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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부 주진과 소근 자매는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후모 이씨도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주진이 부인복이 많은건지... 정부의 역사도 아주 기네요. 어쩐지.. 가세가 심상치 않다 싶긴 했어요. 정지의 신변몸종인 집형도 아주 독특한 사람입니다. |
| 남주인 정지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정확히는 대종가의 일, 아닌가 정가 전체 일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기도 하고요. 정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끔 헷갈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좀 익숙해졌네요. 사람이 많은 만큼 생각도 많을테니 집안이 그렇게 위태로웠나 싶고... 그런데 결국 멸문의 길... 결국 같은 성씨라 죽을 땐 같이 죽을 텐데 왜 저러나 싶기도 합니다. |
| 주절주절 옆에서 이야기 풀어 놓는 듯 줄줄 읽어 내려가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고요한 강에 돌멩이 하나 던지면 파문이 일듯 간간히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여주의 심중변화를 잘 서술했습니다. 특히 정지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정지 주변인물들도 여주와 가까워지기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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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작가님 의 금릉춘 리뷰입니다 큰사건은 업고 여주는 능력자는 아니고 계속 별다른 사건업이 주변인들 얘기만 계속 나오네요 조금 지겹기는한데 또 은근한 재미가 있어서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이작가님 스타일 자체가 이런듯요 저는 서녀공략 재밌게 읽었어요 |
| 좀 독특해요. 언정소설이고 택투도 좀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뭔가 거창한거 같은데, 뭔가 더 있는 거 같이 계속 내막을 숨겨요. 근데 그닥 궁금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게 그렇게 스토리전개에 중요해보이지도 않구요. 진도가 잘 안나가요. 로맨스도 지지부진하고. |