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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신학이 주는 기쁨과 슬픔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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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삶을 걸고 묵묵히 견뎌야 하는 시간의 연속임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 『신학의 슬픔과 기쁨』은 신학의 본질을 ‘답을 찾는 학문’과 ‘답이 없어도 머무는 자리’라는 두 축으로 설명하며, 신학자가 걸어가야 할 무게를 솔직하게 드러냅니다.저에게 이 책은 신학이 왜 여전히 ‘희망의 학문’인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슬픔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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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의 확장이 아니라, 삶을 걸고 묵묵히 견뎌야 하는 시간의 연속임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 『신학의 슬픔과 기쁨』은 신학의 본질을 ‘답을 찾는 학문’과 ‘답이 없어도 머무는 자리’라는 두 축으로 설명하며, 신학자가 걸어가야 할 무게를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저에게 이 책은 신학이 왜 여전히 ‘희망의 학문’인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슬픔과 기쁨, 그 두 얼굴을 담은 이 책은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뿐 아니라, 신앙의 본질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k*******3 2025.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색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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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신학자의 에세이집, 산문집이다워낙 달필이시고 예전부터 좋아했던 저자라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에 신청했다핵심은 신앙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기 정도로 하면 좋을듯 싶다그래서 1부는 신학자로서 소명자라소 마주하는 신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낸다.그리고 2부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다시 우리 주변을 바라보면서 나누는 이야기다..1부에
"사색과 신학" 내용보기
말그대로 신학자의 에세이집, 산문집이다
워낙 달필이시고 예전부터 좋아했던 저자라 이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에 신청했다

핵심은 신앙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기 정도로 하면 좋을듯 싶다
그래서 1부는 신학자로서 소명자라소 마주하는 신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낸다.
그리고 2부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다시 우리 주변을 바라보면서 나누는 이야기다..

1부에서는 신학이라는 본질과 신학자의 책읽기, 이것이 몇번에 걸쳐서 나와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2부에서는 챗gpt편이 무려 3번에 걸쳐서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챗gpt가 발전하면서 더 생각해봐야하는 내용들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팬데믹시절의 다시 세상을 재해석해 낸 이야기
특별히 시간속에서 12월 이라는 시간과 연말이라는 시간에 대한 재정의등이 많이 나오고
이 사회에서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 이태원 세월호 4.3사건 등
그들을 더욱더 살피고 보호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이데올로기보다
바로 현실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내용의 칼럼들이 많다

책으로는 대략 3p정도로 한개의 챕터가 나오는데
읽는게 쉽지는 않다

일부러 생각하면서 읽게 하려고
많이 안쓰는 단어들을 통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읽기 원하는 저자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여러가지로 생각할게 많았지만
1부와 같이 조금 호흡이 길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다
(2~5부에 나온 내용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발전시켰으면 어땠을까 싶다)
아무래도 2~5부의 내용이 호흡이 짧기떄문이다.

묵묵히 성찰하고 돌아보고 반성하고 생각하고..
신앙생활조차도 바쁘게 하면서 성과를 내야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응시하고 바라보게 하는,  
신학자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세상과 일상에 대한 의미부여는 우리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연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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