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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권입니다! 정로가 여즉 포기를 못하고 또 등장했네요. 아주그냥... 그래도 이일을 계기로 정허와 민가는 사이가 괜찮아졌네요. 뭐.. 정로도 오보장도 원씨도, 인과응보를 맞았네요. 황가의 일도 잘 해결되어서, 정부의 앞날도 이제 전생과는 다를거고요. 정말 잘된 일입니다. 섬세한글이라 재밌게 잘 읽었어요! |
| 지지 작가의 금릉춘 20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정로에게 정허와 소근의 이야기를 들은 민가는 오히려 정허와 터놓고 이야기하게 되어 관계가 걔선될 것 같네요. 전생에서와 같이 결국 4황자는 황제를 해치고 반란을 일으켰지만, 이에 대비한 2노태야 정소와 정지, 황제는 반란을 진압하고 4황자와 이에 연루된 진입은 죽음을 당하고, 정로도 유배형을 당하네요. 잘 봤습니다. |
| 작가의 전작들을 잘 읽었던지라 금릉춘도 읽어보았습니다. 여주가 좀 소심하고 나약해서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나아지고자 뭐라도 하려고 한다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주가 도둑놈이죠. 작가분이 나이 많은 남주를 좋아하나 싶었습니다 ㅋㅋ |
| 생각보다는 허무하게 끝난 것 같습니다. 긴장감도 없었고요. 그래도 초반에는 소근이가 성장해가는 모습도 보면서 흥미롭기도 했는데 결혼 후부터는 뭔가 이야기들이 이도 저도 아닌 것 같고... 정가의 멸문 관련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기는 했지만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