뒤로 선물이 받고 싶다는 아이. 선물은 언제든 주는 것이 아니란다. 했더니 그럼 빨리 겨울이 와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다는 아이.크리스마스에는 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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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기다리는 겨울은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크리스마스, 눈 이런 것들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우리 아이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의 생일이 지나고 난 뒤로 선물이 받고 싶다는 아이. 

선물은 언제든 주는 것이 아니란다. 했더니 그럼 빨리 겨울이 와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다는 아이.

크리스마스에는 무얼 할 거냐고 물었더니 산타에게 선물도 받고 눈이 내려서 엄마와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고 싶단다.

우와~생각이 엄청 많이 자랐네!. 예전에는 선물만 받고 눈사람은 엄마가 만들거나 보는 거였는데 말이다.

눈사람을 어떻게 만들거냐고 물었더니 제법 어른스러운 대답을 내어놓았다.

눈을 요리조리 동그랗게 만들어서 데구르르 굴러서 점점 크게 만드는 거야. 그다음에 두개를 만들어서 합체하면 눈사람이야. 엄마 참 쉽지?

어...그..그래. 쉽구나.😁


우리 아이가 만들 첫 눈사람을 기대하며 <눈사람 만들기 공식>책도 함께 넘겨보았다.

새하얀 눈밭에서 초록 모자를 쓰고 노란 옷을 입은 아이가 열심히 눈을 굴린다. 그리고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이야기해준다. 눈사람을 만드려면 일단 눈이 와야 하고, 눈이 와야하면 겨울이 와야 하고, 겨울이 되려면....수수께끼처럼, 끝말잇기처럼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극대화시켜준다. 엄마인 나도 자연스레 몰입이 되어 어떤 장면이 나올까 기대하며 한 장 한 장 넘겨보게 되었다.

마지막 장을 보다보면 어쩌면 어른들을 허탈감이 들수도 있다. 내가 살짝 그랬듯이 말이다. 

하지만 아이의 시선으로 생각해보면 계절의 흐름도 생각하게 되고, 겨울을 맞이하는 동물들도 살펴볼 수 있다. 

단순히 눈사람을 만드는 공식이라기 보다는 자연과 동물, 아이의 순수한 마음 등 다양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스스로 자연스레 계절의 흐름을 배울 수 있고,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어떻게 음식을 저장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참 여러모로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들의 묘미.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무엇인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참 즐거웠다.

많은 눈사람 만들기 공식이 생기는 그날까지 많은 아이들이 이 책으로 호기심을 마구마구 만들었으면 좋겠다.



#어린이그림책
#그림책
#눈사람만들기공식

n******3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사람 만들기 공식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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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겨울만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준이와 만남이에요.눈이 많이 오던 날 태어나서 그런지 눈만 보면 유난히 반짝반짝해요.눈 내리던 창 밖을 바라보며 "언제쯤 준이가 엄마를 만나러 올까?"하고기다렸던 그때의 시간이 생각나서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음이 따뜻해져요.이 책을 읽다 보면 '눈사람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라는작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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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겨울만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준이와 만남이에요.
눈이 많이 오던 날 태어나서 그런지 눈만 보면 유난히 반짝반짝해요.
눈 내리던 창 밖을 바라보며 "언제쯤 준이가 엄마를 만나러 올까?"하고
기다렸던 그때의 시간이 생각나서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눈사람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해서
겨울과 눈, 그리고 자연 속 작은 변화들이
차례차례 이어지는 것 같아요.
마치 아이의 생각을 끝말잇기처럼 따라가는 느낌이에요.
눈이 오려면 겨울이 와야 하고, 겨울이 오기까지는
숲 속 작은 생명들과 자연이 준비를 마쳐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 스스로 상상하게 만드는 점이 참 좋았어요.

눈밭에서 모자를 눌러쓴 아이가
조심조심 눈을 굴리는 장면도 인상 깊었어요.
단순히 공을 만드는 게 아니라
마음속으로 '가장 사랑스러운 눈사람'을 상상하며
계절의 흐름을 몸으로 느끼는 모습처럼 보였거든요.
곁에서 등장하는 동물과 숲의 모습도
아이들이 계절을 관찰하고 자연을 순환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이 책의 매력을 읽고 덮는 순간 시작되어요.
아이와 눈 오는것을 기다리고,
눈이오면 책에서 본 것처럼 모자를 씌워주고
준이의 귀여운 목도리와 장갑으로 눈사람을 꾸미는 순간
그림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겨울 활동과 책 읽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라
더 특별한 경험이 되어요.

준이에게 "우리만의 눈사람 공식 만들어볼까?"했더니
귀여움 + 사랑스러움+눈!
이렇게 대답했어요.
올 겨울 눈이 펑펑 내리면 준이 공식 그대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눈사람 하나 꼭 만들고 싶어요.

<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겨울이야기이면서
'기다림의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 같아요.
따뜻한 색감, 부드러운 선, 작은 생명들이 어우러진 그림들이
읽는 동안 온 집안에 포근한 온도를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눈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에게,
겨울을 좀 더 깊게 느끼게 해주고싶은 분들에게
참 잘어울리는 책입니다.
c******5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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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번 주 첫눈이 온다는 소식이 있다. 더워서 못 살 것 같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눈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지만. 평소 그림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첫눈 기다리며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보면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가 작가들의 상상력이다. 정승 작가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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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번 주 첫눈이 온다는 소식이 있다. 더워서 못 살 것 같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눈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지만. 평소 그림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첫눈 기다리며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보면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가 작가들의 상상력이다. 정승 작가의 그림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눈사람 만들기 공식’이 정말 귀엽고 기발하다.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계절을 거슬러 올라가 작가가 만들어낸 공식이 너무 귀여워서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할머니가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양보해야 눈사람을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이라니! 갑자기 어려서 산에서 도토리 주워서 도토리묵 해주던 엄마 생각도 조금 났다.

그림책은 아무 때나 부담스럽지 않게 펼쳐 볼 수 이어서 좋다. <눈사람 만들기 공식>도 무더운 여름에 겨울이 그리울 때 펼쳐 들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하늘색을 배경으로 하고 눈사람 만드는 아이가 입은 노란색의 티셔츠와 초록색의 모자 등 그림책 색감도 예쁘다. 귀여운 것, 겨울, 눈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아이, 어른 누구나 읽을 수 있으니 이런 그림책 아이에게는 많이 읽어주고 어른들도 많이 읽으면 좋겠다. 정승 작가의 전작 <모래성 쌓기 공식>도 읽어보고 싶다. 모래성 쌓기 공식은 또 얼마나 기발하고 귀여울까?

b****y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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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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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아침 기온은 한자리 수다. 가을은 짧아졌고, 추운 겨울이 다가온다. 겨울에 어울리는 책 <눈사람 만들기 공식>을 소개한다. 책 표지는 온통 눈송이가 그려져 있다. 하늘색 배경에 하얀 점. 누가봐도 눈을 표현한 그림이다. 책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과연 무엇일까?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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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아침 기온은 한자리 수다. 가을은 짧아졌고, 추운 겨울이 다가온다. 겨울에 어울리는 책 <눈사람 만들기 공식>을 소개한다. 책 표지는 온통 눈송이가 그려져 있다. 하늘색 배경에 하얀 점. 누가봐도 눈을 표현한 그림이다. 책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과연 무엇일까?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이 내려야 한다. 이때 비가오면 안된다. 눈이 펑펑 내리려면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와야한다. 추운 겨울이 오려면 개미가 땅속으로 숨고, 참새가 열매를 먹고 살이 찌고, 다람쥐가 땅속으로 들어가 겨울잠을 자야 한다. 그런데 다람쥐가 겨울잠을 푹 자려면 도토리 100개를 모아야하고, 도토리 100개를 모으려면 할머니가 도토리를 양보해야 한다. 이로써 만들어지는 눈사람 만들기 공식이란?

눈사람 만들기 공식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계절의 변화와 자연 환경에 대해 설명한다. 가을이 지나야 겨울이 오고 있음을, 겨울을 맞이하기 위해 곤충들과 동물들은 준비를 하고 있음을.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점과 선의 표현을 잘 어우러지게 표현했다. 눈송이, 개미, 열매, 도토리 등을 점으로 표현하였고, 점들이 모여 선을 만들어 비내리는 모습, 식물 등으로 그렸다. 이런 독특한 표현법이 이 책을 더욱 아름답게 그려주고 있다. 눈사람은 겨울을 위한 소재라 생각했지만 지금인 가을에 읽어도 충분하다. 앞으로 눈사람 하면, 가을의 도토리가 떠오를것 같다.  



m*****9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겨울 그림책 추천] 눈사람 만들기 공식, 정승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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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순식간에 온도가 뚝 떨어지고, 장롱 속 깊이 박혀 있던 패딩을 꺼냈다. 올해엔 따사로운 가을 없이 바로 겨울로 휙 넘어가는 듯 하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니 절로 '첫눈은 언제 오나?' 하는 생각이 든다.<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곧 다가오는 겨울을 더 재미있게 맞이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눈사람 만들기 공식>을 펼치면 이 그림책
"[겨울 그림책 추천] 눈사람 만들기 공식, 정승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순식간에 온도가 뚝 떨어지고, 장롱 속 깊이 박혀 있던 패딩을 꺼냈다. 올해엔 따사로운 가을 없이 바로 겨울로 휙 넘어가는 듯 하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니 절로 '첫눈은 언제 오나?' 하는 생각이 든다.


<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곧 다가오는 겨울을 더 재미있게 맞이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눈사람 만들기 공식>을 펼치면 이 그림책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금세 깨달을 수 있다. 표지를 넘겼는데 온갖 수학 기호 모양으로 내리는 하얀 눈들, 하얀색 수학 기호들이 소복소복 내려 땅에 쌓이고 있다. 작가가 수학 전공이든가 이과 출신인가 하는 의심이 살짝 든다. 제목에서 쓰인 '공식'이라는 말이 정말 수학의 '공식'같은 느낌인가 보다. 

초록색 모자를 쓴 귀여운 아이가 커다란 눈덩이를 굴리고 있다.


눈사람을 만들려면

눈이 와야 해요.


그렇지, 눈사람을 만들려면 당연히 눈이 와야 한다. 이것이 <눈사람 만들기 공식>에서 나오는 첫 번째 공식인가 보다. 아이가 열심히 눈덩이를 굴리자 그 뒤에 숫자8 모양의 자국이 남아 있다. 눈뭉치는 여기저기 다각형 모양으로 쌓여 있다.


비가 오면 안 돼요.

눈이 펑펑 오려면

겨울이 먼저 와야 하고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눈이 펑펑 와야 한다. 다람쥐 한 마리가 눈길을 폴짝폴짝 뛰어가고, 눈 덮인 땅을 아이는 스케이트화를 신고 씽씽 달린다. 나뭇가지에는 온갖 재미있는 모양의 눈꽃이 피었다. 프렉탈 모양으로, 또는 그 변형 모양으로 연속된 도형들. 이런 도형 그림들로 겨울 풍경을 나타냈다는 점이 참신하게 다가온다.


아이가 하나씩 알려주는 겨울의 눈사람 만들기 공식, 주인공의 <눈사람 만들기 공식>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끝까지 읽어보길 바란다. 이번 겨울 눈이 펑펑 내리면 그림책 속의 공식에 따라 멋진 눈사람을 만들어보자.




o****c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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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키고 있나요? 『눈사람 만들기 공식』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키고 있나요? 『눈사람 만들기 공식』"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아이들은 벌써 '크리스마스캐럴'을 흥얼거린다. 겨울이 오고 있는 느낌에 마음이 설렌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겨울, 설렘과 추위를 견뎌낼 걱정이 함께 담겨온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트리를 마주하고 온 하루의 마무리 시간.. <눈사람 만들기 공식> 그림책을 펼치며 ' 그래도 겨울이지!'라는 설렘이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키고 있나요? 『눈사람 만들기 공식』"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아이들은 벌써 '크리스마스캐럴'을 흥얼거린다. 




겨울이 오고 있는 느낌에 마음이 설렌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겨울, 




설렘과 추위를 견뎌낼 걱정이 함께 담겨온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트리를 마주하고 온 하루의 마무리 시간.. 




<눈사람 만들기 공식> 그림책을 펼치며 ' 그래도 겨울이지!'라는 설렘이 가득 차오른다.  







<눈사람 만들기 공식> 그림책은 눈이 오려면 겨울이 와야 하고, 겨울이 오려면 또 어떤 것들이 먼저 와야 하는지 끝말잇기처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눈사람 만드는 공식'은 단순히 '눈사람 만들기'가 아닌 그 이전에 해야 할 것들이다. 






드럼을 치기 위해서 박자 연습을 해야 하듯이,




글자를 읽기 위해서 한글을 배워야 하듯이,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준비하며 지금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무엇을 할 것이다'라고 생각만 하지 말고, 




그 모습을 마주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했다. 






주인공 아이가 눈을 굴려 멋진 눈사람을 만들기까지, 




눈이 오기를 조급한 마음으로 바라지 않는다. 




주변을 살피고, 계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며, 




변화를 마주하며 겨울을 기다리는 마음을 보탠다. 






'기다림의 미학'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삶의 목표가 뚜렷해진 지금, 




어쩌면 조급해졌을지도 모르는 내 마음을 그림책을 통해 마주했다. 






코치로 원하는 모습을 마주하기 위해 차근히 준비하고 있지만, 




최근 시험 준비로 조급해진 마음이 뚜껑 열리기 전 주전자의 모습 같다.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겨울은 아직 멀었으니 차근차근 준비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겨울은 그냥 오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꿈도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다. 






코치로써 한 발, 한 발 걸어가는 그 길이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눈'이 내리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겨울을 기다리는 주인공과 함께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나 자신의 상태를 들여다보았다. 








겨울을 기다리는 그 시간이 




'멈춤'이 아닌 성장을 이끄는 귀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눈사람 만들기 공식>그림책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지금을 충실히 보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겨울을 기다리며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현재를 의미로 채우고 




미래를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가치 있는 시간임을 느낀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들이 그러하다. 




매일의 작은 노력이 모여, 




겨울이 왔을 때 자신만의 '눈사람'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지금'이 모여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된다. 




'지금,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나는 잘 하고 있는 걸까?'








겨울이 더디게 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눈사람 만들기 공식> 그림책을 통해 현재의 자신을 다독이고, 




소중한 기다림의 시간을 즐기기를 응원한다. 











#눈사람만들기공식 #정승 #사계절 #눈사람 #겨울그림책 





c****m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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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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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기 공식   사계절 그림책정승 (지은이)사계절눈사람 만들기 공식이라는 듣기만해도 두근두근 설레는규칙이네요.수학공식이라면 일단 머리부터 아프고 거리감을 두고 싶을텐데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가을이 생각보다 짧게 너무 빨리 끝나는 듯 꽤 쌀쌀한 날씨로외투를 이른 시기에 꺼내놓고 있어요.짧은 가을이 아쉬우면서도 내심 눈 내리는 겨울은 또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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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기 공식   사계절 그림책

정승 (지은이)사계절


눈사람 만들기 공식이라는 듣기만해도 두근두근 설레는

규칙이네요.

수학공식이라면 일단 머리부터 아프고 거리감을 두고 싶을텐데

눈사람 만들기 공식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가을이 생각보다 짧게 너무 빨리 끝나는 듯 꽤 쌀쌀한 날씨로

외투를 이른 시기에 꺼내놓고 있어요.

짧은 가을이 아쉬우면서도 내심 눈 내리는 겨울은 또 언제인가

기다리는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미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하다보니. 

대형트리의 화려함과 압도감에 이미 마음은 설레임으로 변해버립니다.

트리가 주는 행복함과 즐거움은 언제든지 매번 만나도 지겹기 보다는

늘 기다리고 설레고 꿈을 꾸는 듯 하죠.


눈사람 역시 같은 감정이  아닐까요?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비가 아니라 눈이 와야 하고

겨울보다는 더 추운 겨울이 외야하는 개연적으로

이어지는 공식에 따라 만들어진다는 아이의 생각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그려주고 있어요.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고 있고, 겨울이 오게 되면

우리는 겨울 맞이 준비를 해야 하면서 그 중에 하나가

소복소복 눈이  내리면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눈사람 만들기가 

되어, 눈사람 만들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마련하는 온 과정이 정리돠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눈사람 만들기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의 가치’를 고스란히 알려주고 있어요.

눈이 오기까지의 시간, 겨울이 오기까지의 마음 준비, 

그리고 결국 만들어지는 하나뿐인 눈사람. 

이런 과정은 아이들에게 계절을 느끼는 법뿐 아니라

 작은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까지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요.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행복을 마주히가 위한 기다림의

소중함을 배워봅니다.



s*******7 2025.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사람 만들기 공식
"눈사람 만들기 공식" 내용보기
<모래성 쌓기 공식>으로 우리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었던 정승 작가님이<눈사람 만들기 공식>을 출간했습니다~~<모래성 쌓기 공식>을 본 분들은 이 책에 어떤 깨알 재미와 반전이 있는지 벌써 기대되실 텐데요.처음인 분들도 정승 작가님의 공식 시리즈에 빠지는 계기가 될테니 안심하고 보세요~면지에요.눈이 내리고 있네요.저 얇은 선들이 무언가 그림을 만들고 있죠?그림책
"눈사람 만들기 공식" 내용보기


<모래성 쌓기 공식>으로 우리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었던 정승 작가님이


<눈사람 만들기 공식>을 출간했습니다~~



<모래성 쌓기 공식>을 본 분들은 이 책에 어떤 깨알 재미와 반전이 있는지 벌써 기대되실 텐데요.


처음인 분들도 정승 작가님의 공식 시리즈에 빠지는 계기가 될테니 안심하고 보세요~


면지에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저 얇은 선들이 무언가 그림을 만들고 있죠?


그림책 표지에도 나와 있는 선이고


책 끝까지 함께 할 선이랍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눈사람을 만들어 보아요.


눈사람을 만들려면


첫 번째는 예상이 되죠?




눈이 와야해요~~~


(인터넷 미리보기는 여기까지)


눈이 오려면요?


몬가 스무고개 느낌? 우리 그 느낌 아니까~~


이 책은 이런식으로 쿵짝 거리면 질문과 답으로 진행됩니다.


00하려면? 00해야해요.


00하려면? ## 해야해요


##하려면? !!해야해요


이런 식으로 꼬리물기하면서 질문과 답이 이어지죠.


질문에 답을 해가면서 내 답과 작가님의 상상을 맞춰 보는 재미도 있고


작가님과 다른 나만의 답을 만들어갈 수도 있고


읽을 수 있는 방법이 천만가지로 뻗어갈 수 있어요~~~


우선 작가님이 만들어 준 답을 따라가보면요.


눈이 많이 오려면 겨울이 와야하고 겨울이 오려면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야하고


이렇게 예측가능한 질문과 답으로 이어지다가요.


모래성 쌓기에서처럼 '으잉?'하면서 웃음이 터지는 변곡점이 나옵니다.


제가 이 그림책에서 킥이라고 생각하는 장면은



할머니가 양보해야해요.


입니다.


이 장면을 직접 책에서 보셔요~~~ 왜 킥인지 이해하실 거에요.


단, 이런 경험이 없으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저는 시어머님을 통해 경험을 해서 우하하하 웃었답니다.


아이들과 겨울을 기다리며 


아니면 말꼬리 잡기 놀이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눈사람 만들기 공식> 책.


유아, 초등, 중등, 어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강력히 추천합니다.


d****9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