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전작들을 잘 읽었던지라 금릉춘도 읽어보았습니다. 여주가 좀 소심하고 나약해서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나아지고자 뭐라도 하려고 한다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주가 도둑놈이죠. 작가분이 나이 많은 남주를 좋아하나 싶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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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작가는 술술 읽히게 쓰는 능력있는 작가예요. 마지막 문장에서 다음권이 너무 기대되고 또 보고 싶어요~~ 주소원이 이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지 숙부의 마음을 알았으니 어떻게 진행될 지 궁금하여 더욱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네요. 좋아요. |
| 여태까지 여주가 귀여웠는데 14권 중반부에서는 좀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네요. 그렇지만 전생에서도 25년 살았으니 오래 산 것도 아니었고 혼인을 했어도 그냥 무늬만 부부였던지라... 정허에게 당한 일을 생각하면 여주의 반응도 또 이해가 갑니다. 진짜 정가 후손들이 교활하고 쓸모가 없긴 했어요. 그래서 멸문도 당한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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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한숨만 나와요. 여주가 너무 센스도 없고 제일 잘하는건 우는거..우는거 하나는 일등이예요. 남주가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도 못 알아먹고 둔해도 너~무 둔해요. 이쁜거 밖에 없어요. 회귀했으면 뭔가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발전이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