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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거대한 파국인 2차대전에 대한 더 큰 그림을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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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히틀러와 스탈린의 전쟁을 본 이후로 믿고 보는 리처드 오버리 경 아니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이 책을 안사고 배겨낼 재간이 없었습니다.^^역시 기대한 대로 이 책은 더욱 깊은 통찰과 거대한 역사 드라마를 속도감 있게 풀어내는 재미 모든 면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토끼를 모두 잡아서 보여주는 느낌입니다^^장기 19세기 단기 20섹 또는 장기 20세기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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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히틀러와 스탈린의 전쟁을 본 이후로 믿고 보는 리처드 오버리 경 아니겠습니까. 그러다보니 이 책을 안사고 배겨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역시 기대한 대로 이 책은 더욱 깊은 통찰과 거대한 역사 드라마를 속도감 있게 풀어내는 재미 모든 면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토끼를 모두 잡아서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장기 19세기 단기 20섹 또는 장기 20세기에 대한 이야기는 역사책에서 종종 접하지만 2차대전에 관하여 장기 2차대전이란 관점은 아마도 오버리경을 통해 처음 접한 것 같습니다.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로도 왕위계승전쟁이니 나폴레옹 전쟁이니 크림전쟁 보불전쟁등등 수많은 전쟁들이 있어왔지만, 그 전쟁의 양상과 결말은 항상 어떤 일련의 조약과 세력균형의 조정 등의 익숙한 결말을 불러왔음에 비해, 1차대전은 파국적인 결말을 불러왔지요.

그 점에서 1차대전 이후의 국제적인 세력 분할과 동맹의 결성 등은 그 이전 세계에서 예상하던 것과는 달리 훨씬 큰 우려로 바라볼 수밖에 없고, 이젠 국민 총동원령이 익숙한 세상에서 분쟁의 씨앗이 되는 갈등과 증오 또한 대대적인 선전과 선동이 수반되는 점에서 더더욱 불길한 그림자를 던집니다.

이런 와중에 터져버린 만주 사변부터 에디오피아 침공과 스페인 내전 및 중일전쟁을 국제 사회가 막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바라보던 그때, 2차대전은 이미 시작되어 진행중이라는 관점은 설득력이 있고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어릴적 무서운 이야기를 이불 뒤집어 쓰고 듣던 그런 공포와 재미가 이 책에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실제 인간들의 엄청난 고통과 파멸로 점철된 과정인 만큼 비통함 없이는 볼 수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24.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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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폐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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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으로 독소전쟁에 대해서 소련군의 모습을 보여준 리처드 오버리의 새책이 나왔습니다.새 책은 2차 대전에 관한 내용으로 총2권에 1400페이지짜리 책으로 완독하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미 수많은 2차 대전에 관련된 전반적인 개설서가 국내에도 출판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리처드 오버리의 책이 읽을만한가가 고민되는 점이 있습니다. 이번책은 2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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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으로 독소전쟁에 대해서 소련군의 모습을 보여준 리처드 오버리의 새책이 나왔습니다.

새 책은 2차 대전에 관한 내용으로 총2권에 1400페이지짜리 책으로 완독하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이미 수많은 2차 대전에 관련된 전반적인 개설서가 국내에도 출판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리처드 오버리의 책이 읽을만한가가 고민되는 점이 있습니다.

 

이번책은 2차 대전을 제국주의 종말이라는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어서 읽어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종래 유럽로 위주의 시야에 태평양 전선을 부로 다루고 있다면 

그러한 시각에서는 중국전선까지도 그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세계 대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상..

미국, 영국, 소련 위주의 연합군과 독일, 이탈리아, 일본과 같은 주축국만의 전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권에서 저자는 2차 대전의 전반적인 흐름과 제국주의적인 동원체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독일과 달리 식민지를 유지했던 제국주의 국가들은 본국말고도 식민지에서 자원을 동원할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2차 대전의 전반적인 흐름

그리고 총력전이라는 특징에서 유래한 국가 자원을 동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했던 점은 이런 영국과 같은 제국주의 국가들은 식민지 자원을 동원가능했는데

이런 식민지들이 방어에 취약했기에 일본이 참전하면서 심대한 위협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제 2전선이었기에 이러한 방어에 취약한 식민지를 공격하는데 성공 했지만

미국을 전쟁에 끌어 넣는 우를 범해서 종래에는 파멸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축국가들은 전체적인 전력적 열세를 뒤로하고도 대전략의 통합이나 조정이 불가능한점도 파멸한 걸로 보입니다.

 

2차 대전은 아직도 연구되고 다양한 연구 주제가 나올정도로 방대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24.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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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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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국과 추축국 사이의 군사적 충돌에 초점을 맞추고, 제국적 관점에서 대규모의 전투는 수행, 물자와 비용은  조달, 전쟁을 뒷받침한 인적 징발, 전쟁의 도덕적 정당화 등의 물음에 답한다. 이어서 군인만이 아니라 민간인들도 겪어야 했던 혹독한 대가와 심리적 영향,  범죄와 잔혹행위, 전쟁 이후에도 한참 동안 이어진 전쟁의 여파를 기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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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국과 추축국 사이의 군사적 충돌에 초점을 맞추고, 제국적 관점에서 대규모의 전투는 수행, 물자와 비용은  조달, 전쟁을 뒷받침한 인적 징발, 전쟁의 도덕적 정당화 등의 물음에 답한다. 이어서 군인만이 아니라 민간인들도 겪어야 했던 혹독한 대가와 심리적 영향,  범죄와 잔혹행위, 전쟁 이후에도 한참 동안 이어진 전쟁의 여파를 기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k*******k 2024.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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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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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의 원인 과정은 동의하나 결론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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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의 원인 과정은 동의하나 결론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k*****7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