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전작들을 잘 읽었던지라 금릉춘도 읽어보았습니다. 여주가 좀 소심하고 나약해서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나아지고자 뭐라도 하려고 한다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주가 도둑놈이죠. 작가분이 나이 많은 남주를 좋아하나 싶었습니다 ㅋㅋ |
| 드디어 혼인을 하는군요! 워낙 정지도 알아서 잘 하고 소근이 주변도 도와줄 사람들이 많다보니 걱정할 것들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황실의 이야기가 언뜻 언뜻 나오는데 전생에서 정가는 대체 무슨 일에 휘말렸던 걸까요. 황태자가 몸이 안좋은데 이걸 속인 황제의 의도도 모르겠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