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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당 미술서적..
얇고 시리즈별로 나와있어서 칸딘스키편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작가 자체와 작품에 대해 훑을 수 있는 책을 원했는데 이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작품에 대한 설명 위주로 나와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1992년 판으로... (심지어 '있읍니다'식 표기..이게 뭔가요..ㅜㅜ)
작품에 대한 평가를 상당히 주관적으로 기술해놨습니다. (주관된 평가가 일반적으로 이해될 수도 있지만,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제게는 그렇게 사용된 어휘 등에 괜한 저항감이 생기더군요;;) 시대적인 흐름으로 게재했나하고 봤더니 꼭 그렇지만은 않구요.
아무튼 그렇게 많지도 않은 작품들이 실려있습니다. 그래도 대표작들은 만나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그림크기도 지면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보기 시원시원했던 장점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