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선생님의 이번 책은 정말 특별합니다. 국제교류라는 전문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음에도, 저자의 생생한 감정과 진솔한 체험이 담겨 있어서 따뜻한 수필처럼 다가옵니다.
글이 워낙 잘 읽혀서 앉은자리에서 줄줄 읽어 내려갔습니다. 간접 경험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책을 읽는 동안 제가 직접 그 현장에 함께 발을 딛고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제교류의 진짜 매력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