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전작들을 잘 읽었던지라 금릉춘도 읽어보았습니다. 여주가 좀 소심하고 나약해서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나아지고자 뭐라도 하려고 한다는 점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주가 도둑놈이죠. 작가분이 나이 많은 남주를 좋아하나 싶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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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으로 돌아갔는데 별 이상한 놈들이 많네요ㅠ 그나마 막아줄 사람들이 많아 안심입니다. 이번 생에 소근이 언니인 초근이 좀 더 수월하게 살아갈 것 같아 너무 다행이고요. 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가의 멸문도 꼭 막긴할텐데 전생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
| 정허는 똑똑해도 사회생활을 잘 못하네요. 마냥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요. 남주는 만능캐입니다. 여주가 무엇을 부탁하든 다 들어주고 해결해 줍니다. 능력있는 남주가 울기만 하는 여주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강조하는 말 흰자와 검은자가 뚜렷하고 맑은 느낌 지겨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