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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장이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네요... 나중에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금릉에서 외롭게 살아가겠군요. 그 남편은 다른 여자와 살고요ㄷㄷ 분파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어휴 5소종ㅣ가는 이미 전부터 글렀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되다니 대단하네요. 오보장을 이용했던 정로는 진짜 바퀴벌레인가. 이번엔 민가를 이용해서 정허네를 들쑤실 생각인가 본데 민가가 바보같이 이용만 당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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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과 정지가 건강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노태부인이 정말 행복해 보이시네요. 며느리가 되어서도 노태부인과 소근이 사이가 좋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정부 장방은..... 어휴. 원씨가 정말...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네요. 민가와 정허의 사이도 안좋고요. 이번 정허의 결단이 좋은일인지 아닌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히 정허는 원씨와 멀어질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
| 지지 작가의 금릉춘 19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2노태야 정소와 노태부인 곽씨는 정말 같은 틀에서 빠진 사람들 처럼 좋은 어르신들이네요. 대종가도 이 두 사람이 있어 다른 정부 사람들과 다른 것 같네요. 정지는 주소근의 전생에 어떻게 정부가 멸문하게 되었는지 계속 파헤치고 있는데, 4황자 측근이 계속 접촉을 해오고, 정부를 증오하는 정로도 4황자쪽과 관계가 있네요. 정부의 멸문을 막기위해 정지는 2노태야 정소와 논의하고 나름대비를 하는데도 태자와 2황자, 7황자 등 줄초상이 일어나고, 정허는 진사에 급제하나 원씨와 거리를 두기위해 서길사를 준비하지 않고 지방으로 가네요. |
| 작가의 전작들을 잘 읽었던지라 금릉춘도 읽어보았습니다. 여주가 좀 소심하고 나약해서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나아지고자 뭐라도 하려고 한다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주가 도둑놈이죠. 작가분이 나이 많은 남주를 좋아하나 싶었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