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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한 순간 우리는 어떻게 용기를 불러낼 수 있을까? <용기를 부르는 신호>는 용기가 부족한 주인공들이 문제 상황 속에서 좌충우돌하다가 드디어 용기를 내고 마음을 열게 되는 이야기이다. 중심인물뿐만 아니라 용기가 없는 주인공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고 스스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따듯하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는 비교와 경쟁을 통해 갈등을 겪는다. 책 속에서도 자기보다 뚱뚱한 친구가 공주님 역할을 맡게 되어 시샘하거나 친구의 험담에 맞장구치며 절친에게 질투를 느끼기도 한다. 비교나 경쟁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을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다. 책 속에서 주인공들은 이러한 감정을 부정하지 않고 스스로 고민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또한 장애가 있어 세상과의 소통이 힘든 친구들도 등장한다.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인공을 주변 인물들이 편견이 아닌 기다림과 존중으로 응원해 주는 장면도 가슴 뭉클하다. 나와 다름을 이상하다고 지적하지 않고, 상대를 인정해 주고 이해하려는 시선을 갖추는 게 중요함을 잔잔하게 일깨워 주는 이야기이다. <용기를 부르는 신호>는 작품 곳곳에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돋보이면서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상황 설정으로 온 가족이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동화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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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시선인 저의 시선으로 용기라는건, 겁쟁이인 내가 패러클라이딩을 한다던지, 번지점프를 한다던지 이런 커다란 일에만 초점을 두었는대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먼저 다가가서 사과하는것! 이것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뒷통수를 한 대 쿵 맞은듯이 아차싶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내가 너무 어른의 기준치로만 생각하고 가르치려할 수 있었겠다 싶기도 했구요!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정말로 어떤 결정을 할 때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의 생각과 주장을 표현할 때도, 내가 리더가 된 상황에서도, 좀 더 작은 상황이라면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상황까지도 다 용기가 필요한 거더라구요! 용기란 엄청 대단한 것인 동시에 정말 별거 아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더라구요! 누구나 가지고 있고 품고 있는 용기!! 7가지 단편들을 통해 7명의 아이들의 용기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었어요. 말로만이 아니라 직접 읽어보며 엄마도 아이도 자신만의 용기를 깨웠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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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우리들의 이야기 안에 각각 다른 용기들이 불러 온 작지만 큰 변화. 우리들의 성장 이야기가 너무도 소중하게 들어 있는 책 <용기를 부르는 신호> 부끄럼도 많고, 자신감도 많이 없어 어딜가나 뒤로 숨고, 당황하기 먼저 하는 우리집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많이 나눈 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어디선가 들어본, 주변에서 직접 본 이야기들이 일곱가지 들어있어요. 물론 모두 용기에 관한 이야기들이지요. ✔️용기가 필요한 순간 틱틱 ✔️엉뚱한 발레리나 ✔️뽑기의 달인 ✔️화해하기 1분 전 ✔️빵빵 터지는 봉만이 ✔️비밀 편지 ✔️나중에 할게 사람들 앞에서면 틱틱!하고 흔히 말하는 틱증상이 생기는 아이, 주인공인데도 먹는 것을 좋아해서 뚱뚱한 발레리나, 엘리베이터도 신호등도 내편이 아니지만 문구점 뽑기 1등은 한 운이 좋은 뽑기의 왕, 절친이었던 친구와 싸워 화해 할 용기를 모으는 아이, 늘 대꾸없는 형과 놀이터 방해꾼 친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 데 모으는 아이, 내 언니를 좋아하는 오빠를 좋아하는 편지배달부 아이, 문자로 친구의 험담을 들어주다 나의 마음을 돌아보게 되는 아이까지. 7명의 주인공들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겪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라 아이도 흥미롭게 읽어보네요. 덕분에 책을 읽고 난 아이와 아이의 친구관계, 일상에 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눠보며 아이의 속마음도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일곱 개의 이야기는 단순히 용기를 내는 주인공의 이야기이기만 한 것은 아니에요. 마지막 ‘주인공이 없는 뒷이야기’를 읽어보고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주인공 주변의 아이들의 시선에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주인공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손을 잡아주고 다정하게 바라봐 주고 큰 소리로 응원해 주는 주인공의 친구를 사람들을 조연이라고 말하지. ✏️조연은 주인공 옆에 그냥 서 있는 사람이 아니야. 응원해 주고 다정하게 말하고 같은 편이 되어 주는 것, 그건 또 다른 용기 거든. 늘 주인공이 아닌 뒤에 서있는 우리집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 이 책에 적혀 있더라고요. ✏️우린 가끔 우리 마음을 잘 모를 때가 있어. 내 마음인데도 그래. 언젠가는 알 수 있겠지. 지금 당장 모른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야. ‘나도 몰라’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에게 자꾸 네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며 닦달했던 엄마도 이 문장들을 읽고 다시 생각도 해 보게 되었어요. 책 시작부터 책을 덮을 때까지 이야기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 마음에 잘 담아두고 싶은! 아이도 엄마도 용기와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용기는 단순히 보여지는 행동만이 아니예요. 서로를 위해주고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힘! 관계속에서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이 용기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만나면 늘 먼저 인사해 주는 친구들에게 오늘은 내가, 우리가 먼저 손들고 인사해주는 따뜻한 마음의 작은 용기부터 시작해 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용기를 내고 마음을 여는 순간 온 우주가 내 편이 되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 <용기를 부르는 신호> 용기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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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아이들 또래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도 나는 이럴 때 어떻게 행동할까? 고민해봤을 것 같아요. 용기 있는 사람이 먼저 사과하는 거라는 은지의 말, 사과도 너무 늦게 하면 아무 소용없다는 엄마의 말을 새겨듣고 용기를 모으며 달려가는 언니의 발걸음처럼!! 용기란 거창한 게 아님을, 그리고 두려운 순간, 막막한 순간에 스스로 "괜찮아"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음 좋겠어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인공 친구들처럼 자신만의 용기를 부르는 신호를 만들 수 있기를~~ 낯선 상황을 어려워하는 아이나, 소심한 기질을 갖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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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용기를 부르는 신호_윤해연(서유재) 📌 [p.78] 화해하기 1분 전. 나도 용기를 모으는 중이다. 너무 늦은 건 아니겠지? 📌 [p.148] 그러니까 누군가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온다면 주인공이 아니어도 다가가 용기를 줘. 그 순간 너도 바로 주인공이 되는 거야. 📝 용기를 부르는 신호라는 책 제목이 호기심을 일으켰다. 용기를 부르는 신호가 과연 무엇일까? 그 신호를 알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책에는 총 7명의 서로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자 다른 성격과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용기를 내게 되는지에 대한 아이들의 모습을 솔직담백하게 나타내었기에 많이 공감하며 책을 읽지 않을까 싶다. 주인공들의 고민과 행동, 생각 모두 아이들의 실제 모습과 많이 닮아 있기에 책을 읽으며 자신들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화해하기 1분 전’이다. 용기를 내야 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특히 어려울 수 있는 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에게 화해를 청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일일뿐더러, 화해를 청했을 때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주인공이 친구에게 화해를 청할 용기를 내기까지의 그 고민과 걱정의 시간을 잘 드러낸 것 같아서 나의 과거 모습이 떠오르기도 했다. 주인공이 나의 눈앞에 있다면 용기 내는 모습에 진심 어린 응원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를 내기까지 그 과정과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다. 용기를 내는 첫걸음은 바로 이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용기를 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 모습이 모여 용기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주변에 이런 노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가가서 함께 응원하고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용기를 내는 순간의 연속일지도 모르니까. #용기를부르는신호 #윤해연 #어린이문학 #어린이책추천 #마음성장 #우정 #용기 #다름 #존중 #서유재 #두리번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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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부르는 신호 윤해연 지은이, 홍지혜 그림, 서유재 용기를 내고 마음을 여는 순간 온 우주가 내 편이 되는 기적에 관한 이야기★ 용기를 내야 할 때 용기를 부르는 신호가 있나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용기를 내야 하는 순간은 때때로 자주 찾아온다.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용기를 내었을까?! 내 용기의 원천이 뭘까.. 이 책을 읽어보면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용기를 부르는 신호>는 7편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진 책으로 각 이야기마다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곱 명의 주인공들과 그 주인공에서 용기를 부르는 신호를 주는 여러 조연들이 등장한다. 주인공보다는 멋진 조연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작가님의 마음이 책 속에 그대로 드러나며 웃음과 감동, 마음에 따듯한 여운이 남았던 책. 틱틱 다른 사람보다 더 자주, 더 많이 용기가 필요한 아이 발레학원 발표회에서 주인공을 맡았지만 뚱뚱하다며 놀림을 받는 아이 절친이었던 친구와 다투어 마음이 불편한 아이 등..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이 등장해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어린이들이 <용기를 부르는 신호>를 읽고 용기를 내 당당히 위기를 넘기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에게 또는 다른 누군가에게 용기가 필요한 순간이 올 때 다가가 용기를 내고 나누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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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살면서 나는 용기가 필요할때 어떤 행동을 했었지란 생각을 잠깐 해보게 되었다 어린시절이던 성인이 되어서든 용기가 필요한 상황은 언제나 있었다 그럴때마다 나는 어땠을까란 질문에 빠져버렸다 이 책은 각각의 여러 주인공들이 나와 전부 다른 상황을 겪으면서 그 안에서 행동을 하기전에 용기가 필요한 상황이 겪고 많은 고민과 갈등 어려운 상황속에서 저마다 용기를 내어 해결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남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자기만의 길을 갈수있는 용기 , 운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한번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인해 자신이 운이 없는게 아닌걸 깨달은 아이, 한번씩 우리 모두 살면서 겪어봤을거다 또 그 당시에 우리들은 어떤 선택을 했었는지에 대해 어린시절의 기억을 다시금 꺼내보게 되었다 어려움이 있어도 당황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저 부딪혀보면 분명 쉽게 해결될수도 있다는걸 알수있는 교훈을 주는 내용의 책이였다 #용기를부르는신호 #윤해연 #어린이문학 #어린이책추천 #마음성장 #우정 #용기 #다름 #존중 #서유재 #두리번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