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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은 회임한 언니 주초근을 보살피러 경성에 가게 되었네요. 정지와 함께요. 그리고 소진해.. 초반에 등장했을때는 빌런인가 했는데 이번일로 정지와 같은 편이 되었군요. 정지가 복잡한 구여항 정부의 가계, 칠성당이 대체 무슨일이었는지 소근에게 털어놓았네요. 정지도 참 힘들었겠어요. 이러니 노태부인이 그를 아낄수 밖에요. |
| 작가의 전작들을 잘 읽었던지라 금릉춘도 읽어보았습니다. 여주가 좀 소심하고 나약해서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나아지고자 뭐라도 하려고 한다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주가 도둑놈이죠. 작가분이 나이 많은 남주를 좋아하나 싶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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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작가는 술술 읽히게 쓰는 능력있는 작가예요. 마지막 문장에서 다음권이 너무 기대되고 또 보고 싶어요~~ 주소원이 이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지 숙부의 마음을 알았으니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하여 더욱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네요. 좋아요. |
| 여태까지 여주가 귀여웠는데 14권 중반부에서는 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그렇지만 전생에서도 25년 살았으니 오래 산 것도 아니었고 혼인을 했어도 그냥 무늬만 부부였던지라... 정허에게 당한 일을 생각하면 여주의 반응도 또 이해가 갑니다. 진짜 정가 후손들이 교활하고 쓸모가 없긴 했어요. 그래서 멸문도 당한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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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한숨만 나와요. 여주가 너무 센스도 없고 제일 잘하는건 우는거..우는거 하나는 일등이예요. 남주가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도 못 알아먹고 둔해도 너~무 둔해요. 이쁜거 밖에 없어요. 회귀했으면 뭔가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발전이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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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춘 14권입니다 유명하신 지지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만월에서 나왔습니다 지지 작가님의 소설은 소설마다 호불호가 갈렸는데 금릉춘은 재미있는 편이었어요 길이만 좀 짧았다면 더 좋았겠지만요 금릉춘 잘봤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