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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미투 등으로 누명을 쓴 사람들은 제대로 명예회복도 못 하고 삶이 파탄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말도 안 되는 누명으로 무고한 남성들의 삶이 파탄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죠. 그나마 이 라이트노벨에서는 현실과 다르게 누명을 벗으니, 마음을 위안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 1권을 읽고 아직 다 복수하지 못 한거 같아 아쉬웠다.2권에서는 더 확실하고 통쾌하게 복수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읽기전에 계속했다.그리고 표지 일러스트도 여주가 1권에 이어 2권도 참 예쁘게나와 진짜로 인생역전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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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이번 권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역전의 쾌감과 동시에 따라오는 균열이다. 상황은 분명 나아지고 있지만, 인간관계와 내면은 오히려 복잡해진다. 주인공이 얻은 것만큼 잃을 수도 있다는 불안이 서서히 스며들며, 독자는 성공담을 읽는 대신 선택의 무게를 함께 체감하게 된다. 주변 인물들 역시 이전보다 입체적으로 그려져, 각자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장면들이 이야기의 밀도를 높인다. 연출은 빠른 전개를 유지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에는 호흡을 늦춘다. 성급한 결론 대신, 인생이 한 번의 반전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인생 역전 2』는 단순한 사이다 전개를 기대하기보다는, 변화의 과정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을 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어울리는 권으로, 진짜 역전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의미 있는 한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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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어울리지 않게 쓰레기 여친 때문에 고생 받는 불쌍한 호구 남주 그 이후에 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나가며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좀 어거지 같은 느낌도 들긴 하지만 픽션이고 소설이니까 ㅋㅋ 학교 최고의 미소녀와 함께 일어나는 일들이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빠르게 다음권도 출시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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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발매되는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은 거의 대체로 비슷한 설정을 가진 작품이 많다. 하지만 <인생 역전>이라는 작품은 설정이 약간 다를 뿐만 아니라 출발점과 함께 과정 자체가 많이 다른 작품이었다. 러브 코미디 카테고리에 속하는 작품이기는 해도…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평화롭게 진행이 되기 보다 주인공이 얽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였다. 주인공 아오노는 오랜 시간 동안 사귀었던 소꿉친구 아마타 미유키의 배신으로 인해 학교에서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아마타 미유키가 콘도 세이지와 바람이 나면서 오히려 아오노에 대한 험담을 콘도의 주도 하에서 퍼뜨렸던 것이다. 그로 인해 인생의 나락을 찍으면서 위기를 맞이했던 아오노였지만, 우연히 옥상에서 만난 이치죠 아이를 통해 그의 삶은 점차 바뀌었다. 이번 <인생 역전 2권>에서는 1권에서 아오노가 이치죠를 만나 다시 일어난 이야기, 이치죠도 아오노를 만난 덕분에 다시금 일어난 이야기를 통해 두 사람이 제목에서 읽어볼 수 있는 '인생 역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새로운 시작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아오노를 망가뜨린 콘도에 대한 제재를 가하기 위해서 주변 어른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그 이야기는 <인생 역전 2권>에서 '와해하는 가해자 측'과 '인명 구조와 바람 패거리의 와해'를 통해 자세히 읽어볼 수가 있는데, 2권에서 완전히 그들이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않았다. 가해자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 콘도는 점점 수세에 몰리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야기가 기대되었다. 특히, 콘도를 뒤에서 조종한 진짜 배후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 2권에서 무대 위로 올랐다. 이 인물도 추후 복수의 대상이 될지 혹은 콘도가 나락으로 가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기만 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책을 읽어 보기를 바란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