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태부인은 정지가 소근을 마음에 두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흠... 둘이 쌍방이긴 한데 두사람의 상황이 복잡하고, 나이차이와 항렬문제도 있어서.. 정지가 많이 고민하네요. 어서 제대로 마음을 먹어야할텐데요. 정허는... 어휴. 원씨도 문제라 어머니를 보면 참 안타까운데 본인도 그래서... 전생의 일도 있었으니 둘은 시작부터 인연이 아니었던거죠 뭐. |
| 오보장은 참... 자기 죽어 누울 자리 찾으러 다니는 건가요? 그냥 편안히 살든가하지 왜 자꾸 여기 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어차피 결혼한 거 잘 건사해서 잘 살아볼 생각을 해야지, 다른 사람들 참견하면서 다닐 여유가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