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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내야 할 자녀에게- 엄마가 알려줘야할 것은 무엇인지 늘 고민하는 저에게.. 너무 필요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위로가 되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자녀를 키우며 알게된 저자의 지혜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점수보다 태도를! 암기보다 경험을! 경쟁보다 자율을! 중시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 시대에서 중시하는 가치관을 따라 자녀를 억압하기보다는 넘어졌을 때 일어설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는 엄마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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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과 유치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 방식이 과연 올바른가 하는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입학도 하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최상위 교육을 시키기 위해 시험으로 줄을 세우는 현실. 그렇다고 그런 경쟁이 싫다고 손을 놓고 바라보기엔 아이가 뒤처질까 불안한 마음이 드는 현실. 그 사이에서 어떤 선택이 옳다고 누가 쉽게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현 교육의 방향이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에게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준다.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면서, 공부만이 전부가 아닌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교육관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입시 결과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의 가치를 찾아가면서 결국 우수한 학업 능력을 얻게 되는 아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책에서는 미국 대학 입시에서 다른 사람을 향한 마음, 열정 그리고 노력을 가장 높이 평가한다고 말한다. <249p> 명문대 진학이 나의 명예나 경제적 부, 혹은 부모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실리콘밸리의 교육 문화를 작가는 여러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아이들이 겪는 우리 교육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치유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자녀의 학습 동기가 낮고, 자녀와의 교육 방향이 맞지 않아 고민하는 부모가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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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또 어른으로서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돕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던 차에. 이 책의 제목이 마음을 끌었습니다. 실리콘밸리에 갈 돈도. 여건도 자연히 마음도 없지만, 그들은 어떤 교육을 하고 있을까 단순한 궁금증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창한 방법이 아닌, 엄청난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닌 기본!!!그것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고, 또 그것이 현 한국에서 살면서 공부를 해야하는 우리 자녀들에게도 막연한 입시 지옥이 아닌, 내 삶을 향한 열심으로 기꺼이 공부할 수 있는 한줄기 빛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 큰 나라, 큰 세상의 학교와 그들의 삶을 엿보며 조금은 우리 아이들의 삶에 대해 엄마로서 좀더 큰 마음으로 꿈 꿔 주고 싶다는 설렘이 생기네요!!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꿀팁과 지금부터 실현 가능한 크고 작은 미션들을 행동으로 옮겨보며 그저 명문대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이 좀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책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네요~ 아직 기회가 많은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부터 학령기 부모들에게까지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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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고민되는 부분을 한번더 생각해보게 해주고 단단히 제 마음을 붙잡게 해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책문구에서 작가님도 교육에관해 자기가생각했을때 완벽한 해답은 없다며.. 아주 공감되더라구요..다들 처해있는 상황, 아이의 기질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지요. 나만믿고 이렇게 하세요!!라는 책보다 함께 아이를 키우며 고민되는점을 한번더 생각하게 하고 다잡을 수 있게해주는 책 같습니다~ 책표지와 목차만보고 골랐는데 오랫만에 좋은책 발견한것 같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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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실리콘밸리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다. 실리콘밸리는 "전 세계 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아마존, 구글, 애플 등 "세계 최대의 산업이 몰려" 있고 스탠퍼드를 비롯한 명문대도 위치해 있다. 책의 저자는 말한다. 실리콘밸리 역시 어느곳 못지 않은 높은 경쟁이 있지만 이곳엔 다양한 길과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고. 이런 것은 '자기주도학습'을 통해서 이뤄진다. 독서는 물론 운동과 예술, 봉사 역시 아이들이 자라고 공부하는 동안 내내 함께한다. 우리는 각자의 교육 방식을 존중하되 내 아이의 행복과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며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언제든 교육의 방법과 방향을 조정해야 한다. 완벽한 교육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법만 있을 뿐이다. 그 교육법을 아이와 함께 찾아가는 과정 그것이 교육이고 부모의 참된 역할 중 하나일 것이다. 36쪽저자의 말대로 완벽한 교육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아이가 행복하게, 때로는 좌절하고 일어서며, 싫증도 느끼고 즐거움도 느끼며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곁에서 함께하며 그런 길을 만들어나가는 아이에게 진심어린 응원과 사랑을 보내는 것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