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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투툭투툭 투투툭 비닐을 또 벗겨내보면 땅속에 고구마들이 많이 많이 자라있어요 오늘은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고구마 밭에서 고구마를 캐다가 생긴 일이에요 고구마 밭에 사람들이 나타나자 어미쥐는 불안해서 이리저리 다니다가 새끼쥐들이 있는곳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줄기를 걷어내 버려서 새끼쥐들이 있는곳을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아주머니는 어미쥐가 새끼쥐를 찾는것을 보고 같이 땅을 살살 파며 어미쥐를 도왔어요 어미쥐는 드디어 고구마 밭에서 새끼쥐들을 다 찾아서 안전한 곳으로 옮겼어요 혹여나 새끼쥐들이 놀랐을까 걱정하며 아주 정성껏 돌보았어요 인간이든 동물이든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밭에서 본 작은 생쥐 가족들의 이야기로 오늘이 더 소중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걸음동무#고구마밭의비밀 #감동이있는그림책#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어린이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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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밭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고구마밭의 비밀>은 여주비 작가님이 텃밭을 일구며 실제로 고구마를 캐다가 일어난 동화 같은 일을 그림책으로 만들었답니다. 고구마를 캐던 중에 쥐를 보게 되는데 쥐가 사람을 보고도 도망가지 않는 걸 보고 이상하게 생각합니다."어머, 이게 뭐야? 세상에, 새끼쥐에요!" 아주머니는 새끼 쥐들을 발견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아까 그 쥐가 어미 쥐였나 보구먼. 날이 이렇게 뜨거운데 어쩐담?" 아저씨도 연신 땀을 훔치며 선홍빛을 띤 새끼 쥐들을 바라보았어요. 아주머니는 더위에 몸부림치는 새끼 쥐들을 흙으로 살짝 덮어 두었어요. 어미 쥐가 빨리 찾길 바라면서요. 어미 쥐는 새끼들을 찾기 위해 흙더미를 파헤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두둑이 다 허물어져 구분할 수 없었어요. 쉴 새 없이 땅을 파는 어미 쥐가 안쓰러워 아주머니도 같이 새끼 쥐를 찾기 시작했어요. 뜨거운 햇살에 몸이 녹아내릴 것만 같았어요. 바로 그때! "찍, 찌직, 찍!" 아주머니는 흙 위에 귀를 대고 가만히 듣다가 땅을 살살 파기 시작했어요. "어머! 한 마리 찾았다." 조심스렵게새끼 쥐를 흙 위에 올린 아주머니의 마음이 두근두근. '제발, 어미 쥐야. 새끼 여기 있어. 빨리 데리고 가. 제발...' 아주머니의 바람을 들은 듯, 어미 쥐가 달려와 버둥거리는 새끼를 재빨리 입으로 단단히 물고는 급한 마음에 가까이에 있는 고구마 덤불 속으로 새끼를 옮겼어요. 딱 그 순간을 고스란히 촬영한 것도 신기하고요, 갓 태어난 새끼 쥐가 이렇게도 조그맣고 귀여울 일인가요. 어미 쥐가 새끼 쥐를 지키려 애쓰는 모습이 모든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일으키네요. 나눠 먹어야죠~^^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같은 감동실화에요. 그날의 생생한 이야기가 그림책에 감동스럽게 잘 담겼네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고구마밭의비밀 #걸음동무 #여주비작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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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간식하면 떠오르는 것 중에 하나가 고구마입니다. 뜨거운 고구마를 호호 불어가며 까서 먹는 그 맛은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 고구마밭에 비밀이라니 어떤 이야기일까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게다가 띠지에 적혀있는 실제 이야기라는 말이 궁금증을 더 불러일으켰지요. 고구마밭에서 고구마를 캐려면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덮어놓은 비닐도 걷어내야 합니다. 아직은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날, 아저씨와 아주머니가 고구마밭에 고구마를 캐러 왔습니다. 그런데 커다란 쥐 한 마리가 보이지 뭐예요. 아주머니는 쥐를 쫓아내고 비닐을 마저 벗겼습니다. 그런데 그 쥐가 도망을 가지 않고 주위를 맴도는 겁니다. 아주머니는 그 쥐를 보며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고구마를 캐는데 흙더미 속에서 새끼 쥐들을 발견하지요. 그 커다란 쥐는 바로 어미 쥐였고 비닐 아래에 새끼들이 잠을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미 쥐는 새끼 쥐들을 구하기 위해 사람이 옆에 있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흙더미를 파헤칩니다. 쉴 새 없이 땅을 파는 어미 쥐를 본 아주머니는 어미 쥐가 너무나 안쓰러워 함께 새끼 쥐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찾은 새끼 쥐들을 어미 쥐가 데리고 갈 수 있게 해줍니다. 어미 쥐는 찾은 새끼 쥐를 물고 달리고 다시 와서 땅을 파기를 계속합니다. 어미 쥐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분명 사람이 무서웠을 텐데 새끼 쥐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달아나지 않고 밭을 파헤치는 모습. 두러움보다 사랑이 더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모습이겠지요? 예뻐할 수 없는 쥐지만 어미 쥐의 감동적인 모습을 보고 함께 새끼 쥐들을 찾아주는 아주머니의 모습도 아름답네요. 생명의 소중함과 모성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이 책은 저자가 고구마밭에서 실제로 목격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고 합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QR코드를 찍으면 영상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그 영상 또한 감동적입니다. 책을 읽은 후에 영상도 꼭 보시길 권합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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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따스한 가을 햇살이 내려앉은 고구마밭에🍠 비밀스럽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수확의 분주함 속에 우연히 발견된 작은 생명들 『고구마밭의 비밀』을 읽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몽글몽글해지는 거 있죠? 갓 태어난 새끼 쥐들이 있는 고구마밭 비닐이 파헤쳐지고, 새끼들을 잃어버린 어미 쥐는 작은 몸으로 흙을 쉼 없이 파헤치며 필사적으로 찾아 헤매는데요. 작은 어미의 모성애에 읽는 내내 감동하고 이를 목격한 작가님이 또 얼마나 다정한지, 조심조심 흙을 파헤쳐 어미 쥐를 돕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정겨워졌어요 💕 헤칠 수도 있는 인간의 두려움보다 새 생명을 향한 사랑이 훨씬 컸던 용감한 어미 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특히, 아이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었는데요 어미 쥐가 새끼들을 입으로 물어 옮길 때 "엄마, 새끼들이 죽으면 어떡해요?" 하고 걱정하는 모습에 세게 물어서 콱 죽일까 봐' 걱정했던 아이의 마음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 팔이 없는 동물들이 아기들을 '살살 물어' 옮긴다는 설명을 듣고, 아이도 세상의 모든 어미 동물들의 따뜻한 사랑을 더 깊이 느꼈을 거예요.💕 ➕️책 표지의 QR코드로 실제 현장 영상과 이야기로더 생생하게 빠져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모성애, 그리고 인간의 따뜻한 배려까지 배울 수 있는 '비밀의 공간'인 <고구마밭의비밀> 책은 우리에게 진정한 사랑과 용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정말 값진 선물같은 그림책이에요. . . 📚3~5세 누리 과정 및 초등 교과 연계 내역📚 ▪️예술경험 영역 아름다움 찾아보기 (자연과 생활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즐긴다) ▪️자연탐구 영역 자연과 더불어 살기 (주변의 동식물에 관심을 가진다, 생명과 자연환경을 소중히 여긴다) ▪️국어 1-2 감동을 나누어요, 느끼고 표현해요 ▪️국어 2-1 마음을 짐작해요, 마음을 담아서 말해요 ▪️국어2-2 마음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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