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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록📕 내가 꿈꾸는 내가 될게 스스로 꿈을 정하고 응원하는 삶을 살아온 정나래 지휘자님의 여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나는, 멀리 가 보기로 했다" 프롤로그의 제목을 읽는 순간부터, 삶에 대한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졌어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작가님의 삶의 자세를 오롯이 나타내는 문장이 아닐까 싶어요. 잘될 거라는 암시 닮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자 '간절함'이라는 세계 때로는 초라한 마음이 기회가 된다 진심을 주고 받는 과정 생각은 날개이자 바람 공부도 습관, 실천력도 습관 작은 기쁨을 자주 수집하며 미래의 나에게 가까워지는 시간 무례함에 관한 짧은 생각 ... ... 특히, 이 책에는 아주 고심해서 지은 듯한 소제목들이 많이 수록돼 있는데, 내포하고 있는 내용들이 좋아서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목차를 보며 그 제목들만 다시 살펴보기도 했어요. 글들을 하나씩 읽어 나가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시련과 망설임의 순간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끝없이 채워지는 물결을 마주하는 것처럼 희망과 용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 마음이 힘들거나, 잠시 숨을 고르며 멈춰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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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꿈꾸는 내가 될게』 – 정나래 지음 후배들과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더 나은 나”를 위한 한 걸음 최근 프랑스어 강사 정일용 선생님의 영상을 자주 보게 되었다. “무조건 화를 내라”, “여권을 절대 주지 마라” 같은 자극적인 말 뒤에는 타지에서의 고된 삶 속에서 얻은 깊은 지혜가 숨어 있다. 손흥민 선수 역시 유럽 무대에서 끊임없이 훈련하며 버텼다는 이야기를 떠올리면, 타지에서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간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새삼 느껴진다. 이 책의 저자 정나래 작가 또한 단순히 외국에서 살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독일 대표 합창단을 이끈 인물이라는 점에서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사실 나는 몇 년간 향하던 목표를 얼마 전에 이루고 난 후, 허무함과 노잼의 일상이 반복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크든 작든 목표가 있다는 건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걸 다시 느꼈다. 서평을 쓰면서 정나래 작가가 ‘세바시’에 출연한 영상을 보았는데, 책보다 훨씬 친근한 모습으로 강연하시는 게 인상 깊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에서 ‘좋은 사람’의 진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책의 초반부를 읽으며 문득 켈리 최 작가가 떠올랐다. 켈리 최는 매일 아침 시각화, 긍정 확언을 실천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그런 ‘자기 확신’과 ‘긍정의 루틴’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믿는 마음’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나도 오늘부터 작은 목표라도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워 지키기 위해 노력해보고싶다. 다음주에 고향에서 합창공연을 하신다고 하는데 가서 공연도 보고 직접 뵙고 싶지만..ㅠㅠ 너무 멀고 시간이 안돼서 못가네요.. 다음에 꼭 기회가 된다면 뵙고 싶습니다! 좋은 책 써주시고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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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 뭐였더라? 솔직히 요즘 ‘꿈’이란 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이 책 <내가 꿈꾸는 내가 될게>를 읽으면서, 꿈은 거창한 게 아니라는 자명한 진리를 다시금 느꼈어요. 특히 2장 ‘늦은 시기란 없어, 각자의 속도가 있을 뿐이야’가 정말 와닿았어요. 남들보다 늦어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요즘 흔들리는 제 마음을 딱 잡아 주더라고요. 이 책의 좋은 점은 저자의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라,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선 진짜 이야기라는 거예요.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나도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용기가 생깁니다. 부담 없이 읽히지만, 읽고 나면 뭔가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