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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당에서 나온 서양의 미술 시리즈를 한권 한권 구매하고 있습니다. 책 자체가 커서 그림을 감상하기에 딱 좋습니다. 이런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미술관이 아니더라도 화집을 통해 명화를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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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그림을 어디서 처음 봤을까 기억이 없다. 고등학교 시절 미술 선생님께서 명화를 자주 보여 주셨는데 그때 보았을까. 오래만에 만나는 루소 그림들.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좋다.
프랑스의 가난한 화가 루소. 25년을 세관원으로 근무했고, 49세가 되어서야 그림만을 그렸던 루소. 주로 그렸던 그의 풍경작품에는 인물이나 동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왠지 신비함을 주는 그의 풍경 그림의 초록색 잎과 나무들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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