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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상세한 엑셀 함수 대백과]를 읽으면서 평소 엑셀을 사용하면서도 함수의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필요한 부분만 검색해서 사용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 468개의 함수와 수식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엑셀 에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단순히 표를 만들고 계산하는 것에서 벗어나 업무를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도 새롭게 느꼈다. 특히 함수의 사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를 생각하며 읽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에는 많은 함수와 수식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필요한 부분을 찾아 직접 엑셀에 적용해 보니 책의 내용이 훨씬 쉽게 이해되었다. 무엇보다 반복적으로 하던 작업을 함수 하나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라기보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는 실무 참고서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엑셀을 자주 사용하면서도 늘 비슷한 기능만 활용하고 있었다면, 자신의 업무 방식을 한 단계 더 효율적으로 바꿔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여긴다. 엑셀을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