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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와 함께한 추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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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토끼 미미를 키워 본 저자는 가정 내에서 토끼를 키우는데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만난 상태이다 보니 토끼를 결국 한 유치원 관상용 토끼로 기증하게 되요.  얼마 후 토끼를 만나러 갔을 때 토끼는 철장 안에 없었고 그때 충격으로 유기 토끼들에 관심을 갖게 되요.현재 남편과 함께  9마리의 토끼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데, 공원과 산과 아파트 등에 유기된 토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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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토끼 미미를 키워 본 저자는 가정 내에서 토끼를 키우는데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만난 상태이다 보니 토끼를 결국 한 유치원 관상용 토끼로 기증하게 되요.  얼마 후 토끼를 만나러 갔을 때 토끼는 철장 안에 없었고 그때 충격으로 유기 토끼들에 관심을 갖게 되요.

현재 남편과 함께  9마리의 토끼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데, 공원과 산과 아파트 등에 유기된 토끼들을 임시 보호하기도 하고 그들에게 새 가족을 찾아 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만난 여러 토끼들과의 다양한 추억들과 보호자들의 이야기 속에는 기쁨과 이별의 슬픔도 함께 있고, 해마다 200마리 넘는 토끼가 유기 된다는 사실에 읽으며 가슴이 아파오기도 했어요.

반려 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어나며 강아지 고양이 등에 대한 정보들은 많은데 토끼를 가정에서 키우며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나 지식 정보들을 담고 있어요.

딸의 친구가 토끼를 키운다는 이야기 듣고 딸이 가끔씩 놀러 가서 귀여운 토끼와의 시간을 보내고 올 때가 있는데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굉장한 책임감이 필요하기에 이 책을 읽으며 도움을 받았어요. 

유쾌한 저자의 이야기와 함께 귀여운 토끼들을 만나보세요. 

🐰 입양을 고민한다면 건강 상태와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 토끼를 입양하세요.감정만으로는 생명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p205중에서)

🐰 토끼는 단순한 가축이 아니다. 사람 곁에서 위로가 되고 사랑을 주는 소중한 가족이다. 그러기에 토끼의 생태에 대한 이해 또한 필수적이다.(p274중에서)

🌿 도서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기토끼 구조와 보호 비용에 사용됩니다.

 더이상 버림받는 토끼들이 없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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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길을 걷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보이면 꼭 한 번은 발걸음을 멈춘다. 그 작은 생명이 일면식도 없는 나를 위해 눈을 맞추고 꼬리를 흔드는데 쳐다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그래서였을까. 유기토끼의 실태를 다룬 이 책은 마음을 멈춰서게 했다. 읽는 내내 가슴이 미어졌다. 유기된 토끼들에게 이렇게 잔인한 현실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책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버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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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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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강아지나 고양이가 보이면 꼭 한 번은 발걸음을 멈춘다. 그 작은 생명이 일면식도 없는 나를 위해 눈을 맞추고 꼬리를 흔드는데 쳐다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였을까. 유기토끼의 실태를 다룬 이 책은 마음을 멈춰서게 했다. 읽는 내내 가슴이 미어졌다. 
유기된 토끼들에게 이렇게 잔인한 현실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

책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버려진 토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마다 200마리가 넘는 토끼가 유기되고, 이제는 서울 도심의 공원에서도 그들을 쉽게 볼 수 있는 현실.
누군가는 그걸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그건 생명을 버리는 일에 가깝다고 저자는 토로한다. 
집토끼는 야생에서 살아갈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낯선 환경 속에서 굶주리거나 병들어 죽어가는 모습, 혹은 무분별한 번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자신의 경험과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한다. 

이 책의 저자는 홀로 유기된 토끼를 구조하고, 임시로 보호하며, 또 다른 가족에게 보내는 일을 반복한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고, 누군가 보상을 해 주는 것도 아니지만, 토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구조에 매진한다.
저자는 구조하는 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상실, 생명의 무게를 느끼게 된 경험을 솔직하게 기록한 책.
페이지를 넘길수록 ‘사람 한 명의 마음이 이렇게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구나’ 하는 감동이 밀려왔다.

책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다. 길 위의 고양이, 공원 속의 토끼, 울타리 너머의 강아지.
우리가 매일 스쳐 지나치는 생명들은 모두 같은 ‘삶’을 가진 존재들이다. 
반려동물는 재미로 키우는 게 아니다.
한 번 키워보고 싶었다는 생각에 덥썩 안고 와선 안되는 '생명'이다. 저자뿐만 아니라, 사랑으로 토끼를 돌보는 많은 집사들과 봉사자들의 이야기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이 책은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 얼마나 큰 희생과 사랑이 필요한지 깨닫게 한다. 
유기토끼가 처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기록하고, 반려토끼의 사랑을 이야기한 책이라, 토끼를 입양할 계획이 있는 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분에게 이 책이 닿길 바란다. 



>>
>밑줄_p16
그 어떤 이유로도 동물 유기는 정당화하지는 못한다. 그렇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버려진 토끼의 몫이다. 그 운명은 참으로 가혹하다. 스스로 먹을 것을 찾아야 하며, 고양이나 개 그리고 차와 같은 온갖 위협에 시달린다. 머리가 사라진 채 사체로 발견되기도 하고, 죽기 직전 사람에게 다가와 도와 달라 호소하기도 한다.


>밑줄_p48
"혹시...이빨 빠진 토끼 봤어요?"
할머니들은 토끼가 죽었다고 했다. 그리고 죽은 토끼의 사체는 어떤 할아버지가 자신이 먹겠다며 가져갔다고 했다. 버림받은 토끼의 마지막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처참했다. 



>> 이 서평은 마이티북스 (@mightybooks_15th)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토실토실토끼를안았습니다 #시안 #사이의순간들
#에세이 #반려토끼 #유기토끼 #구조 #사랑
#신간도서 #책추천 #에세이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p*******3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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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소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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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_시안(사이의 순간들)📌 [p.152] 특별하게 대해줘야 비로소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돼요. 📌 [P.105] 당연하게 느껴지는 이 하루하루가 언젠가는 그리운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 유기토끼에 대해서 평소에 잘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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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_시안(사이의 순간들)
📌 [p.152] 특별하게 대해줘야 비로소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돼요. 
📌 [P.105] 당연하게 느껴지는 이 하루하루가 언젠가는 그리운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 유기토끼에 대해서 평소에 잘 알고 있었냐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NO였다. 유기견, 유기묘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고 본 적이 있어도 유기토끼는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펼쳤으나 점점 갈수록 안쓰러운 토끼들의 모습에 마음이 무거워지고, 유기 동물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인식 개선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일화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유기토끼가 입양을 갔다가 파양 되어 다시 돌아온 이야기이다. 하루 만에 다시 돌아온 토끼는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사람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 과연 토끼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토끼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분명했다. 동물이라고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닌데, 어쩌면 우리는 하나의 생명, 돌봄, 입양 등에 대해 너무 가벼이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하지 못하는 동물이기에, 그들의 마음을 더 세심히 살피고 천천히 다가가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은 실화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들려줘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도덕 시간의 생명 존중 차시나,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에 이 책에 나온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아이들도 아마 유기토끼에 대해서는 낯설게 느껴질 것이라 더욱 관심을 가지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해마다 200마리 이상의 토끼들이 유기된다고 한다. 버려진 토끼들이 처할 냉담한 현실과 참혹한 결과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작은 생명도 더 소중히 여기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지녀야 함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책이었다. 
#토실토실토끼를안았습니다 #시안 #사이의순간들 #마이티북스 #토끼 #유기토끼 
l******k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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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를 읽고
"'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초등학교 때 애지중지하던 햄스터 2마리가 있었다. 수시로 당근을 건조해서 햄스터에게 주었고 틈만 나면 햄스터 사료를 문방구에서 구매하여 주는 것을 큰 재미로 알고 살았다. 아버지께서는 그런 나를 위해 햄스터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쳇바퀴 등의 장난감을 직접 나무로 깎아 만들어 주시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햄스터 우리를 살펴보시더니 별안간 나에게 잠시 멀리 떨어
"'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를 읽고" 내용보기
초등학교 때 애지중지하던 햄스터 2마리가 있었다. 수시로 당근을 건조해서 햄스터에게 주었고 틈만 나면 햄스터 사료를 문방구에서 구매하여 주는 것을 큰 재미로 알고 살았다. 아버지께서는 그런 나를 위해 햄스터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쳇바퀴 등의 장난감을 직접 나무로 깎아 만들어 주시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햄스터 우리를 살펴보시더니 별안간 나에게 잠시 멀리 떨어지라고 하셨다. 호기심에 햄스터 우리를 어깨너머로 힐끗 살펴보고 나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곳에는 햄스터 새끼들의 잔해가 있었고 그것들은 귀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그 뒤로 며칠 뒤 햄스터는 우리를 갉아먹고 집 밖으로 도망갔으며 그것이 내 인생의 마지막 반려동물이었다. 

  '반려동물 1천만 시대' , '펫티켓' '펫보험' 등의 신조어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날 정도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반려동물 전성시대'가 된 지 꽤 오래되었다. 그로 인해 관련 사업이 확장되고 매스컴에서도 동물들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반려동물이 주는 파급효과는 여전히 상당하다. 그런데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연간 약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발생되는 민원과 사회적 지출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보다도 더 큰 문제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생명'이란 가치에 대한 존중감이 갈수록 소홀해진다는 것이다. 『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의 작가 시안은 특히 유기토끼가 많이 발생하는 것에 주목, 그가 직접 보고 들은 유기토끼들과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책에 담았다. 

  다소 생소하다. 유기견, 유기묘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들어왔지만 유기토끼에 대해서는 좀처럼 살펴볼 생각도, 기회도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토끼가 사회에 무분별하게 내몰리고 있었으며 이들은 개, 고양이보다도 더 하위 포식자이기에 잡아먹히거나 다치는 일도 빈번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작가는 동현이라는 짝꿍과 함께 서울시 중랑구 일대를 시작으로 마을 주변에 버려진 토끼들을 구조하며 입양할 가족들을 수소문하는 일을 수년간 해오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입양하지 않고 직접 기르고 있는 토끼들도 10마리가 족히 넘으며 그 행보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메추리알을 까먹으려다 그 안에서 메추리가 알을 깨고 나온 영상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예상치 못한 광경에 당황한 여자가 그 옆에서 함께 그 모습을 지켜보던 남자에게 이렇게 묻는다. 

"야. 메추리 뭐 먹어?"

  그렇다. 유기토끼에 관한 일반적인 통념과 달리 토끼는 당근, 배추가 주식이 아니다. 신생아도 태어나자마자 우유를 먹지 않는 것처럼 토끼에게도 생애 단계별 주식이 존재하였다.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토끼를 키워야 한다 가정할 때, 제일 먼저 마트에 가서 당근부터 샀을 것이다. 6개월 미만의 어린 토끼는 알팔파, 그 이후에는 티모시라는 건초를 먹여야 하며 이는 온라인에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알쓸 신잡'인가. 그 외에도 '분리 사육', '합사', '알레르기 반응' 등 마치 신생아를 대하듯이 세심한 정성과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더불어 알게 되었다. 

  유기 토끼를 여전히 사랑하고 현재도 그 아이들과의 이별이 늘 가슴 아픈 시안과 동현의 바람은 그저 토끼들의 안온한 행복이다. 갓난아기가 엄마 품을 파고들며 깊은 평온을 느끼듯 토끼들이 살아 있는 한 그렇게 살았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문득 나는 과연 교사로서 '생명 존중'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해 보고 수업에 적용해 보았는지 돌이켜 보았다. 나름의 지식과 탐색을 바탕으로 수업을 고안하고 적용해 보긴 했지만 직접 현장에서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지켜 온 작가의 모습은 그야말로 '넘사벽'이었다. 

'기르기 체험'에서 그치지 말고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생명 존중의 중요성은 해를 거듭할수록 강조되고 있다. 반려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은 '책임 의식'이 아닐까 싶다. 우리 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토끼'이고 아들은 친구들과 만나 동물 이야기를 하고 오더니 요즘 부쩍 집에서 기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물론 경험 삼아 반려동물을 식구로 들이는 일은 좋은 일이긴 하지만 그전에 아이들에게 '책임'이란 덕목의 무게감을 좀 더 스스로 느끼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선 나부터 우선 생명 존중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오늘도 수도권 어딘가에서 열심히 토끼의 안위를 염려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을 시안과 동현에게 잔잔한 응원을 건넨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h******s 202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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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토끼들이 당하는 슬픈 현실과 가슴 뭉클한 입양이야기
"유기토끼들이 당하는 슬픈 현실과 가슴 뭉클한 입양이야기" 내용보기
해마다 유기되는 토끼 수가 대략 200마리 이상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유기토끼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해요.이 책을 쓰신 시안 작가님은 13살 때 처음으로 토끼를 만나신 후 지금까지 토끼를 키우고 계신  토끼 집사예요.현재는 유기토끼 지원 커뮤니티인 '세이브더버니즈'를 운영하고 계세요.이 책에는 토끼를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주는 많은 사람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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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유기되는 토끼 수가 대략 200마리 이상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유기토끼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해요.


이 책을 쓰신 시안 작가님은 13살 때 처음으로 토끼를 만나신 후 지금까지 토끼를 키우고 계신  토끼 집사예요.

현재는 유기토끼 지원 커뮤니티인 '세이브더버니즈'를 운영하고 계세요.


이 책에는 토끼를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주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유기 토끼들의 참혹한 현실이 담겨있어요. 

 


도심과 공원, 산에 버려진 토끼들은 살아남지 못한다고 해요. 야생을 견디는 건 산토끼뿐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반려 토끼를 '자연으로 돌려보낸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도심 공원에 버려진 유기 토끼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예요.


공원에 버려진 집토끼들은 야생에 적응하지 못하고 개와 고양이, 추위와 배고픔으로 고통스럽게 살다 죽음에 이르게 되요.

이 책의 작가님이신 시안 님은 유기 토끼에 대한 충격적인 현실과 토끼들을 구조하고 치료하며 토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유기토끼들이 당하는 슬픈 현실과 가슴 뭉클한 입양이야기는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히 여겨야한다는 작가님이 강력한 메시지가 전해지는 에세이예요. 

 
토끼는 무언가를 해주지 않아도 그 존재만으로도 감동이라고. 합사가 이루어지고, 아팠던 아이가 다시 밥을 먹는 그 모든 순간이 그들에게는 하나의 기적이었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 시선만으로도 하루를 버틸 힘이 되었다. 뜨겁게 퍼붓는 사랑이 아니어도 곁에서 조용히 주고받는 마음이 얼마나 따뜻할 수 있는지, 말없이 지지하는 관계가 얼마나 단단할 수 있는지, 이 아이들이 몸소 보여주었다. 그래서 부부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단언한다. 토끼들과의 이 삶이 무엇보다 큰 선물이었다고. p.185


#서평단
j******3 202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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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 세상에 나쁜인간들이 너무많다
"<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 세상에 나쁜인간들이 너무많다" 내용보기
평소 토끼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에게 독서모임을 함께하는 친구가 선물해준 책이다.겉표지가 너무 귀여운 토끼 삽화였어서 마음에 감동이 심히 다가왔다.꼭 다음 책을 이 책으로 읽겠노라고 했는데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책은 사진도 들어가있고 사례중심 이야기였기 때문에 술술 읽혀서 하루만에 독파할 수 있었다.하지만 마냥 귀엽다고 좋아하며 펼친 나에게 마지막으로 남은건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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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토끼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에게 독서모임을 함께하는 친구가 선물해준 책이다.

겉표지가 너무 귀여운 토끼 삽화였어서 마음에 감동이 심히 다가왔다.

꼭 다음 책을 이 책으로 읽겠노라고 했는데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


책은 사진도 들어가있고 사례중심 이야기였기 때문에 술술 읽혀서 하루만에 독파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마냥 귀엽다고 좋아하며 펼친 나에게 마지막으로 남은건 싸늘한 표정 뿐....


토끼를 사랑하는 작가님이 인생의 파트너와 함께 열심히 유기토끼를 구조하고 다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작가님은 이미 집에 9마리의 토끼가 있다고 한다. 개중엔 몸이 성하지 않은 토끼도 있어서, 그런 토끼의 경우에는 1마리만 키워도 온갖 신경을 기울여야 해서 힘들텐데 정말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거지 하고... 존경스러웠다.


덕분에 읽는 내내 나는 토끼를 키울 자신이 사라졌다. 키울 예정도 없었지만...


유기토끼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정말 이상하고 미친사람들 이야기가 많았다. 솔직히 좀 충격받았는지 지금 기억해내려고 해도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쨌든, 토끼들은 개와 고양이와 달라서 좀더 특별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세간의 사람들은 그냥 유기토끼를 야생토끼로 취급하며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것이 토끼를 위한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흔한 것 같았다.

나같이 토끼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토끼 이야기를 접하다가 자연스레 알게되는 게 흔한게 아니라는 것이다...

하긴 토끼를 어중간하게 좋아했으면 나도 올림픽공원에서 돌아다니는 토끼들의 모습에 감동하고 좋아하고 그들이 행복할거라고 착각했을 것을 생각하면 아득해진다.


그리고 나는 토끼를 좋아하는 만큼 토끼를 위해 뭔가를 해본적이 없는데...

이 책 속의 사람들은 정말 토끼를 위해서 실제로 일단 행동하고 본다. 그 점이 너무나도 대단했고, 다른 종족 같았다.

말도 통하지 않는 다른 종족을 위해서 이렇게 헌신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가...

내 몸 건사하기도 바쁜 이 상황속에서, 같은 사람도 아니라서 소통도 힘든 동물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푼다.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유지되는 것 같다...


이런 숭고할 정도로 자신의 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데 한치의 거리낌도 없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정말 경각심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까지는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지만은 사람의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만약에 내가 어떠한 결심을 했을 경우 이 책이 굉장히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다.


세상의 모든 토끼들아 제발 행복하자 ...


j*******2 202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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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우리의 손길 그리워한다
"토끼는 우리의 손길 그리워한다" 내용보기
※본 도서는 사이의 순간들 출판 제공받았습니다.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쓴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이의 순간들#마이티북스#시안#토실토실토끼를안았습니다#유기토끼가 나를 구조하다1. 책 제목 : 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유기토끼가 나를 구조하다2. 저자 : 시안3. 책 도착 : 25.10.25.토.4. 다 읽은 날짜 : 25.11.4.화.5. 이 책 소개-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토끼는 우리의 손길 그리워한다" 내용보기

※본 도서는 사이의 순간들 출판 제공받았습니다.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쓴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이의 순간들#마이티북스#시안#토실토실토끼를안았습니다#유기토끼가 나를 구조하다


1. 책 제목 : 토실토실 토끼를 안았습니다-유기토끼가 나를 구조하다

2. 저자 : 시안

3. 책 도착 : 25.10.25.토.

4. 다 읽은 날짜 : 25.11.4.화.

5. 이 책 소개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기 토끼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떤 이유에서 유기토끼가 된 것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사람들 가까이까지 토끼가 반려동물로 길러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개나 고양이처럼 토끼도 반려동물 계열에 오른 것이다. 하지만 동물보호법의 보호를 못 받는 동물에 속한다. 개, 고양이를 유기했을 경우에는 동물보호법 상 처벌 대상이 되지만, 토끼는 법률상 제재가 없다.

마냥 귀엽게만 보이던 토끼가 사람들 주변에서 고통받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씁쓸했다. 저자는 우리나라,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유기 토끼의 실태를 말하며 어떻게 보호하고 공존해야 하는지 생각의 꺼리를 제시하고 있다. 

동물, 생명이 있는 생명체이기에 존중받아야 하고, 함부로 대할 수 없다. 

이 논리가 이 책을 이끌어가는 핵심이었다. 

6. 밑줄 그은 한마디

-p.92. 살아있는 생명을 인간이 나서서 인위적으로 제거하는 게 옳은 것일까? 피셔 섬의 토끼들. 

마리나-유기토끼 보호가

-p.177. 입양은 돈을 주고 생명을 사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삶으로 연결해 주는 선택. 

-p.205.감정만으로는 생명을 책임질 수 없다.

7. 이 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

-그들에게도(유기토끼) 이름이 있었다.

사람에게만 이름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버려진 토끼들에게도 이름이 있었다. 돌보며 최소한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폈던 유기토끼 임시보호자들의 노력으로 곧 죽어가던 토끼들이 다시 생명의 길로 돌아온다. 기적이라 할 수도 있다. 사람도 거두기 힘든 세상에서 버려진 동물의 보호자로 나서는 이들이 있다. 빛도 없이 보상도 없이 말이다. 아무나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나보다고 하라하면 돈이고 뭐고 간에 정중히 거절한다. 그만큼 마음 내키지 않는다. 동물은 자연에 있을 때만 의미 있다. 변함없는 믿음이다. 동물원의 동물도 썩 내켜하지 않는다. 인간도 고유성을 존중 받듯, 동물의 생명권도 보장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하기에 버려진 토끼가 방치되는 것 역시 쉽게 읽히지 않았다. 점점 동물에 관한 이야기도 수면 위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동물의 생명권 보호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지 이 책을 읽는 내내 궁금했다.

8. 이 책의 평점 :☆☆☆

9. PMI

-P : 무거운 주제(유기토끼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가지고 삶의 현장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이들을 조명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방향으로 에피소드를 담담한 어조로 기술해 간 점이 특별했다. 책 표지도 동화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점도 친근했다. 

-M : 피셔 섬 토끼들의 이야기나 눈 한쪽이 종양으로 제거한 토끼 이야기 등 다소 잔인하여 아이들에게 여과없이 들려주기에는 무리가 될 만한 내용이 조금 있었다. 물론 유기토끼의 실상은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 책의 독서가능 연령을 고려해봤을 때, 잔인한 내용은 독자의 입장에서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를 고민하여 수위를 조절했으면 좋겠다. 

일반인들이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으면 제시해 주었으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I : 책 중간중간에 토끼들 사진이 나와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